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베르사유의 장미는 순정만화의 효시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이죠. 프랑스대혁명때를 다루고 있으며 귀족이었던
오스칼이 평민을 위해 싸우다가 목숨을 잃는 것으로 끝나는
조금은 결말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P.S 개인적으로는 만화책10권(?)으로 다 읽어봤는데 정말
옛날 만화책이어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군요.
KBS방영당시에도 물론 보긴 했습니다만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었던데다가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코딩이 조금 안좋게 되서 중간중간에 끊깁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비디오를 보면 가끔 베르사유의 장미 광고를 해줬는데
앙드레가 오스칼을 덮치는(?) 장면이 있어서 어린 마음에
상당히 마음이 싱숭생숭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디오판도 오프닝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