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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 회사 퇴사를 해야할까요

ㅇㅇ (판) 2018.08.10 11:18 조회1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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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전 회사 경력 좀 채우고 지금회사 입사해서 일 하고있는데

이중인격 이사때문에 퇴사고민중입니다.

 

앞서 제가 앉아서 일하는자리의 직원들이 전부다 이사 성격 못받아내서 6개월안에 나갔다고하고, 심지어 저도 인수인계받을때 대리가 6개월하고 인수인계 1주일해주고 나갔네요..

 

덕분에 일에대해서 익숙함 1도없이 , 또한 제가 쌓았던 경력이랑은 완전 다른 일이기때문에 배워가는 과정으로 일을하고있는데,

 

이사의 거짓말 그리고 미루기 남탓하기 남욕하기(회사사람 돌아가며 욕함) 이걸 받아내기가 참 힘드네요.

 

일이 힘든건 아닌것같습니다. 전 회사보다일의양이 절반 이상으로 줄었고, 이사만 빼면 다 좋은분들이라 일을 좀 같이하고싶은데..

 

이사랑 부딪히면 끝도없네요.

하루는 전화로 일 지시를 하는데 자기는 출장(거의 본인 볼일을 보는듯) 이라 본인 업무를 젤 먼저해달라고 전화로 난리를치길래 내부적으로 여러가지일이너무바빠서 듣다가 열받아서 다들바쁘시다고 납품나가기전까지 완료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그이후로 저한테 삐져서 말도 안하고 좀 ㅋㅋㅋㅋ나잇값을 못하는것같네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보다 나이도 많은데 왜저러나모르겠네요.

따로 얘기를좀하자고해서 혹시 그런거때문에 화나신거아니냐 뭐 그런거 말할라햇는데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보면 그 생각 싹 사라지고 퇴사하고싶어서 퇴사한다고 말하고 싶은상태입니다..

 

이사를 어르고 달래서 회사를 다녀야할지 그냥 그만둘지 ..휴..

참고로 연봉은 좀 많이 낮습니다. 근데 하는일에 비해서는 적당하나 회사에 얽매여있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적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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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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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정신병있는 상사밑에서 돌려가며 욕쳐먹기, 성희롱, 감정쓰레기통, 무자비한 야식 등등등 하다가 퇴사했습니다. 혼자만 타겟이되는게아니라 그새x는 돌아가면서 타겟을 선정하고 다른직원들한테 안좋은얘기하고ㅋㅋㅋ직급도 이사에 나이도 많으면서 왜그렇게 ㅂㅅ같이 컷는지 모르겠네요. 한달에한명꼴로나가는데 지잘못인지 모르는게문제ㅋㅋㅋ 결과적으로 훨씬 좋은 회사에 훨씬높은 연봉받으면서 스트레스 덜받고 잘살고있습니다. 힘들고 취업준비가힘들땐 그 이사새끼얼굴떠올리면서 이겨냈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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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2018.08.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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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번에 퇴사한 회사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다 우리 이사랑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몇개월 하다가 나가버리고ㅎㅎㅎ 1년 못채우는 사람들은 10명중 9명, 나머지 1명은 1년 딱 채우고 퇴직금 받고 나가는 사람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지는 원인 제공자인 이사 혼자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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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남자 2018.08.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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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들어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중소기업밖엔 없나요? 중견도 아니고 직함만 있고 시스템 체계도 없는 중소기업 같은데, 남이 봤을때, 본인 능력으로 대기업 입사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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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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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회사 자체는 본인과 맞고 그 이사만 미친넘이라면, 그 이사를 무시하는 편도 나쁘디 않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규모와 그 외 환경들 말입니다. 저도 사회에서 사람들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그 사람들 말 하나하나를 신경을 썼기때문에 힘들었던 부분이 컸습니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다만 인신공격 및 집단 따돌림이라면 싸워보시고 아니라면 깔끔이 나오십시오. 내 자존감을 높이면 많은 일들이 해결되었던거 같습니다. 매일 명상을 하는 습관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힘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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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8.08.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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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사회에 나가면 어느 한군단마다 또라이가 꼭 하나씩 있습니다. 또라이가 없다. 그러면 내가 또라이인거죠. 즉 어느 회사로 이직을 하던 또라이는 하나씩 있다는 거니 그건 가만하시고 결정하세요. 하나 더 추가 하자면 아래 댓처럼 마음먹고 이직했는데 재수없으면 또라이 강도가 더 쌜 수 도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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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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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난 이해가 안되는게, 회사 관둘 정도면 그 이사세끼랑 한 판 못하나?
어차피 나갈거잖어?
그럼 시원하게 한판해.
그리고 바로 나가지마.
그동안 이사세끼 맘에 안 들었던 점 바로 맞다이 하는거야.
거짓말 : 이사님 왜 거짓말 하세요? 녹음 한거 들려드릴까요?
남탓 : 그 자리가 부하직원이나 탓 하라고 앉아 있는 자리예요?
미루기 : 이사님 월급 내가 좀 가져가도 되는거죠?
남욕 : 이사님이 그렇게 욕하는 만큼 100명이 이사님 그렇게 욕해요.
어차피 안 볼 꼰대세낀데 도대체 왜 니들이 피해를 입고 그냥 고개숙인 채로 나가는거냐?
내 성질이 저래서 그런지 몰라도 나한테 저러는 세끼 없더라.
있으면 바로 저래.
사회생활 힘들겠다고?
아니야.
엄청 쾌적해.
나는 회사와 계약을 맺고 돈을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자리에 있는거지 저 병신들 성질 받아 줄려고 있는거 아니거든.
세상 어렵게 살지마.
좀 유연하게 병신은 병신답게 대해주면 돼.
세상에서 작은 배역이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너 자신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말고 살아라.
사직서 내고 돌아 나오면 정말 아무것도, 내 차 앞유리에 묻은 새똥 보다도 못한 세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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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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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때 그지같은 상사가 있어서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 그곳에 더 그지같은 상사가 있어서
전 상사가 그리웠음.
사회 초년생이라면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의 악화가 오지 않는 적당한 선에서)
사람 다루는 법,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등을 익히고 나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저도 어릴 때 말도 안되는 지시하면 반발하고 따지고 들다가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냥 윗사람이 뭐라고 하면 일단 앞에서는 네!라고 대답해야 그나마 평온하고,
그걸 가지고 시시비비 따지고 들면 꼬투리 잡아서 더 갈구고 괴롭히고, 다른사람 매수해서
내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뭐 그랬었네요.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괜찮은 직장에 취업했지만
여기까지 오기도 정말 험난했어요.
출근을 하면 간과 쓸개는 집으로 두고 온 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런 조언을 드리면서도 씁쓸한데 저도 글쓴이님처럼 행동했다 내쳐진 아픈 기억들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그냥 제 경험 써 봐요.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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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2018.08.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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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못 고쳐요. 설득도 안 되고요. 이제 이사는 지적을 당했다고 생각했으니 조만간 곧 보복을 하려 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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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아요 2018.08.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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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은 많은 사람들 보는 앞에서 자기가 거짓말 했거나 말도 안한 지시로 문제가 생긴걸 까발려야 최소한 그사람한테는 헛소리 안합니다. 저도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전화로 말도 안되는 걸 자기로 지시해 놓고 결과가 이상하니깐 왜 그랬냐고 절 타박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기 녹음을 직원 10여명 있는 곳에서 들려주고 아무 소리도 안하고 그냥 사무실 문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사이는 껄끄러워 졌지만 헛소리는 안하고 저한테 얘기할땐 조심조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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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ㅅㄱㄷㅅ 2018.08.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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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당햇던 이사같아요 ㅋ ㅡㅡ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요~~ 혹시 회사에서도 그분 제어가 안된다면 퇴사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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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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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삐진거 보기힘들어서 그런거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사람들 누울자리보고 뻗어요. 한번 풀어주려 맞춰주면 끝도없음 개무시하고 일하면 알아서풀림. ㅡ예전 직장 윗상사가 그랬는데 남들은 풀어준다고 노래방데리고 가고 술도 사주고했더라구요 근데 전 그냥 삐질람 삐져라 니일 누가하는데하고 냅뒀더니 결국 알아서 풀림. 근데 전제는 내가 실수하지않았다였음. 여튼 그후 나한텐 절대 그런행동 안했음 다른직원들한텐 그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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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18.08.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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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신데 몇년 경력이예요? 이전에 직책이 있었다면 그대로 달고 들어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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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8.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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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저런사람들 있는거 보면 참 신기하다니까요... 누가 한명씩 집어넣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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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8.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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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x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하잖아요. 저도 비슷한 대표 하나 때문에 회사때려치고싶은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 지 잘난맛에 살고 떠 받들어줘야 하고, 부부싸움하고 직원한테 스트레스 풀기는 기본이고 인신공격에 막말 욕설하는 인간이랑은 같이 일 못할거같아서 회사 출근하면 녹음기부터킵니다. 제 전임자들도 길면 6개월 짧은분은 20 일 .. 1년동안 4명 바꿨다는데 그 소리 들었을때 나갈껄 그랬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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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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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죠 애는 어루고 달래기라도 하죠 그나이 먹도록 그 뇌로 살았으니... 안고쳐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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