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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 마주친다면

하나 (판) 2012.05.13 00:16 조회29,673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또 톡ㅋㅋ

www.cyworld.com/9477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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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 마주친다면

 

고개를숙이고 땅만보고가거나,

쓸데없이 핸드폰을만지면서가거나,

친구옆에 숨어서 가거나,

왔던길되돌아가거나,

 

아무튼 난 헤어지고 그사람과 길에서마주치면 절대 못쳐다보겠더라..

내가 차인건데도 못쳐다보겠어...ㅋ

 

님들은 어떻게해요?

헤어진사람과 길에서 마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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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제일좋] [피마르라고]
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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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하 2012.05.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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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각도하기싫다 그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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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2.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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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였다 깨져서

 

엘리베이터안에 둘이 타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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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까비 2012.05.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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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나서 비참한 생각에 하루하루 복수하기를 원하고 또 원해서..

살도 많이 빼고 나자신을 가꿔서 더 이뻐져서 복수할꺼야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곱게 화장하고 치마도 입고 그사람이 잘다니던 길을 걸으면서

그사람과 마주치기를 빌었다..변한 나를 보면서 후회하라고..

니가 버린 나는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있는 여자가 됬다고,어서 나를 잡으라고..

그리고 천번,만번을 상상하고 어느날,헤어진 그사람을 정말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만났을 때 심장이 바닥에 떨어져 하이힐에 깔리는듯한 느낌이었고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지나가야하는데..또 다시 주춤..움츠러드는 내모습을 보았다..

또 다시 버림받았던 기억이 떠오른건지..

그사람이 지나가고 뭔가 모를 휑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난 뒤 그사람에게서 많이 이뻐졌네라는 문자를 받았지만 눈물이 났다.

이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도저히 심정을 알수가 없었다..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대한 서글픔인지..조금이라도 복수를 했다는 내자신의 대한 눈물인지..

하지만 이렇게 해도 가슴이 텅빈듯한 느낌은

아마도 아무리 내 모습이 변해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상황때문이었을까..?

어리석게 조금은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나는 이런 생각들로 내 자신을 괴롭혔다

하지만 지금은 더 멋진 남자친구가 있고 난 행복하다

역시 시간이 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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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2012.05.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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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가 날 의식하고 다른 곳을 쳐다본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그를 무심결에 발견하고 다른 곳을 쳐다보았다. 그것도 한동안.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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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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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만피하는거다

피할이유가머있어

찻든차였든당당하게잘살고있는모습보여줘라

이찌질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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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2012.05.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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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보는 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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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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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뒤돌아서 도망가버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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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2012.05.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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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할까말까하다가결국ㄱ엔모른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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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하ㅓㅗ 2012.05.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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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상만 했었거든
근데 나이트에서 마주쳤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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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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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나 2012.05.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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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상태 점검하고 일단 상태좋으면 태연하게 눈 마주치고 상태메롱이면 숨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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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2012.05.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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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못한곳에서 마주쳤는데 너무당황해서

인사고뭐고 그런생각없이 그냥 머리속이

하예지더라구요 그렇게 지나치고 그자리에서서

전 뒤돌아봤는데 단한번도 돌아보지않고 갈길 가더군요

2년만에 마주친거였는데..7월 휴가복귀 하루전날..

마주친 상황은 완전 영화였는데 그렇게 지나쳐가는 운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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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2012.05.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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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질하게피하지말고인사해 아님그냥쌩까난아무러치안다그냥지나가는사람이구나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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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2012.05.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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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나서 비참한 생각에 하루하루 복수하기를 원하고 또 원해서..

살도 많이 빼고 나자신을 가꿔서 더 이뻐져서 복수할꺼야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곱게 화장하고 치마도 입고 그사람이 잘다니던 길을 걸으면서

그사람과 마주치기를 빌었다..변한 나를 보면서 후회하라고..

니가 버린 나는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있는 여자가 됬다고,어서 나를 잡으라고..

그리고 천번,만번을 상상하고 어느날,헤어진 그사람을 정말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만났을 때 심장이 바닥에 떨어져 하이힐에 깔리는듯한 느낌이었고

그사람앞에서 당당히 지나가야하는데..또 다시 주춤..움츠러드는 내모습을 보았다..

또 다시 버림받았던 기억이 떠오른건지..

그사람이 지나가고 뭔가 모를 휑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난 뒤 그사람에게서 많이 이뻐졌네라는 문자를 받았지만 눈물이 났다.

이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도저히 심정을 알수가 없었다..

돌이킬수 없는 현실에 대한 서글픔인지..조금이라도 복수를 했다는 내자신의 대한 눈물인지..

하지만 이렇게 해도 가슴이 텅빈듯한 느낌은

아마도 아무리 내 모습이 변해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상황때문이었을까..?

어리석게 조금은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던건 아니었을까..?

나는 이런 생각들로 내 자신을 괴롭혔다

하지만 지금은 더 멋진 남자친구가 있고 난 행복하다

역시 시간이 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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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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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였다 깨져서

 

엘리베이터안에 둘이 타보지 않았음 말을 마세요-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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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12.05.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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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ㅡㅡ 재섭게 나한테 집착하는 헤어진 전남친이랑 마주침 난 모른척 그냥 버스기다리는데 와서 계속 시비검.. 나이도 30넘어서 찌질한게.. 지면상생각안하고 계속 내외모 지적하는 꼴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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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女 2012.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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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쿨한척 인사했는데..ㅋㅋ 척하는 게 서로 느껴져.

여튼, 아무 일도 없더라구. 뭐 영화에서 나오는, 가다말고 돌아서서 눈마주쳐 다시 달려가고 그런 건 정말 비현실적인 이야기였더라는 걸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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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2.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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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헤어지고 한달이지낫을때 일이다.

비오는날 초췌하게 화장도안해 옷도 그지로입구 시내를 지나가고있는데...

마중편에 예전남자친구와 그의 지금의여자친구가  팔짱끼며 우산쓰고 내앞으로 오고있었다

순간 당황해서..어떻게할까고민중 우산을 살짝내려 고개를 숙이며갔다...

지나간순간 ㅋㅋ 알아버린사실은 ㅋㅋ내우산은 투명우산이였던거.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

숙이고 표정관리못하는거 다걸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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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에이포오빠... 2012.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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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는거죠머..괜히 슬쩍슬쩍보지말고 그런데 보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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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2.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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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학교에서 참가하는 대회에서 만난애여서 올해 걔네학교 출전하면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함::

그런데 걔네학교는 매년 참가하므로 백방 만나게됨...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게다가 난 동아리 회장으로 학교대표라서 더욱더 강한모습을 모여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벌써부터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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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핰 2012.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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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옆 사무실에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

나와 만날땐 칼퇴근 안하던 사람 매일 칼퇴근하고

게임 잘 하던 사람 나랑 만나면서 안했었는데.. 나랑 데이트 하느라ㅋ

요즘 칼퇴근도 하고 겜도 안하고.. 딴여자 생겨서 데이트하느라 ㅂㅏ쁜가보다

얼굴도 좋아보이고 맘도 편한지 살도 찌고~ 뭐 안보였으면 잘 지내겠거니 하겠는데

같은 회사다보니 이래저래 보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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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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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만났는데 새여친이랑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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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2012.05.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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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만나기라도 하는 우연이 있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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