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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산모사망사건

소름끼쳐 (판) 2018.09.14 13:39 조회51,75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는거같아 여기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
양해부탁드려요...



경찰조사 들어간 사건이고.. 
슬슬 뉴스 기사화 되고있네요...
이글은 유가족 대신 제가 미리말씀드리고 원글을 올린거구요.. 
(병원 감시받으시는거 같아서 글을 못올리시겠다고했어요.)
댓글 다실때 내가족이라고 생각한번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지역 큰카페에 글이올라왔는데.. 
이슈화 시키기위해 글을 퍼오고있습니다.. 
부디 이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당병원에서는 온라인 카페 모니터링요원도 따로있는거같구요..

새벽에 병원해명글이 올라왔었는데... 
산부인과이름과함께 해명글을 썼더라구요.. 
(밑에 글을 읽어보시면 산부인과 초성하나도 없는걸 느끼실꺼에요)
근데 그글이 몇시간도 안되 삭제가되어 더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이글을 다른곳에도 멀리퍼트려주세요....
해당병원의 뻔뻔한 태도가 더 화가나게하네요..



=
오늘새벽에 병원 관계자분이 원글쓰신분 집앞으로가셔서 
글 내려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다고하네요... (사진 첨부했습니다)
사이버신고 이야기도했다고하고...

이런식의태도와 수습자체가 너무 기가막히네요... 

결국 원글은 지워졌지만 원글 내용은 복사해두었네요..

부디 글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볼수있었음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아이를 낳는 일은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나 내 목숨을 내걸고 아이를 낳는것입니다.. 어느하나 편하게 낳는건 없습니다.. 

의료사고.. 사람이 하는일에 운이 안따라주면 사고가 일어날수있겠죠... 하지만 보여지는 태도에 따라 다르다고생각되네요.... 


갑자기 멀쩡하던 마누라가 눈감고 일어날수없다니...
사망선고를 듣는 배우자님마음은 오죽했겠나요... 
산모 남편분께서 해당병원으로 찾아갔는데..

담당의사는 없었고 다른 원장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여기서 죽은거 아니자너"
(의사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이 의사는 인기많은 의사분이라 ..너무 소름돋더군요..)


저도 둥이 낳을때 죽다 살아난케이스라...
이번 이사건 뭔가 너무 마음 아프고..
제가 도울수있는건 제보 뿐이네요...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좀더 신중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글 작성자님이 글 올린후 병원측에서 해명했던 글입니다..
현재 이글은 작성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삭제했습니다..

더 맘카페 화를 불렀구요... 이후에는 어떠한 해명글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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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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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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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이 잘못한건... 산모가 거기서 낳고싶다해도 대학병원으로 보냈어야했음. 난쟁이 산모라는 특수한케이스에 수술전적까지.. 너무 위험한 도박이었음. 그리고 산모중에 어차피 둘중하나 죽을 운명인 케이스도 드물게 있다는데.. 그러면 보통 아기를 유산시킨다하는데.. 병원은 그 판단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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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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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엄마분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 눈물 나네요 아가야 잘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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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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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망은 안타까운데 병원잘못인건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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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8.09.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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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제왕절개 자체가 위험해질 확률이 항상 있는 수술입니다. 위험해졌을 때 바로 대학병원 보내라구요? ㅋㅋ 바이탈 안잡아놓고 보내면 가다가 백퍼 죽죠. 아싸리 처음부터 큰병원 가서 하시든가 돈 아낄라고 작은데서 해놓고 대학병원 급 대처를 바라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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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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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부인과 수술방에서일하는데 수술실들어가서.수술하는게아니라 준비시간이 걸립니다. 수술실 들어가자마자 배가르는 줄 아세요?그리고 심정지5분왔다고하는데 그럼 뇌에산소공급안되서 이미사망입니다.환자가족글에서는 심정지5분이상와서 수술실에서 2시간있다가 나왔다는데.심정지5분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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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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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관계자들이 댓글 물타기 오지게하는거 같네... 어느환자가 지목숨걸고 도박을하냐? 지들이 우리병원에서도 충분히 할수있는수술이라 하니까 당연히 임신기간내내 다니던 병원을 믿고 했겠지... 태아에 이상있는경우 산모에 이상있는경우 스스로 대학병원찾아가는 산모가 몇이나 될까? 동네산부인과라도 니들이 의사니까 니들말믿고 그병원에서 애기 낳을지 대학병원갈지 결정하는건데... 운이 나빠서 피해자가 그리된거라쳐도 환자가 대학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안들어서 그랬다.. 그런개소리는 하지맙시다.. 자기들도 강력하게 어필은 안했을게 뻔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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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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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저병원 돌아가는 시스템은 잘모르겠지만,,,산부인과 10년 일해본 간호사로써,,,수술하고 문제있어도 웬만하면 다른병원 안보내더라구요. 제가 비록 간호사지만 10년 가까이 일해보니 나름 응급상황을 판단하게되는데,,,딱봐도 여기선 안될거같은데,,,10중 7~8은 버티고 버티다 죽기직전에 보내더라구요. 그러면 예후도 안좋고 살사람도 죽죠. 근데 진짜 충격적인 이유중 하나가 뭔지 아세요..?? 다른병원으로 전원보내지 못하는 이유가,,,대표원장의 허락(?)이 안떨어져서 못보냅니다..새벽시간에 연락이 안되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허락없이 전원보내면 그 당직의사는 담날 엄청 깨지거든요.. 물론 당직의사가 대놓고 그리 말하지는 않습니다만,,10년 같이 일해보면 알수있어요. 정말 말도안되는일이지만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저병원 올초에 제 조카가 태어난병원인데,,제조카는 다행히 무사하네요... 고인이 어떤이유로 죽었는지는,,,저 병원 관계자만이 정확히 알겠지만,,,혹 병원 잘못이더라도,,,의료사고는 정말 입증하기가 어려울텐데,,,,,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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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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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겠고.... 아가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간 엄마는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팠을거 같아서.... ㅜㅜ 남편분이랑 아가랑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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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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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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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9.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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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출산얼마안남았는데 너무 두렵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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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ㅜㅜ 2018.09.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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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족의 슬픔이 크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부검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사인을 알수 있을꺼고, 의료 과실여부도 판단할 수 있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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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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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술실일했던간호사인데, 이경우와는다른지만, 고령에정말케이스안좋은수술있는경우, 마취과도 리퓨즈하고,의사도대학병원가시라고백번천번말하는데도,곧죽어도그냥하겠다는보호자분계셨고,정말수술중에돌아가셨고,그뒤의료사고니머니지랄지랄...우린어쨋든최선을다했고,최선을다해말렸지만...결국선택은환자및보호자몫...아빠도안쓰럽고,아이도안타깝고...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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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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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너싫어 2018.09.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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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대학병원아님 수술 못하겠음.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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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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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병원에서 첫째도 분만했고 사고 주치의 원장님께 둘째가진 지금도 당연히 진료보고있는 사람인데 글 볼때마다 사실이면 원장님 바꿔야지 병원 옮겨야지싶음.. 의료사고가 맞다면 애기엄마도 남겨진 아이도 남편도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데 부검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게 맞지않나싶음... 아직 의료적 과실이 단 하나도 입증 안됀 상황에서 물타기적으로 마녀사냥하다가 의료과실 아니라고 나오면 대체 그땐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탓할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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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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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목,허리디스크 수술력에 왜소증환자한테 자연분만가능하다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정상적인 의사라면 저정도 리스크갖고 1차병원에서 수술하는거 꺼려할텐데...제왕절개가 수술시간이 한시간남짓된다해도 위험한 수술인데 1차병원에서 저 리스크를 갖고 수술을? 나였으면 진료의뢰서써서 대학병원으로 보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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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9.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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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왜케 병원관계자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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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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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보면 애낳기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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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18.09.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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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병원잘못이 아니라니.. 위험할거같으면 자신있다 당당하게 얘기하면 안되지 일반인입장에서 의사가 자신있다하는데 뭘 어떻게 알고 피하라고? 막말로 돈때문에 사기친거아냐 생명을 담보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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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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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키 160대 중반이 작은건가요? 아님 키 160대 중반인 엄마들 사이에 서면 허리까지 온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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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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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분. 여기에 저병원 관계자가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저 병원과 전혀 관계없는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으로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 케이스는 병원의 과실이 입증되지 않았는데 너무 지인의 상황으로 감정에 호소해서 한 병원을 마녀사냥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좀 크네요. 그건 좀 아니라고 봐요. 부검해서 사인이 밝혀지고 경찰조사에서 병원의 과실이 입증이 됐을 때는 얼마든지 억울함을 들어주고 병원을 함께 탓해줄 수 있을 거에요. 그 때 되도 늦지 않아요. 이 글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이유는 이 병원 관계자도 아니고 감정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말 병원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환자가 사망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점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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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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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저 병원 관계자들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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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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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잘못맞지 자기네서 수술안된다고 대학병원으로 보내야지 잘못하면 사람이 사망하는데 병원잘못이 아니라고? 그리고 처음부터 대학병원을 보냈으면 애기를 낳지않고 유산시켰을수도있음 다들 한사람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듯 병원은 생명을 다루는 곳임 실수하면 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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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 2018.09.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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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봤을때 이병원의 실수는 환자를 대학병원으로 보내지않은것임 환자한테 선택권을 줄게 아니라 무조건 전원 보냈어야했음.. 그정도 키에 목 허리 수술경력 있음 척추마취도 전신마취도 다 힘들텐데 뭔 자신감이었나 몰라... 산모도 아기도 불쌍하고 안타깝다.. 근데 아마 의사 과실은 안잡힐것임..대처에 크게 문제가 있는것으로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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