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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아빠 이상한사람으로 몰렸었음

ㅇㅇ (판) 2018.08.11 16:01 조회12,349
톡톡 10대 이야기 19

개빡침 좀 들어줘

요약하면 아빠가 어떤 언니가 울면서 비맞고 있길래 우리언니생각나서 우산 쓰고 가라고 줬는데 그언니가 막 소리지르고 뭐하냐고 그래서 아빠 사람들한테 신고 먹을뻔함


얼마전에 소나기 막 오고 비 꽤 많이 온적 있었잖아 그때 횡단보도에서 아빠는 우산 쓰고 있었고 아빠옆에 어떤 젊은 2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언니가 우산도 안쓰고 울면서 청승떨고 있더래

그래서 우리언니도 20대초고 그언니가 계속 엉엉 울고 있으니까 언니생각나고 그래서 그 언니한테 우산 씌어주면서 이거 쓰고 가라고 그랬어 아빠는 거기서 우리집까지 5분정도만 걸어가먼 되니까 괜찮다고 ㅇㅇ

근데 갑자기 그 울던언니가 막 눈뒤집어지면서 뭐하세요!!!!! 비켜요!!!! 막 이러면서 소리질렀다느거 ㅋㅋㅋ그래서 옆에 사람들 막 다 쳐다보고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수군대길래
아빠가 당황해서 우산 씌어준거뿐이라고 죄송하다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우산 쓰고 가세요 하고 우산 주고 횡단보도 건넜는데 다시 뒤 쳐다보니까 그 언니 아빠가 준 우산 개무시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엉엉 울면서 횡단보도 건너더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다시 가서 그 우산 들고 아빠가 쓰고 왔대 아 듣는데 너무 화나서 ㅋㅋㅋㅋㅋ 아빠가 따로 터치도 한적없고 성희롱도 한적없고 그냥 딸같아서 준건데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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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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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인듯 이래서 워마드 트페미 다 사라져야됨.. 피해망상 오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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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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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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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8.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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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미친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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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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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정 성별에 대한 공포증인가 생각했는데 어떤쪽으로 생각해봐도 여자 진짜 정신병이다 그냥 끝까지 괜찮다고 하던지 아님 혼자있고싶다고 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소리치고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갈정도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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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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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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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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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줘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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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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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여자애가 울정도로 힘든일이 있었어서 더 예민하게 굴었나보다.. 아버님 많이 당황스러우셨겠네ㅜㅠ 할튼 범죄가 없는세상이어야 그런 선의가 선의 그자체로 받아들여질텐데ㅜㅜ 여자쪽도 이해가긴 해서.. 안타깝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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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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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다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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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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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비오는날 비련의여주인공마냥 하고싶었나보네. 현실은 걍 관종임... 그냥 진짜 슬퍼서 울고싶었으면 우산 감사히 받고 얼굴가리고 울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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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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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내생각에는 쓰니 아버지가 울고있는 사람한테 가서 갑자기 우산을 씌워준 거잖아 아버지는 물론 호의로 진짜 착하신 마음에 그러신거지만 그사람이 막 엉엉 울고있었단거 보면 그냥 갠적으로 안좋고 속상한 일 있어서 기분 너무 우울하고 남의 말도 잘 안들어오는데 갑자기 중년남성이 와서 우산을 씌우니까 뭐하세요 비켜요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물론 그사람이 잘못없단건 아냐 자기를 제어하지 못했으니까 근데 그게 다른 맥락이 아니고 내가 보기엔 그냥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 있는데 누가 옆에서 갑자기 우산을 씌웠다는 거에서 그런 행동을 한 거지 워마드라는 맥락이 나올 건 아닌 것 같ㅇ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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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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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권리가 높아지는 한편 여자이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많이 받았던 배려들도 사라지는거지 뭐.. 요즘보면 남자들도 예전하고 다르게 웬만해선 여자라고 배려해주려고 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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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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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아빠 이상한사람으로 몰렸었음

개빡침 좀 들어줘

요약하면 아빠가 어떤 언니가 울면서 비맞고 있길래 우리언니생각나서 우산 쓰고 가라고 줬는데 그언니가 막 소리지르고 뭐하냐고 그래서 아빠 사람들한테 신고 먹을뻔함


얼마전에 소나기 막 오고 비 꽤 많이 온적 있었잖아 그때 횡단보도에서 아빠는 우산 쓰고 있었고 아빠옆에 어떤 젊은 2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언니가 우산도 안쓰고 울면서 청승떨고 있더래

그래서 우리언니도 20대초고 그언니가 계속 엉엉 울고 있으니까 언니생각나고 그래서 그 언니한테 우산 씌어주면서 이거 쓰고 가라고 그랬어 아빠는 거기서 우리집까지 5분정도만 걸어가먼 되니까 괜찮다고 ㅇㅇ

근데 갑자기 그 울던언니가 막 눈뒤집어지면서 뭐하세요!!!!! 비켜요!!!! 막 이러면서 소리질렀다느거 ㅋㅋㅋ그래서 옆에 사람들 막 다 쳐다보고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수군대길래
아빠가 당황해서 우산 씌어준거뿐이라고 죄송하다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우산 쓰고 가세요 하고 우산 주고 횡단보도 건넜는데 다시 뒤 쳐다보니까 그 언니 아빠가 준 우산 개무시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엉엉 울면서 횡단보도 건너더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다시 가서 그 우산 들고 아빠가 쓰고 왔대 아 듣는데 너무 화나서 ㅋㅋㅋㅋㅋ 아빠가 따로 터치도 한적없고 성희롱도 한적없고 그냥 딸같아서 준건데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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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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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미친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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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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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인듯 이래서 워마드 트페미 다 사라져야됨.. 피해망상 오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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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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