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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들 포대기에 애업고 밥하시나요~

뭐래 (판) 2018.09.13 13:30 조회11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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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개월 애가 순해서 보행기 점퍼루 범보의자 앉혀놓으면 잘놀아요~~입에 쪽쪽이 물리고 만지고 놀거 주면
진짜 잘놀거든요~가끔 식판에 과자 주면 혼자 잘먹고

시엄니가 포대기 사주셨는데 별로 필요성을 못느껴요
제가 일단 불편해요
전 아기띠도 잘안하거든요
불끄고 조용하면 지가 뒹글거리다 그냥 자요~




시누랑 시엄니 오셨는데
시누가 포대기 가져오라고 그러더니 업었는데
시엄니가 고모가 업으니 좋아한다
고모가 포대기로 업으니 편해보인다 ㅠㅠ
내가보기엔 애도 뭐 그닥~~~

그러면서 고모는 포대기에 애업고 밥 다학먹고 살았다고

어차피 졸려서 딱 잘시간이라 자는데
포대기로 업어주니 잔다고
애는 포대기로 업혀 재워야한다고~~~



그렇다고 내가 밥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신랑밥 새반찬 새국으로 차려줌~~

이거 신랑테 애 보라하지 말고
신랑 있어도 신랑 쉬게하고 나보고 애업고
밥하라는건가요?

아님 진짜 포대기가 좋은가요?

추가)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될지 몰랐네요
내가 너무 삐딱하게만 보나 여러사람에게 묻고싶었거든요~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키고 그런분은 아니세요
아무래도 귀한 손주이다 보니 아기 낳고
이런저런 조언 하고싶어 하시는것 같은데
전 너무 자유롭게 살다 시집을 오니 너무 버겁네요
이게 며느리 아들보다는 내집안 며느와 다른성씨의 내 손주라는 개념이 훨씬 강한가봐요~
내가 씨받이도 아닌데 ㅎ

여러조언 취합해서 또 그러시면 똑바로 잘 말씀드리려구요~포대기 업으면 버릇될거라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글쓰기 잘한것 같아요
시어머니 허리 무릎 엄청 안좋으신데
저까지 그럴필요 없잖아요~~~

진심 아들테 애주지 말고
너혼자 고생하라는 뜻이 아니기를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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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9.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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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대기해서 애업고 집안살림하면서 개고생하는 꼬락서니를 꼭 보겠단 거잖아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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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09.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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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로 재우는거는 그냥 누워서 안자니깐 그러는건데
가만히 놔둬도 잘자는 애기를
업어서 재우는 버릇을 가르치시면 님만 힘들어져요
걍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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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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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골병 들어요
남편 있음 남편더러 보라고 하세여
가만앉아서 뭐할거야 애라도 봐야지
뻘소리할때 그냥 듣고있지만 마시고 대놓고 말해여
엄마 아빠가 알아서 키울테니까 냅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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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panglos... 2018.09.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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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글이니 이제와서 댓글 달아봐야 안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 업고 일하라는 거 아니냐는 얘기만 있으니 포대기 자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포대기는 애착형성, 간접사회화 경험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미관상의 이유와 불편함 때문에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북미권에서 다시 유행했었다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babytree/547188.html
다만, 척추건강에는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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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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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시절 내 동생놈(띠동갑이라 부모님이 버릇 잘못들임ㅠ)처럼 진짜 엄마가 재워주지 않으면 못자는 애기들 있음. 그런 애기라면 밥하거나 청소해야하는데 애는 울고 이런경우 포대기 좋음. 애도 편안해하고. 근데 굳이 잘 자는 아가를 굳이 포대기를 힘겹게 굳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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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9.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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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은 다 그래요 포대기업고 집안일하면서 남편일시키지말라는 뜻이에요.. 며느리는 노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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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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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들 애보게 하지말고 너 혼자 개고생하라는 말인거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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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9.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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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pann.nate.com/talk/34342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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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8.09.1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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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대기..익숙하지 않으면 혼자 애기 등에 올리고 포대기 두르다 애 떨어트리는데... 우리 부모님 시대에는 다 그러고 살았지만 우리는 더 배우고 돈도 벌고 살았는데 부모님 세대랑 똑같이 육아살림하면서 살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많이 없으면 애기다리 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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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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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대기든 아기띠든 많이하면 엄마허리만 아작나요. 매년 허리한번씩 삐끗해서 고생하는 1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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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8.09.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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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애기가 목 가누고 나면 포대기가 더 편했어요ㅎㅎ 나름 젊은(?) 애엄만데도요. 33살ㅋ(큰애7살,작은애6살) 주변 언니들도 신기해하긴 함. 근데 신랑한테 애보게 하지 말란건 좀 노어이 ㅋㅋ 엄마, 나,시어머니, 신랑 돌아가며 엎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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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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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대기 외국에서는 유명한 상품이에요. 아이와 엄마의 공감이 형성된다고, 그렇다고 여자만 해당하는 건 아니죠. 아이 아빠도 같이해야죠. 부모가 1명인가요? 결국, 아기는 좋고, 엄마는 골병들고, 제 아들 편하게 밥 먹고, 쉬우라 하는 의도임. 남편 오면 어머니가 포대기가 좋은데 하면서 사용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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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09.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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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주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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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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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엄마도 ㅋㅋㅋ 포대기 왜 안쓰냐며... 불편해서 안쓰고 그냥 애기띠 쓴다니까 굳이 포대기 사라고 시누들도 다 그렇게 했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불안하고 불편해서 안씀 신생아 시절 제외하곤 안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뒹굴거리다가 잠 포대기가 필수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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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9.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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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팩폭 해야함 왜요? 애아빠가 애보는게 보기 싫으세요? 제가 무슨 힘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저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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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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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가 눕히면 찡찡대서 밥은 해야하고 빨래도 널어야하고ㅠㅠ결국 포대기하고 집안일해요 근데 하고나면 허리랑 어깨랑 목이 너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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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9.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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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어머니가 업어주세요 할머니한테 업혀있어~~ 엄마 밥할게 하고 등에 애기 매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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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86 2018.09.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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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엄마들 포대기 잘안써요 ㅋ 안쓰니 익숙하지도 않고 ... 애 업고 매고 밥하던 시절은 지나갓어오 그때는 장난감도 다양하지 않고 보행기.??요정도 있었지만 요즘 얼마나 ㅋㅋ 많나요??? 보챌때 말고는 ㅋㅋ 저도 잘 안안아줘요 혼자서도 잘 놀더라구요 ㅡ 그것도 습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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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9.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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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천사네요 ㅋㅋㅋ그냥 내 복이다 생각하구 시엄니 말씀은 흘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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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슨 2018.09.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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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분이라서 포대기쓰는게 편한거에요 그렇게 키웠으니까요... 나쁜의도는 아니었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이런게 편한거같다 라고 얘기해주세요 잘몰라서 그런거에요 저는 30대초반이고 아기띠도 포대기도 이용했어요 하지만 그건 잠깐씩만 쓰는게좋더라고요 정말 허리아파요 아이는 그렇게안아주면좋아해요 엄마랑 스킨쉽도되구요.. 장단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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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이모 2018.09.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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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대기 써본적 없어요 ㅋㅋ 자세도 안나오고 애도 불편해하고... 친정엄마가 몇번 써줬는데 ㅋㅋㅋ 저는 그냥 아기띠하고 볼일보거나 혼자놀게 두고 햇네요 ㅋㅋ 어른들은 약간.. 강요하는게 잇죠 ㅋㅋ 그냥 네하고 무시하면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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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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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시짜가 얘기해서 듣기싫은걸수도 있어요. 꽃노래도 세번은 듣기싫은거고 같은말도 시짜는 듣기싫고.. 그냥 애키워봤다고 훈수두고 포대기사줬다고 생색(?)일수도 있어요.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기고..정 싫으면 맞받아치세요. 저는 친정에서 주로 많이 그랬거든요. 쪽쪽이를 물려라(안물려도 되는데.. 되려 애기는 싫어했는데 볼때마다) 기흥환을 멕여라(하도 그러셔서 병원 문의도 했었는데 되려 의사쌤이 하지말라고)..뭐 우리 할머니, 엄마..다들 입을 마구대시는데 그냥 네네하고 다 안했어요. 시댁도 그런경우일수있어요. 그리고 되게 웃긴건 어르신들은 그렇게 얘기하는게 도와주는걸로 아신다는것. 절대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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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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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포대기집착증임. 우리 시어머니도 잘 노는애를 안아주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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