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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죽고 싶습니다. 이혼 얘기 나왔습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지난 삶이 허무합니다.

죽고싶다 (판) 2018.07.18 03:24 조회134,508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정말 죽고 싶습니다.


이혼하자는 얘기는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얘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진지하게 얘기하네요.


결혼 4년차 맞벌이입니다.


우리 삶을 되돌아보면 맞벌이 그게 다인거 같습니다.


저는 밤샘근무(늦은 나이에 합격)를 하고 아내는 대기업에서 일합니다.


아내는 제 월급에 2배를 법니다.


결혼 시작할때 제가 가져온 5000과 대출로 집을 구하고, 아내는 침구와 가전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없이 시작했지만 아내의 집념으로 닥치는대로 저금을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용돈, 생활비등 제외하고) 일년에 4000씩 저축했습니다.


이제 거의 2억 가까이 모았습니다.


그런데 시작점이 너무 낮으니 아무리 둘이 발버둥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내는 몸이 심하게 약합니다.


출근 1시간30분 퇴근 1시간30분 걸리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이 돈모으기에 제일 좋은 조건이고 아내 회사 가까이 갈수록 집값이 높기에


제 생각이 아닌 아내의 고집대로 여기 계속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본인이 고통스러워도 고집부리는 이유는 분명 빨리 돈모아서 벗어나자 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아파트구할때까지만 일하고 아파트 구해지면 그 땐 쉬고 싶다고 합니다.


(제 외벌이로는 아파트는 커녕 전세도 힘듭니다. 집만 있다면 먹고 살수는 있을테지만요)


아내의 회사사람들이나 아내 친구들은 능력이 얼마나 다 좋은지 다 좋은 지역 아파트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아내를 비꼬는게 아닙니다.


아내는 좋은 지역 고집하는게 아니고 그냥 최소한 그럭저럭 만족하는 아파트이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그 정도 욕심? 욕심이랄껏도 없이 그 정도는 당연히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겠죠.


문제는 워낙 몸이 약해서 쓰러지기도 하니 저한테 바라는게 있답니다.


집안일에 신경 안쓰게 해달라는겁니다.


본인(아내가)이 저보다 월급을 2배이상벌고 본인은 극도로 힘드니 집안일 신경안쓰게 해달라입니다.


저는 집안정리에 있어서 신경안쓰게 한다고 합니다만 기본적인 쓸고 닦고 하는것만 하다보면 집이 지저분해졌습니다.


그럴땐 몰아서 대청소하구요.


제가 지치거나 신경 못써서 집이 어지러져있을때, 딱 그 때 한 달에 한번정도 아내가 청소를 합니다.


그럴땐 아내의 화가 폭팔하는 날입니다.


또 하나 음식에 있어서 해먹는다고는 하지만 외식을 자주하게 된적도 많습니다.


아내는 돈도 돈이고 입맛에도 집밥이 맞다고 합니다.


저는 집밥을 한다고 하는데 찌개 2종류 그리고 기타 밑반찬 좀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다른 음식도 시도도 많이 해보았는데, 저한테도 맛이 없었고 아내한테도 당연히 맛이 없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 중압감도 항상 있습니다.


배경에는 이러한 배경들이 있으며, 우리의 삶은 저는 밤샘, 주말 근무도 있고, 아내는 긴 출퇴근, 잦은 야근등으로 실제 같이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게 다 돈때문이라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내가 회사에서 특별휴가 3주를 주니 3주동안 집에서 쉬면서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즐겁게 잘보내는 모습을 전 보았습니다.


가끔 쓰러지는거 보면 저에 무능력에 화가납니다.


저는 가끔 쉬는날에는 일용직 보조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벌고자 하기는 하지만, 많은 보탬도 되지 않고 밤샘일을 하는 입장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살고나면 집안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부실해지는건 사실이구요.


아내는 서운해합니다.


내가 이렇게 처절하게 일하는거 알면, 내가 집안일 신경안쓰게 해달라 했으면 그 부탁 좀 들어주면 안되냐고.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참 할말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하다보면 그렇게 안될때가 많습니다.


밤새고 집에서 자고 잠깐 이것저것 하다보면 청소를 소홀히 하거나 요리를 소홀히 하게 되는 상황이 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위한 여유의 사치를 안부리면 요리 청소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요.




[제가 한참 잘하다가 시간지나서 흐트러지면 큰소리 나고 다시 추스리고 잘하다가 흐트러지면

큰소리 나고 이런식의 생활이였습니다]




이렇게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를 갖자는것입니다.


저는 차마 아이를 갖자는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내도 아이를 가지면 돈벌기 힘들다고 미리 선전포고 했던 아내가 더 나이 들면 애 못가질거 같다며, 어떻게든 일을 할테니 아이를 갖자고 했습니다.



애가지게 되면 더 힘들어지니 집안일 신경 안쓰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참 한다고 하는데 (네 다 제 게으름 때문입니다) 하다보면 저도 지치는거 같습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주 외식으로 돌리게 됐는데, 아내가 펑펑 울었습니다.


자기 몸도 약한데 이렇게 외식만해서 어떻게 영양보충을 하며 어떻게 애를 낳을 수 있겠냐면서 서럽다고 펑펑우는데 참 할말이 없습니다.



저처럼 어디서든 닥치는대로 줒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야채를 잘먹인것도 아니고, 힘에겨워 가끔 기절하는 아내와 제 앞에 우는 아내가 오버랩되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미안하다고 두 번 다시 집안일에 신경쓰지 않게 하겠다고 울며 용서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저란 놈은 시간이 지나면 나태해지는 쓰레기인가봅니다.


그래도 구차하게 변명하자면 청소,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빨래, 가끔 요리등 기본적으로 할건 합니다만...............................


다시 외식이 잦아지고...


마중나가서 데리고 오는길에 맛있는거 준비했다고(저는 장난이였지만 아내에게는 거짓말로 받아들인) 장난(아내에게는 자신을 가지고 논) 치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3분카레에 김, 김치만 내놓았습니다.


아내의 분노는 극에 달았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지 않았냐. 내가 준비 못했으니 씻을 동안 요리할께 라던지.


나 뜨거운 국 먹고 싶은거. 집에 맛있는거 준비했다고 해서 뜨거운 국 먹고 싶은거 참고 집에 왔는데 이렇게 대하냐고.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오늘은 준비한게 없네. 씻을동안 요리해줄께 이러던지. 아님 외식하자 하던지.



(아내는) 내가 오늘 점심도 못먹고 일했다고 얘기했는데, 나한테 이러냐며.



(아내는)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내가 돈버는 기계냐며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아내는) 차라리 잘됐다. 애 갖기전에 이혼하자.



이혼 얘기에 저도 화가나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이럴꺼면 왜 결혼했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내는 정떨어진다며 자기 집에 안들어오면 집구해서 나간줄 알라고 했습니다.



더욱 화가나 저도 소리 질렀습니다.



"그래 그 아파트 없어서 이혼한다? 참 거지같은 인생이네. 어쩌구 저쩌구" 소리를 질렀습니다.



있는정마저 다 없어진다며 나가라더군요.





단순히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이 반복되는 패턴에 쌓여있던 아내의 감정이 정리되서 나오는 이혼얘기이기에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더 잘하겠다고 말하고 실제 그렇게 다짐하고 넘어갈 수 있는일이고.


또한 그렇게 노력하겠지만.


모르겠습니다.


제가 손이 느려터진건지 몰라도 쓸고 닦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요리하면.


요리라는게 제가 아내를 위해 만족할만큼 간단하게 요리해도 1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찌개. 밑반찬 2~3개 하는데 저 이 답답한 새끼는 1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1시간 이상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요?


그런데 전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힘들어서 소홀해지게 되더라구요.



이런 제 자신을 알기에 이 반복되는 상황에 이제 지쳤다는 아내에게


또 달래고 다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혼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니


저 역시 분노가 치밀어서 같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같이 소리지르고 싸우고 지금 아내는 자고 저는 컴퓨터하고 있습니다.


방금전까지도 싸웠습니다.







지금 단 하나의 아쉬운 실마리는 그냥 순간을 섭섭해 했던건데,


내가 같이 소리지르고 그래서 일이 커진건 아닐까?


그냥 예전처럼 또 지나갔을 일을 순간에 섭섭함을 내가 아주 큰일로 만든건 아닐까?







또 하나의 마음은


어짜피 일어날 일이였을까?


그 동안 쌓였던게 터진거겠지?


오늘 안터졌더라도 언젠간 또 터질일이였다면?


애 없는 지금도 이런데 임신한 상태에서 이렇게 하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니 이혼얘기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렇게 이혼한다면 인생은 끝이라 생각듭니다.



제발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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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쿠에 2018.07.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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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매우 가부장적이네요ㅋㅋ성별바뀌면 개쓰레기 조선시대 남자라고 욕먹을짓 여자가 하고앉았네 ㅋㅋㅋ유세떠는것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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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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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보다 님이 더 불쌍한데요. 너무 받아주신거 같아요. 거기 살고 싶은 마음은 아내의 집착이지 님이 원한게 아니잖아요. 맞벌이가 어떻게 한쪽이 집안일을 다 부담하나요? 아내와 분담해서 하든지 아니면 밖에서 요리는 사먹는 걸로 해야죠. 내가 님이라면 이혼하고 싶을텐데 님은 참 아내를 좋아하나 보내요. 님 그러다 님 몸축나서 일찍 죽어요. 아이요? 어떻게 키우려고요. 작은거에도 만족하며 사는 좋은 여자들 많아요. 님의 아내에 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럴수록 사람이 점점 쪼그라드는 거에요. 님 아내가 님이 양에 안차나 본데 그래도 내 남편을 이렇게 무시하는 건 아니죠. 아내와 얘기를 해보시고 협의점이 없으면 서로 갈 길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솔직히 그렇게 계속 사시면 점점 불행해 지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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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ulian 2018.07.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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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변명이 많죠?
해야되는걸 알고 할수있으면서도 무슨 주저리주저리 핑계가 많고 알면서 안해놓고 뭐가 미안한데요...

와이프되시는 분이 왜 결혼을 결정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혼을 하고싶으신지는 알겠어요

결단력도없고 머리도 나쁘고 그저 무슨일이든 변명과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려는게 보여요

문제를 잘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좀 없어보이세요
와이프가 화내고 이혼하잔다고 갑자기 아파트때문이이야!!하고 같이 소리지르는 부분.

분명 와이프가 화난이유는 다른데있는데 그걸 생각할 생각을 안하고
그냥 무조건내가 경제적인 능력이없는것때문이지!하는 태도

경제력없는거야 결혼전 다 알고 시작한거니 와이프분은 감수하고 고생하고 있는거구요

이혼하고 싶지않으시다면 와이프가 원하는 부분을 어떻게 잘 조율할수있을까를
고민하고 방법을 연구하세요
변명만 백줄 늘어놓을시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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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2018.08.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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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노는 것도 아니고 같이 열심히 돈 벌고 있구만... 왜 집안일은 남편이 혼자 감당해야하는 건지????
무엇을 위해서 아파트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마치 남편만을 위해서 일하는듯.
거기다 혼자 몸도 관리 못하는 판에 아기를 갖겠다니... -_-;;;
임신하는 순간 님 숨통이 더 조여올것 같네요.
아내분은 미래에 현재를 저당잡힌듯 하네요. 주변 친구들과 비교도 되는 듯하고..
일단 아내 직장 근처로 이사가세요.. 대출을 받아서라도..
출퇴근이 편도 1시간 30분이면 그것만으로도 몸이 남아나지를 않겠어요.
그러면 아내도 육체적으로 덜 힘드니 마음의 여유도 좀 생길 것 같아요.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분이 어떻게 집안 일을 완벽하게 합니까?
반찬은 못하시면 사서 드세요.
에구... 불쌍...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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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7.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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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지기는무슨 애기생기는순간 쓰니님은답업음 자살한다고글쓸것같음 빨리이혼하세요 내가다화나고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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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상해 2018.07.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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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아내 진짜 업타이트 하네요 ㅠ 저 여자인데 님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솔직히 아내분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에요. 어쨌든 맞벌인데 소득이 어떻든간에.. 어떻게 그렇게 전업처럼 집안 살림을 해요.. 사람을 잡네 진짜 ㅠ 솔직히 계속 그러는 건 무리다 서로 툭 터놓고 얘기하고.. 요즘 2인가구면 만들어 먹는 것보다 반찬 깔끔한데서 시켜 먹는게 더 싸요. 그런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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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2018.07.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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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사를 만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간 살아온 환경이 남자는 동그라미 여자는 별이라고 하면 서로 껴져야지 잘지내죠 동그라미를 깎아서 별로만들던가 별에 살을 덧대던가 아픔이 있죠...배려라고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아픈 말을 뱉지마세요 결론이 뭐냐 해결점이 뭐냐 시도를 해야지 여자는 원래 떽떽거립니다 남자는 고집불통이구요 하지만 서로 이해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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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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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자신이 잘못했다고 깎아내리지마세요. 저도 님 아내같은 상황이었어요. 결혼했는데 집값은 제가 더 많이해왔고 돈도 제가 더법니다. 제 친구들 남편들도 다 대기업에 연봉높아서 금방 돈모으고 부모님 버프받아 집사고.. 그사이 집값은 몇억뛰고.. 평생 발버둥쳐도 친구들처럼은 못사는구나. 내가 왜 이남자랑 결혼해서 이고생을 사서하고 있지.. 라는생각. 아내분이 결혼생활이 스트레스라 그 화를 남편에게 풀고있는거 같아요. 저도 그러다 몇년지나니.. 돈이 다뭔소용인가싶고.. 어느정도 포기하니 남편이랑 사이좋아졌어요. 아내분 생각이 바뀌어야하는데.. 친구들과비교하고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져있을거예요. 국가에서 하는 부부 무료 심리상담이 구마다 있어요. 검색해서 같이 가보세요. 도움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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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7.2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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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분은 딱 자기 자신밖에 없네요!! 돈 잘번다고 여왕처럼 떠받들고 살아야하나요? 지가 쓰는 집 지손으론 청소 못합니까? 집밥먹고싶음 지가 만들어야지!! 이 상황에 애를? 이런 삶은 하나도 행복할 것 같지 않네요! 님은 뭘 님 탓하고 있습니까? 나로 만족못하는여자~~서로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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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 2018.07.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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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 액수를 떠나 맞벌이인데 왜케 주눅들어살아요? 반대로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잘벌지만 아내들이 남편이 손도 까딱안하고 집안일 함께 안하면 죽이네살리네하는데 님도 밤낮바꿔 일하는 사람인데 왜그케 바보같이살아요? 서로힘든데 외식하든 반찬 사다먹는게 낫지 일하는 남편 못잡아먹어안달이네. 성별 바꿔올리면 님 아내는 쓰레기임.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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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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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세상에 좋은여자 많아요.. 아이생기기전에 빨리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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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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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리를 좀 배워보던가 맛있게는 못해도 그정도로 시간 오래 걸리고 못하면 어디 심각하게 모자란거 아님? 구구절절 변명만 많고....왜 아내는 대기업 다니고 글쓴이는 돈도 못버는 줄 정말 잘 알겠다. 아내분 그냥 이혼해요 뭐 이런 한심한 새끼를 동반자로 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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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8.07.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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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인생을 위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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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분이네요 2018.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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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두분이 왜 결혼이란걸 해서 같은 공간에서 사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두분다 서로를 배우자라 생각하며서 살고있는게 아니고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거나, 돈외에는 별관심없는 무심한 아내이며, 남편은 당당하지 못한 분 같아요.. 돈못번다고 왜케 기죽어살아요.. 집안일 서로가 힘드면 일주에한번 도우미를 부르세요4~5만원 아낀다고 머달라지나요? 외식줄이면되자나요 서로힘든걸 유세들떨면서 강요하고
왜살죠?? 결혼이란게 서로 뒷바라지 해주려고하는게 아닌데
진짜 남편이나 아내나 뭘위해서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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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18.07.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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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인이 직장 계속 다니도록 가까운데로 이사가고, 쓰니가 회사 그만두고 전업주부해,
요리도 좀 배우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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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2018.07.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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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저라면 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남편이 카레를 해뒀으면
너무 좋아서 같이 수다떨면서 먹을 것 같은뎅,,
글쎄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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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8.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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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와잎 말 들어봐야 알겠지만 저것만 보면 좀 이기적이네요 와이프분이..

결국엔 자신이 원하는..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걸 만들기 위해 그렇게 힘들게 일 하는거잖아요? 그걸 포기 하면 조금 쪼들리겠지만 남편 월급만 갖고도 사실수는 있자나요.

그리고 맞벌이고... 돈을 누가 많이 버네 적게 버네를 떠나서 둘다 일하는 입장이고 어느일이던 쉬운일이 어딨겠어요. 힘들면 쉬고 싶고 암것도 하기 싫고 그런거지.. 청소 일주일에 한번 하면 죽는데요? 외식 하면 영양가 없데요? 집에서 하는 음식만 영양가 있데요?

이혼 하고 싶지 않으시면 다 맞춰주고 빡시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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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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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봐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충분히 할 수 있는걸 안하고 있네요??
와이프는 체력도 약한데 출퇴근 왕복3시간거리를 다니고 있구만
왕복3시간거리 출퇴근 안해보면 모르지 얼마나 고된일인지..
와이프는 그거 다 버티면서 돈벌고있고만 글쓴이는 변명만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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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7.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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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남의 염치없는 병맛 글. ㅋㅋㅋ
맞벌인데, 남자들이 돈 더 벌어오면 "남자가 버니까 여자가 더 해"
맞벌인데, 여자가 돈 더 벌어오니 "나 죽을맛이야.." 이딴소리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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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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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와이프같은 분이 첨부터 결혼조건을 나 돈 이만큼 벌테니 집안일 남자가 다 해, 이럼 누가 결혼했을까요. 게다가 몸도 약해... 평생 신경질 부리고 어쩌면 드러누울건데 남자라도 싫겠음.... 왜 열심히 한 자신을 비하하는지 모르겠어요. 저같음 갈라섭니다. 감당이 안되네요. 지금도 그 모양인데 애까지 낳으면, 평범한 집안일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애를 낳겠다고... 여자가 주제를 모르네요. 애도 남편이 풀로 맡아 키워야 한답니까? 게다가 육아휴직이면 돈 못벌텐데 그 분 논리대로면 그 기간동안 가사는 본인이 다 해야겠네요? 돈 못버니까? 애는 거들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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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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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 여자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가다가도ㅋㅋ 참 ㅋㅋㅋ 누구생각나게하네 쥐뿔 할줄도 모르는것들이 꼭 맛이있니없니 , 지가알아 해먹으면될따만 님 불쌍하시네요 저희오빠도 성질드러운 새언니만나서 외벌이할때도 혼자살림다하고ㅋㅋㅋ 하고도 욕먹고ㅋㅋ 요즘세상에 같이일하먼 서로같이 하고 그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근데 아내분은 좀... ㅋㅋ 님이 아내분을 나름 감싸고 포장한것같은데, 어떤스타일일지 눈에보이는ㅋㅋ 애낳고나면 손하나 까딱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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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8.07.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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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여자가 남편이 자기몇배벌어오는데 살림하기힘들다했으면 아주 욕먹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남자니까 살림힘들다고 징징이라도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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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7.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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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염치까지 없네 ㅋㅋㅋ
돈이라도 못벌면 살림이라도 똑바로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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