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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만하면서 먹고산다는 친구...

하이루 (판) 2018.07.13 11:05 조회75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대 취준생입니다. 제 친구중에 지금 알바만 하는 친구가있는데요..솔직히 옆에서 보면 좀 답답하고 안타까워요..뭐 대학은 요즘 안나오는 사람도 많으니까 안나와도 굳이 상관없다고 보는데 그러면 기술을 배우던지..아니면 일하면서 영어공부를 좀하던지 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친구는 현재 성인 이후 지금까지 편의점 아르바이트만 하고있습니다. 물론 편의점 일하는거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이친구가 자기는 편의점 차리는게 꿈이다, 편의점 점장을 하고싶다 하면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맞는데..그냥 몸편하고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편의점 알바를 한답니다. 제가 너는 안정적인 회사 다니는사람들 안부럽냐고..기술이라도 배우면 지금보단 훨씬 나을거라고 매번 말하지만 자기는 이게 몸편하다, 솔직히 한달에 150~200벌면 월세내고 밥 안굶고 가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좋지않느냐, 자기는 결혼할 생각도 없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원만하지 않아서 효도할 생각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거다 라고 하는군요..정말 젊은놈이 무슨 세상 다사는거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는 그럼 나이 40~50에도 편의점 알바 할거냐 라고 하면 자기는 짤리지만 않으면 이거 계속 할거다, 꿈도없고 능력이 이거밖에 안된다 라고 계속 말합니다. 뭐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는 "너나 잘해라" "오지랖이다" "너부터 취업하고 말해라"이럴수 있는데..저는 정말 친한친구고 또 이친구 정신세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은 저도 현혹되서 저친구 말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어서..이렇게 글을 남깁니다..그냥 자기 주제에 안맞게 눈만 높은거보만 저 친구처럼 그냥 눈높이 낮추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솔직히 제 친구 마인드가 글러먹은건가요?? 옆에서 조언을 해줘야 할지 그냥 모른척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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