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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께서 피임약 먹는걸 알았어요

(판) 2018.08.09 06:36 조회345,4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남편과 결혼한지는 6년정도 됐구요 딸하나 있습니다 지금 2살이구요 제가 딸아이 낳고나서 여러모로 몸도 많이 약해지고 생리주기도 너무 안맞고 원래 좀 약했던 몸이라 호르몬불규칙? 때문에 젖도 잘안나와서 한참 애먹었었어요 그래서 병원도 한참 다니다가 병원에서 피임약을 처방해주더라구요 호르몬균형도 맞추고 여성호르몬을 높혀준다고 했나 ? 일반피임약은 아니고 치료용목적으로 의사처방이 있어야만 처방되는 약이요
남편도 그러는게 좋겠다며 아이도 많이 봐주고 제마음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근데 시어머님이 손녀보다 손주를 보고싶으신가봐요 딸낳았을때부터 이야기하긴 했는데 우연히 저희집 놀러오셨다 식탁위에 있는 약을 보셨나봐요
이게 뭐냐고 물으시길래 피임약인데 처방받아서 이러쿵저러쿵 상황설명 할나는 찰나 피임약이라는말까지만 들으시고 둘째낳기 싫어서 지금 약까지 먹는거냐며 싫으면 싫다고 말이라도 하라고 너무한거아니냐며 화를 내시더군요 그러고 문쾅닫고 나가시는데 혼자 너무 당황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남편 퇴근하고와서 이야기했더니 어머님께 전화걸어서는 지금 임신할몸이 못된다 건강도 안좋고 자궁도 약해져있다 피임약은 처방된 호르몬제같은거다 의사가 처방해줬다 했더니 아들한텐 또 아무말도 안하시고 알겠다고 하시며 끊더라구요 그러고 다음날 전화와서는 그담새 일러바쳤냐며 저만 또 나쁜년 됐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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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알바조언]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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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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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웃긴게 아들 부부 2세계획을 왜 시어마시가 참견을 하고 피임한다고 ㅈㄹ이래. 나쁘년 됐다고 자책할 필요도없고 시어머니가 억지부리면 당하고만 있지말고 맞받아쳐요. 그새 남편한테 일렀냐하면 남편하고 의논해서 한일이니 당연히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왜피임을 하냐고 하면 어머니 손자 보시게할려고 제몸 망가지든말든 애낳아서 회복 제대로 못하면 어머니 아들도 골병들어요. 며느리 아파서 골골 거리면 애 둘 캐어도 제대로 못하고 아들은 아들대로 몸고생 마음고생 할건데 어머니는 손자 봤다고 마냥 좋아하실수 있겠어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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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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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해요. 아 네네- 하고 끊으세요. 사과도 할필요없어요. 나쁜년 된게 아니라 나쁜년이잖아요 ㅋㅋ 의사가 지금 호르몬이 불균형적이라고 처방해준 약이면 그런 줄 알아야지 혼자 이러쿵 저러쿵. 그냥 쌩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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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8.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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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볼때마다 짜증난다 씨받이구했냐?그렇게 손주가 귀하면 지가 아들 펑펑 낳아서 손주들 펑펑보던가ㅡㅡ 어휴 사과할 필요도없고 신경쓰지말고 머라하면 되려 맞받아치세요 ㅡㅡ 내몸보다 소중한건 없고 내몸 내가 안지키면 아무도 신경안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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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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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갑갑해서 원.. 님이 애를 낳건 말건 피임을 하건 말건 그건 철저한 님 자유고 누구 말도 따르거나 귀기울여줄 의무는 없습니다. 애낳으면 같이 애 키워야되는 남편이나 님의 건강상태를 잘 알아서 님 건강을 위한 조언을 하는 주치의도 아니고 님의 생명이나 건강 혹은 태어날 아이에 별다른 책임도 없는 시모가 님의 자녀계획에 간섭하고 피임약 먹는다고 지랄하는건 우리나라에서 독도에 위안부소녀상 세우겠다는데 거품물고 개지랄하는 왈본애들만큼이나 몰상식한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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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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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오해할수 있는상황인데 그걸 설득못해서 판에 올리네 본인이 설득을 할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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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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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별 ㅡㅡ ㅉㅉ 쓰니 뱃속에 애 맡겨뒀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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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시어매야 2018.08.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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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어린 애기가 그리 보고싶음 본인이 낳지 왜 며느리한테 낳으라마라여 ㅡㅡ 아맞다 이미 완경했겠다. 그래도 왜 다 큰 자식부부 가족계획에 대체 왜 참견하는거에요? 애 낳기만 해주면 양육비 교육비 뭐 다 지원해줄것도 아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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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18.08.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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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기적이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애 낳는거까지 무슨 참견이래...;; 거기다가 몸까지 안좋다는데 걱정은 못해줄망정.... 진짜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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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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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며느리 죄인만들기 프로젝트 같다.. 지 아들이 잘못해도 며느리 잘못 며느리가 잘못하면 대역죄인.. 집안이 안좋아도 며느리탓 남편이 잘못되도 며느리탓 며느리가 잘못되면 며느리가 못나서 잘못된거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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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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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세요. 연락안해서 아쉬운건 시애미인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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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illy 2018.08.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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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도 너무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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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8.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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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제몸이고 제가 키우는거니까 제가 알아서해요 하세요 어떻게 남이 내 아기계획에 감놔라 배놔라,,, 미쳐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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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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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면 싫다 말이라도 하라셨으니 말하세요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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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후 2018.08.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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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자랑이라고 올리냐 약 처먹은게 자랑이냐 암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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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년놈충들 2018.08.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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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시는거라고 들이마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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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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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리통심하고나 불규칙하면 산부인과에서 처방전떼서 야즈정받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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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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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아들보다 돈잘벌어오는 자식이 최고인데... 아이유>>>>>>>>>>아들10명 시대에요. 아들이 밥먹여주나 돈못버는장자는 쓸모가없어요 _선시대에서 살다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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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야벌 2018.08.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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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집이 니가 해야할 아들생산은 못할망정 피임이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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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발작 2018.08.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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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을 도구로 보는 인간하고는 완전히 연을 끊어야. 으르신들 빨리 관짝에 들어가야 해결되지 살아서 자아성찰이 되는 축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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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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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용이던 아니던 내가 먹는다는데 왜 자기가 화를 냄? 애낳으면 돈줄거? 키워줄거? 이미 애도 한명 있구만 도대체 뭔상관?ㅋㅋㅋㅋㅋㅋㅋ화내고갔다는기 조카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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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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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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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황이 2018.08.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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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리고 튼튼한 여자랑 결혼해야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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