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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옆집뭥미 (판) 2018.09.12 09:23 조회33,663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댓글부탁요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ㅠ

 

3년전 동네에서 세대수가 제일 많은 아파트로 이사를갔어요.

복도식 아파트구요 1~13라인까지있어요.

저는 2라인에 사는데 1년 전 이맘때쯤 옆집(1라인)에 새로운분들이 들어오셨어요.

그때는 방에 창문도 닫고 생활할때라 소음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들리는소리는 가래뱉는소리, 착!착!하면서 몸때리는? 살때리면 소리나는 그런..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는건 아침에 씻을때 맨날 들려요..

5월?쯤부터 더워지기 시작할때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참 가관입니다...

한날은 갑자기 새벽에 막 욕하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x발 x발 하면서 x같네 !!!

듣고 깼어요, 하다못해 3라인 아저씨가 그 집 찾아가서 매번 새벽에 뭐하는거냐고

조용히 좀 살자고 얘기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저게 시작이었어요...

저희집 화장실이랑 옆집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소리를 빽빽 지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가래를 뱉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래가 나오는거같진 않아요ㅠㅠ 쿠와악 쿠와악 계속합니다.

특히나 복도창문있는방에서 생활하시는거같은데 그 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래소리..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심지어 벽도 발로 쿵쿵찹니다 자다가 깬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예요ㅠㅜㅠ 정말 문제는 24시간동안 집에 불이 항상 켜져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자 두분이 살고있구요. 어머니분은 집에서 거의 안나오시는거같구 딸분은 몇 번 봤어요.

근데 딸이 아침 8시~8시20분사이에 나가는데 그 시간에 제 동생이 출근을해요.

엘베 기다리다가 사람소리, 문여는소리가 들리면 딸분이 도망을 가요...? 밑층으로 후다다닥

내려갑니다. 항상 저래요. 1층에서 마주치면 엘베안타고 위층으로 도망을 가요..

 

그래서 제가 정말 정중하게 얼굴 붉히고 살고싶지 않다, 가래뱉는소리, 벽치는소리, 소리지르시는거때문에 저희 가족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니 조금만 조용히해주시면 좋겠다고 메모를적어서 옆집창문에 놔뒀는데 딱 하루 조용하더라구요 ㅋㅋㅋ 하..

동생이 방에서 지내고있는데 동생이 스트레스를 엄청받아요, 이번 여름 엄청 더웠잖아요

옆집 시끄러워서 문도 닫고 생활했을 정도예요ㅠㅠ

몇 번 찾아가봤지만 그때뿐이고.. 죄송하다고만 할 뿐이고ㅠㅠㅠ

처음에는 어디 아프신거같아서 이해를 하려했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찾아갈때마다 아무소리 안들리는거보면 또 아프신건 아닌거같고..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거같은데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해볼까하다가 협조해주실 분들도 아닌거같고 ㅠㅠ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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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세상정직한자 2018.09.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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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지 가정교육의 부재 인듯~ 문살살 닫는거 기본중 기본 아닌가? 하긴 요즘에도 입안가리고 재채기 고개만 옆으로 돌려 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많더라만 길거리 가다가 그냥 나오는대로 하는사람도 많고 아직까지도 한국은 기본 생활 매너가 똥이다 외국인들 앞에서 그런모습보이니 부끄러움은 내몫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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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ㅇㅇ... 2018.09.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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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은 다른거 다 필요 없음
걍 개 또라이처럼 소리 날때마다 가서 개ㅈㄹ을 해줘야함..
나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 여대생 두세명이 살았는데.. 진짜 난 내 귀에 대놓고 말할 정도로 지들끼리 떠들고 노래틀고.. 벽 몇번 치니까 조용하더니 나중엔 같이 벽을 침ㅋㅋ 그래서 소리 날때마다 쫓아가서 개ㅈㄹ해줌
나중엔 이것들이 남자애들 몰려와서 떠들고 내가 가니까
재야? 이럼.. 난 직장인임........ 재야 소리 듣고 빡쳐서 집에 있던 목발 들고 쫓아감
다 때려부실것처럼 휘두르고 욕했더니 어느새 집을 비우고 떠남.......
말 못알아 듣는 것들한텐 몸의 대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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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소간지짱21 2018.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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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룸에는 동거충이라는 벌레들이 소음을 유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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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김작 2018.09.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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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제보자들 작가 김남숙입니다.
계속 공격적인 성향이 계속 된다면 위험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저희는 이웃간의 갈등 혹은 분쟁에 관한 문제,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를 통해 해결해드리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혹시 이것 관련해서 저와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
저희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6697-3318
김남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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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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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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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이모 2018.09.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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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조용히 이사했습니다 ㅡㅡ 복비주고 이사비주고.....,그런집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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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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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일부로 옆집 잘 때 노래 엄청 크게 틀고 소리 질렀음 매일 따지다가 이 주 후에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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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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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쓰세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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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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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치는지 모르겠는데 빌라전체가 울릴정도로 소리가 크고 새벽만되면 창문열어놓고 고함지르면서 욕하고.. 우리 아래층에 혼자사는 아저씨랑 거의 똑같은거 같은데요.. 저거 정신병이에요 배려가 없는게 아니고.. 한날은 너무 심하게 소리를 내서 경찰불렀는데 소용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이사할려고 집 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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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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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옆집 애색기 때문에 환청이 들립니다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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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lIㅣ 2018.09.1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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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이란 것 때문에 참는거지 붙잡히지 않는다면 토막내서 창밖에 던져버리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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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 2018.09.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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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집소음도 장난아님 좁은 원룸에 대학생남자셋은 살고 새벽에 돌고래소리내며 웃는놈,한놈은 개ㅅㄲ야 소리지르고 진짜 하 신기할정도임 문은 어찌나 쾅쾅 닫는지 매번 놀람 원룸살면 기본예의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나 황당그자체 한번 내려가서 새벽마다 시끄러우니 좀만 조용히해달라했지만 그순간 뿐 또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세상에 보복당할가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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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녀 2018.09.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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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전 윗집에 이사옴.미용사인듯.우연히 봤는데 명찰이 그랬음.일반회사원이랑은 출퇴근 시간이 달라서라고 이해하려해도 정도껏이지..새벽2시까지 엄청크게 티비틀고 떠들고..이젠 티비틀고 자나봄.밤새아침까지 그놈의 티비소리..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떠드는소리.시끄러워 창문 다닫아도 천장이 울릴듯 소리가남.오죽하면 어제 아파서 병원가느냐고 출근 늦었단 안부(?)도 알게됐음.전화통화 소리로. 오토바이 타고다니는거 같은데 이미 자동차들은 주차구역에 주차되어있는데 오토바이는 정문현관 앞에 세워둬서 유모차 못 지나갔음;;;;(작은 빌라 주차장이라 좁음) 결국 인터폰으로 불러서 뺐음. 이사람들 이사온날 새벽에 갑자기 인터폰하더니 공동현관 비번 까먹었다 알려달라함. 그다음날은 새벽5시 정도부터 갑자기 본인집 현관문을 계속 두드림. 집에있는 사람은 왜 안열어주며 또 한사람은 왜 그 새벽에 미친듯이 문을 두드리냐고...1시간동안.. 우리 두달뒤에 이사갈꺼라 그냥 참고있음. 그 전에 살던사람들은 이런경우 일도 없었는데.. 진짜 시끄러워 잘수가없음. 짜증나서 여기에 주절이주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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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샤워하자 2018.09.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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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집이 우리집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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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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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겪어본 나로선 공감이 됩니다. 살인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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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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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옆집소음 윗집소음 다 겪고 옥탑으로 이사했다 세상 살맛난다 물소리 쿵쿵소리 안들려서 살맛난다 아래층 쿵쿵 걸으면 밑집소음 올라오긴하는데 위에서 옆에서 쿵쿵거리는거에 비할게 못된다 올 겨울이 걱정되긴 하지만 소음에 정신병 걸리느니 더위╋추위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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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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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윗집 땜에 미치것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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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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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옆집 때문에 경찰신고도 해보고 새벽에 직접 가서 잠좀 자자고 해봤는데 순간만 효과있지 금세 원상복귀 되더라고요 무슨 여자친구인지 뭔지가 새벽 세시에 술 처먹고 우리집 문 잡아당기면서 열어달라 꼬장을 부리질 않나 새벽세시까지 게임인지 영화를 보는지 드럽게 시끄럽고 아오 대체 언제 자빠져자는지 모르겠음...계약 끝나서 이사갈거임 무개념인증 밤중에도 문 부서져라 쳐닫고 거슬릴 때마다 저런게 못배운사람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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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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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한건 저런것들은 아무리말해도 못알아쳐먹음.님이 다른데로 이사를가던가 아님 맨날 참고 살아야하거나 둘중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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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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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라는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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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2018.09.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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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내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냥 생활습관 자체를 옆집과 똑같이 해주고 있음.. 쿵쿵 걸으니나도 쿵쿵 거는 습관으로 바꿨고.. 밤 11시 새벽 1시 아침7시 가리지 않고 노래 불러대니.. 나도 시간가리지 않고 노래 부르며 즐기고 요새는 집에서 통기타도 같이 하고 있다... 조만간 인테리어 공사도 하려고 DIY하는거 좋아해서 주말 아침이나 낮시간에 그라인더로 전선 매립자리나 파내야지.. 타카질도 하고 해머드릴도 하고.. 화내는거 의미없어.. 그냥 똑같이 생활해주면 되.. 근데 이것들은 독하다... 벌써 2년째인데 고치지를 않네 쓰레기들...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쪄들은 것들... 아기가 먼 잘못이냐하겠지만.. 이젠 그집아기도 토나온다.. 음봉 초원아파트 104동 싼타풰 쉐기 부모가 그리가르치드나? 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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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8.09.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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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여름 복도식 아파트에 현관문 창문 다 열어놓고 무슨 게임을 쳐하는지 가라고 ㅅㅂ! 죽여! 아 ㅁㅊㅅ끼야! 밤만되면 그 짓 하는 옆집 20대 남자새끼 진짜 죽이려고 내가 칼까지 갈았다 잠못자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사람 정신나가게함 오늘죽일까 내가죽일까 각재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임 잠안자니 내가 사람죽일생각 까지 하는구나 소름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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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손이 2018.09.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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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시요,,,
세상살이가 다 시끄러운거지,,,
그런거 가지고 자꾸 성질내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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