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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선 착하게 나가면 진짜 안됨..

dd (판) 2018.09.13 16:55 조회1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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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어릴 때부터 진짜 쓸데없이 정 많고 여리고 남생각을 먼저 함

그래서 어릴 때부터 주위에 친한 애들도 많고 두루두루 친했지만

그만큼 나를 만만하고 막대하는 인간들도 꽤 있었음

성격 고치고 싶었지만 태생인지라ㅡㅡ 진짜 잘 안고쳐짐

만만하게 안 보이려고 노력하면 어설프고 부자연스러움

그리고 다시 또 정에 약해지면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도 했음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그 힘든것만 생각해주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고 애 씀

실속없이 내 꺼 하나 못 챙기고 살게 됨

 

근데 회사생활하면서 더 사람들에 치이게 됨

심지어 나보다 어린 애들까지도 나한테만 기어오르고 

좀 무서운 언니들에겐 깍듯하게 대함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사 내에서가 아닌 원래 주변 친한애들 중에 취준인 애들인 경우

만날 때마다 전부 다 사줌

 

내가 좀 더 여유가 있는 편이고 상대방이 맘 편히 맛있는 거 못먹는 거 보느니

사주면서 맛잇는 거 보는 게 차라리 맘 편하고 기분이 좋음

근데 그럴수록 대부분이 그걸 당연시 하게 되고 점점 더 나를 막대하게 됨..

못 사주는 날에는 나한테 서운해하면서 엄청 빡쳐 있음.. 

 

그래서 결국 엄청 변함

회사에선 적당히 미소 짓고 적당한 간격 두려고 혼자 마음 속에서 벽치고 사람을 대함

딱 업무적으로만 대함

 

주변 친한애들 중 내 호의를 당연시 하게 된 애들하고 만나면

절대 먼저 뭐 먹자며 말꺼내고 퍼주듯이 사주는 걸 안하게 됨

막대하던 애들은 정리하기 시작함

 

나보다는 남이었던 내가

나를 더 우선순위에 두고 나를 먼저 생각하니 자존감이 높아짐

 

근데....

정말 가끔 내 성격이 회사에서 나올 때가 있는데

1. 똑같이 내게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

   → 마음 놓고 내 성격대로 대함. 단 적당한 간격 유지하면서

2. 나도 모르게... 내 원래 성격이 나옴

   → 업무적으로 내가 잘못한 점이 1도 없는데 내가 잘못했을 거라고

       확신하면서 전화해서는 화풀이 해 댐. 그 이후로 차갑게 똑부러지게 대해버림

   → 상대방이 나를 자기 입맛대로 갖고 놀려고 함.

       자기 편한대로 나를 맞추려함

       진짜 뭐같음.

       변하기 시작한 초기엔 약간의 화를 섞어서 내지르는 게 나를 만만하게 안 보는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머리 굴리게 되면서 나도 여우같이 대하게 됨. 상황을 대처할 때에

       나의 이미지는 훼손하지 않되 성격 좋게 적당히 거절하게 됨

 

 

진짜 살기 힘들다..... 오늘도 다짐 중..

괜히 오지랖처럼 먼저 남 생각해주며

남의 편의 봐주고

남 더 편하게 하려고 내 불편 감수하려 하고

난 다 상관없고 다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절대 안하려고 오늘도 다짐 중..

내일 아침도 하루를 시작하며 이렇게 다신 하지 않으려고 새기면서 출근함..

 

 

혹시 저와 같으신 분 있나요?

고구마 천만백개 먹은 것처럼 답답하시지 않나요 ? ㅎㅎ

제가 생각해도 좀 바보 같음 ㅠㅠ 이건 착한 게 아님 절대로 ㅠㅠ

 

물론 살다보면 정말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간혹 저를 막 대하고, 고마운 줄 모르고, 심지어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드네요.

사람 엄청 좋아하던 성격이 점점 바뀌어 가요.,.

되도록 혼자 편히 쉬고 싶고 혼자 쉬고 싶고 아무도 나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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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9.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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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공감 이걸 악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근데 사람들은 진국인 사람들을 몰라본다는게 함정이죠 나이 직급을 떠나서 진짜 괜찮은 사람 이용하는 사람극혐 결국 괜찮은 사람들이 퇴사하고 못된 인간들은 끝까지 남고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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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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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디서본건데요 상대방을 생각할줄 아는사람은 내 언행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할까봐 그만큼 내가 불편한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배려를 해줄줄아는거고 그 반대로 자기좋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사람은 지능이낮은거래요 생각을못하는거죠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저사람이 불편하지않을까? 하는.. 그러니까 글쓴님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해줄줄아는 맘씨 따뜻하고 고우신분인거일뿐이에요 그런 대우받는걸 고마운줄 모르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아까운 하루를 행복하지않게 보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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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nothe... 2018.09.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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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10년간 나 자체가 변해갔죠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요 나쁜사람이 더 많고 잘해주고 착하면 그걸 이용하는사람이 더 많은것이 직장이에요 왜그런지 저도 의문이에요
왜그렇게들 다들 별로인지..
내가 되돌려받으려 해서 그러나 생각도 해봤지만 그게아니라 상대방이 잘못된 거였어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안하는거죠 사기치고 말바꾸고 정치질하고 ..이젠그러려니 해요 그러나 고등학교때처럼 사람을 있는그대로 보진 않아요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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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2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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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단디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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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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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니랑 똑같은 성격이에요.. 근데 성격 못바꾸니까 저는 저대로 잘 해줘요.
단 조금이라도 계산적이거나 이용하는 느낌난다 그럼 저도 사정없이 버려요 ㅋㅋ
앞뒤 안가리고 버려요 ㅋㅋ 그러다보니까 주위에 딱 저같은 지인들만 남더라구요
한없이 퍼주면 한없이 고마워하고 되려 더 주려하는 그런 친구들!!!!!!!!
머리굴리는 사람들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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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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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긴 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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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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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좀 호구같은 스타일이긴 한데 사람 가려가며 호구짓해줌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못되게 행동할 필요는 없지만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니라고 똑부러지게 얘기해야함ㅎ 단 웃는 낯으로 뻔뻔하게 말하면 됨ㅋㅋㅋ 모두에게 친절하고자 노력하지만 아 좀 아니다 싶을때 내 할말은 해야함 착한거랑 바보같은거랑 다른거임 다 받아주고 살 필욘없지만 세상 모든 것이 기브앤테이크이므로 나도 누군가를 호구 잡을 수 있으니 적당히 호구 잡혀주기도 하고ㅋㅋㅋㅋ 세상만사 눈치껏.. 항상 웃는 낯으로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정색치세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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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당근 2018.09.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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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말대로 착한게아니라 바보인거다 그냥 내가 봤을 땐 자신감이 없고 자신은 착한데 남들이 못된거다라고 자기 위안중.. 이런 사람들 눈치겁나없고 자기가하는 행동이 다 옳은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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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 2018.09.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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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진짜 내성적이고 할말?그런거모르고살았음 제3자가 이사람 좋은사람이다. 하면 겪기도전에 좋은사람이다 뇌에저.장하고 엄청 잘해주면서 힘든건 내가 다 하는 ㅂㅅ이였음 고맙단말 들어본적도없네ㅡㅇㅡ 그러다 여러번 뒤통수맞고 참다참다 사건하나있었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나이값하라고 소리치면서 지롤해댐 그리 한 번하고나니 별거없어요 그 뒤로 난 평판 개됫지만 이래나저래나 욕먹는거 나 좋을대로하자.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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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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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ㅠㅠ 직장생활 4년차인데 아직도 남들한테 착하게 대하는 버릇 남아있어가지고 타부서에 전화해서 업무진행할때 친절하게 대하면 호구처럼 대하는 사람들덕분에 번뜩번뜩 정신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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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8.09.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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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은 애들이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막 대해요. 이용하려하고ᆢ 여우짓 선수쳐서 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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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류도프 2018.09.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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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호의를 베풀면 둘리 되고 인간관계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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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8.09.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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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지기 베프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세상이 흐규를 버려놨어.. 애 성격도 좋고 착하고 다정다감하고 엄마같고 좋았는데
망할 세상이 애를.. 버려놨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년지기 베프들은
"애가 어릴때는 동글동글 하니 좋았는데
어떻게 애가 자랄수록 모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사람들이 애를 자꾸 못살게 구니까 둥글둥글하던게 깨져서 모가 생겼다"고 ㅋ
썩을...저는 그냥 본성이라고 합니다.
간혹 "흐규씨 그렇게 안봤는데 사람이 모지네" 할때도
"어머~ 저 그렇게 좋게 봐주셨어요? 저 이미지메이킹 잘했네요 ^^"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간혹 베프들이 그래요. 겹치는 지인들 있어서 다같이 모일때 마다
"흐규야... 웃으면서 욕하는거 나쁜거야~ 웃으면서 욕하지마~"
나 웃으면서 욕한적 없다고 하면
"너 니가 못마땅하면 웃으면서 욕해... 너 입은 가만히 있는데
눈빛과 얼굴이 얘기해죠~ 내가 저 개소리는 듣고있어야 되는건가 하며 너 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지들도 그러면서 ㅋㅋㅋㅋ
이젠 사람대할때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하며
맘 비우고 대합니다. 나한테 돌아오면 감사합니다고
안 돌아오면 내가 전생에 진 빚 갚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맘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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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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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 ㅠ 호구 같은 스스로에게 너무 답답하고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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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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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학창시절에도 착하게 살아봤자구나 하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 사회에 나와서는 매일을 그 생각만 합니다. 나는 동료에게 배려를 베풀었는데 어째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게 권리가 되어서 저를 이용하는 걸까요? 저는 만만한 사람이 아닌데 그 사람은 저를 만만하게 대하고 그게 제 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직장은 나랑 평생 일할 직장이 아니라고 생각해 사직하면 주위 어른들은 또 그게 제 탓이라고 합니다. 이 악순환은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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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18.09.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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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하게 나가면 절대로 안 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짬 내서 도와주고 배려해줘도 도움 전혀 안 됨. 특히 업무분장 평등하게 못하는 상사 만나면 일 하는 사람만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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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9.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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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점이 많네요.. 저도 항상 남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진짜 안그러는사람들은 못느껴보겠지만 집착 수준으로 남을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음... 지금은 개인주의랄까.. 남한테 피해는 안주되 나도 피해 받기싫으니 아닌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게되네요.. 바뀐 성격으로 앞으로의 삶이 좀 외로울수있지만 호구같은 성격으로 피해보는건 더 싫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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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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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구라씨 명언 있잖아요.차라리 십억떼먹고 욕먹으면 억울하지않다고...만원만써도 욕먹을거 차라리 10억쓰고 까이는게 시원해요. 착한거는 외모나 재력이 있어야 플러스가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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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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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하게살면 제일 억울한점. 잘하려고 노력해도 꼬투리 잡힘. 빵을 선물했는데,맘에 안든다고 욕한다거나... 어릴때 부모돈 아낄려고 꾸진거쓰다가, 엉뚱한데서 꾸지람을 듣는다거나(집이 더럽혀졌네 뭘 앚했네) 청소를했는데 무슨 티끌 묻어서 욕을 먹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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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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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 정말 착하고 정 많은 타입인데 이용도 많이 당하고 서러워서 못살겠음... 나도 변해야지 ... 가끔은 미친놈년들 때문에 내가 변해야되는게 속상한데. 당하고만 살 수는 없지... 무능한 쓰레기들이 꼭 저러던데 더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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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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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디서본건데요 상대방을 생각할줄 아는사람은 내 언행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할까봐 그만큼 내가 불편한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배려를 해줄줄아는거고 그 반대로 자기좋을대로 말하고 행동하는사람은 지능이낮은거래요 생각을못하는거죠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저사람이 불편하지않을까? 하는.. 그러니까 글쓴님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해줄줄아는 맘씨 따뜻하고 고우신분인거일뿐이에요 그런 대우받는걸 고마운줄 모르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아까운 하루를 행복하지않게 보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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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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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사람은 영악해야됨 머리 이리저리굴러서 내 이익챙길건챙기고 이기주의적으로 보여도 그게 살아갈 방식도 되는것같아요 안그럼 만만하게봄 만만하지않게 보이는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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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9.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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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내가 쓴글인줄알았어요. 저 고등학생 때 친구들사이에서 낙천적인성격 1위에, 친구들이 저랑만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막그랬었거든요. 첫번째회사 퇴사할때도 같이일하던 현장아저씨들한테 한명한명 손편지 다써드리고 헤어지기싫어서 울고..
지금 회사와서 싹바뀜. 제 일을 빨리하고, 옆에 사람바빠서 도와주잖아요? 그럼 그게 제일이되고 2가 아닌 3이 제께 되있더군요? 바라는게 점점많아지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내 업무가 아닌데도 만만한 저를 시키더라고요. 진짜 가족들이 성격이 ㄸㄹㅇ가 다됐다고 왜이러냐고 감당이안된대요 뒤돌면 고함지르고 화내거든요
욱하고..안아픈데가없어요 스트레스받아서 살도엄청찌고
그래서 사직서 내놨네요 참다참다 안되서. 멀쩡한 사람들이 다 나가고 결국 보면 진상╋ㄸㄹㅇ들이 최종보스몹마냥 앉아있음. 그러니까 다음사람들도 나가고 나가고 무한반복..이 회사 내앞에 애들 3명이 ㅌㅌ했다 했을때 눈치채고 발뺐어야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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