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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던진 소주잔에 응급실

미쳐버릴것같네 (판) 2018.09.13 17:23 조회117,090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우선 저는 결혼 생활 16년차 40살 맞벌이여성 입니다.

2주전 치킨을 먹으며 술자릴 했습니다. 집에서요

큰딸(중3) 진로 문제로 애아빠와 얘기중 서로 언성을 높였고

애아빠는 쏘주 1병반쯤 전 캔맥 1개 

작년 저희 큰딸 중2병으로 저희 부부 맘고생 했었습니다.

지금 1년이 넘게 지났고,

중3!!!  이제 진로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 큰 딸입니다.

중2병이라고.  공부 멀리 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공부도 해서 평균도 올렸고요

 

그런 딸 아이에게 말만하면 싸가지가 없다는둥 통금시간을 당긴다는 둥...

아이가 싫어하는 말만 하고 앉아있드라고요.

참다 못해 잔소리 그만하고 들어가라고 다 지난 얘길 해서 지금 머 하자는거냐고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저 소리들이 잔소립니까?

 

주방을 치우던중 갑자기 저 머리가 핑 도는겁니다.

애아빠가 던진 소주잔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순간 손으로 머리를 만졌는데 빨간 피가 !!!

너무 당황스러워서 수건으로 누르고 혼자 차를 끌고 응급실을 가서 5바늘 스탬프로 찍꼬왔어요

그 이후 몇일동안  애아빠 일주일 동안은 빨래도 널고 게고 설겆이 하더군요.

누가 그따위껏 해달라고.....

 

 

오늘 아침 두 딸들 등교하고 저도 직장가야해서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어제 제가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들이 하나도 없네요

애아빠가 다 개놓은줄 알았어요

 

기가 막혀서

애아빠가 세탁기안에 널어놨던 빨래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고 헹굼까지만 돌려놨네요

이유인 측

제가 응급실 다녀와서 그 이후에 애아빠 빨래도 안했고 밥도 안해줬더니.

이러한 제 행동들이 제 잘못인건가요???

하~~~~~~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 어떻게 해요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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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8.09.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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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야?????? 그래서 빨래가 어쨌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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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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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행위를 당하고도 그러고있으니 얼마나 우습겠어요 원래도 인간같지않은데 인간한테 뭘바라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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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ㄷ 2018.09.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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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자리서 경찰신고하고 병원갔어야하는데..뭐 어쩌려구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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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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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발적으로 소주병을 던지고... 밥을 안해줘서 복수심으로 빨래를 망쳐놨다... 쓴이는 우발적으로 살해당하던가... 계획적인 복수심으로 살해당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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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9.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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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거 특수폭행죄에요;; 싸울때 소주병으로 안때렸어도 들고있는상태여도특수폭행죄로 나옵니다... 근데 소주잔으로 머리맞았다라.... 정신차리세요..고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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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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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다..딸이랑 와이프한테 다 못하는 자격없는 아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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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탈출 2018.09.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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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상해죄로 고소하시오.. 다음에 칼맞아 죽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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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2018.09.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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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남자...숫컷은 적당히 건들여야 합니다..휴우...
16년차 이면서....ㅜㅜ

한 이성이 있는 상황에서 화나기 직전까지만..
남성호르몬 자체가 약간 폭력적인 면이 있어요.

부부싸움 쉽게 보지만 남성측면에서는 공격으로
받아들여지면...적으로 또는 사냥감으로 인식 됩니다.
남성-> 동물숫컷이 되는거죠..

저도 한 2번 있었구요...한번은 와이프를 집밖(7층)으로 던지고
있었구요. 옷걸이 걸려서 제정신 들었어요.
아마도 2초 정도 정신 못차렸으면....던졌을듯...

문제는 그행동 하기전 10초전부터 상황이 기억 안남..ㅜㅜ
한 20분 싸웠나 했는데..그랬음..

그리고 집에서 술을 많이 먹나요.?
분위기로 마셔야지..ㅜㅜ
와인, 맥주한잔 정도에서 끝내야지...끝을 보니..ㅜ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왕으로 만들어서 왕비가 될지
노예로 만들어서 무수리가 될지...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말로싸워도 싸우는게 된다는..인식을 그렇게 하면..
말한마디에 순한양이 될수도 성난 사자가 될수도 있는데..휴우..

남자랑 말싸움 할때..눈을 보면서 하세요...
16년차가 ㅜㅜ.
뻘개지기 시작하면..끝..
화장실 갔다가 눈 다시 하얀색 돌아오면 오고...
다시 싸움했다가..(바가지)
뻘개지면 음료수 한잔주고...
안주하나 먹여주고...

잘하는분은 잘 하던데...
휴...하는말이 있지 곰같은 마누라가 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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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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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널어놓은 빨래가 다 어디갔다는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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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18.09.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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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면 완전 남편잘못인데 댓글들 정말 너무하네요. 글 좀 못쓰고 보는 입장에서 답답하다고해서 힘들고 한탄하고싶어서 위로받고싶어서 글쓴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말해야해요? 종종 판 댓글 너무 가혹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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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9.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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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왜그러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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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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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취해서 쓴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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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9.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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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데체 뭔말을하는건지..... 소주잔던져서 다치게한남편도잘못이지만딸훈육하는 아빠를애가보는앞에서소리지르고함부로하는건 글쓰니도 잘한건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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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8.09.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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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글이 왜이렇게 혼란스러워 도대체..폭행얘기하다가 빨래로 끝나네..그래서 빨래는 잘 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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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9.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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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딸 진로상담하는 진지한 순간에 꼭 술을 처먹어야했냐. 하...술 먹고 뭐하자는짓거리야. 딸이 집구석 징글징글해하겠다. 어쩜 세대가 지나가도 바뀌는게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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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18.09.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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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 문단 이해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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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9.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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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아직도 같이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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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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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떻게 해요? 이혼해야지ㅋㅋㅋ한번 손대는게 어렵지 그담은 쉬운거 몰라요?병원 진단서랑, 평소 남편 행실보니 방구석 여포였던 것 같은데 주위에 님 편들어줄 사람 많을거에요.근데 절대 동정심 가지지 마요.미안하다 고친다 한번만 봐줘라 해놓고 안변하는게 인간이에요.울엄마 바람핀 아비(아빠라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라는 사람이랑 그때 바로 이혼 못한거 아직도 후회하세요.그리고 아내도 때리는데 애들은 못때릴 것 같아요?저희집 아비라는 사람도 엄마는 결혼전에 절대 때리지 않겠다 약속 또 약속하고 결혼해서 손 안대는데, 엄마 없을 때 수시로 맞고, 항상 폭언에 비난에 진짜 인간쓰레기였어요.애들 좀 크면 똑같이 할거에요.지새끼니 지가 맘대로 한다면서 개논리 펼칠거고요.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비라는 사람 죽어버렸으면 차라리 바람나서 떠났으면하고 바라요.님 가족도 망가지기 전에 그냥 물흐리는 미꾸라지 하나 버리는게 나아요.님은 다행이 아직까지 딸들 편 들어주는 것 같은데,저흰 엄마가 아비라는 사람 눈치보느라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거든요?그럼 그 순간 이미 가족이 아닌게 되어버리는거에요.쓰니님 지금은 딸들 편이라도 남편이 계속 ㅈㄹ하면 조용히 넘어가기 위해 딸들한테 분풀이하거,남편 편 들게 될수도 있어요.그럼 이제 자식들과 관계는 끝나는거에요.차라리 몰상식한 남편을 놓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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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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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가 지 밥안차리고 빨래안했다고 와이프가 널어놓은 와이프빨래를 다 걷어다가 세탁기 헹굼으로 적셔놨다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사고치고 몇일은 눈치보고 기어살다가 별탈없어보이는것같으니까 지꺼 다시 뒤치닥거리해달라고 헤코지 중이라는듯 해요. ㅅㅂㅅㄲ네요. 어차피 애도 거진 다 컸겠다 혼자사세요~ 내쫓던지. 글고 잘때 ㅈㄴ 두둘겨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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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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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화가나도 말로 대화해서 푸는사람이 있고, 다짜고짜 욕하고 힘쓰는 사람이 있습니다.님편은 후자인것 같네요. 진단서 받아서 이혼신청 하세요. 그리고 알아듣게 쓰세요 마지막 구절 댓글보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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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실현되었... 2018.09.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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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야? 소설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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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해 2018.09.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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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 하시겠네 진짜 무식한 남자는 노답임 대화도 안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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