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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도 연락오나요?꼭봐주세요....

ㅇㅇ (판) 2018.07.13 11:19 조회321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맨날 눈팅하다가 판에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전 20살이고 전남자친구랑은 한살차이나요

학생때 전남자친구가 절 반년동안 짝사랑해왔고

연락하다가 전남자친구 말하는게 너무예쁘고

다정해서 학생때 연애를 시작했어요.

전남자친구는 제가 첫여자고 모든게 처음이고

저도 전에 만난 사람들은있었지만 다 진심아닌

형식적?으로 사귀고 진심으로 사귀고 만나본건 전

남자친구가 처음이에요.

전남자친구랑 처음해본것도 많았구요.

전남자친구와 2년동안 연애를 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전남자친구나 저나 둘다 생각이 엄청

어리고 연애할줄도 몰랐던거같네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그동안 정말 많은일이있었지만 처음엔 양쪽 부모님
의 반대로 제가 어쩔수없이 헤어지자고 했고

전남자친구는 저를 미친듯이 잡았고 전 차갑게 찼지만

2주뒤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같아서

잡고 비밀연애하다가 그도중에도 계속싸워서 제가

헤어지자고하고 전남친은 계속잡고 저한테 맞춰주고 그랬어요.

제가 초반에 못댓게 대한것두 있었고 ..

지금 생각하면 너무후회가되서 미안한마음이 너무들어서 미칠것같아요.

그렇게 일년반정도 만나다 전남자친구도 지쳤는지 저한테 슬슬 소홀히대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연락답장도느리고 제가뭘해도 질투도안하고 신경같은것도 안쓰고 참고 참았어요.

정말 우울한날에는 이야기해보면 그런이야기좀 안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정말 갑과을이 딱 들어나더군요..

싸우면 무조건 __련이라고 욕도나오고

피시방에서 이야기하다가 화나면 저버리고 가고

근대 전자꾸 좋은기억만 떠올라요.

그래서 저는 이사람에게 제가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서 더잘하려고노력하고 옛날과 다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처음에 맘을 잘안열지만 갈수록 너무좋아하게되는스타일이라 지금 헤어진게 너무힘들어요..

그러다 사귀는사이아니고 그냥 연락만하자고해서 그거라도좋아서 계속연락하는대

점점 소홀한 제전남친에 제가너무힘들어서 혼자 글도쓰고 울고 서운한거 말하면 진짜 연락끊김당하면 그게더힘들까봐

꾹 꾹참았고 정말 못참겠을때는 서운한걸말하면 그만하라고 우리사귀는사이도아닌데 분위기흐리지말라고 이런씩으로 말하고 전남친은 반복되는게 싫고 무섭다했어요.

정말 후반엔 싸우면 제가 먼저 연락하고 잡고 그러다 안사귈때 제발 나한번만만나돌라고 만나서영화보고 밥만먹자고해서 걔가 싫다고하다가 계속 조르니 알겠다고하고 만나서 영화보고 그랬어요.

영화보면서 콜라같은것도 서로 먹여주고..
그러다 밥먹고 집가려고하길래 조금만 더걸으면안되냐고 또 애처럼 찡찡댓어요..

그러다 걷다가 카페들어가서 서로이야기하다가 미안하다고 서로 울고 남자친구는 제가 좋긴한데 예전처럼 좋아하는마음이없다고 서로 사랑하는 시기가 달랐던거같다고 말했어요.

나와서 걷다가 밤에 분위기타서 관계전까지 했을땐 남자친구는 거부를안했어요 왜 거부안하냐고 물어보니까 본능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그러다 밤새걸으면서 서로 울고 전남자친구는 자꾸저한테 미안하다고만하고 이야기도하고 전남자친구가 저를 만나면 괜찮은데 안만나면 또 마음이 멀어진다고 하더라구요..휴 그래도 저에대한 모든건 안더럽다고 그런씩으로 말했어요 처음에사길때도 너에관한건진짜 하나도안더럽다고 다좋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콩깍지가 벗겨진거냐고 물어보니 너가 이쁜건 여전하다고 그러고... 그러다 또 이야기하면
반복되는게싫다고 잘해보기로 했는데 잘해줘도 그때뿐..

또 그렇게만나고 몇일뒤 남자친구랑 ㅁㅌ을가게됫는데 했어요 그래서제가 난 안사귀는데이러는이유가 어리석은거아는데 이렇게라도 니마음 얻고싶어서 그런다고하니까 울면서 그런거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절위해 울어주는게 전 너무좋았어요

그러다 또 싸우다가 한달전에 헤어지고 처음으로 이주를 넘겼는데 제가 전남자친구 페이스북 계정을알아서 계정으로들어갔는데 헤어진지 삼주만에 여소 이야기가있길래 심장이쿵떨어져서 진짜 정말 심장두근대서 미칠거같아서 카톡을넣었어요.

안넣으면 내가죽을것같아서ㅋㅋ 진짜 나너무힘들다고 죽을것같다고 등등 엄청 많이보냈는데 보고 답장을안해서 물어볼거있다고 제발 한번만 답장해돌라고 계속 잡고그러니까 뭐냐고 그거 말해주고 끝낼거니까 라고해서 정말 제가생각해도 찌질하게 여소받냐고 물어보니까

받는다해서 어떻게 사람마음이 그렇게쉽냐고 진짜 완전울면서 카톡보내니까 삼주만에 마음을 접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어쩌면 그전부터 저랑 연락하는동안 저한테 마음 접고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내가진짜 어떻게 그러냐고 난바뀌려고노력햇는데 넌 결과가 이러냐고 나죽을것같다고 하니까 전남자친구가 너 안죽어 그리고 너잘산다고 그렇게말하고

너가 그렇게 여소받으면 그거상상하는 나는 뭐가되냐고하니까 상상안하면되잖아 이렇게 차갑게 딱 말할때 아..완전히끝낫구나 생각하고 알겠다고

새로운사람 잘만나라고 하고 끝냈어요.
저만좋아해주고 여자는 나밖에없는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웃고 나한테 했던것들 나랑갔던것들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솟아서 미칠것만같았어요.

그러고 다음날 원래술못먹는사람인데 술을 엄청 먹고 필름끊기고 난리도아니였죠
그런대 전남자친구가 제계정으로들어온기록이있었어요 제가 페메확인안한거때매 들어온건지 아니면 그냥 들어온건지..또 저혼자 희망고문 하고있더라고요.

그렇게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어쩔땐 또 괜찮은데 어쩔땐 또 훅들어와서 울컥거리고 눈물나고
맨날 페이스북들어가서 몇분전인지 염탐하고 전남자친구는 글이나이런거 절대안올리고 눈팅만하거든요

그래서 혹시나보나싶어서 스토리나이런것도 올려보고 그러는데 자꾸 제가 옛날에 못해줬던거만 생각나서 너무힘들고 걔 웃음이랑 잘해줬던거만생각나서 제가 더비참해요.

여소받았는지 안받았는지페이스북 친구가 한명 더늘었나 계속지켜보고..사귀면서 친구들이 얘는아니다 니가더잘살아라 니아직 남자 만날기회많다 이런식으로말하는데 전 진짜 걔랑 처음해본것들이 너무많아서 죽을것만같아요..

정말 다이해해줄수있고 모든걸줘도 아깝지않은 사람인데 헤다판맨날들락날락거리고 신경쓰는데 전남자친구 연락올까요..?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은거같아서 너무 미칠거같아요.

그사람은 제가 첫사랑이고 모든게 처음인데 제가 평생 생각났으면좋겠다는 욕심도들고..휴
정말 저한테 특별했던사람이라 그냥 스치는인연으로 남기가 너무싫어요..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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