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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글읽어주시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다내탓인가요 (판) 2018.07.13 10:28 조회1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외갓집


1963년경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엄마3살)

이모 정신지체 판정

둘째외삼촌 아들 자폐아 판정

1995년경 이모부 공장장비를 머리에 맞고 그 자리에서 돌아가심

1997년경 둘째외삼촌 폐암으로 돌아가심

2002년경 큰외삼촌 배가 불타 돌아가심

2003년경 셋째 외삼촌가족 교통사고로 외삼촌 한쪽다리불구되심 , 

외사촌오빠 한쪽눈귀 불능 간질판정

2008년경 외할머니 치매 판정 그 해 돌아가심

2010년경 외사촌언니 스스로 목숨을 끊음

2012년경 외사촌언니 폐혈병 죽다 살아남

2015년경 이모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돌아가심


외갓집에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 할머니 할아버지 묘를 이장한지 8년정도 되었음.

친엄마 10년전 귀신이 보이고 아파서 1년정도 증상없이 누워계셨음

스님이 집에 오셨고 퇴마?의식을 하셨었고(침대에 칼을 꽂고 달마도를 벽에 걸어두심) 

지금은 편안하게 사심.



친갓집

수십년전 셋째작은할아버지 본처가 저수지에서 빠져 돌아가셨다함.

1993년경? 셋째작은할아버지 약주하시고 외양간에서 돌아가신 채 발견되심.

과거 고모할머니라는 분께서 무당이셨다는 얘길 엄마에게 들음

현재 고모가 3년전부터 갑자기 집에 조그만 법당?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고 함.

몇년전 선산을 파서 화장을 하고 다시 뭍었던 사실이 있음




2016년 7월 친아버지 공장에서 감전사로 뇌사판정받고 2주만에 돌아가심.....

현재 친갓집에서는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논을 내놓으라고 가처분신청하고

엄마와 저, 남동생 세명을 상대로 소송중이심. 




저는 현재 데이트 폭력으로 한 남자를 고소한 상태로 쉼터에서 생활중입니다.

죄명은 공갈협박 금품갈취 성폭행 입니다.. 

1여녀간 협박과 돈을 갈취당했고 성폭행당하며 영상도 찍혔습니다.

불구속 수사 판정으로 그 사람은 버젓히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데이트폭력으로 6개월정도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지만 신고를 못한 일이 있습니다.



((제가 살던 집에서 지금은 성폭력피해자 쉼터로 이동했고

제가 살던 집을 부동산에 올렸으나 나가지 않아서

집주인이 스님을 불러왔고 기운이 안좋아서 작은 의식을 치룬 걸로 들었습니다.

그때 그 스님이 여기 살던 아픈 처녀도 나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 집은 제가 고소한 남자에게서 괴롭힘을 받던 집입니다.

제가 살기 전엔 신혼부부가 살았고 와이프가 알콜중독에 걸려

이혼하고 남편도 술을 마시다 몸이 안좋아져서

고향으로 내려가고 집이 비어져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 집에서 살게 된지 3개월만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니 그 집에서 살면 안돼!!'라고 화를 내셨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 집에서 핸드폰이 갑자기 꺼지거나 갑자기 불이 꺼지며 

벽한쪽 모서리에 곰팡이가 피고 그 지점에서 연기같은 사람형체를 느낀적이 몇번 있습니다.





집안에 안좋은 일들과 저에게 생기는 나쁜 일들에는 연관이 전혀 없는걸까요.

결혼은 해도 되는 사람인지 또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철학관에 가면 사주에 토가 네개가 지지에 깔려있고

괴강 백호 등 살이 많아서 역경은 있는 사주다라고 하시네요.

이름을 바꾸면 괜찮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철학공부를 좀 해보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점집에 갔을 땐 저에게 붙은 영가들을 천도시켜줘야한다며 천도제 말씀을 하셨구요.



그치만 여기저기에 휩쓸려서 더이상 약해지긴 싫습니다..

강해지고 싶습니다. 오롯이 홀로 서고 싶습니다.


힘을 얻고 싶어요. 제가 뭘하면 좋을까요...


현재 쉼터에서 생활하며 심리상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글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쓴 글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어디서 제 얘기를 해도 다 그냥 안좋은 일이 유난히 많았을 뿐이라고.

니가 힘내야 가족들도 살거아니냐고 하십니다.

한동안 우울증에 자살시도까지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작년부터 심리치료와 각종 약물치료를 받고 

올해부터 심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게 다 내 마음에서 오는 거라 생각하며 마음공부를 계속하고 있지만

공부가 부족한 탓인지 늘 마음속에 분노와 원망 우울감이 자리합니다...


저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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