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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출산 일주일된 나와 본인을 비교하는 남편

Budlbudl (판) 2018.09.13 22:22 조회146,44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과 같이 볼거에요..ㅠ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 둘째 출산한지 일주일된 산모입니다.
사정상 조리원 못가고 친정 이모께서 저희집에 오셔서 조리해주고 계셔요~~

이모께서 음식. 청소. 설거지. 빨래 다 도와주시고 둘째케어도 다 해주시고 있구요.. 
저는 젖몸살에 아직 회음부가 회복되지 않아서 조리원처럼 휴식해야하지만 첫째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고잇어요
ㅠㅠ 
차로 10분거리에잇는 어린이집 등하원 제가 운전해서 하고있고.. 3시간마다 유축하고.. 첫째 하원하면 놀어주고.. 주간에 젖병세척이나 빨래는 저도 하고잇구요ㅠㅜ
이게 제 일상입니다.. 그래서그런지 회복이 마니 느린것같아요..

어제저녁에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너무서운하고 화가나서 글 올려요..

이모오시고 남편은 퇴근후 첫째랑 몇시간 놀아주는게 전부입니다 ( 집안일 아예안함. 둘째케어 거의 안함)
남들은 젖몸살오면 냠편이 마사지도 해주고 한다던데 그것도 부탁햇지만 인터넷 찾아보고는 젖몸살엔 직수가 좋대 한마디 하더라구여.. 그러다가 제가 남편에게 오빠는 둘째 낳고 편하게 생활하는것 같다 라고 하니까... 저보고 너는? 너도 편하자나 .. 이러는겁니다. 
저보고 너도 청소 설거지 요리 이렁고 안하자나! 이렇게요... 

전 이말이 너무 서운하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출산후 일주일된 산모와 본인을 비교할수잇죠? 제가 이몸으로 출산전처럼 집안일을 해야 정상인건가요?

거기다 남편은 항상 제가 시키는 일들은 미루고미루던 습관이잇는데.. 본인은 땀을 조금만흘려도 하루에 열두번 샤워하는 남자에요.. 제가 임신하구부터 첫째 목욕시키는게 힘들어서 남편이 하고 있는데.. 애기가 땀응 한바가지 흘렷는데도 본인이 일하고와서 피공하면 목욕시키는걸 미루네요.... 어제도 다투게된게 애가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땀으루 흠뻑 젖어왓는데 저녁에 목욕점시키러니까 내일 시키겟다고ㅡㅡ 제가 잔소리하니 화내면서 씻기더라구요.. 이게 화낼일인가요?

두서없는 글에 모바일로 써서 오타도 많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제가 남편에게 서운한게 이상한걸까요 ? 출산후 예민해서 그런건지요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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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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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인데도 저러는거 보면 구제불능 쓰레기인데 대체 왜...분명 첫째때도 저랬을텐데 어째서...솔직히 쓰니가 제일 한심하죠. 저딴 재활용도 안 되는 폐기물급 남자랑 둘째까지 낳았으니까요. 근데 버리는거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어서....이혼할거 아님 계속 그렇게 속 문드러지면서 살아야죠 뭐.....재활용도 안 되는 놈을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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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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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이런 남자랑 둘째까지 낳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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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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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후 일주일인데, 첫애를 등하교 시켜요? ㅁㅊㄴ 지자식은 아닌가 봐요?" 너는? 너도 편하자나 .. 저보고 너도 청소 설거지 요리 이렁고 안하자나! " 이런 ㅅㄲ들이 산모체험을 해봤어야 하는데, 등하교 남편에게 미루고 몸 아파서 못하겠다고 꼼짝 마요. 지가 다 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이렇게 철없는 인간이 몸만 커서 애 만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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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2018.09.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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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쓰니맘은 이해함ㅋ 울신랑도 첫째땐 공주님대접했는데 둘째는 꽁으로 낫는다고 생각했는지, 젤마니싸우고 서운했던때가 둘째임신때였어요ㅎ 둘째임신하고서도 전 첫째둘째 독박육아했고, 애들둘다 이사하면서 6개월을 얼집이랑 유쳔못보내서 끼고있다가 정말 사람이 반쯤 정신이 나갈거같더라고요. 울신랑은 아직도 애들 잘 안씻겨줘요 한달에 한두번 씻길까말까예요ㅎ 말섞다가 싸우느니 대부분 제가하는데 제가 너무아파 못움직이고 고개도 못돌릴때도 애들재우라고 방에 들여보낼때 진짜 저건 웬수다..웬수다 그렇게 서운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사는건 장점은있기때문이죠. 평소엔 다정다감하고 책임감있어요. 있잖아요, 다좋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없는거같아요. 사람이니까 싸우기도 하고, 다투고, 서운하고 속상할때 많죠. 그거하나때문에 이혼하네마네 여기선 그런말 쉽게하더라고요. 요즘들어 느끼지만 신랑한테 저는 시간이 걸려도 세뇌시키는방법을 쓰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도 이렇게 되봐라 그게 쉽나, 그리고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등등 귀에딱지않게 살살 구슬리고 얘기해서 거의 세뇌를 시켜요 그럼 그렇게 살다보니 전보다는 좀 낫더라고요ㅋ 좀 오래걸리긴하는데 전엔 친정집이랑 시댁이랑 돈 똑같이주는거도 이해못하던 사람이었어요ㅎ근데 전 시댁분들이 다 좋으시고 잘해주셔요. 장점있고 단점있는거죠ㅋ 저도 사실 살림 극도로 못해서ㅋㅋㅋ 걍 서로서로 이해하고 지내요. 대화많이 하세요. 서로 마음알아주는 격려의 말 한두마디만 해줘도 사이가 그렇게 안나빠져요. 화이팅하셔요~ 애들키우다보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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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9.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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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혹시나 댓글 보고 여자들끼리 합심해서 한마디 한다고 생각하실까봐 옆에 있는 제 남편한테 읽어줬더니 ㅋㅋㅋㅋ그 남편 미친거 아니냐는데;;;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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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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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정말 안되셨다.... 불쌍해요 ㅠㅠㅠ 어쩌다 저런 사람구실도 못하는 남자랑 결혼 하셔서 둘째 까지 낳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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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9.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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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한게 님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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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342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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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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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와 모지리가 만났다 남편이 얼마나 잘났다고 저런 헛소리, 헛짓하는데 대꾸 제대로 못하는지...남편은 그래도 지 애기는 예쁠법한데 애기가 땀 흠뻑인데도 귀찮아서 늦게 씻기고...왜 저런거랑 애 둘을 낳았는지 쓴이가 참 이해가 안가요 남편이란 쓰레기는 이거 보면 아내한테 잘해라ㅎㅎ우리 아버지세대들 가부장적으로 굴어서 늙어서 자식한테 찬밥 대접 받는다 그런식으로 아내 부려먹으면 자식들이 커서 불쌍한 우리엄마, 매정하고 한심한 아빠 이렇게 생각함ㅎ애들 자주자주 놀아주고 육아 참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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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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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도 아까운 쓰레기네요 쓰니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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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9.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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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애새끼 키우기 싫어하는 놈이랑 왜살아요;;;;; 공짜로 서ㅇ관계 하려고 결혼했나 미치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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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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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하고 한달이라는줄.. 일주일이면 누워만 있을때아닌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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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 2018.09.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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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우...!!!저런쓰레기랑왜살아요??? 무슨실수로 둘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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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9.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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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썅놈시끼 귓싸대기를 후려쳐주고싶다 애낳으면 뼈도 다 뒤틀려서 돌아오는시간이 1년걸려요. 등하교를 왜 쓰니가해요? 내딸이 사위새끼한테 저런취급받았으면 귓싸대기후려치고 딸손목끌고나옴. 글보고있냐?정신나간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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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8.09.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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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 없네요진짜,,, 저런 사람이랑 왜 둘째를 ㅠ 이기적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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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좀주세요 2018.09.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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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이라는거 모르고 둘째낳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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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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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하교 대박 ㄷㄷㄷ 전 못해요ㄷㄷㄷ 님은 할만하니까 하시는거 아니에요??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실듯. . 님이 자꾸 그렇게 하니까 할만하구나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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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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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등원 남편 출근시간때문에 안맞는건가요? 애 낳고 바로 첫째 등원 시키는 경우 처음보는데요... 이모님 얼마 드리는데요?남편이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친정식구 싸게 부려먹지 말고 산후도우미 쓰세요 그게 산모가 훨 편해요. 자식이고 부인이고 안중에도 없는 사람같아요. 이혼도 생각해볼 상황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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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8.09.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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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같지도 않은놈이랑 살고계시네요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저게 말이통하는 수준임..? 이런말해봐야 소용없겠지만 애초에 상종도 안햇어야되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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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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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 아 개빡쳐 이런거보면 진짜 결혼하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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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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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는 조금만 땀 흘려도 샤워하면서 애를 그냥 재우다니... 아 진짜 이런 남자랑 어떻게 같이 살지?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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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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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안됨ㅋㅋㅋㅋ출산한지 얼마안된 아내한테 편하게사는거같다ㅋㄲㅋㅋㅋㄲ결혼 왜 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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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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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남자랑 결혼하고 애낳고 당해놓고 또 애낳은게 님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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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18.09.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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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들 남편 왜 오빠라고 불러요? 오빠vs너..벌써 위계가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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