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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빠와 새언니 때문에 언니 결혼이 깨졌습니다..

ㅠㅠ (판) 2011.03.06 02:39 조회396,77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전 여자 사람입니다. 삼남매중 막내고요.

 

서론 다 접고 이야기부터 하자면

저희 오빠는 군대 재대 후 대학을 다니다가 사고를 쳐서 새언니와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가난해서 장남에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저와 언니는 무시당하고 뒤처지기 일쑤였구요..

 

오빠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다보니 언니는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갔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처음 들어갈때 돈이 백만원 안되게 깨져서 학교를 다니네 마네 하면서

가족간의 마찰이 많았는데 언니가 무조건 동생은 졸업 시켜야한다면서 저를 커버해준 덕에 다니고 있구요.

 

저희 언니는 어디가서 말도 잘하고 처음 시키는 일도 척척 잘하고 똑부러지는 스타일이라

어린데도 어디가서 무시 안당하고 아빠가 없는 저희 집에서 가장입니다.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가족간의 큰일은 언니와 상의를 한 뒤에 결정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돈 관리 또한 엄마와 함께 하시구요.

 

근데 오빠가 사고를 쳐서 새언니를 데리고 왔는데

저희 언니는 혼전순결을 외치는 사람도 아니고 임신은 축복이고 여자만의 특권이고

아주 순결한거라고 생각하지만 혼전임신은 그저 어린애들의 하룻밤 불장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예인들의 혼전 임신도 좋게 보지 않지만 돈이 있고 내 주위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혼전임신의 케이스가 능력이 없고 돈이 없고 나이가 어린 세대들에게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아기들만 불쌍하다고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미 임신이 되어버렸고 아이가 생긴거 언니도 새언니한테 잘해주려고

사골도 끓여다주고 보양식도 해주고 그랬는데 비리다면서 치우라고 하고 새언니가 아주 상전이네요..

오빠라는 인간은 하루종일 컴퓨터만 잡고있고요..

 

그리고 언니와 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오빠에게 밀리다보니 서로가 더욱 더 소중하고

부모님의 무관심 속에 저를 사춘기때 엇나가지 않도록 저를 잘 지탱해준건 언니고,

학교에서 모자른 성교육도 언니에게 받았습니다.

 

언니에게 가르침을 받아서인지 저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좋지만 책임을 질수 있는 선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오빠와 새언니를 보면 아이만 불쌍해보이고..

 

새언니는 입덧이 무척 심한 사람이라 임신기간 내내 거의 파김치 수준이였습니다.

그렇게 새언니는 출산을 했고 저한테는 조카가 생겼습니다.

 

임신 기간에는 그래도 양반이였습니다. 산후조리는 저희 엄마가 다 해주셨어요.

임신하고나서 애를 안지우려다가 집에서 쫒겨난 새언니라..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해주셨거든요 

근데 출산을 하고나니 처진 뱃살들때문에 요가를 다녀야겠다고 저희 엄마보고 요가학원을 끊어달라고 하네요

 

저희 엄마도 처음엔 오빠를 지지하고 그랬는데 오빠가 사고를 치고 난 후에

언니가 내가 이런 오빠때문에 학교생활 다 포기하고 동생 뒷바라지 하고있는줄 아냐면서

한번 터뜨린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엄마도 저와 언니한테 이때까지 내가 못챙겨준거 지금이라도 내가 엄마노릇 하겠다면서

언니편이 되어주셨구요. 요즘 언니와 엄마와 저는 친구처럼 같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쇼핑도 합니다.

 

여튼 집에서 돈이 오가는 일은 언니가 모두 알아야하기 때문에 엄마는 이 일을 언니에게 말했고

언니는 역시나 절대 안된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언니는 새언니에게 공원가면 널린게 운동기구라고 거기서 운동하라고 했고

 

새언니는 대놓고 저희 엄마보고 언니에게 허락맞고 돈을 쓰냐며 언니가 너무 엄마를 잡고산다는둥

이상한 말을 했구요. 언니도 그 말을 듣고 화를 많이 냈지만 한번 두고보겠다며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저희 언니가 이 일을 잊은게 아니라 원래 친구와 같이 자취를 했는데

출산 전엔 얌전하던 시언니가 내 집을 마음대로 휘젓는 꼴을 못보겠다며 자취를 접고 집으로 왔습니다.

 

새언니는 언니가 없을때 저를 부려먹기 시작했고 아이는 대부분 저희 엄마가 보셨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언니 방에 들어가 언니의 옷과 악세서리등등 막 입고다니기 시작했고

한두번 참던 언니도 못참겠는지 오빠를 불러다가 뭐라고 했습니다.

새언니가 도둑처럼 막 가져다가 쓴다고...

 

근데 새언니는 그 말을 듣고 전에는 쓰고 돌려놓기라도 했는데 이젠 막 가져가서 안돌려주는겁니다..

그래서 언니는 방마다 열쇠키를 달고 방문을 잠궈버렸어요.

 

오빠는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고 집에는 관심이 없고요..

새언니는 밥 먹을때도 엄마나 저한테 차려달라고 하고 기가막혀서 아직도 화가 나는데,

언니는 조용히 지켜보다가 어느날 미니 냉장고 하나를 사왔습니다.

 

그 안에 인스턴트 음식(3분음식, 라면등등)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김 멸치볶음 김치 이런걸 왕창 사놓더니 새언니 방에 놔줬습니다.

새언니가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언니는 새언니가 너무 밥 차려먹는걸 귀찮아 하는거 같아서

그냥 방에서 알아서 차려 드시라고 내가 하나 샀다. 마음에 들면 좋겠다.

이러고 저와 엄마를 데리고 나와 그날 외식했네요..

 

언니는 여기는 우리의 집이지만 우리라는 말은 공동생활을 하면서 지켜야할 부분을 지켜줘야

그게 우리의 집이 되는거라며 이제 새언니가 자꾸 부려먹거든 무시를 하던가 따로 빼놓으라고 했습니다.

새언니나 오빠가 자꾸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면 우리의 집이 아니라 나의 집으로 만들겠다고

모든게 다 언니의 눈에 보이게 하라고 하라네요

 

그뒤로 저와 엄마는 새언니와 오빠와의 마찰을 줄였고

오빠와 언니가 거실로 나오면 저희는 방으로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지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넘기고 결정적인 사건을 꺼낼께요

 

어느날 언니가 저희 집으로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언니의 남자친구는 언니와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고 저희 집이 힘들때 기쁠때 항상 함께한 오빠여서

거의 친오빠처럼 지내는 오빠입니다.

그리고 가족간에도 무척이나 친해서 언니 또한 오빠네 가족들한테 무척이나 이쁨받고요..

이미 그집에는 공식적인 며느리인데 언니한테 결혼 언제 할꺼냐고 물으면 언닌 그저 웃기만 하네요.

 

저희 부모님도 결혼을 보채시고 오빠와 오빠네 식구들도

우리 사업이 성공했다고 너한테 많은거 안바란다고 몸만 와도 된다면서 결혼을 보채는 눈치인데

(저한테도 언니한테 맨몸으로 와도 되니까 빨리 결혼하라고 말하라고 한적도 있었구요) 

언니는 결혼에는 순서가 있고 혼수는 내 힘으로 해갈꺼라며 요지부동이였구요.

 

그 오빠네 집도 사업이 한번 망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다시 잘되서 정말 잘사는 집이구요.

그래도 한번 실패를 해보셔서인지 기부도 많이 하시고 항상 많은거 안바라시고 사시는걸로 알구요..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정말 착하시고 네이트판보면 맨날 시댁이랑 싸우던데

어째 오빠네 어머니께서는 오빠 혼자오시면 더 섭섭해 하시더랍니다.

오빠 또한 공부도 잘하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이름있는 대학에 다닙니다.

 

안그래도 대학때문에 부족한 집안이 오빠네의 사업 성공으로 너무 갭이 크게나자

저 또한 친한 오빠로는 좋지만 결혼 전과 후가 다르다는 것처럼 결혼까지는 생각을 접었었습니다.

언니는 자존심이 쌘 사람이라 오빠가 몇번 프로포즈를 했는데 연애만 하자면서 딱 잘라 거절한걸

저도 알고는 있는데 이번에 데리고 온건 뭔가 기류가 이상하더라구요.

 

얘기를 하다보니 역시나 언니와 오빠가 결혼을 한다고 했고

언니의 남자친구는 엄마와 친오빠와 술자리가지다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면서 울기까지 했네요;

그렇게 잘 지나가나 싶었는데 새언니가 눈치없게 끼어들어 집안과 학교는 어디를 다니는지 무슨 소에 등급표 먹이듯이 물어보더라구요.

 

새오빠는 성심성의껏 대답을 했구요..

근데 새언니는 저희언니의 조건이 너무 안좋은거 같은데 저승길로 자기발로 들어가는거 아니냐면서

아가씨가 성격도 더럽고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방마다 열쇠를 달고다닌다고.. 이런 얘기하는데

성격이나 열쇠 얘기는 웃어 넘기던 저희 언니가 조건 얘기 듣고 뻥 터졌네요..

다른건 다 괜찮아도 집안간의 문제는 꺼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안그래도 몇년동안 결혼하자고 보챗는데도 거절당해서 예민한 문제였는데

그 얘기가 나오자 새오빠도 당황했구요..

 

그래도 언니가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웃으면서 넘겼는데 남자친구를 보내고 나서 오빠를 부르더니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내가 결혼 미룰테니까 지금 내가 혼수로 모아둔 돈이 오천이 있는데 내가 대출을 받던 어쩌든 집 하나 구해줄테니까 그 돈은 차차 값던가 해서 나가서 살으라고요...

오빠는 언니가 울면서 소리지르니까 당황했는지 언니 달래고..

엄마와 저는 언니 옆에서 아무말도 못한채 앉아만 있었네요..

 

언니와 저는 속마음을 자주 터놓고 얘기를 하기때문에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요.

언니는 어려운 집안 사정과 학업을 포기했지만 항상 그걸 챙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언니와 저도항상 자기 분수를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과분한 남자친구랑도 사랑하지만

결혼은 자신이 채울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결정을 했던거였는데

새언니가 언니에게 한방 먹이겠다고 날린 말이 언니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었나보네요...

 

남자친구는 멀쩡하게 술먹고 갔다가 나 너무 행복하다는 얘기도 아닌 헤어지자는 말 듣고

저한테 연락오고 난리가 났어요..

저희 집에 먼저 말씀 드리고 몇일 뒤에는 오빠네 집에 결혼얘기하려고 했는데 다 취소되버리고..

저희 엄마도 숨겨뒀던 쌈짓돈 털어주시면서 나가라고 하시고..

 

언니가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처음보는 저로써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언니는 지금 남자친구랑도 안만나고 방안에서만 지내네요..

오빠와 새언니는 엄마가 내쫒아버려서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희망적인건 언니의 남자친구가 포기를 안한다는 점이에요.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은 언니와 하겠다고 결혼을 미루는건 괜찮지만 헤어지는건 안된다고..

저더러 자기 편이 되달라고 하는데 언니가 너무 완고해서 고민이 되네요..

 

언니가 진정이 되고 난 뒤에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언니의 상태가 더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몇년을 함께 지내도 힘들어도 항상 꿋꿋하던 언니가 왜 내가 이런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나도 내가 누릴수 있던거 다 누렸다면 이렇게 죄책감 안가지고 고민도 안하고 결혼 했을꺼라며

자기 한탄을 하고 죽고싶다고 그러고... 평생동안 참던게 다 터졌는지 정말 언니가 아닌거같아요

언니의 모습을 보면 정말.. 탑이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 들정도로 엉망이네요

 

병원이라도 데려가봐야할까요?

언니는 제가 힘들때 저를 잡아주고 지탱해줬는데

저는 언니가 무너져내렸을때 어떤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감도 못잡고 있으니

정말 죄책감들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언니가 이때까지 무리하고 있었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보질 못했어요.

언니니까 나에게 양보하고 언니니까 나를 챙겨주고..

어떻게 보면 고맙기도 하지만 당연스럽게 여겼던걸수도 있는거 같아요..

새삼스레 언니가 놓쳐왔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되면서

우리 집이 정말 언니에게 짐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집갈때 한푼 보태줄수 없는 부모님과 책임감도 없고 능력도 없는 오빠와 새언니와 

아직 나갈 돈이 많은 저까지...

 

그래도 언니가 아무리 힘들어도 저와 엄마를 사랑한다고 했던 말에는 거짓이 없었는데

그 말을 믿고 지금 언니를 기다려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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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zangg... 2011.03.0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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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의 개념없음과 언니의 책임감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하네요

이건 뭐 가운데서 조율할것도 없이 그냥 나가라고 하는게 상책인듯..

뭐하러 돈줘서 쫓아보내요.

사고쳐서 쫓겨온거라면서요 ,

그렇다면 조용히 있을것이지 별 유세는 다떠네요.

그냥 맨몸으로 새언니랑 오빠 쫓아보내시고 다시 결혼하시라고 해요.

언니가 책임감때문에 더 괴로워 하는것 같은데

남이 인생살아주나...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데 넘 안쓰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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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가나초코우유... 2011.03.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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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언니보다 오빠가 더한심함

 

=====================

언제 베플된거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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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 2011.03.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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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긴 왜 줘요?

경재력 없이 얹혀 살꺼면..

하는짓이나 이쁘게 하던지..

완전 개념에 밥말아먹은 여자구만...

지금 하나뿐인 아들에 며느리라고 유세떠는 모양인데

돈한푼 없이 개털되서 쫓겨나봐야..

정신차리지..

자기집에서도 쫓겨난거 거둬준거 고맙다고해야지..

하여튼 능력도 안돼는것들이

피임이나 철저히 할것이지..

지들이 즐겨서 애 가져놓고..

책임은 식구들보고 져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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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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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사시고 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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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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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전드판 진상 글의 100 에 99가 쌍도 글이네 ㅉㅉㅉ 징글징글 개쌍도 ㅉㅉㅉ 믿거쌍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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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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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정말 배은망덕하다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오빠라는 놈은 등신같이 집에서 컴퓨터게임이나 한다고 하고 끼리끼리 쳐만나서 진짜 어휴 언니분만 안됐어요 새언니라는 년 조건이 얼마나 좋은진 모르겠지만 인생 벌레같이 살면서 아등바등 살며 가장노릇하는 언니한테 왜 뭐라고 지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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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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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분 결혼해서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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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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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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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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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도 문제인데 오빠는? 그런 남편 존중할일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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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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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이라고 하기엔 좀 오바 스럽지 않나..? 자격지심 조카 심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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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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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ㅠ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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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꾸 2016.08.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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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새언니만다벗겨서쫒아내버리지 돈을왜줘요 그새언니때매 들어간돈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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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퓨ㅠㅠ 2011.10.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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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본 가족관련 톡 중에서 제일 안타깝고 흥미진진함ㅠㅠㅠ진짜 아무쪼록 잘돼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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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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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진짜 멋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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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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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새오빠 아니고~

형부라고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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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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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들은 밟아야죠. 친오빠라서 이런 얘기하면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저에게 저런 오빠가 있다면 전 못참습니다. 나이도 있으면 자기일은 자기가 잘 해야죠. 언제까지 여동생, 엄마의 보살핌 아래서 살 생각인지. 철없는 새언니도 마찬가지. 어쩜, 저렇게까지 속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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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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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글쓴님의 언니님께 계속 힘을 주세요.. 보는 사람이 너무 마음이 아플정도네요 ㅠㅠ

정말 괜찮고 다 잘 될거라고 다독이면서 힘내게 도와주시는게 제일 먼저 필요할거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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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1.04.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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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와 새언니가 무능하고 철이 없긴한데.. 글쓴님 친언니분도 너무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신듯.. (저 글쓴이 언니 욕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오해할까봐 ㄷㄷㄷ)

글로만 봐서 그런지 그 상황이 정확이 와닿지는 않지만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나갈때마다 방문 걸어잠그고 다닌다" 이거가 크게 문제가 될 내용인가요??

때마침 친언니분도 웃음으로 넘겨서 상황이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친언니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것 같아요.. 형부(친언니남친)될 사람은 그렇게 크게 생각  안할것같은데..

제 생각엔 ㅜㅜ

친언니분을 잘 설득해서 남친과의 그동안 시간이 그 한마디 말로 정리 될 수 있는 것인가 그걸 여쭤보셨으면 좋겠음 ㅜㅜ

그리고 솔직히 친언니가 방문을 잠그고 다니게 된 것이 새언니 때문인건데.. 형부(친언니남친)될 사람이 그 문제로 뭐라고 한다면 상황 설명을 해주면 말끔히 해결될 문제이구요..

 

좀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ㅜㅜ

 

아참 글고 친오빠랑 새언니는 일자리 구하게 해야할듯// 집에서 쫓아낸다고 모든 게 해결되진 않아요,, 거지꼴로 살면 글쓴님 어머니가 분명 다시 집으로 데려올 겁니다. 집으로 안데려오더라도 왔다갔다 하면서 어머니가 고생하실게 눈에 뻔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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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2011.04.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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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지금 너무 화나서 가슴 두근거리네요 -_-

돈을 왜 줘서 내보내요?

그여자는 친정도 없고 같이 사는 부모도 없고 뭐 그런 무뇌아임?

얼마나 생각하는거 철없고 행동하나하나 책임감이 없으면

떡~ 하니 혼전 임신에 시댁에 얹혀 살면서 말이지

생활비를 보태기라도 했겠어?

임신했다며 집안일 작은거 하나도 까딱안하고

시동생 부려먹고 할말 못할말 못가려가며  뭐 같은 입으로

그 어려운 시어머니 앞에서 그딴 소리나 해대고

어디 감히 지 남편의 여동생이어도 그렇지

누구옷이며 악세사리며 지맘대로 걸치고 다니고 ㅈㄹ 이래. 어?

시동생 어렵게 힘들게 일하고  한푼두푼 벌어서 나름 절약하면서

어렵게 쓴다고 쓰는 돈들일텐데 말이야

내생각엔 그렇다. 그 새언닌지 나발인지

임신했을때도 아이에 대한 소중함 뭐 이딴거도 없었을거 같고

내 인생 그냥 될대로 되던지~ 말던지

일단 임신했으니 낳고. 같이 살고 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었을듯.

거기다가 임신해서 장남 아들까지 낳았으니

시어머니가 날 받들겠지~ 라는 생각에 상전노릇 슬~슬~ 했을거고

애기 낳고 나선

지 몸조리 하다가 움직일만~하면

개념없는 불효자 남편과 애맡기고 놀러다닐 생각하고~

시동생 돈벌어다 주면 그걸 또 뜯어내서 ㅈㄹㅈㄹ 했겠찌?

아....... 진짜 이세상 저렇게 개념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좀

없어졌음 좋겠어

동생들이 무슨죄냐고...

동생의 언니는 완전 가장이고.. 다른 식구들이 느끼지 못하는

엄청난 책임감과 희생.. (왠지모를)미안함과.. 포기하며 사는 일들이 수두룩 할텐데 말이지.

동생님아.. 그래도 언니 이해해 주는 동생님이 있어서 다행인듯 싶소.

언니에게 일단 마음을 가라 앉힐 수 있게 다독여 주고.. 시간을 주고..

언니 남친에게도 일단.. 동생님이 곁에서 잘 지켜주고 위로해주겠다며 걱정말라해주고..

(으휴.. 그 남친님 잠도 못자고 불안하겠다...ㅜㅜ) 틈틈히 언니 상황도 얘기해 주시고..

언니 많이 좋아지고 마음 추스리고나면 남친분 만나서 위로 받고

다시 예쁜 사랑. 미래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흐아... 언니분 위해서 짐심으로 기도함! 힘내여!!!!!!

 

아참. 그 돈좀 받아내셈 -_-

연락오면 꺼지라 하고

인연끊고 사는게 옳아여.

분명 애 낳을떄 쯤 되면 돈이고 손길이고 뭐고 필요해서

연락해서 닝기적 대겠지.

언니와 엄마의 단호함이 절실함!!!

    

 

아 정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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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 2011.04.0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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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둘 다 쫓아내여

그 여자도 미친년 오빠도 도라이

없는 듯 사는게 더 편하겠네

진짜 그냥 쫓아내요 걍 동네 망신 다 주고 그냥 쫓아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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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1.03.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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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니의 남자친구가 좋은 분이잖아요..그러니 그오빠분편좀 들어주시고..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더이상 책임감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언닌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짐이 될꺼라는 생각도 버리고 자존심으로 좋은사람버리지 말라고..언제든지 자신을 아껴줄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다고..힘을 주는 말을 진심을 담아서 해주세요 저도 언니가 있어서 왠지 글쓴이와 공감이 되네요 전 무뚝뚝해서 이런말 잘 못하고 가끔가다 툭 위로해주거든요 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니까...님도 열심히 언니와 그 오빠 편에 서 주세요 그리고 언니에게 어줍짢은 위로보다는 진심이 담긴 위로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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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1.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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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만 하는 오빠.. 정말..가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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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야흥야 2011.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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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니가 진짜 욕 하기 싫지만.,
벼엉신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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