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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산후조리 시댁에서 하세요.

OO (판) 2018.08.09 11:24 조회110,59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애기가 자는 동안 쓰는거라 간력하게 써보겠음

오늘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거 같아 함께 즐거웠으면 해서 올려봄

 

 

 

연예 7년, 결혼 2년차, 이제 돌 다가오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키우는 엄마임

 

애낳고, 육아휴직중이고, 현재는 집에 이모님이와서 집안일(주3일) 해주시고,

친정엄마와 함께 애기 케어중임

 

나도 남편도 전문직이라 잘벌고, 부족할거 없이 그리고 평범하게 살고 있음

 

 

문제는 시어머니임

우리 시어머니 본인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분이심. 시누(남편 여동생, 미혼)이 있는데

시누는 주워왔나 할 정도로 아들만 사랑하심.

 

나도 어디가서 빠지는 사람 아니고, 남편이 6개월을 주구장창 쫓아다녀 사귀고 결혼했음

남편은 대출있는 30평대 집 해왔고, 내가 혼수, 예단, 예물, 신행까지 다했고,

(말이 혼수예단예물신행이지 남편 대출있는 집보다 돈 더 많이 들었음)

남편이 타던 차는 팔고 아버님 어머님 키워주신 값이다 용돈 드리고

아빠가 사준 벤* E*래스 남편주고, 나는 국산 SUV탐

 

지금 내가 육아휴직중이고 본인 아들만 일을해서 억울해 죽겠나봄

 

임신중에 친정에서 산후조리원 비용을 주기로 해서 예약을 했음

 

그런데 그 돈 자기 주고 (다시 아들 주고) 본인이 봐주겠다고 손하나 까딱 하지 말라고함

(말이 손하나 까닥 하지 말라지만, 그게 며느리 마음대로 됨? 우리어머님은 그런 스타일이 아님

말은 그렇게 하고, 정작 오면 본인 밥에 청소까지 다 시킬 사람임.

오죽하면 시누가 말릴 정도. 시누가 시부모님 말렸지만 씨알도 안먹히니 아들을 공략하심)

 

남편에게 불편하다고 얘기했고, 시댁에서 몸조리가 말이 되는 소리냐 했음

그리고 내 성격 알지 않냐고 난 진짜 까딱 안한다고도 했음

시댁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아빠가 주는건데 왜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음

정말 나 밖에 모르던 남편인데, 갑자기 시어머니편을 들기 시작함

엄마가 애기도 봐주고, 몸조리도 해주고 얼마나 좋냐고, 엄마가 애기 봐주면

마사지 다니고, 친구만나라고 해서 알겠다고 함

 

 

시댁 가기 전에 시댁 남편 방에 미리 준비를 다 해둠

애기 세탁기와 기타 생활용품도 모두 쓸고닦고 시댁에 넣어둠

 

그리고 정말 애낳고 병원 퇴원하자마자 시댁으로 감

정말 손하나 까딱 안했고, 주는 밥 먹으며, 이것저것 요구했음.

원래 조리원 다녔으면 나왔을 식단표 드리며, 이대로 해달라고 했음.

어머님은 남편앞에선 해주시고, 없을땐 안해주심.

그래서 남편한테 배고프다고 퇴근하고 올때 이것저것 사오라고 하면

남편이 어머님께 얘기하고 나는 식단대로 먹었음.

(어머님은 결국 내가 원하는대로 될걸 알면서 왜 남편앞에서만 잘해주는질 모르겠음)

 

 

삼칠일 지나고 부턴 친구도 시댁으로

친정식구들도 시댁으로 불렀음

 

친정부모님 매일오는게 일주일정도 되니 남편 출근하고 나한테 힘들다고 얘기하심

 

그래서 어머님이 해준다고 하지 않으셨냐고,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 남들은 손녀도 아니고 순주 낳아줘서 고맙다 하시는데

왜 어머님은 남편 없을때 얘기하시냐, 남편오면 상의해보겠다 함

 

남편 퇴근하고 와서 어머님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거기선 또 어머님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둥, 하나도 안힘들다고 하심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짐 다풀고 또 신선놀음 했음

사실 조리원이나 친정이 더 편하지만 우리 어머님 연애하는 내내, 임신 기간 내내

여자는 이래야하고, 아내는 이래야하고, 며느리는 이래야하고를 너무 하시고,

정말 본인 아들 밥해주는 여자, 성욕을 해결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셔서 기분나빳음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음. (글이 길어질거 같아 다 못썼지만, 판에 나오는 시어머니 모음임)

 

그랬더니 나중에 남편 퇴근하고 오니 펑펑 울면서 하소연 하기 시작함

내가 손주 조금 더 보고 싶어서 우리집에 오라고 한 걸 알면서

꼭 그렇게 손하나 까딱 안해야겠냐며,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어야겠냐며,

친구나 친정부모를 불러야겠냐며 정말 세상 제일 억울하다고 우심

손주 보고 싶어 한건데, 며느리가 여우라 본인이 당했다며 펑펑 우는데

어이도 없고, 기도 안찼음

 

나도 같이 울었음

어머님이 맨날 딸 같다고 하길래 정말 딸 처럼 산후조리 해줄지 알고 왔다

근데 어머님이 그러실 줄 몰랐다. 아주 그냥 펑펑 울었어요

 

남편이 정신이 돌아 왔는지, 제 편을 들더라구요

본인 엄마 저렇단거 알면서 그냥 모른척 하고 싶었대요. 제가 별말 안하니 그냥 참아줘서

고맙다 혼자 생각만 했대요.

 

 

 

결국에 한달만에 집에 왔고, 남편은 미안해죽겠는지,

애도 잘봐주고, 마사지도 추가로 더 끊어주고, 집안일도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남편 너무 고생해서 지금은 도우미 이모님이 주 3회 오시는 거구요.

 

 

우리어머님 그 후로 저희 집에도 못오시고, 아들이 보내주는 손주 사진만 보셨어요.

그래서 제가 집에도 오시고, 손주도 보러 오시라고 했더니 고맙다며... 잘해주시는데

 

저희 어머님이 원래 이런 분이셨나 놀라울 정도로 바뀌셨어요.

 

전 딱히 뭐 한게 없는데, 어머님이 본인 꾀에 넘어가셔서 본인이 고생한번 하시고는

바뀌셨더라구요.

 

그래서 해피엔딩이다라고 쓰고 싶은데... 이런걸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하죠?

 

아무튼, 판, 지금은 자주 읽지 못하지만 늘 며느리들이 당하고

할말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큰건 아니지만.. 할말은 하고, 양보 배려는 넣어두고, 본인의 이득부터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육아하시는 모든 어머님들 힘내시고, 며느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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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누라] [한심하다]
1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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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8.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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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남편이 제정신인 사람이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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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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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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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티남. 그리고 쓰니 손녀도 아니고 손주..? 이게 되게 거슬림. 배운 척 개념있는 척 쓰니도 사고방식은 할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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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ㅡㅡ 2018.08.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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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객관적으로 쓰니님 생각이나 맘졈고치셔야할듯..정말 애엄마가 맞나? 할정도로 개념없는듯 시어머니가 그렇게 나빠보이지않음 불쌍해보임 나같음 며느리가 식단표주면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해달라하면 식단표 찢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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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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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이 뻥~ 뚫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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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이긴다 2018.08.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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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친정이 좀 있는집? 이니깐 가능함. 아니면, 철판깔고 밥만 먹고 딱 들어가던가. 나는 그러질 못 해서 오시는 내내 애기 쎄게 토닥이면 분수토 해서 매일 속사개와 옷 손세탁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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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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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주면 아들낳은거같은데 꼭 님같은 며느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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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뚝남 2018.08.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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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모든것에서 거짓이 보이는군요 전세있는 30평대아파트 대출끼고 사왓다고 언급하는것부터 역겹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어디지역 사시는진 모르겟는데 서울경기지방 최소 3억5천이상 시작되는데 담보대출 서울전지역 매매가 50%뿐인데 그럼 남편이 못해도 2억가까이는 낸건데 당신이 예단혼수신행 합쳐서 그보다 더햇다고요? ㅋ 무슨 금티비 금세탁기 금소파 사셧어요? 애초부터 시어머니 쓰레기 취급하지만 어쨋든 한달동안 글쓴이 꼬장 견딘거보니 그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닌거 같구만. 전형적인 지뿐이 모르는 피해의식 가득한 이기적인 우리시대 된장여의표본인듯. 이런글 쓰기전에 니자식 이제 슬슬 키우면서 부모로써 엄마로써 니 남편보는 시모의 모정을 이해해봐, 시모님 살던 그 시대도 살지도 못하고 니가 사는 시대 방식만 기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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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8.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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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전문직에 도우미 이모님 설정의 그 글쓴이네 이제는 너무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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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4 2018.08.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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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잘났다
너가 시어머니 되었을때 한번 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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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2018.08.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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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점수는요 5점만점에 2.5점 주겠습니다
좀더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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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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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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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8.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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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잘됐으니 다행이긴하지만 며느리도 성격참..
그냥 거리를 두는것과 받은만큼 갚아주는건 엄연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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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시므리 2018.08.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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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통쾌 ㅋㅋㅋ 사이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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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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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어머니 친구 며느리가 시댁와서 조리했다며 시댁와서 조리하라고 했는데 눈물콧물 다짜고 조리원 들어갔음 울 시모 나 청소 잘 못한다고 뭐라하는데 난 시댁가면 기가참.. 침대, TV 먼지 많았고 벽지도 덕지덕지...덧발라 붙혀놓고 수건도 지저분하고 왜 우리집오면 쉬지않고 청소하시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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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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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산후조리원에 못가게 했겠다!! 당해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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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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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10년 넘게 했더니 주작 레이더가 생겼음. 이 글에 레이더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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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픽업아티스트 2018.08.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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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제가 다 통쾌하네요. 역시 똑똑하신 분은 현명하게 대처하시나 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해당 전문직에 대해 좀 궁금한 사항도 있고 그래서요 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정보 좀 구하고 싶은데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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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코치 2018.08.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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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속이 시원한데요~
댓글이 왜 안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것 같네요. 잘하셨습니다.
친정 시댁할것 없이 서로를 위해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당연지사인것을
왜 모르는척 하시는지..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어요.

때론 나쁜사람처럼 보이더라도 저는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젠 상황이 조금 달라졌으니, 지금부터는 시어머니가 좀 잘못을 하시는 부분이 있어도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대우해 주시면 더 달라진 모습 보여주시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이런일 없이 서로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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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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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맘충out겨ㅋ... 2018.08.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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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나무 타는 냄새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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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8.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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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무슨 해피엔딩이냐 저런 여자 만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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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뷰리폴 2018.08.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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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나쁜 며느리네요. 안하무인이며 인성이 비열하고 천박해 보입니다. 시애미도 잘한건 없지만 돈 받았으니 엿먹어봐라 이거지.. 둘 다 딱 그수준인 겁니다 여러분. 동정하지 마세요. 네~ 욕이라도먹고 정신 차려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집에 이런 며느리 환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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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8.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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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정상이라 가능한 일. ㅋㅋㅋㅋ 남편이 이상하면 이딴거 1도 안 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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