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본인 생활 찾으며 연애하세요.

ㅎㅎ (판) 2018.08.10 11:19 조회80,111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물론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니 제 글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라고 늘 행복했고, 좋은 사람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저런 깨달음을 아마 제가 좋은 연애, 좋은 환경, 좋은 지인들만 있었다면 깨달을 수 있었을까 싶어요.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거라 생각해요.

 

근육을 만들기 위해선 고통으로 근육을 찢어내고 회복시켜야 만들어지듯 인생도 고통이 있다면 반드시 단단해지고 강해지리라 믿습니다.

 

제가 선생질 하며 훈수두고 충고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20대 초반, 친구들에게도 말 못할 고민들 껴안고 익명 게시판인 이곳에 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그저 휘갈겨 쓴 글 하나에 비수가 꽂혔고 배웠고 좌우명이 됐어요.

 

1년이란 시간동안 망가진 제 자신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고, 지금 그때의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거같아서 글을 썼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냥 모두 아픔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일어섰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것들은 어떻게 다 하냐, 피곤하다 하는 댓글 보고...

 

저 글은 제 경험이고 제 패턴이라 그러실 수 있어요. 저보다 바쁘고 피로를 더 느끼시는 분들에겐 와닿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하시는게 옳은것이지 제 패턴이 다 옳은건 아닙니다.

 

책을 읽든, 조언을 받든 할 때에 저 사람의 모든걸 따라하지않고 필요한 부분, 나에게 맞는 부분만 가져가시면 되세요.

 

없으시다면 저와 방법이 맞지 않은 것이니 다른 방법을 또 찾으러 나서시면 됩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니까요!

 

 

---

 

2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에 판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저와 같았던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싶어서 글 씁니다.

연애하면서 남친에게 너무 집착하고 신경쓰고 연락 오나안오나 신경쓰이고 그러신 분들,

저도 그랬었고 전 지금 극복했거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의 방식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약 더 좋은 방법, 혹은 본인들이 겪은 경험들 있으시면 같이 공유 해봐요!



우선 가장 기본적인건 남친의 확신있는 마음과 행동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합니다.

뭘 해도 남자친구가 불안하게 만들고 신뢰감이 없다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요.

남자친구가 일이 정말 바쁘고 힘든 직업이라 못만나고 연락이 안되는 것 뿐이지 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노력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건 여러분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애초에 저런 남자가 아니라면 그만 두시는 것도 꼭 고려해보세요.

이제 저런 밑바탕이 깔려있다면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해보세요.

여러분들은 솔로일때 어떤 걸 하면 즐겁고 행복하고 노력했었나요?



1. 혼자하는 취미 만드세요.

누군가와 같이 하는 취미는 의미가 없습니다. 

가끔 같이 할 순 있으나 혼자서도 가능한 취미들을 만드셔야합니다.

취미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이것저것 해보고 그 안에서 기쁨과 뿌듯함을 느껴야 비로소 취미가 되는것입니다.

도움을 드리자면, 무언가 집중할때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저는 나노블럭, 독서(만화책도 물론 포함입니다), 영화, 운동, 블로그가 취미입니다.

나노블럭은 처음할때 1시간 20분이 걸렸는데 그 시간동안 제가 처음으로 연애하며 핸드폰을 한 번도 안들여다 본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전 무언가 깨달았어요.

뭐든 좋아요. 다이어리 꾸미기, 글쓰기, 가죽공방, 뜨개질 등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단, 핸드폰으로 하는 취미는 안됩니다.



2. 운동은 필수입니다.

- 운동은 몸매를 위해서만 하는게 아닙니다. 정신 건강도 챙기셔야해요.

매번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sns 하다가 남자친구가 카톡 읽었나 안읽었나 들어가보고 다시 유튜브나 웹툰으로 넘어가고 킥킥 대며 보다가 다시 남자친구 카톡 보고.

이게 바로 정신 피폐해지는 지름길입니다. 

핸드폰을 쥐면 시간도 잘 안가지만 연락 확인이 매우 쉬워 자주 확인하게 되고 그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거예요.

운동이 비싸다, 시간이 없다 하시는 건 다 핑계입니다.

여러분들이 거주하시는 곳이 'ㅇㅇ구'라면 나라에서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가 존재합니다.

보다 저렴하고(헬스장 저희 동네엔 월 4만원입니다.) 시간대도 직장인을 위해 밤 10시까지합니다.

운동이라고 해서 꼭 헬스,요가 같은 전형적인 운동만 있는 건 아닙니다.

탁구, 당구, 수영, 배드민턴, 발레, 순환운동 등 배우고싶은걸 하셔도 좋아요.

본인의 몸을 가꾸는것도 연애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혹은 여자친구에게 매력적이고 싶으시다면 본인을 가꾸는것에 끊임없이 노력하셔야해요.

한가지 운동에 흥미를 가지실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꼭 운동복을 별도로 구매하십시오.

저도 늘 헬스장에서 나눠주는 사우나복 같은거나 10대때 입던 체육복 혹은 집에 굴러다니는 다 늘어난 추리닝 입었습니다.

그러다 레깅스라는 걸 신게 됐고, 런닝화를 사게되고 탱크탑을 사게 되면서 운동의 재미가 극도로 올라갔어요.

개인적으로 나이키를 입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레깅스 민망하세요? 그럼 숏팬츠를 같이 입으세요. 

운동복이 예쁘면 거울 보는 재미도 생기고, 레깅스나 운동복들은 대개 살을 잡아줍니다. 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좋으며 일상복보다 몸매가 더 좋아보이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예쁜 운동복 입고 예쁘게 운동하면 재미 붙이실 수 있어요.

물론 운동할땐 제대로 하셔야하고요!


3. 주변을 돌아보세요.

- 전 이거 꼭...운동 다음으로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했던 실수 중 하나가 남친이 늘 1순위라 친구들과 가족들은 뒷전이었어요.

친구들이 보자고하면 그 시간에 남친을 보는게 더 좋아서 거절했었고 가족들은 말할것도 없었죠. 늘 보는 사이었으니까요.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친구들에게 매달 초에 안부를 묻기 시작했을때 처음엔 반반이었습니다.

넌 왜 필요할때만 연락하냐vs어서와

친구들에게 모두 사과했어요. 그동안 시간 매번 안내서 미안하다고요.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위해 저는 친구들에게도 잘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친구와 남친을 동등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에게 주말 중 하루는 양해를 구하고 친구들을 봐요. 그 날은 정말 친구들에게만 오로지 집중합니다.

솔직히 친구들 한 달에 한 번 시간 맞춰 보기도 힘들잖아요, 나이 먹으면...

그런 친구들을 위해 한 달에 하루 5시간 시간 쓰는게 뭐가 어렵겠나요? 남친은 당장 내일도 모레도 1년뒤에도 볼 수 있는 암묵적 약속 된 사이인데요.

그렇게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추억남기고 결혼한다는 친구 웨딩촬영도 가보니...

전 어느새 좋은 친구가 되어있었고 그 친구들의 도움또한 많이 받으며 남친 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잘하세요. 형제자매와 많은 대화, 데이트도 하세요.

전 남친과 싸운 날이면 집에서 말도 안하고 방에 박혀 울고 밥도 안먹고 출근하고 그랬습니다.

부모님은 왜그러냐 물어보면 짜증내며 몰라도 된다 화내고 언니가 부모님한테 그러지말라 하면 몰라 하고 돌아서고 그랬습니다.

언니도 지금 저한테 가끔 그래요. 그럴때 진짜 어리구나 느꼈다고요...ㅋ

친구들을 케어하고 난 후에 부모님이 보였습니다. 

부모님은 저희 안기다려주세요. 부모님은 유일하게 바라는 거 없이 주시는 분들이셔요.

남친,여친에게 노력하는걸 부끄러워하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3분의 1만이라도 부모님께 신경써드려야 하는거예요.

부모님도 연인에게 노력하는거에 뭐라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저는 매달 2-3번은 외식을 하자 제안하고 시간이 다 맞으면 식당에 모시고 가서 밥사드립니다.

평일도 좋아요. 주말에 남친이 일이 생겨 출장을 가면 부모님과 영화보러가거나 사우나 갑니다.

남친이 저거 예쁘다 했던거 기억 10개 할거에서 1~2개 삭제하고 부모님이 필요하다 예쁘다한거 기억하면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전 저렇게 3개를 연애와 경험을 통해 깨달았고 사실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이예요.

나노블럭은 너무 많아 처치곤란이라...저는 대형 나노블럭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크레마 사운드 전자책으로 만화책, 책 읽는거에 취미를 들렸어요.

카페가서 마카롱과 함께하면 얼마나 좋은지. 언니랑 주말에 훠궈먹기로했고 엄마랑 사우나 가기로 했어요.

오늘은 아빠와 단둘이 저녁을 먹고 운동을 가요. 저는 주 5일 운동다녀요.

월급나온 기념으로 아빠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겠어요! 

다음주 광복절엔 남친말고 퇴사한 여직원분들과 함께 놀러가기로 했네요 너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남친과 있는 행복도 소중하고 좋지만, 남친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은 행복들도 매우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378
12
태그
신규채널
[꼭좀봐줘요] [많이봐줘] [썰좀풀게]
8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8.11 15:09
추천
8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인들을 참 잘만나신거같아요 제 주변에는 제가 먼저 다가가도 남친이랑 만나느라 정신없고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애들뿐이고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도 않습니다. 집 자체도 화목한 가정도 아니에요. 알콜중독자 집안이거든요. 부럽네요. 사람은 혼자 변할수있는게 아니란걸 깨닳았어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이 그대로면 다시 주저앉게돼버리더라구요.. 힘드네요 사는거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8.11 16:16
추천
5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젌을때 저도 여기 써있는거 다 해봤어요...근데 나이 먹으니까 저런거 안해도 돼요. 왜냐? 일이 너무 바빠서 ㅠㅠ 남친 생각 할 틈이 없음...걍 둘 다 연락 안하고 저녁 되서야 서로 아이고 미안미안 바빴어~ 이러고 넘어감;;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8.11 14:44
추천
5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 같아요~ 남자친구가 1순위가 아닌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연애가 건강한 연애죠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ㄴ인 2018.08.18 15: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지우지말아주세요 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7 17: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5 21: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4 01: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앵 감사
답글 0 답글쓰기
스트레스 2018.08.13 2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근래 본 글중에 가장 좋은 글인것 같아요. 두번 정독했어요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봄이좋냐 2018.08.13 10: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요즘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 많이해요, 나를 좀더 사랑하고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 흔들릴때마다 와서 읽고 마음을 다시 고쳐잡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띵가 2018.08.13 08: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출근시간이 좀 남아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제 자신을 사랑해야는것 행복이 멀리 있지않다는것 너무 공감되고 공감되네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전 남친에게 너무 의존하고 기대고 있었던것같아요.. 위에 언급했던 3가지 지켜보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8.12 17:1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다 지나고 넘어가면 굳이...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8.12 13: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연애할때 이런 것들을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왜 항상 지나간 뒤에야 깨닫는지..
답글 0 답글쓰기
2018.08.12 1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좋은글이에요 저한테.. 완전 완전 완전.. 글쓴님 감사해요 이거 꼭 지우지 말아주세요 제발!!!! 실천이라도 해보려고요 저를 너무 갉아먹어서.. 저를위해서 바뀌어볼려고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13: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얘기 같아서 뜨끔뜨끔.. 열심히 살아봐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13:3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자기만 잘하면 되는 인생을 살았네요. 미숙함을 용서해준 아량있는 주변인들에게 감사해야지 자기뽕에 취하는건 좀 아님.
답글 1 답글쓰기
2018.08.12 10: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10: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작 나 자신 하나도 버겁고 그놈의 가정은 돈돈 거리며 맨날 싸워 장남이라고 희생은 강요해 그러고 살다보니 여유란걸 가져본적도 없고 가지는 방법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족들이란 사람들이 배신하고 그래서 사람의 대한 믿음조차 없구요 본인 생활 찾으며 연애하라는 말 공감은 하지만 그것도 주변 상황이라든지 어느정도 받쳐줘야 가능한 일인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09:2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1 순위가 되면 연애가 망가지져 맞는말입니당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08: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운동해야 되는데.. 실천이 힘드네요ㅜ 좋은 글 감사해요 :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08: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글 읽으면서 끄덕끄덕 했어요. 특히 자기계발과 취미는 필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8.12 08: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말인데 일하며 남자챙기기도 바쁘니ㅜ 친구들에겐 완전미안 친구가 보자는날엔 남자 중요한일있고 부모님은 잘해드리고 싶어도 저 이해안해주시면 섭섭하고ㅜ 저 그러다 친한친구 한명 잃었는데 생각해보면 꼭남자아녀도 그친구를 많이좋아한건아닌거같아요 재밌었지만 밸런스맞추기가 참 쉽지않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8.12 07: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연애, 생각보다 쉽지않아요 ㅎ 그래도 노력하면 되겠죠. 사실 믿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8.12 07: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살도록 해봐야겠어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