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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가족사랑

진지 (판) 2018.08.10 16:08 조회296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3년차 연애중인 커플,여성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6살정도..

조금..고민인게있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이제 결혼 생각도 하고 있는중이라 더 그런듯해요

뭐냐면 남자친구가 자기 가족을 너무 챙긴다는 거예요..

마마보이 까진 아니더라도 약간..효자?ㅋㅋ같네요 제가 볼땐

남자친구한테도 한번 얘기해봤는데

자기가 잘하고있는게 절대 아니랍니다. 자기가 철없을때 못한게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예를들면,

상황1.커플 안마의자 카페를 갔었는데 안마를 마치고 나와서 계속 폰으로 뭐를 찾길래 보니

안마의자를 찾는 중이였습니다 갑자기 그건 왜 찾냐 물으니 자기 어머니 하면 좋을것같다면서 찾는중이였어요....계속 나한테 이거어떻냐 저건어떻냐 물으면서 가격도 어마어마 하더라고요..ㅋㅋ

나혼자 오바하는건가 그냥 그런 사소한거 신경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좀 그렇더라고요..

상황2.어디를 놀러가면 항상 부모님 음식,선물을 사가야해요

우리만 입아니잖아..이러면서

상황3.누나네 집이랑 너무 친해요

누나는  결혼했는데 저랑 만나기 전부터 계속 누나네 부부랑 잘어울리더라고

조카 운동회,소풍때도 심지어 따라가고..어우 그냥 여러가지 많은데 잘 생각이안나네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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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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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들에 대해 똑같이 기뻐하거나 생각할 수 없다면 분명 결혼하기로 한 순간부터 고통스러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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