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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의 실체를 고백합니다.

남편있는부인들 필독 (판) 2006.03.14 20:57 조회212,04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글을 쓴 의도를 파악 못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여

남편 vs 아내에서 글을 보다가 여자들이 모르는 룸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을 안해서 이런글을 올린게 아니구여.  경험을 해 봐서 그런지 정말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서 이렇게 쓰는 겁니다. 솔찍히 이런 저런 곳이 있잖아여? 룸싸롱, 단란주점, 맛사지..

"남편있으신 부인들은 왜서 저렇게가 돈이 많이 나오는거야","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니깐 올린거구여. 내가 이제 안하니깐 올렸다...이런건 아닙니다.

만약 제가 현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도 뒤에서 글쓴분들이 궁금해 했었으면 다 이야기했었을 겁니다.

제가 쓴글에 불만이 있으시면 마음껏 쓰시고여.

그리고 글을 보시고 좋다구 말씀해 주신분들도 다수 있었는데여...너무 감사하고여...

톡에 올라갈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여!

저는 얼마전까지 XX룸싸롱에서 주임까지 했던 사람인데여.

글을 읽다가 보니 룸싸롱이니 단란주점이라더니 참 많은 글이 올라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중산층이 가장 가기 편한곳이 요즘은 노래공원이니...

아님 와리로 장사하는 (여기서 와리란것은 술값에 안주하구 아가씨TC하구

다 같이 계산하는곳)곳이 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전부 다해서 20만원정도 하는 저가의 술집이져...

근대 20만원 웃기게 보지 마세여...

술 5병이면 100만원입니다. 혼자 가는 사람이야 그렇게 돈 뜯길일이 없겠지만

단체로 가면 완전히...하루 100만원쓰기 참 쉽습니다.

다음에 말씀들이는건 룸싸롱의 실체입니다.

우선 아가씨들......테이블 하나 들어가는데 TC5~7만원정도 받는데...

위에서 애기했듯이 와리장사...술값으로 계산하는곳에서는 술한병들어갈때마다

한병에 5만원이 주어집니다. 그러니깐 아가씨가 5명들어갔는데 술 1병먹었다..

그러면 아가씨들한테 1만원씩 떨어진다는거져....

만약 여자분들..생각해보세여..

웃음 팔고 몇시간 몸 주물떡 거렸는데 만원받는다면 누가 하겠습니다.

당연히 안하져... 그래서 아가씨들 술작업하구 (완전히 기가막힙니다) 남자 술 많이 먹이고

바로바로 시켜버리는건 선수급입니다. 술작업중에 대표적인것이 테이블 밑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는거예여.. 통안에는 스폰지가 있어서 전부 쫙쫙 흡수합니다.

그리고 웨이터들이 들어갔을때 "삼촌...이거좀 버려줘"이럼서 휴지 왕창넣어서 작업하구여

다음으로 얼음통... 원액으로 술드시는분 거의 없습니다. 얼음넣어서 희석해서 먹는데

얼음 가는척하면서 전부...(언더락잔에다가 원액 가득넣어서버리는경우도있음) 넣어버리고

얼음 녹았다고 갈아달라고 합니다. 또 어떤 아가씨들은 술을 먹는거 같으면서 술먹고 바로 빈음료수캔

에다가 넣어 버리는 경우...참 다양다양합니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할때 잔에다가 술가지고 나와서

버리는 아가씨....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캐 되는지 보이시져....손님들은 술 만땅취했는데

아가씨들은 온갖 아양과 애교로 살살녹이면서(술도 안취한 상태에서) 술병은 계속들어오고...

작업은 더 빨라지는거져...그럼...돈100만원 정말 쉽게 나갑니다.

그리고 아가씨들보면 거의 지명손님을 많이 만들려구 하잖아여. 그것도 지내들 돈벌려구 하는거예여

아가씨들한테 돈 부어다 바르는 미틴사람들이 많더라구여. 솔찍히 아가씨들 가게일 그만두면

끝인데...정말...어의 없었음...그리고 그 아가씨 못잊어서 계속오는 사람들....참 황당하더라구여

솔찍히 가정에 충실하세여..그렇게 여자들이 옆에서 "오빠!!오빠"하지만 뒤에서는 "그 개X끼! 졸라 재수없어...그거 원전 또라이 변X세끼야...이럽니다." 가정에 충실하세여. "오빠!오빠!"소리보단..."여보",

"당신", "아빠"이런소리가 더나으니깐여..한순간 기분조절못해서 피보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십시요..

아!!그리고 호응이 좋다면 다른곳 이야기도 해드릴께여.......아님 술집에서 경제적으로 노는 방법이던지.....ㅎㅎㅎㅎㅎㅎ 그럼 모든 가정에 편안을 기원하면서...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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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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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06.03.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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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쓰고 베플에 동감한 남자들 모두는...그렇게 드럽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여자들과 절대 사귀지말고 꼭~그렇게 깨끗하고 피임도 잘하시는 업소 언니들 만나서 영원히 사랑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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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2006.03.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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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자들도 여러남자랑 수십번, 수백번을 성관계하는데......심심하면 애도 몇번씩 떼고.......그런데 더럽고 깨끗하고가 어딨어.......차라리 피임이나 철저히 하는 저 업소 언니들이 더 낫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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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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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더러운곳에 뭐가좋다고가서 돈 100만원까지 쓰고 오는지...참나.. 남자들은 이해를할수가없어..치마짧게입고 화장떡칠해서 알랑방구끼면 다 좋아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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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시오 2007.04.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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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장식으로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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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가봤냐... 2006.03.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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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이라고 다 술을 몰래버리는 짓을 하는것은 아니에요..고급룸살롱일수록 그런짓 안합니다..그리고 보통 여자들(특히 어린애들)은 술집접대부의 외모나 출신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제가 논현동 일명 선수촌에 살아서 그런지 그런아가씨 매일봅니다.이쁜애들은 연예인이 외모로만 되면 저런애들이 스타감이다란 생각이 날정도도 제법 있구요,청담이나 압구,역삼동에 가면 명문대출신의(혹은 재학중)음대생들이 룸살롱에 나와서 알바도 많이 합니다..피아노나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손님과 합석을 하는데....그런것 보면 반반한여자들 전부 의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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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가봤냐... 2006.03.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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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말하는 룸살롱이 어디 강원도 산골에 있는 룸살롱인가봐요? 강남의 소위 말하는 텐프로라는 최고급룸살롱가면 아가씨 팁이 기본 15만원에서 20만원입니다.그것도 1~2시간 앉아있는데 그정도이며 왠만한 단란주점아가씨도 10만원입니다..텐프로아가씨는 기본와꾸가 연예인급이고 일명 에이스급은 왠만한 톱스타보다 더이쁩니다.술이요? 어디 과부집입니까? 한병당 1만원씩 먹게? 미아리나 동네 룸카페에서나 그런식의 와리를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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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2006.03.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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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도 고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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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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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 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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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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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다 저렇다고 생각하진 맙시다! 하긴.. 나도 내 남자는 안그러겠지...하는 바램과 믿음이겠지.. 이러다가 뒷통수 맞으면 그 멍든 가슴은 어떻게 보상받아? 여자라고 .. 성욕이 없는줄 아나.. 남편외의 남자들이랑 하면 어떤지 안궁금한지 아나... 에휴... 접대문화자체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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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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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읽다보니 호빠가는 여자는 어쩌고하는데.. 호빠가본적도없고 어딨는지도 모른다 ㅡㅡ;; 난 여자도 아닌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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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06.03.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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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지만 여자의적은여자라고했던가? 일방적으로 업소일하는년들은 더럽다고 생각하는 니의식도 틀려먹은거야 안그래? 물론 좋은곳은아니야 그렇지만 니흑백논리로 따지자면 넌 아주좋은집안에서 좋은환경에서 자랏어야지 안그래?원하지않는환경에서 일을할수도 먹고살수도잇는거야 뭐든지 반반이란거야 나도 더럽게시러 그런곳 하지만 너같이 흑백논리는아니야 그런남자가잇으면 아닌남자가있는거고 그런일하는여자중에 몸파는여자도있고 아닌여자도있고 니틀에박혀 살지말란거야-_-순전 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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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06.03.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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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네여 시리즈로 올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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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독수리 2006.03.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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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 종사하는 아가씨분들은, 하루에 많이는 100도법니다, 팁이랑, T/c랑 해서, 25살에 nf소나타몰고, 그랜저tg몰고 그래염;;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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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독수리 2006.03.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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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임은아니고 보조로 일햇엇는데, 한달전쯤? 해운대에 신x환과, 강x동 다녀갓음..두꺼B 라고 말은안함~ 술먹다가꼴리면 작업이라고 안에서 한떡치는경우도잇음. 물론 돈 더주고~ 먹고노는건좋은데, 팁안주는 인간들이랑 드럽게쓰는인간들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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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2006.03.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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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엉, 룸싸롱 가는 여자나 일반 평범한 여자나 다 똑같으니까~ 너희들 결혼해서 니 부인이 사실나 업소여자였어 해도 나는 피임 철저히 하는 깨끗한 업소여자가 더 조아~ 하고 말해줘라,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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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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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문화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정말 말 함부로 하는 남자들은... 자기 애미도 없나봐요! 그런 남자들 부인도 불쌍하고 딸도 불쌍해요.. 자기 아빠가 저런말 하고 다니는거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정말 한 여자만을 사랑해주고.. 물론 여자나 남자나 성욕이야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말 그대로 사랑을 나누는걸로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녀들 많으니까.. 남자들 다 저렇다고 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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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06.03.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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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이 저런 곳이었군요 지금도 룸싸롱에서 광란의 밤을 불태우고 있는 남자분들 빨리 집으로 돌아가세요, 집에 있는 부인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어린 __51211;은 여자애들한테 오빠 오빠 소리 듣는 것보다 집에 있는 토끼 같은 자식들이랑, 이쁜 여우 같은 마누라한테 여보~ 아빠 이런 소리 듣는게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룸싸롱, 카드로 다 계산 하잖아요, 결국에 카드 값 다 갚아 줘야 돼고.. 룸싸롱 간거 다 들키고 부부싸움 나고... 참 왠만하면 밤과 낮의 표정 변치도 마시고 그대로 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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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매니아.. 2006.03.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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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로 자주가게 되지만 참 허탈하다. 돈도 아깝고. 그 팁이면 울집 꼬마들 열나 좋와한다는 생각하면 이런접대 받고 계약이 이루어지는게 참 더럽다.. 여자를 완전히 노리개이상으로 가지고 노는거 보면서 파트너에게 돈이 그렇게 좋냐고 묻지만 절대 그들에 대해서 알고싶지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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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남자들아... 2006.03.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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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좋아하는 업소여자들이랑 사랑해라~~~ 니들은 평범한 여자들보다 업소여자들이 더 측은하고 그렇게 사는걸 이해해주고 싶지? 그래~ 업소여자들이랑 평생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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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세상 2006.03.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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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당당하오? 여자는 왜 그런데 가면 걸레라 그러죠? 남자들 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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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6.03.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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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최고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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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06.03.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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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 모두 더럽다 옛날에는 집안이 어려워 할수 없이 하던 여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단지 자기들 사치심에 하잖아 왜 살까 이해안된다 좀 더럽고 저런여자들도 목욕탕갈거잖아 문앞에다 써붙여야된다 술집여자 목욕금지라고 목욕탕에 세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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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은 어디?... 2006.03.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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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베플은 12페이지에 있습니당 +_+ 글구 지금의 베플... 동감합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증말...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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