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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게 제가 너무 까칠하게 굴었나요?

글쎄 (판) 2018.09.14 16:27 조회52,29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글 쓰기에 앞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활성화된 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직장에는 일년 반 째 근무하는 중입니다.

직업 특성상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과 자주 마주치지는 않습니다.

식사할 때나, 회의할 때, 일 관계로 이야기할 때. 그 정도지요.

그런데다 저는 웃지 않으면, 또는 표정을 짓지 않으면 싸늘해 보이는 얼굴이라서

나중에 저와 친해지신 분들이 처음에는 좀 오해했다고 말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웃을 때는 잘 웃는데, 처음에는 표정이 너무 무서웠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람을 만나면 최대한 웃으며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직장 내 동호회 회식이 있었습니다.

2차로 술집에 갔는데, 저와 친한 동료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술도 들어갔고, 안주도 맛있고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 즐겁고 좋더라구요.

한참을 웃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0씨, 하고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 하고 보니 옆옆자리, 별로 친하지 않은 30대 중반의 남자 동료였습니다.

고개만 옆자리 뒤로 내밀고 저를 부르더니

 

"00씨는 저 싫어해요?"

 

갑자기 저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무슨 말씀이시냐 되물었어요. 그 동료는

 

"00씨는 평소에 나(본인) 볼 때나 인사할 때는 그렇게 무서운 얼굴이면서, 지금 다른 분들이랑은

웃으면서 잘만 얘기한다. 아무래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지를 않는다면서요.

 

저는 저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저한테 한두번 이런 얘기를 한 게 아니었거든요.

처음 왔을 때 일 관련해서 전화(회사 내의 전화)를 했더니, 달라는 답은 안 주고

사내 메시지로 "목소리가 무서워요ㅠㅠ" 라고 보내더니 결국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찾아가서 서류를 넘겨드렸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00씨 무섭다, 친해지지도 못하겠다"...

제 얼굴, 하다하다 목소리까지 무섭네 어쩌네 하던 걸 생각하니 절로 화가 나더라구요.

 

제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자 주변 동료들이 "00씨가 원래 안 웃으면 표정이 좀 무섭다,

그래서 그렇지 누굴 함부로 대하지는 않는다" "일부러 안 웃는 사람은 아니다, 오해한 것 같다"

라고 저를 두둔해 주었지만 그 동료는

"그래도 잠깐 웃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볼 때마다 무서워 죽겠다, 싫어하는 것 같다"

라며 계속 저에게 웃어주기가 그렇게 어렵냐고 빈정거렸습니다. 하도 빈정대기에 저도

"ㅁㅁ씨를 싫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ㅁㅁ씨는 제가 여기 왔을 때부터 근 일년 반 동안 제 표정이

살벌하니, 목소리가 무섭니, 이런 얘기만 하고있다.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시면 앞으로도 제가

ㅁㅁ씨를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라고 반쯤 비꼬는 대답을 했습니다.

 

순식간에 주변이 싸해졌다가, 다들 "그래, 그렇대. 자 이 얘기는 그만~" 하는 식으로 수습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조금 있다가 보니 그 동료는 자리에 없었습니다.

물어보니 술이 많이 취해서 집에 가야겠다고 하고 벌떡 일어나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그냥저냥 놀다가, 노래방에 갔다가 집에 12시쯤 돌아왔습니다.

 

당시 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야기를 들은 몇 명이 제가 과민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많은 자리에서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구요.

이 일이 있은 이후로 그 동료는 저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고 휙 지나갑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몇몇 남자 동료들도 저를 마주치면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만 까딱하구요.

(전에는 보이면 달리듯 와서 인사하거나, 붙잡고 말을 붙이거나 하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오히려 편한데, 직장에서 그러는 건 손해라는 말을 들어서 여쭤보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직장 동료 사이에서 너무 까칠하게 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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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일상] [큰일이다]
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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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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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들 하네. 짜증낸것도 아니고 회사에 일하러 가서 왜 지들한테 방긋방긋 웃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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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사나래 2018.09.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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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이 회사에 많으시군요. 회사에 일하러 왔지. 웃음 팔러 온게 아니잖아요.
에휴.. 차라리 잘 되었네요. 이제 다시는 그런 말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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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9.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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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없게 찌질한 ㄴ한테 걸렸네요. 만만하게 보고서 찝쩍거리다가 공개적으로 대망신 당했으니 당연히 인사 안하죠. 자존심 상했을테니 앞으로는 투명인간 취급해 주세요. 괜히 님이 나서서 화해할 분위기 만들면 분명 피해다니면서 남들한테 뒷말 흘릴꺼 뻔해요. 제 경험상 그런 부류는 무시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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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 2018.09.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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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든말든 지가 뭔 상관이야..
그렇게 여자 웃음이 보고 싶으면 돈만주면 웃음이고 뭐고 다 주는데 가서 놀든가...
회사에 일하러 왔음 닥치고 일만 잘하지...왜 남 얼굴만 보고 다니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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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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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는 안 웃어요. 그러니깐 한번은 부르더니 얼굴은 이쁜데 안 웃어서 인상이 뭐라뭐라 씨부리더니 웃으라고 하더라구요 ㅋ 저는 그말 듣고 더 기분이 나빠서 표정 완전 굳어졌었어요. 내가 자기가 자주가는 룸싸롱 아가씨인줄 아나? 내가 왜 자기가 부르면 생글생글 웃어야 되지 싶더라구요 ㅋ 오히려 그 말 들으니 더 웃기싫어져서 그분보면 더 안웃네요 ㅋㅋ 근데 사람 얼굴이나 표정가지고 뭐라뭐라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봤어요. 그냥 자기 할 일이나 잘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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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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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좀 까칠한건 맞는듯...얼굴도 말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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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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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씀하시니 저도 무의식적으로 긴장해서 무표정이 된거 같은데요...의도적으로 그래본적은 없어요
라고 하면 얘기할땐 좋겠지만 관계가 더 안좋아질순 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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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8.09.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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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 가벼운 세끼들의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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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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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그 분.. 끼부리다가 털린거같은데요,

20대 여사원한데 30대 남자가..업무얘기할때
굳이 목소리 무섭느니, 미소를 안짓는다느니 소리 하는게 정상이에요..?
남녀 바꿔도 정상 아닙니다..;;

보통 말투가 영 그렇다 싶으면, 기분나쁘신일잇냐 묻는게 맞지요..

그냥 쓰니분 좋아서 혼자서 티 안내면서 나긋나긋하게 구는꼴 보고싶다가..
뜻대로 안되니깐 술자리에서 시비 건 거 같은데요...

주변에 찾아보면.. 그 남자분이.. 기존 여자분들한테 그런적 많을거에요..
사람봐가면서 자기보다 경력이라던지, 텃세부리면서 그러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사만 한다는 남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내려면
그 남자직원 주정부리는거 웃으라는둥 미소지으라는둥 소리 들으면서
감내해야만 친할수잇는데
굳이 그럴 메리트가 잇을까요?

지금 당장이야 그 남자분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이득이니 잠시 인사안하고 그런거지..
자기 득 볼 일잇으면 미소지으면서 다가오는게 직장내 인간관계더라구요.
신경안쓰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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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ㄷㄱ 2018.09.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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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자 사는 세상이세요?? 남들이 보기 안좋으면 내가 고치는게 맞는겁니다 ㅋㅋ 아니 남자가 이랬으면 개지랄 했을거 뻔하구요 여기는 판년들이 많기때문에 ㅋㅋ
직장이라는 공동체 집단에는 화합이라는게 필요한겁니다. 다른사람들도 처음엔 오해했다면서요 ㅋㅋ 니가 딱 한번이라도 제 표정이 원래 무표정에 싸늘해보인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저 동료가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고쳐야되는건 쓰니 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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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18.09.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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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 제대로 하신거같은데.. 요즘은 맞는말을 해주고 지들이 원하는 답변대로 말안해주면 아주 싸잡아 욕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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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9.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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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여직원 하나있었음 나도 30대 남직원 그여직원 23인가? 였는데 머 당연한거지만 지친한 사람들과 소통 잘하고 아닌사람에게 까칠 나도 결국 그직원과 인사만함 그직원이 피해준거 없으니 나도 피해안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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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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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번이지..계속 그렇게 얘기하고 몰아가고 하면 기분 나쁠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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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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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잘한건데요? 가만히있는데 그런식으로 빈정거리고 사람 괴롭혀왔으면 똑같이 맞받아쳐줘야 정신차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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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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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상하네. 그 찌질이 동료야 그렇다 쳐도 다른 직원들도 쓴이가 과민반응 보였다고 말하고 평소 대화하던 직원들이 어색하게 고개인사만 하고 지나간다는 건 쓴이한테 문제가 없는 건 아닌가본데요? 저도 쓴이처럼 웃지 않으면 표정이 무섭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 편이라 자꾸 저런 얘기하면 짜증난다는 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뭔가 동료들 반응이 좀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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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 2018.09.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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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홍과장인데??? 어우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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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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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많고 탈 많은게 직장생활이예요. 좀 오바해서 대응하신 것 같네요. 상대방이 쉰소리 해대도 지금까지는 주위 분들이 쉴드쳐줬지만 님이 공개적으로 그래버려서 쉴드 쳐줄 수 없게 되버렸잖아요. 그럴 때는 넌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간다 계속 하셨어야했어요.님 잘 못한거 없어도 님 까칠한거 온동네 소문 다 났을테니 제 3자들은 님 까칠한 모습으로 님을 기억하겠죠? 님은 까칠하고 어떤 직원은 님이 까칠해서 무섭다고 한다. 이것만 남는거예요.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무실에서 미흡한 대처로 인하여 이미지 망치셨네요.. 앞으로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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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허 2018.09.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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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본인 스스로 자기 얼굴이 무서워 보인다는 것 알고 있고, 그래서 고치려고 하고 있다면서요?
상대가 당신 첫인상으로 인해 불편해하고, 그 이유가 본인에게 있음을 이미 알고 있는 거잖아요.

당신의 단점을 이야기했다고 이미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을 이야기했다고 비꼬는 반응을 보인 당신이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의 백 마디 변명보다 주변 남자 동료가 이후 당신에게 말을 안 한다는 그 사실 하나로 당신의 대응이 잘못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네요.

당신의 문제점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게 훨씬 좋은 대답이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저도 제 첫인상이 무섭다는 말을 많이 들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치려고 하는 데 쉽지가 않네요. 제 본심은 그런 게 아니니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제 인상이 무서워 보이면 이야기해 주면 고맙습니다.'란 식으로 말을 하는 게 더 나은 대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회사에 사람 사귀러 왔냐는 판녀분들,
회사는 조직입니다. 그러려면 혼자 일하세요. 회사에서 조직 화합을 얼마나 신경 쓰지는 아세요?
남녀차별 발언이 되겠지만, 저런 생각을 하니 회사에서 여자를 안 쓰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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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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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규모가 작은것도 아닌것 같고 님 직속 상관도 아닌것 같네요..아무 문제 없어요..신경 안 쓰다보면 물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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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건데 2018.09.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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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싫어하면 또 어쩔건데??
감히 네가 나를 싫어해? 이런 마인드로 시비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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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 2018.09.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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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분중에 정말 말투가 매번 까칠하고 무시하고 빈정거리는 말투로 무섭고 위아래로 훝어보고 ~ 어떠한 문제로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정문제인데 저한테 좀 짜증나는 말투로 해서 저도 참다참다 지금 저한테 화내시는거예요? 이랬더니 자기는 원래 그렇대요~ 누구는 까칠하게 말 못해서 안하는 줄 아나; 아무튼 좀 적당한 웃음과 친절은 좋다고 봅니다. ~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적당한 웃음과 친절하잖아요~ 자기 원래 그렇다고 자기 성격 다 부리는 게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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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 2018.09.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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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래요? 먼 과민반응? 볼때마다 그런소릴 해대는 사람한테 좋은소리 나갈리 만무인걸 멀 과민반응이래요? 어의없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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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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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음. 서비스업종도 아니고 왜 같은 직장동료한테 방실방실거려야 함. 짧은 시간도 아니고 일년 넘게 같이 일했으면 그사람 성향 대충 알껀데도 끊임없이 일과 무관한 같은 부분 지적하는 그남자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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