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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훈남과의 달달한 스토리1

미쿡언니 (판) 2010.12.06 06:15 조회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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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사담*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맛뵈기로 조금 썼었는데 생각보다 반응 좋길래

응? 써볼까? 하고 쓰러 온 인간임ㅁ요..

더 써달라는 님들 있길래.. 더 쓰면 과연 봐줄까 싶기도 하지만.......

다들 음슴체로 하길래 나도 그래야 할 것 같음......

 

사진은 반응 보고 올리도록 하겠음!

 

 

 

 

 

 *

 

<Episode1. 버스>

 

 

나는 미국 사립 보딩스쿨 다니고 있는 여자임. 사립 보딩스쿨은 학교에 기숙사가 있슴!

이 이야기는 미국에 처음 온지3주가 되었을 때임.. 날짜도 기억함.. 9월 25일.

 

학교에서 벗어나 쇼핑하러 가는 날이었음.

스쿨버스 몇대중 아무거나 타고 가는 거였는데 나는 친구들이 먼저 자리 맡아놓은 버스로 갔음.

 

아, 참고로 그 때 나는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인만 보면 반가워서 죽으려 했을 때임..

왠지 먼 타국에서 가족을 만난 느낌? 아무튼 그런 느낌이라서 한국인이이면 다 친근했던 그 때..

 

내 앞자리에 우리학교 유일한 한국인 남자 두 명이 앉아있는거임.

 

아직 별로 안친하니까 가면서 친해져야겠다. 음흉

 

근데 뒷자리 앉은애가 자꾸 나한테 자리 바꾸자는거임.. 나님 원래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함. 거절장애...

하지만 난 앞에앉은 걔네랑 놀고싶어서 싫다고 했음.

 

그래서 내 친구 삐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자리 맡아놓은 내 친구들이 다 썸남이 있었음.

(걔네는 결국 다 그 다음날 사귀게 됨ㅠㅠ 같은날에 두 커플 탄생...ㅎㅎㅎ)

그래서 나 쭈꾸리였음 아무도 말 안걸어줌.. 내가 그래서 앞에앉은 남자애들하고 놀고싶었는지도 모름.

 

그런데.......... 앞에 앉은 한국인 남자애 두명이 자리 좁다고 투닥투닥 싸우는거임!!!!!

 

"아. 너!!!!!!! 좀!!!!!!!!! 옆으로 가라고!!!!!!!!!!!!!!!!"

"아 쫌! 나도 좁거든?ㅡㅡ"

"살좀 빼 돼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 명이 빡쳐서 다른자리로 옮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찌바.........ㅋ

 

난 쟤네때문에 친구 말도 씹고 여기 자리에 뻐긴건데 저 새키가 자리를 옮긴거임.

눈치로 돌아오라고 그 남자애한테 계속 말 했지만 떠난자는 돌아오지 않았음...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자리를 고집했는가......... 고민하던 찰나.

 

 

출발하기 1분정도 전이었나? 뒤늦게 어떤 미국 남자애버스에 올라탔음..

삘이 오지 않음? 나는 너님들의 그 삘이 맞을거라고 확신함.

 

내 앞에 남자애 둘이 싸워서 비게 된 버스의 유일한 자리, 그게 바로 내 앞자리임.

그 애는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Hey!"하며 내 앞의 한국 남자애한테 밝게 웃어주며 내 앞자리에 앉았음.

 

잠시 저 미국애 설명을 하자면......

 

일단 미국인 치고 키는 크지 않음. 심하게 작은것도 아니지만 여기애들 사이에 있으면 좀 작아보임ㅋㅋㅋ 백인임. 그리고 금발 가까운 갈색 머리를 가졌음.

그리고 우리학교 분위기 메이커임. 성격 진짜 좋고 얘를 좋아하는 여자애들 많음. 글고 운동 잘해서 몸 좋음.


솔직히 얘가 잘생겼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눈 높다고 뭐라했음..

심지어 내 룸메이트는 얘가 학교 통틀어 가장 잘생겼다고 함.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성격이 진짜 좋음! 사교성도 좋고.. 무엇보다도 말 할때 미소를 항상 머금고 말 함!

 

아무튼 걔가 내 앞자리에 앉았는데 나야 걔가 워낙 유명해서 걔를 알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사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었음. 아, 걔구나~ 하고 말았음.

그 애는 올해 졸업이기 때문에 매우 공부를 열심히 함! 자리에 앉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책을 읽기 시작함.

진짜 엄청 굵고 글씨 진짜 작은 그런 책.. 영어 책들 특유의 얇은 재활용지로 만들어진 무지무지 어려워 보이는 책ㅠㅠ..

근데 얘가 평소에는 좀 방방거리는 성격이라 오... 의외네.. 이러고 있었음.

 

근데 얘가 책 읽다말고 딱 덮더니 갑자기 뒤를 도는거임.

 

"너 게임 좋아해?"

(Do you like game?)

 

응?


ㄴ...나?

....지금 나한테 말 거는거임?

 

내가 찰나의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한채 물음표 가득한 표정으로 별 대답을 안하니까,

 

"너... 영어 할 수 있어?"

(Can you speak English?)

 

끄덕끄덕

 

아.. 나한테 말 건거 맞구나. 그.. 그런거였음... 나한테 건 첫마디는.... 게임 할 수 있냐는 거였음...

 

"...무슨 게임?"

(Which one..?)

 

컴퓨터 게임? 보드게임? 폰 게임? 게임도 여러종류가 많은데....

얘는 막 실제로 하는 게임말하는 거였음. 우리나라로 치면 쿵쿵따나 삼육구 같은 종류.

근데 그런 게임이 한두개임? 게임 하는거 좋아는 하는데 무슨 게임이냐고 물었음.

지금 그 게임 이름은 까먹었는데.. 아무튼 무슨 게임 하자고 하는데,

 

"............?"

 

정말 전혀 모르는 게임이었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 쉬운 게임임ㅠㅠ 뭔가 원리가 드레곤볼이랑 비슷한 게임이었음ㅋㅋㅋㅋㅋ)

 

"헐.. 뭐야 그게..? 나 못해. 할 줄 몰라..."

(No... I don't know anything about it.)


"아 몰라? 되게 재미있는건데. 내가 가르쳐 줄게, 해 보자."

(Oh, really? It's something very fun! I'll teach you. Let's give a try.)

 

이러면서 어떻게 하는 건지 설명을 해 주기 시작함. 이건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하는거야.....

근데 그 당시 내가 미국을 오게된 지 고작 3주밖에 안되었을 떄인데 단번에 알아 들었겠음?


걔 설명을 듣고 나서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떤 나는 엄청 얼 빠진 표정으로 멍을 때렸음.

걔가 설명을 다 하고는,

 

"알겠어?"

(Did you get it?)

 

.......도리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열심히 설명 해 줬는데 못 알아들어서......

 

그런데 내 앞에는 구세주가 있었음! 아까 말했던.. 앞에 앉아있던 한국인!

걔는 유학생활 한 지도 오래 된 애니까.. 영어를 무척 잘 했음. 고로 나만의 통역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었음.

(그런데 웃긴건 한국인 쟤네랑 친해지고싶어서 여기 꾸역꾸역 앉았는데 한마디도 안함. 이때 처음 말 검.) 

 

"야, 야. 야. 얘가 뭐라고 하는지 나 한국말로 좀 알려ㅈ........"

 

이랬더니 엠피듣고있던 걔가 이어폰을 빼고 뒤돌으면서 "뭐?" 이럼. 근데 그 미국애가 걔를 돌려세우며,

 

"안돼, 안돼. 너 뒤돌지 마! 그리고 너! 영어 배워야 나랑 얘기도 많이 할 수 있을거 아니야.

내가 너 알아들을때까지 천천히 설명 해 줄 테니까 다시 잘 들어봐. 알겠지?"

(No! Don't turn around! We've got something to do. And you! You should learn English so that I can talk to you more often. I'll go slowly until you understand, so listen carefully. Let me know when you get it.)

 

하면서 그 남자애 이어폰을 다시 귀에 집어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앞에 앉았던 한국애야.. 그래도 우리 이제 친하잖아.. 그치?


아무튼 저러면서 다시 설명을 해 주었음. 20분정도 열심히 설명해줌. 근데 진짜 열심히 해 줬음.

막 연습 게임까지도 해보면서..

 

.

.

.

 

그리고 결국... 배웠음. 알아들은거임. 그리고 게임을 하는데 진짜 엄~청 천천히 했음.

그럼 그렇지.. 처음이라 그런지 내가 계속 졌음....ㅠㅠ

 

그렇게 몇판 했을때였나? 드디어 내가 이겼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져준 것 같기도 함...)

그러자 걔가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으며,

 

"봐. 내가 너 할 수 있다고 했지? 잘 했어."

 

하는거임! 근데 나는 사실 누가 내 머리 만지는걸 싫어하지 않음. 오히려 좋아함.

애들이 변태냐고ㅡㅡ했는데 좋은데 이유가 있음?그냥 기분 좋은것 뿐임 그게 다임ㅠㅠ...

 

아무튼 다른 게임 내가 아는걸로 조금 더 하다가 (중요한건 이게 얘랑 처음 얘기 해 본 날임..)

게임을 관두고 그냥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이번에 댄스 파티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기서 잠깐. 난.. 난 지독한 몸치.....임ㅋㅋㅋㅋㅋ)

 

얘가 댄스 파티 가서 춤 출거냐고 하길래,

 

"아니...."

(I don't think so.)


"왜?"

(Why not?)


"난.. 난 춤 못춰....."

(I am not good dancers.)

 

이랬음. 왜냐고? 진짜로 못추니까.. 그러니까 걔가

 

"아니야. 잘 할수 있을거야."

(No, I think you can.)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나 진짜 못해.."이랬음. 그러니까 걔가 그럼 노래는 잘하냐길래,

 

"아니 못해 노래도.."

 

이랬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너 왜 자꾸 다 못한다그래.. 하면 다 잘 할 수 있어. 내 느낌이 그래."

 

(아 한국말로 돌려놓으니까 느끼ㅡㅡ; 영어로 하면 저렇지 않음..ㅠㅠ)

 

아무튼 이러면서 내가 의자 의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위에 자기 손을 포개어 올려놓고

 

"화이팅!"

 

얘가 진짜 화이팅이라는 단어를 쓴 건 아니고, 힘 내! 이런식으로 말 했었슴.

아무튼 그러다가 걔가 "너 이번에 우리학교 친선경기 보러갔어?"이러는거임.

나는 보러갔었음. 그래서 갓다고 햇더니, 잘했다면서 볼을 꼬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대 컴플랙스 가운데 하나인 볼살? oh, no.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침묵이 찾아왔음. 솔직히 첨보는 사이에 할말이 얼마나 많았겠음?

(아, 물론 첨보는건 아니고 그냥 얘기를 첨해본 거엿음.)

 

침묵을 깨고 그 애가 물었슴.

 

"너 남자친구 있어?"

(Do you have a boyfriend?)

 

진짜 뜬금없이 물어보는거임.

있겠음?

 

어..없음.

 

"없어."

(No.)

 

"진짜? 왜?"

(Really? Why not?)

 

"나 학교 처음 온지 한 달도 안 됐잖아."

(This is my first month in this school..)

 

"그럼 한국에는 있어?"

(What about back in Korea?)

 

"..왜?"

(Why?)

 

"그냥.. 궁금해서. 있어? 응? 응?"

(Just curious. Do yo have one? huh?)

 

그런데 그런 느낌 앎? 왠지 없다고 하기 창피하고 쪽팔린 그 느낌.

 

"나도 몰라~"

(...don't know!)

 

이러고 자는 척 했음. 고개 의자에 파묻고.. 

그니까 걔가 머리 헝클어뜨리고 막 깨우면서 한국에 있냐고 계속 묻는거임.

근데 나란 여자.. 한국에 고무신 신겨놓고 온 남자친구가

없음.

 

 

없단 말임.

그런데 얘가 그게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공식하에 있다고 받아들였나봄..

물론 강한 부정은 하지 않았지만.. 모른다고 하고 아예 대답을 안 했으니..

 

"뭐야~ 있는거야? 보여줘!!!!!!!! 사진 보고싶어.. 보여줘!!!!!!!!!"

(What? You do?!! Let me see!!! Picture! Let see the picture!)

 

이러면서 강한 집착을 함ㅠㅠ 주변에 있는애들 막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어? 잘생겼어? 사진 보고싶어!! 응? 응?"

(Is he good looking? Let me see the picture pleaseeee)

 

계속 이럼.

이제와서 없어~하기는 민망하고.. 그래서 사진 없다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또 막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이 상황을 어떻게 넘기지 하다가.. (뭐라고 할말이 없는거임..ㅠㅠ)

 

"니가 더 잘생겼어!!!"

(You got better looking!!!)

 

딱 이래버렸음. 그니까 걔가 발광(?)을 딱 멈추더니,

갑자기 얼굴이 빨개짐. 그러더니 갑자기 "아어아아으아아아아ㅏ아ㅏ!"이런 이상한 소리를 냄.

그리고선 손을 딱 내밀더니 하이파이브!!!!!!!!!

 

 

 *

 

 

 

아 자잘한거 더 쓰려니까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쓰겠음! 그냥 첫 만남임.

 

제목관 다르게 아직 달달한건 없지만..ㅠㅠ 반응 없으면 여기서 스탑하겠음..ㅠㅠ

근데 친구가 내가 얘기 해준거 듣더니 미국남자의 달달함은 한국남자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이러면서

부러워서 거품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ㅈㅎ야..)

 

기억하느라 한시간 넘게 걸렸음요.. 난 지금 기숙사인데 좀있다가 걔 보러 가야됨! 만족

 

 

20000

 

*

 

(+) 2편 링크 걸어드려요!

http://pann.nate.com/b31020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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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짜증나-_- 2010.12.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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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는데;;

더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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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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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거 진짜 설렜었는데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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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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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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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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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10년 지난 지금쯤이면 결혼도 하셨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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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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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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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노하실것... 2020.07.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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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보니 참 주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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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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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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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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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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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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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2020.03.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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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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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다시보고잇는중!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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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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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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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영 2011.11.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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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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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딩딩 2011.02.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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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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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헝 2011.02.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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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또 정주행하고있는 할일없는 잉여인간임ㅜㅠ............ 미쿡언니, 이메일 남기면 메일주신다면서요 ㅠㅠ.. 왜안주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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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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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달해아달달해아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새벽에달달함에충분히몸서리치고있으니걱정안해도되요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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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2011.01.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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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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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11.01.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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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래버렸음. 그니까 걔가 발광(?)을 딱 멈추더니,

갑자기 얼굴이 빨개짐. 그러더니 갑자기 "아어아아으아아아아ㅏ아ㅏ!"이런 이상한 소리를 냄.

그리고선 손을 딱 내밀더니 하이파이브!!!!!!!!!

 

아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ㄴ심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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