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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아들 봐주고 뒷통수 맞았어요

잠은 (판) 2018.09.14 00:23 조회152,0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들 전부 다 빠짐없이 읽었어요.

저희 아들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적자면

저도 저희 아들에게 여러번
ㅇㅇ이랑 같이 있는거 어때?
ㅇㅇ이가 우리집 오는거 어때? 물었는데
아들은 좋다고 해요.

ㅇㅇ이 몇 번 자면 우리집 와? 하고
조카아이 오는날을 기다리기도 하고
조카가 아파서(전염성일 때) 못 오면
왜 안 와? 하고 심심해하고 걱정도 하고
일요일에 저희 가족끼리 어디 놀러갈때
ㅇㅇ이도 같이 가면 좋겠다해서
시누랑 조카까지 같이 놀러간 적도 많아요.

가끔 둘이 싸울 때
ㅇㅇ 이 싫다 그런말 한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둘이서 잘 놀고 좋아라 합니다.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투닥투닥 거려도 금방 풀고 같이 놀고 잘 지냈어요.

그래서 제가 더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정말 잘 놀고 잘 지내다 가는데 저런 말을 하다니?

저는 솔직히 시누도 시누지만
조카아이가 저렇게 말했다는게
저한테 상처가 된거 같아요.

저도 아이키우며 부족한부분이 없었겠냐만은
조카가 저렇게 생각했다는게 가슴아프기도하고
배신감이 들기도하고 상처가 되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랑 방에 들어간걸 이야기하는 댓글이 있던데
조카도 혼날때는 방에 데려가서 혼내요.

아이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들도 다른사람있는데서 혼나면 창피해하고 상처를 입는다고 알고있었기 때문에 방으로 데려간거에요.

가끔 둘이 감정이 너무 안좋다 싶으면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하는데
그때 저희 아이는 방으로 조카는 거실에 있게 해요.
그럴때 저희 아이랑 방에서 이야기 하는거구요.

저희 아이는 원래 평상시에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방에서 생각하고 나오라고 하는데
조카를 방에 보냈더니
거기서 또 제 화장품으로 사고 친적이 있고
방에서 별로 뭘 생각하는거 같지도 않고
차라리 저랑 같이 거실에 있는게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어제부터 너무 마음이 심란했는데
우선 내일 시누랑 남편까지 같이 모여서
저 문제로 이야기하기로했어요.
남편도 속상해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오늘부터 아이 안 봐준다 하고 끝내진 못 하겠지만
육아지원센터나 학원이나 알아보라고 할 거고
그때까지만 봐줄 생각은 하고있어요.

심리상담이던 집중력결핍장애던 그 부분도
시누 기분 나빠 할 각오하고 이야기 할 예정이구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알아봤지만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비용때문에 시누가 못하겠다하면 제가 지원해 줄 생각도 있어요.
어차피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있고
큰 돈은 아니라도 먹고 입고 생활하는데 문제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남편이나 저나 사람은 돈을 떠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조카도 제 자식은 아니지만 정이 있어서 그런가
못 봐주겠다 말하는게 마음아프지만
저도 제 행복을 찾을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시간이 더 지나서 시누와 조카.
저희 가족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서로 잘 해결 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절대 다른곳으로 퍼가지 마세요!!!



시누가 이혼하고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집 방학에 시누 아들 돌봐준게 2년 쯤 됐어요.

시누 직장이 일요일만 쉬어서
매주 토요일, 공휴일, 어린이집 방학기간 까지...
매달 최소 5일 이상은 돌봐주는데
애 봐주는 수고비 같은건 받은적 없고
(시누가 돈 줄 형편도 안되고 이혼한 그 놈이 양육비도 안 주는거 같아요)
시부모님은 나이도 많고 시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서 아이봐 줄 여건이 안되구요.

같은 여자로써, 엄마로써 안쓰럽기도 해서
시누 부탁에 선뜻 조카봐주기로 했었어요.

저희 아이와 나이도 같고
둘 다 외동이라 그런지 서로 친형제처럼 느껴져서
제가 좀 힘들어도 애들 생각에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어요.

어린이집 안 가는 날인데
남자아이 둘을 집에만 둘 수도 없고
제 돈 써가며 키즈카페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저희 애 옷이나 신발 살 때 조카것도 같이 사고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남편도 시누도 시부모님도 고맙다고맙다 했었구요.

이제까지 시짜노릇? 그닥 기억에 남는거 없는 무난무난한 시댁이였어요.

근데 저녁에 시누가 전화와서
자기도 고민하다가 전화한다고
아이가 외삼촌집에 가기 싫다 했다면서

"나만 혼낸다"
"나만 외롭게 한다"
"둘만 방에 들어가고 나만 거실에 있게한다"
"나만 두고 ㅇㅇ이랑 엄마만(저) 이야기 한다"

저런 말을 이제까지 몇 번이나 했다는 거에요.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에는 시누가 우는건지 울먹이는목소리 같았구요.

조카가 거짓말을 한건 아닌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저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조카만 혼낸다는건
나이는 같아도 조카가 저희 아들보다 생일도 8개월 늦는데다가
저희 아들에 비해서 움직임도 부산스럽고 행동에 과격함도 있어요.
조카만 혼내는게 아니고 상황상 혼날일이 더 많아요.
(이건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
조카가 수업시간에 이탈한다, 혼자 딴짓하고 논다, 다른 아이들과 다툼이 잦다 하셨어요)

저랑 저희 아이만 방에 들어가고 이야기 한다는것도
애들이 같이 놀다보면 하루에 1~2번은 서로 좋았다 나빳다 다툴때가 있으니까

"너도 속상하겠지만 ㅇㅇ이는 우리집에 온 손님이니까 니가 이해하고 양보하는건 어떨까?"
그런식의 이야기를 하거나 저희 아들이 혼날때에요.

똑같이 잘 못해도 제 아들이 더 혼납니다.
오히려 조카는 내새끼가 아니라서
내아들 혼내는것 처럼 혼내지도 않아요.
아무리 조카라지만 남의 아들을 어떻게 내아들처럼 혼내겠어요?

제가 일부러 6살 짜리 혼내고 따돌리려고 애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쓰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억울함?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차라리 그냥 시누가 처음부터
ㅇㅇ이가 이런말 하던데? 하면서
일상 이야기하듯 평범하게 이야기했으면 모를까
이때까지 참고참다 이야기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나를 대체 어떻게 생각한건가? 싶고
뒷통수 맞는다는게 이런건가?
그 생각밖에 안 들고.

시누한테도 다 말하고 나니
자기도 아니라고는 생각했는데
자식일이다보니 괜히 울컥했다.
감정적이된거 같다, 오해하지마라
미안하다하고
퇴근하고 온 남편도 미안하다 그러고
시부모님도 뭔소리를 들었는지 전화와서 괜히 이런저런말 하시네요.

솔직히 예전부터 조카 하는 행동이 유별난 부분이 있어서
기분나쁘지 않게 돌려서 검사도 권유해봤는데

"애가 생일이 늦어서 그런거다"
"늦되서 그런거다"
"아직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거다"
하고 내 말 안 듣는것도 답답하고.
이번 일까지.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손 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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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깔] [시누이짱] [심심]
1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9.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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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글 슬프네요ㅠ 글쓴님 좋은일 하신것도 알겠고 맡기는 입장에 눈치보는 시누고 안됐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니 조카도 발달이 느리고 질투가 있는 듯 합니다. 누구 잘못이 아닌데 그렇다고 시조카까지 글쓴님이 보듬을 책임은 없고..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지금 상황에서 조카봐줘봤자 서로 감정만 안좋을 뿐이니 한동안 거리두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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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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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 결핍 걸린 애기가 거짓말 했네요;; 애 봐준 공은 없다고 좋은 마음으로 봐주고 억울하고 화나는 기분은 이해 하는데 참 상황이 모든 사람이 다 안됐고 안쓰럽네요. 여태 불평 불만없이 봐준 인성이면 시누사정 뻔히 알테니 봐주지말란 댓글 달려도 봐주겠지요. 님이나 시누나 사는게 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양육비도 좀 법이 강화되서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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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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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지금이라도 손 떼는게 맞을거 같네요. 나중에라도 난 할 말큼했으니 더이상 바라지말라고 딱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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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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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이제부터 안봐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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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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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입장도 쓰니입장도 공감은 되지만. 이시점에서 젤 안타까운건 조카네요. 어느자녀든 발달검사 해야되요. 부모가 놓치는게 있어요. 저도 좀늦나 이런 애였는데 어릴때 검사 안해준 부모님이 원망스러울때 있었어요. 힘들었거든요. 학교랑 사회가. 그래서 더 이글보여주고 서로 입장도 검사도 꼭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힘들때 . 적응. 일의 속도. 학습속도. 사람관계. 앞으로도 그러겠죠. 물론 계속 반복한일은 잘해요. 새로운사람.새로운일이 힘들뿐. 아이 . 조카위해 이글보여주세요. 저는 경험자입니다. 어릴땐 학습이 늦었고 저능아인가 소리도 들었구 왕따도 당했고 회사생활이 늘 어려웠어요. 동료 상사 관계두요. 어릴때 해줄수있는거 다 해주세요. 오냐오냐가 아니구 검사나 방향이요. 부탁드릴게요. 겉모습은 진짜정상이고 남들은 지금 세상밝아져서 잘 모르지만 아픔이 있어요. 그걸 저처럼 반복해서 하는일이라든지 성격을 밝게 고쳐도 한계가 있지만, 꿈도 놓치지않고 계속 나아가고있어서 지금은 좋지만, 남자에게 휘둘리는 성격까지 아픈일이 많아요. 발달이 문제되거나 좀늦는다. 이거 되게 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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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9.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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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해서라도 엄마에게 더 관심을 받고싶어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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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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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리광부린것같은데 쓰니가 맘이 좀 많이 좁은듯 애초에 싫다하던가 이미 맘 먹은거면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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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9.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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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나 학원 알아볼때까지만 봐준다고 하셨는데 말로만 알아본다고 하거나
알아봐도 시누 맘에 마땅치 않다거나 하면 계속 봐주시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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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8.09.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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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글 달았고 저희집도 저런일이있었는데요. 사촌언니가 진짜 시샘이 대단했고 외동에 작은아빠엄마 엄청바쁘셔서 외로워하구 그리고 쓰니님을 좋아해서 더 예쁨받고 관심받고싶은 그런게 합쳐져서 어린아이라 그런거더라구요. 쓰니님 조카는 이혼상처도있으니 심리상담부터먼저해보시는것도 나을것같고.. 근데 진짜 심성이 나쁜아이 아니면 크면 다 알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한건지.. 언니는 아직도 울엄마부르는 억양이 다른친척분들 부르는 억양이랑 달라요. 엄마부르듯 애교넘치게부름~ 너무 속상해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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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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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살만 되도 반창고 붙이고 유치원가서 엄마가 그랬다고 거짓말 합니다. 관심 끌고 싶어서요. 모함같은 악의보다 어린게 마음의 상처가 커보이네요 섭섭하고 괘씸한 마음도 이해가 되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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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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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입장에선 애가 하는말이니 한귀로 듣고 흘릴순 없었다지만, 먼저 쓰니한테 연락해서 대화해보는게 맞는거지 대뜸 남편과 시부모에게 고자질한 다음 지 성질 못이겨 울면서 연락했다는거 진심 소름끼쳐요. 글구 남편도 그런 말 들으면 본인이 해명을 하던가 해야지.. 상식적으로 애 차별할 사람이 그렇게 오래도록 돈 한푼 안받으면서 애 돌봐주고 애 선물까지 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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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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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밭일한 공은 있어도 애본 공은 없다는 옛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본인 애면 당연히 돌봐야 하지만 남의 애 보는건 심지어 돈 받아도 할 짓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손 떼시고 시누 자식은 죽건 살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자기가 세상에 던진 아이니 자기가 책임 져야지요. 아님 애아빠한테 책임지게 소송 걸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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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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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잘못한 일은 시누애를 봐준거에요. 오죽하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오랜 속담이 증명해주겠어요. 당장 손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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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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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척 하시면서 조카 돌려까는거 잘하시네요 ㅋㅋㅋ 원래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남의 아이의 단점을 잘 보더라구요. 본인 자식의 단점도 그만큼 있다는건 잘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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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2018.09.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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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좋은건 이제부터 ㅇㅇ이집에 안가도돼 좋지? 라고했을때 아이반응이에요. 애가 관심받으려고한 소리면 싫다고할거고 진짜그렇게 느낀거면 좋아할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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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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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ㆍ마음이 참 이쁘세요 진심ㆍㆍㆍ아이는 삼동네가 돌보아줘야 온전한 성인으로 큰다는 말이 있어요 부모에게 배우고 일가친척에게 배우고 동네 어르신ㆍ형 ㆍ누나들에게 사회성도배우고!! 그과정에서 갈등이 있겠지만 잘 극복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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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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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댓달아봅니다 님의 아이가 사촌과 같이 있어도 좋아 괜찮아 하는건 착한 님 아이가 어른들 사정 눈치보고 하는 소리에요 아이라도 다 알아요 아마 사촌없이 님이 님 아이에게 집중하시고 님네 가족끼리만 외출하고 하시다보면 아이가 좋다고 사실 이러고 싶었다 말하는거 얼마안가 듣게 되실겁니다 시조카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그런 말 들을 정도면 어른들 사정 눈치보며 참고있는 님 아이 정서에도 문제 생겨요 제 경험상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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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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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일로 맘상하지마세요. 그 나이때 아이들 엄마랑같이 있고 싶고 엄마랑같이있는 사촌이 부럽기도 해서 자기 엄마에게 투정부리는거에요. 자기 엄마가 일안하면 안될상황인걸 아이들은 아직 이해못하고 이해하더라도 자기를 우선했으면 해서 그래요. 조카도 고마워하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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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9.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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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아들이 더 크기 전에 얼른 관계 정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내 여동생도 아니고 남편 여동생인데 어떻게 터놓고 얙를 하겠어요. 심지어 자식문제인데. 다시 시누가 키워도 저 애가 자라면서 겪는 문제들 또한 글쓰신 분 탓으로 돌려질 확률이 큽니다. 얘가 자신감이 없거나 끈기가 없거나, 폭력성이 나타나거나 방황하거나 전부 어릴때 친척집에서 차별당해서, 사랑 못받아서 라는 변명거리가 생기는거죠. 어릴때 2년 정말 긴 시간이에요. 빨리 마무리 지으시고 손 떼시길 바랍니다. 냉정해보여도 그집 애한테도 쓰니 본인가족에게도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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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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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애도 참 안됐네요. 어쨌든 자기는 결핍이 있을거고(아빠는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엄마랑 보내는 시간도 적고), 그러다보니 글 쓰신 분 가족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이기가 어렵죠ㅎ 어릴때 저런 상황이면 대체적으로 지능도 모자랍니다. 님네 부부가 해결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님네 아이랑 같이 둬도 아이한테 좋을게 없으니 서둘러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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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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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형제를 키워도 애들이 엄마는 형만 더 사랑하는거 같아, 엄마는 동생만 더 사랑하는거 같아 그러는데 글쓴이한테 니가 차별했겠지 라는 사람들은 생각이란걸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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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록 2018.09.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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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는 쓰니 글쓴거 보고 느낀건데.. 6살 어린애가 말한거 가지고 뒷통수를 맞았다는 표현도 그렇고 알게 모르게 차별?했을것 같은데.. 쓰니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방에 들어가서 자기 아들을 더 혼냈다고 하지만 조카 입장에서는 자기만 거실에 두고 둘이 방에 들어간거지 보통 6세 아이둘이 싸우면 같이 혼내고 같이 반성을 시켜야지 아니면 둘다 혼자 두던가 자기 아들만 데리고 방에 들어가는게 조카 입장에서 곱게 받아 들여졌을까? 조카를 방에서 반성 시켰을땐 쓰니는 쓰니 아들이랑 거실에 있었겠지.. 댓글들이 쓰니아들 걱정하는데 걱정할게 없음. 애들도 눈치는 다있어서 나는 엄마있고 너는 없네? 다알고 느꼈을테니 불쌍한건 불안정 한가정에서 사랑 못받고 크고있는 조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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