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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를 당하고 나서야 공권력의 무능함을 실감중입니다 ★★ 씨씨티비有

(판) 2012.01.02 12:41 조회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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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35분
집으로 들어오는 계단에서 미행강도+폭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성북경찰서 정면에서 불과 1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곧바로 경찰에서 출동을 하였고
사건은 강력계로 넘어갔으며 지금까지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빌라로  들어와서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어떤 남자가 제 뒷덜미를 끌고 내려왔고 제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닥치는 대로 밟고 때리다가 주민들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가방을 가져 갔습니다.

 

 

저를 계단에서 끌고 내려갔기 때문에 저를 노린 것인지 가방을 노린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이 지역사는 강간 전과자 사진을 보며 대충 기억나는 얼굴이 없냐고 하셨지만

인상착의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제가 기억할리는 없었습니다.

 

 

가방 안에 저의 신분증, 사원증, 저의 디카(제 사진이 많아서)가
있기 때문에 추가범죄가 우려되어 처음에 신고했을 때부터
부탁을 드렸고 저 역시도 출근을 하지 않고 남동생과 함께
씨씨티비 등을 찾으며 형사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CCTV를 보러가도 인권문제나 다른 범죄를 잡으려는 의미로 달아놓은 씨씨티비가 아니라고
검찰 수색영장을 가져오라며 저에게 되려 역정을 내시는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일단  잡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찾아가서 빌고 빌고 빌며
게 중 두 곳은 제가 씨씨티비를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형사님을 대동해서
오면 보여준다고 하셔서 어느어느 위치에 있고, 각도는 이렇고, 요구서류는
뭐뭐가 있으니깐 가시기만 하면 된다고 여러차례 전화를 드렸습니다.

 

 

중간에 보고할 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드리기도 했고 카톡을 보내기도 했지만
카톡조차 확인을 이틀이 넘어서까지 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주로로 추정되는 위치에 있는 CCTV만 해도 3개가 있어서
공문이랑 부탁 드렸는데 제가 말했던 총 10개 가량의 CCTV 위치 중
딱 한 곳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해당가게와 모두 통화를 해서 확인한 부분입니다. )
제가 직접 확보한 CCTV는 7개구요.

 

 

중간에 허위제보가 한 건 들어와서 중간에 혼선이 있기도 했지만
그 뒤로 정면 각도의 CCTV가 하나 더 있으니 가서 봐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드렸음에도 마지막통화를 한지 이틀이 지나도 가주시지를 않더라구요.

(이 것도 제가 여러번 찾아가서 부탁을 하여 결국 직접 확인 했습니다)

 

 

형사님이 가주시면 2시간 정도면 제가 왔던 길의 CCTV와
도주로의 CCTV를 모두 봐주실 수 있었을 텐데 CCTV는 1달까지 보관된다는 
안일한 말로 미루고 미루는 사이 1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게 지금 가장 무서운 건 제가 얼마나 맞았고 제게 피해 금액이 크다는 사실보다도
저를 미행을 했다는 사실이고 목적이 저 였는지 가방이었는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범인이 저의 신상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아갔다면 제가 요청한 만큼은 당연히
확인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회사도 그만둬야 하고
곧 이사를 가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이 경찰서 코 앞에 있는 거리이고
경찰서 쪽으로 도주했기 때문에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라 수사를 전혀 하지 않는 건
아닌지 제가 강간까지 당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큰일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처음 신고를 했을 때 형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대범한 놈이고 하니까 똑같은 범죄를 또 하고 다닐 거라고.
그럼 그 범죄가 또 일어나기 전에 그 사람을 잡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차라리 제가 더 큰 범죄를 당했거나 추가로 당한다면 그 사람이 잡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이 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봅니다.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경찰보다 열심히 뛰어 다니며 직접 증거물을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심지어 증거물을 손에 쥐어줘도 그 게 뭔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대통령의 딸이거나 거물 정치인의 딸이었다면
범인은 아마 대 여섯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아마 잡혔을 겁니다.
이래서 다들 인맥인맥 하는 거라는 걸 정말 통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성북경찰서가 바로 보입니다. 걸어가면 1분 안걸리는 거리에요.
간판도 크게 있고 바로 경찰들이 서있는데 그 사실 몰랐을 리는 없고


저렇게 당당하게 범행 시도하는 데에는 분명
공권력의 무능함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겠죠.


하루 걸러 여성을 상대로 하는 뻑치기, 폭행 등등의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도 검거됐다는 기사는 별로 볼 수 없는 이유는
강간이나 살인의 강력범죄가 아니어서인가요?


★★ 더불어 성북구 일대 사시는 여성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번에 일 일어나고 나서 주변분들 말 많이 들었는데
미행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1달 전에만 해도 저 아는 언니는 현관 앞에서 열쇠 찾는 사이에
남자가 입막고 끌고 갈라고 했다 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

 

 

 

 

★ 왼쪽이 저를 따라 집으로 들어오는 모습이고 오른쪽이 절 따라오는 모습이예요

12월 25일 성신여대 근처 돈암동 로데오에서 이런 인상착의 보신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면 마스크는 안썼습니다. 젊은 남자고 키는 170대로 추정 ★

 

혹시 그 근처에서 검은가방이나 샤넬 장지갑, 보라색 소니디카(wx10)  주우신 분도

제보 바랄께요 찾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소지품에 지문을 찾으면 잡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돈암, 보문, 한성대 그 근처에서 제보 바랍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저를 많이 밟았기때문에 온 다리가 저래요 다리 옆쪽과 종아리 그렇고

계단에서 끌려 내려오면서 꼬리뼈와 허리도 다친 상태입니다.

 

 

★ 보신 분은 꼭 제보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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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랭이이 2012.01.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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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당장 2시간이문제겠습니까?

 

CCTV 확인 2시간도 안걸릴문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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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경찰은뭐하냐 2012.0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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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앞마당에서 이런 범죄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수사를 해서 잡을 생각은커녕 게으름 피우는 게 말이나 됩니까? 아 진짜 사람이라도 죽어야 그 무거운 궁뎅이 움직일 거냐고. 사람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게으름 피우면서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지 말고 수사 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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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자 2012.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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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엄민우 기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고자 하오니 umw@fnnews.com로 연락가능한 번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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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 2012.01.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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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저도같은 여자마음으로어떤맘인줄알아요 무엇보다개인신상이들어낫으니깐요 그래도 경찰이 한수사만맏고잇는게아니라서 미루어질수도잇어요 그건 하루에 몇십게씩 한사람당 수사가오는데 일부로그러시는건아닐꺼에요 화삭히시고 그래도시시티비몇개안보여준거에대해 보상따지시구 좋게해결봣으면좋겟어요 그리고범인이거지놈아 니그딴식으로살지마 여자가니노리개가 약하다고만만하나이게 고자만들어서감방에쑤셔너어뿔라진짜 영원한 비밀은없다이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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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2.01.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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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체크하고 글 쓸 시간 있음 수사를 하세요.

경찰의 할 일은 범인을 검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케어도 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 범죄를 당한 뒤 경찰에게 보호나 케어는 커녕 범인 수색에 관련한 간단한 요청, 연락조차도 무시하고 있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고 믿기질 않네요. 죄송하다는 말은 범인 잡아와서 같이 전달 하시고요, 이런거 확인하고 글 쓸 시간에 범인 잡고 피해자분에게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쓰고 화제를 만들지 않으면 과연 죄송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었을까 싶은 의구심까지 드네요. 여기 올라오는 경찰을 향한 비난을, 단지 이 사건 하나만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고 국민들에게 자리잡은 경찰 불신의 현실이라고 생각하시고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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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2.01.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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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쓰신 피해자분의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성북서 강력팀 팀원입니다.

우선 우리경찰서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하여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로서 피해자분의 억울한 사정을 빨리 해결해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심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건 발생 당일날 당직근무를 하던 중 피해자분의 신고를 받고 범인을 잡기 위해 현장과 인근 지역을 관할 지구대 경찰들과 함께 샅샅히 수색하였으나 도주한 범인을 발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다음날 피해자분과 함께 이동경로를 따라 가면서 CCTV위치를 확인하고, 옆집 빌라에 설치된 CCTV와 이동 경로상에 위치한 식당에 설치된 CCTV에서 범인이 뒤따라 가는 장면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주변 피시방과  인근 상가들을 돌면서 CCTV와 범인 목격 여부등을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었는데 피해자분께서도 따로 확인을 하고 다니셨던것 같습니다.

피해자분이 중간, 중간 저희에게 연락해 요구했던 사안들에 대해 일일이 확인을 하지 못해 불만이 생기셨던 것 같고 이점 소홀하게 대처한것에 대해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범인이 피해자의 집앞까지 따라왔고, 신분증이 든 지갑을 훔쳐갔기 때문에 불안해 하고 계신것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을 느끼고 집주변 순찰강화는 물론, 범인을 잡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수사를 맡은 저희 팀도  범인을 검거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범인을 검거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최대한 빨리 범인을 검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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긇적 2012.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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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들 우린 이런경찰이되지맙시다! 경찰을 밥먹여주는건 지위높은사람든이아닌 바로우리국민들인데 어떻게 이순신장군께서지켜내신 이 나라에 그런 일을 범하고도 창피함을모르는건 경찰로서의실망감보다 이나라 국민으로서 사람으로써 부끄러운행동이다 공부잘하는사람경찰시켜주지말고 사람위할줄아는사람이 경찰이되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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긇적 2012.01.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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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분들 이거보시면 사전에 경찰검색해보세요 뭐하는직업인지. 경찰을믿는것보다는 스스로를믿고 힘드시겠지만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슬픈현신이네요 힘내시고 다잘될거에요 세상은좁다잖아요! 방송국같은데서 이런경찰이 나와야지원, 경찰이꿈인데 경찰이실망시키는일이많아부끄럽기까지하네요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걱정마세요 경찰이힘이되지못해도 글쓴이님 가족분들과 주윗사람들이있어요 경찰이그래도해낼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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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 2012.01.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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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속이 상하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속이 상하는데 ㅠㅠ

피해자분 심정이 어떨지.. ㅠㅠ 정말 빠른 해결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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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2012.0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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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서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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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인 2012.01.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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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북구 사는데 저쪽 보니 친구집근처인듯 싶은데.. 혹시 생긴게 털많고 원숭이 같이 생긴 남자 아니였나요? 얼굴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ㅠ 사건좋게해결되고 몸도 빨리 쾌유하셨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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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ㄴㅇㄹ 2012.01.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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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랑 가깝네요; 저희아들이 그쯤 유치원다니는데; 경찰서 근처에있다고 안심하고있엇더니 경찰들이 세금만 루팡해먹고있었네요. 거지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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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12.01.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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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아에 사는데 저도 비슷한일을 경험할뻔했어요

그게 여름이였는데 ..경찰서가서 다음날 똑바로 순찰돌으라고 하긴했는데

아직도 무서워요 밤에다니는거.. 사람한두명있다고해서 안심할수 잇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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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2012.01.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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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멍든거보니깐정말아프시겠어요....힘내세요화이팅!!!!

그리고범인꼭잡아서꼬추때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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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아깝다 2012.0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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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어려서 직접적으로 세금 내는건 없지만

우리 부모님께서 내시는 세금이 아깝다

이렇게 글 싸질러놓으면

"어린 놈이 뭘 알어.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뛰는줄 알기나 하냐?" 하면서 날 비꼬겠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구차한 변명밖에는 되지가 않는다

열심히 뛴다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뛰어야한다.

더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면 그것보다도 더 열심히 뛰어야한다.

흉악범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피해자도 늘어나는데

경찰이 흘리는 땀은 그대로라면 그게 말이 되는가

경찰을 혹사시키고 쉴 틈도 없이 세금값하게 부려먹자는게 아니다.

정의를 위해서 뛰어주고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달라는 것이다.

내가 찌질해서 삥뜯기고 좀 쳐맞았을때 청소년과였던가? 신고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1주일 기다리고는 기다리지도 않았다. 어차피 안 잡힐줄은 알았건만

신고한게 내가 아니고 우리 아버지였던데다가 싸대기도 후렸던 놈들이니 그래도 노력은 해줄줄 알았다.

근데 결국은 안되더라. 처음에는 좀 해주시는줄 알았더니 그럼 그렇지.

우리가 경찰에게 비판 비난만 한다면 안되는거지. 게다가 난 나이도 어린데 이렇게 반말쓰면서. 성경에도 비판하지 말라는데.

근데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 비판이 아니라 간절한 부탁을 하고싶지만 듣지를 않잖아.

간절히 부탁해서 들어준다면 부탁할게. 무릎꿇고 사정할수도 있어.

근데 이건... 아니다... 정말 정의를 위해 꿈을 위해 경찰이 되려는 지망생들은

경찰이 되고나서 후회할지도 모르겠네. 경찰이 이렇게 더러운 직업이었다니 하면서..

경찰은 더 이상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다.

단지 민중의 곰팡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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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아들 2012.01.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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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성격딱 똑부러지시네요 잘해결하실수있을겁니다~!

 

이놈에 대한민국은 여성이 살기엔 너무 힘든거같아요

 

인테넷에올려지고 뉴스화되어서 성북경찰서 함뒤집어업어야 정신을 차릴런지..

 

청와대에 상고장이라도 제출해보세요~

 

그만하길천만다행입니다~! 몸조리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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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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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경찰서신뢰감떨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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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2.01.0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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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잘난 경찰나리들은 무얼하고 있는지 몰라도..

이러는거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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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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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동네네요!ㅠ 여성분들 집에 들어가는 길 꼭 주위를 잘살피면서 들어가세요!!지하철나오면서부터 길을 걸으면서 두리번두리번 혹시나 이상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눈을 부라리며;;아예 몸을 360도 빙그르르 회전도 시키며 주위를 살피세요. (좀활달하고 세보이고 혹은 좀이상한듯한; 여자로 보이는것이 도움이 될지도)다들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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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야 2012.01.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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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이글보는 내내 화가치밀어 오르네요

정말 범인 꼭잡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경찰서바로 앞골목에 사는데도 골목이 어두워서 항상 전화하면서집가거든요..조심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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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2012.01.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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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민중의지팡이가국민을민중의지팡이로쓰고잇네ㅡㅡ..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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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댄탑갠팬 2012.01.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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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이 베톡이되서 많은사람들이 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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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2012.01.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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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범인새기구나? 한번 네티즌 사람들에게 맞아볼려고ㅋ

 

경찰들 의자에 앉아만 있지 말고 빨리 오늘밤 조용히 처리해.만약 처리안하면 너흰 다 아웃이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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