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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장 접수합니다~ 모두들 ....한번만 와서 봐주세요

결혼안해 (판) 2018.08.09 02:16 조회19,53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 4년차  아들하나있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이상하다세뇌된건지

판단도 안서서 익명의 힘을 빌어 글씁니다

저는 20후반 남편은 30초반 둘다전문직이고

남편은 흔히말하는 사짜 직업에 부모님이 아들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결혼할때 저는 7천 남편은 4천정도 했구요

 

 

0. 임신했을떄.. 신혼집을 못구해서 시댁에 두어달 머물럿는데 배도나오고하니 몸도힘들고

시부모가 어렵고 그랬어요

그런데 워낙 검소하신분들이라 배달음식을 안시켜드세요

시댁에 머물떄 임신중 치킨이 한번은 너무먹고싶었는데

남편이 퇴근후 말했더니 남편이 제가 싫어하는 치킨을 시키더라구요

치킨먹으면서 하는말이 "너는이런거시러하는데~~"하더라구요

뻔히알면서 자기는 좋아하니까 몇달만에 치킨시켜먹는데 자기입맞는거 쳐먹는거보면서

진짜 너무하다싶었습니다

남편은 직장이멀엇 아침에갓다 밤에오면서 제가바라는건 오늘 잘있었냐.. 시가에있으면서 붎편하진않았냐 그 한마디인데 그냥 제집이니 편하다고 집오면 밥먹고발씻고자고

그냥 저를 자기집에 갖다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1. 만삭떄도 지하철 2시간타고 시가제사 전부치러갓고

나름 챙긴다고 시가 경조사에 마이너스통장에서 돈빼서 다 챙겼어요

 

아이낳던날.. 남편이 진통중인 저에게 왜이렇게 힘을못주냐며 한숨쉬고 답답해하는걸 보며

많이 상처받고 화가났어요

진통중인데 시부모한테 빨리 전화해야된대서 제가 애낳고나서 부르라고해도 진통중에 부르더군요

결국 제왕절개해서 눈뜨니 시부모가 와있었어요

그리고 마취에 덜깨 몽롱한 저에게 얼른 수유하라고 하시길래

방금마취깨서 정신도없고 못한다그랫더니 다음번엔 꼭하라고...저희부모님도 와계신데

하는데 너무 서운하고 그랬네요

수유중 아버님이 들어오셔서 제가 당황했는데 아버님인데 뭐어떠니 하시더라구요

저그때 스물다섯이엇어요

 

2.산후조리때 아줌마쓰겟다고 했는데 귀한손주를 어떻게남에게 맡기냐고

굳이 집에 오시더라구요

남편에게 불편하니 좀 중재해달라했는데 남편은 니가우리엄마한테 직접말하라고

그러고 결국 어머님 집 오셔서 젖안나온다 눈치주시고 밥을 적게먹으니 젖이잘안나온다 밥남긴다 눈치주시고 제 가슴짜시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홧병날것같았어요

저보다 갓태어난 손주가 우선인게 너무 눈에보이더라구요

 

3. 남편은 아기가 신생아시절 주말엔 조기축구 저녁에는 게임..

제가 그런거하지말고 애좀봐주라하면 니가 못하니까 나도못하게하냐

니가힘들다고 같이 힘들어야된다는거냐 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좋았던기억이 전혀없어요 임신떄부터 출산후까지 계속되는 시댁의 간섭

그리고 가운데에서 끊지못하고 오히려 부부일에 부모님을 끌어들이는 남편때문에 더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낳고 몇달만에 바로 루프시술하고

다시는 아이 안낳겟다 굳게 다짐했네요

 

4. 신생아떄 남편이 집안일에도 그닥소홀하고 페이도 적으니 아무것도없이 시작한

신혼부부라서 많이 우울하고 내아이한테 못해준다는 죄책감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부부싸움을 하게되었는데 서로언성이높아졌고

남편이 제 귀쪽을 떄렷어요

저는 아이랑 집나갓다가 남편이 찾아와서 미안하다하길래 등신같이 또 살았습니다

 

5. 시부모가 손주바보라서 격주로 1시간거리 시댁을 다녔는데

둘째계획, 돈얼마나모았는지.. 그런 질문들이 너무 싫었고

남편은 손하나까딱 안하면서 저는 시어머니사업장 잡일 청소등 시키는게 너무 자존심상했어요

 

남편도 같이한다면 저도 도와드릴수있지만

아이는 시아버님이보라하시고 남편도노는데 여자들끼리나와서 청소하는게 전 이해가안됬어요

 

명절이나 제사떄도 여자들은 몇일전부터 일하고 고생하는데

남자들은 그닥 하는일없이 당일에 다차려놓은 제삿상에 절만하고 끝!

이게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기독교집안이라 처음보는건데 참 비합리적이고

이집안은 너무 여자가 하등한 느낌이었어요

의사결정을 할떄도 그렇고,...

 

---신혼부터 결혼초까지 저런일들때문에 저는 정말 산후우울증이심했고

홧병이나서 남편한테 저 일들을 몇번 끄집어내 화냈었어요

시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고 남편도 원망스럽고,....

자꾸 생각이 안지워지더라구요

남편은 자기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앞으로안그러겠따 해서

점차 싸움횟수가 줄었구요

둘다 불같은 성격인데 서서히 좀 나아지는양상이었어요

저도 시부모한테 겉으로나마 서글서글 다정한 며느리였구요

 

 

그러다가 

 

5. 1년전 이사하며 시댁에서 1억을 주셨어요

그런데 남편은 싸우면 우리집에서 이정도해줬는데 너는 이러냐저러냐 생색내니

처음 돈주셨을떄 고마운마음도 싹 사라지더라구요

저희부모님이 차를뽑아주셨는데 본인명의니 너는 맨몸으로 애도놓고 나가라대요

우리엄마아빠가 너보다 애 더잘키워준다고 하고

시부모도 내가더잘키우니 이혼하고 애데려와라 하고

완전 100% 제잘못으로 생각ㅎ시더라구요

같이살아라 우리가 용서해주겟다~하시는데 ㅂ본인아들잘못은 전혀 자각을 ㅁ못하는것같앙요

 

 

 

6. 올초에 남편이 평소 행실이나쁘고 여자관계도 좀 그런 친구를 만난다기에

싸움이있었어요

저는 못나가게했고 남편은 나가겟다해서 싸움이커지다가 제가 남편옷을 나가라며 집어던졌고

몸싸움이됬는데

남편이 일부러 제앞에서 제손톱자국난걸 사진찍으며 평생아이못보게하겟다고 약올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가나가대요

그길로 경찰서 가서 가정폭력신고하고 호텔가서 자기부모님 불러서 이혼하겠다고

미주알고주알 싸운얘기다했대요

지금도 시부모님은 부부사이 싸움 일 대사까지 다아세요

남편은 과거에 싸운내용까지 캡쳐해서 저장해두고 싸울떄 녹음기켜놓고

참 무섭고 치사하고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잘못도 분명있지만 남편도 똑같다 생각하거든요

 

7. 그이후로 남편은 계속 이혼을 요구하고있어요

처음엔 양가부모님들이 모두 이혼을 말렸고

저희부모님은 오빠한테 구차하다싶을정도로 카톡보내며 잘살아달라고우리딸

잘부탁한다고 그러대요

시부모도 남편 이혼않게 설득하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열이나고 아팠는데

38.4도인데도 약을 안먹이겠대요 인터넷에서 41도넘으면 먹이랬대요....

제가 소아과쪽 에 있었어서 아니라고 먹여야된다고해도

끝까지 고집부리더니 '니가 틀렷지만 너랑싸우기싫으니 해열제 먹이려면먹여'라고 하대요

자존심떄문에 아이 해열제까지 태클거는데 정말 돌아버릴것같앗어요

 

저는 아이때문에 자존심굽히며 같이살자고 우리애한테 상처주기싫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완강했어요

그러자 시부모님은 저한테 남편한테 잘못했다고 니가더굽히고 빌든 어쩌든 맘을돌리게해라

남자는 여자하기나름인데 니가 현명하지못했다 더빌어라 해서

저는 충분히 빌었고 사과했고 몇달동안 매달렸다고 ... 말씀드렸고 남편은 제가빌면빌수록

더 이혼얘기를 꺼내며 시부모에게도 가서 무릎끓고 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모에게 그얘길 했떠니

니가 가정을 지키고싶다면 우리한테 못비냐, 빌수도있는거지 못비면 이혼하는거다

하시는데.. 홧병이나 미쳐버릴것같아요

 

가족이면 자주자주와서봐야지 자주안보니 이런다 하시는데

이사오기전에 1시간거리 격주로갔구요

이사오고나서도 한달에한번은 갔어요

매일같이 연락와서 손주사진 통화 하시고 부부월급 등 너무 깊은곳까지

관여하시는 시부모랑 거리를 두는게 맞겟다 생각하는데

그걸 못끊어내고 오히려 제가 시부모한테 못한다고 이혼하자는 남편도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그래서 그냥 글 써봤어요

 

남편만생각하면 당장 이혼 고민도안되는데

아이때문에 어린아들이 눈에밟혀서 어떻게해야할지

아이를혼자키울수있을지(친정부모님이 못봐주세요) 걱정이앞섭니다

 

머릿속엔 온통 아이생각뿐인데 참고살자니 제가 홧병이나서 미칠것같고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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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8.08.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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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직? 전혀 그런 느낌이 없네요 만약에 전문직이라고 하면 아이와 둘이 살 수있잖아요 자존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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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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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전문직 맞아요? 엥간한 전문직들은 논술셤이라 이정도 글수준으론 합격하기 힘들텐데요? 게다가 전문직인 사람들은 직업 자부심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 저런 대접받고 못살아 진즉 갈라서고도 남았을텐데요? 애가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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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8.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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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 전문직들이 7천엔 4천 가지고 결혼하고 ㅎ 집이 없어서 시댁에 살았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ㅎ
전문직이 일단 아닌듯 ㅋ 이혼은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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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8.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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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빈몸으로 나와요. 위자료 반 딱 받아내고 나오세요. 애 높 쓰니가 키운다 하세요. 볼생각 1도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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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8.08.1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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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자 들어가면 다 전문직인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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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2018.08.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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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자라면 사채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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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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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뭔 개나소나 전문직이래 구질구질하게살고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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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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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더럽게도 못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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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s1 2018.08.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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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직업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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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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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거. 전문직들이 사짜 직업이라 끝이 사로 끝나면 전문직인줄앎(예: 교사,간호사), 전문직이 자격증을 따서 하는거라 자격증이 있으면 전문직인줄 앎(예: 자격증 있는 기술직들)/////// 전문직의 정의 : 고소득이며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개업이 가능한 직업(예: 의사,변호사(변호사로의 전환 가능한 검판사포함),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법무사,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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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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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수준보소, 글쓰니 직업이 그렇게 중요함? 글을 못쓰는게 그렇게 중요함? 그냥 고민거리 모때문에만 파악되면 되는거 아니야? 베플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함
글쓰니야 시댁이 아무리 스트레스여도 신랑이 잘 해주면 버틸만한게 사실이다. 근데 너님 남편은 아닌거 같다 지랑 평생 살 여자한테 저렇게 배려없는 놈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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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2018.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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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도대체 애는 왜낳는거임?글쓴이 글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결혼한 부부들에게 물어보는거임.정말 가진재산이 많은게 아니라 직장생활로 생활비에 적금조금넣을 정도로 생활하고 있다면 평생을 그생활 못벗어 날텐데.애가 없다면 40대정도에 집하나 장만하고 어느정도 평범한삶은 살지만 애까지 있다면 또 애 때문에 20년을 고생해서 결국 자기네들 인생은 평생 허리한번못펴보고 노후를 맞을텐데. 그냥 애없이 나같으면 20년인생을 더 즐기겠다. 애들이 내 노후에 잘되리란 보장도 없고 어디가서 사고나 문제 안일으키면 그게 다행이지. 개그맨 김민교인가 어느 시사프로그램에서 와이프 부모가 와이프에게 애 언제 낳을꺼냐고 했을때 김민교가 인터뷰로 했던말이 내생각과 너무도 같더라 현실적으로 너무도 와닿고. 암튼 결혼하고 애부터낳고 나중에 애문제로 싸우고..나중엔 물건처럼 나눠가지기로 싸우고. 뭐하는 짓들인지. 그냥 애를 낳지 말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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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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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전문직 여자가 이렇게 멍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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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2018.08.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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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고로...부모님을 뵙고 자식을 봐야...그사람 성품이 보입니다.
제발..환상을 가지고 연예나...결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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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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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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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18.08.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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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라고 하는거 보니 어디 임상병리사 그런일 하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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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하네 2018.08.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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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상태가 심각하다. 심각해.
부부 고민에 99%가 부부 이야기 인데 전문직 단어 하나 가지고들 난리네. 자격지심 느껴지나? 베플이 온통 전문직 딴지거는 답글이 베플이냐... 진짜 익명이라고 본인들 막말 하고 화풀려고 글 보는 사람들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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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2018.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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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이 하나 생각나는 데요..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엄마, 아빠가 싸우는 사이에서
불안감에 자라는 아이 보다.. 따로따로 떨어져서 사는 아이가 행복하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 따로 따로.. 떨어져 사시는 게 아이한테 정서적으로 더 좋을 수 있어요. 엄마가 키우면 제일 좋을 듯한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남보다 할머니,할아버지가 나을 수 있고요... 아이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면접권 받으시고... 진심으로 아이한테 하면, 아이는 크면.. 결국 엄마한테 돌아온데요. 같이 안 살아도 사랑으로 키울 수 있어요. 이런 대접 받으면서 .. 현재 남편이랑 같이 사는 건.. 자신을 죽이는 짓이예요. 행복해 지실 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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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0 2018.08.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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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할 맘있으면 바로 하는거지 ! 안하는거잖아 사이는 핑계이고 쯧쯧 이래서 여자가 욕 먹는거야 다들 왜 시렇게 살지 그냥 하녀잖아 같은 여자이지만 진짜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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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8.08.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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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나와서 직장 잡으면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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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8.08.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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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글쓴이가 전문직이던 아니던 뭐가 중요한가요? 사연에 대해 조언을 묻는 글인데 그렇게 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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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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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짜이고 어른들 자부심이 대단하다니..의사와 조무사의 조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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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2018.08.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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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필력이 왜 이래요 두서도 없구 무슨말 하는지 알아먹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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