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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산 해운대 양운중 자살 사건 [청원도 부탁드립니다]

부산맘 (판) 2018.09.14 20:19 조회87,81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다음 부산맘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0187?navigation=petitions

청원도 부탁드려요.

예쁘고 예쁠 나이에 힘든 선택을 한 아이에 명복을 빕니다..



아직 초2 , 6살 어린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중학교 2 학년이면 어른같지만 그저 아이입니다

그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새끼 입니다

그런아이가..

친구들의 괴롭힘을 못견디고 자살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아이였나봅니다

착하고 공부잘한다고 소문난 아이였답니다

반장이기도 했답니다

그냥 허튼 생각하는 철없는 사춘기소녀의 치기로 선택한 자살이 아닙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남은 가족들이 힘들어 할꺼같은 걱정에 얼마나 많이 망설였을까요.,

그런 아이의 죽음을 그저 덮으려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죽은애는 죽은거고 내아이는 잘돼야한다
생각하는 가해자들쪽 지인들이 있나봅니다

무섭습니다..세상이..

내새끼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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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실을알고싶... 2018.09.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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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고 아름다웠던 꽃이 졌습니다. 해당 학생을 담당했던 학원강사입니다. 2년간 함께하면서 항상 성실하고 밝고. 힘들일이 있으면 함께 고민도 했던 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 아이의 눈물같은 비 속에서 그아이를 찾아 갔습니다. 이름도 없어 번호만 찾아 헤매다 겨우 찾았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꽃바구니에 이름을 써 놓았습니다. 지방방송사, 종편방송사 모두 제보했지만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남길 자격은 부족하지만.. 그 아이가 부디 그 작은 몸으로 낸 큰 소리를 많은 사람이 들어주길 바라며 남깁니다 . 오늘 아이를 찾았던 사진을 올렸다가 아름답던 그 이름이 또 온라인의 무분별함에 훼손될까 두려워 사진은 삭제하고 다시 글을 남깁니다. 그 아이의 아름다운 이름을 다 밝힐 수 없어 지우고 또 다시 수정합니다. 내일이 아이의 수업일 입니다. 아직 믿을 수가 없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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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9.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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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와 다투다 투신한건 가해자쪽에서 한 얘기같구요..그 다음주 월요일에 학폭열릴 예정이었는데 엄마와 다퉜다는 얘길듣고 이상하다 생각했어요..가해자 ㄴ들 신상도 까발려진거 같던데 학교에선 쉬쉬하는것 같고..죽은 아이만 불쌍하네요..이뿌고 착한 아이였다는데 그 부모맘은 어떨까요..작년에 같은반에 왕따아이한테도 손내밀어준 배려심 많은 아이..억울한 죽음에 너무 답답합니다..그 반 학생들 함구령 내렸다는데..죽은 아이를 위해서 제발 있는대로 본대로 증언 좀 해줬음좋겠네요 죽은 아이 억울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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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 2018.09.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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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진실은 밝혀질꺼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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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8.09.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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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BC 시사교양국의 새 프로 실화탐사대 작가 김은희 입니다.
실화탐사대는 억울한분들의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코너가 있습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고 너무 안타까워 댓글을 남깁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싶습니다. 안타까운 학생의 지인이나, 부모님을 알고계신다면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010-6428-1680 김은희 작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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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봐tv 2018.09.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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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m.pann.nate.com/talk/343492425 제보 해주실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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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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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가해자 니들도 똑같이 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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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86 2018.09.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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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데체 왕따를 왜시키나요??요즘 애들 무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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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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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전에 졸업한 본교 졸업생입니다. 졸업생들 어제부터 페북에 글 올리고 여기저기 연락 돌리면서 청원 동의 부탁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어리고 여린 후배님이 작은 몸으로 낸 소리가 꼭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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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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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저걸 막지 못한 같은반 애들도 약간은 반성 해야한다고 본다. 단지 친구가 죽어서 트라우마라는 호소만으로는, 지속적인 괴롭힘이 자행되는 동안의 시간동안, 그걸 어떤식으로든 다들 그 정보를 알고 있었던 한, 그걸 막지 못한 주변인들의 죄책감은 분명히 그 댓가라고 해야될거다. 이젠 사회적으로 단지 왕따와 피해자만 거론할게 아니라, 그 왕따를 목격한 사람들의 적극적 대응방식도 강구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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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8.09.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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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아이의 죽음이 풀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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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8.09.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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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도 억장이 무너지네요 딱 답이나왔네요 가해자 본인보다 공부잘하고 반듯한 아이가 눈에 거슬렸겠죠. 질투에 눈이 멀어서 대놓고 괴롭히진못해도 얼마나 교묘하게 반장아이를 힘들게 했을까요? 분명히 주도적으로 행동한 주동자 한명은 있을꺼구요. 주동자하고 같이 은근히 꼽주면서 고소해하는 못된ㄴ들이 있었겠네요. 반장이고 모범생이다보니까 남의시선을 생각해서라도 입에 오르락내리는거 힘들었겠죠. 참고또 참았을겁니다. 반에 일을 하려면 반아이들 도움이 필요한데 못된ㄴ들이 얼마나 드럽게 훼방놓고 힘들게 했을까요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나네요. 잘웃고 밝은 아이였다지만 가해자들 때문에 본인 가슴은 썩어 문드러졌을겁니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 소녀인데ᆢ 반듯하고 잘난 반장이 그렇게도 질투났냐? 이 못된것들아 작년에 왕따당한 아이한테 손까지 내민 착한아인데 이세상은 착하고 바르면 저리되어야만하니? 너희와 다르게 곧고 밝은심성이 그리 아니꼽더냐 이못된것들아 너희들의 치기어린 잘못이 다업보로 돌아오길빈다. 그리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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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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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끼리 뭉쳐서 나는잘못없어 쟤가더했어 하며 서로 숨어있겠지 외면하고싶겠지 그렇다고 죄가 없어지는거 아니야 죄값은 꼭 하늘이 내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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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아울려라 201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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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 학교 3학년 재학생입니다. 같은학교다보니 집도 바로옆동이더군요 구급차소리와 경찰차소리가 울려퍼지길래 밖을 보니 옆동에 모여있더군요. 네 저희학교에선 엄마랑싸우다 투신햇다고 소문이 퍼졋습니다. 물론 그게사실이아니지만요 저희학교에선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않을까 싶습니다 가해자정보를요. 같은학교 선배로서 믿기지 않더군요 저보다 어린나이에 세상을 뜬다는것을... 학교측에선 묵묵부답 입니다 학교가 정말 이래도 되는가 싶습니다. 학교는 학생을 위한곳이 맞는지도 정말 의문이가고요.... 학교는 이렇게 가다가 점점 잊혀지길 원하는거같습니다. 그렇게뉴절대안됩니다 여러분 청원에 참가해주세요 한 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일입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선안됩니다 비록 전 이번 사건 피해자 친구와는 어떠한 관계도아닙니다. 말도 안해봣고 얼굴도 잘모릅니다 그러나 같은 학교 재학생으로서 이번일만큼은 그냥 넘어가선안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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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2018.09.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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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친구는 정말 항상 밝고 남을 위해주던 친구였어요. 그 높은 아파트에서 떨어졌을 때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슬펐을까요.. 아무도 대신 못 느껴줄꺼예요. 수많은 곳에서 루머도 나오고 진실도 나오고있습니다. 그 친구가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밝혀져야되는 것은 맞지만 그 친구가 이렇게 일이 벌어지는것을 원하였을까요? 루머까지 나오는걸 원하였을까요? 지금 이 친구를 두번 죽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댓글 보시는 분들은 진실이 아닌 추측이나 흘려들은 것 등은 말을 삼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친구를 위해서라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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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8.09.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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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이 문제입니다 그정도면 감출게 아니라 피해아이편에서 신경더 많이 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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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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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참합니다. 신시가지에서 학생으로, 교사로도 있어봤는데 주민으로 살기는 좋지만 내 아이만큼은 여기서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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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빕니다 2018.09.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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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때만이라도 고인이 편히 갈수있도록 학교측과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벌을 받길 기도합니다. 외롭고 힘들었을 아이야 이기적이고 깜깜한 세상에서 버티느라 수고했어 이세상에선 새싹이였지만 하늘에선 반짝이는 별이 되어 지금 누구보다 슬프실 너의 가족을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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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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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자는 평생 고통스럽고 가해자는 그런 일을 했는지 조차도 모르고 쳐웃고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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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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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학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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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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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아가야 좋은 곳으로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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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9.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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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댓글다네요. 아동청소년법인가 청소년보호법인가 청소년은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 그거 당장 폐지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법을 폐지해야 합니다. 학교폭력을 저질러도 학교측에선 쉬쉬해서 덮기 바쁘고 가해자들은 떳떳한 세상입니다. 요새 청소년들 범죄 보면 흉악범죄 저리가라 입니다... 정신이 미성숙해서 일으킨 ‘실수’라고 볼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법이랍시고 만들어놓은 저 이상한 법을 당장 폐지해야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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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2018.09.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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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는 항상 쉬쉬 하기만하죠. 피해자만 입다물고 있기를 원하죠. 그래서 가해자 학생은 더 나쁜 인성이되죠. 그리고 사회도 촉법이니 청소년법이니 가해자를 감싸고만 돌죠. 그럼 피해자는 어떻하나요? 그냥 당하기만 하다 죽죠. 사법부도 다 썩었고 그놈의 인귄인권 그 인권은 가해자의 인권만 있죠. 왜냐구요? 피해자는 죽어서 인간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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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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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동생이 양운중에 재학 중이라 들었는데 동생도 엄마와 다투다가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더군요 이 소문은 가해자 측에서 낸듯하네요 일면식도 없는 아이지만 저희 가족 모두 소식 듣고 슬퍼했어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정말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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