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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더러운 시누... 우째야 고쳐질까요?

엉엉 (판) 2012.09.19 15:43 조회84,1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요즘 대박을 여러번 보고있습니다

 

결혼한지 3개월차 30대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살이를 하고있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라 임신이 시급해서 일도 관뒀구요

 

저는 시댁과 크게 트러블은 없습니다

성격이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스타일이라 왠만하면 그려려니.. 그럴수도 있지... 덤덤하게 넘기는 편이구요 신랑과3년 연애했지만 싸운거는 손에꼽을정도 입니다

결혼때도 시어른들도 "너희는 부부라기보담 친한 친구같다.. 평생 그렇게 이쁘게 살아라..." 하셨구요

그래서 저는 크게 스트레스받는다거나 속상할일은 없었습니다

 

저 시댁들어오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12시가넘어 거실에서 분주한 소리가 나는겁니다

뭔일인가 했지만 신랑이 동생일꺼라면서 그냥 자라고.. 그래서 잤고

저는 그다음날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말았습니다

신랑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저한테 시누죠... 애기씨??? 암툰

새벽5시에 아침밥차리고 저는 다시들어가 잡니다

그러곤 9시쯤 일어나구요

아침만 차려주면 뭐라고 잘안하셔서 그렇게 잠을 보충하고 있는데

아... 일어났는데 이상한 냄새가 집안에 풍기는겁니다

제가 결혼전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약간 치매셨거든요

그때 할머니한테 풍기던 그냄새가....

하수구가 역류했나??? 이런생각에 거실로 나갔고 화장실청소에 거실청소를 하고 각방을 구석구석 청소하다가 애기씨방까지 청소를 할려고 문을 열었는데 그 독한 냄새는 정말....

저는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광경은 처음봤습니다

온~ 바닥에 똥이 지려져 있었고 방구석에는 패트병에 오줌이.... 거의 2리터정도 가득차있었구요

휴지랑 비닐봉지랑 난리가 났더라구요

사람의 방이 아니였습니다 이걸어쩌나 싶어서 그냥 문닫고 나와서 어머님께 물었습니다

어머님왈...

애기씨가 변비가 심해서 식구들 잠들시간에 혼자 집에서 관장을 한다고합니다

아니.. 좋다이겁니다 ㅎㅎㅎㅎ 그럼 치워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방바닥에 똥을 그렇게 지려놓고 자기몸만 쏙~ 빠져나갑니까?

저는 창피해서 그렇게해놓고는 못나갈것 같은데...

어머님은 본인이 치우고 말하겠다고 하는데 진심 더러웠습니다

 

그일 이후로 샤워하고 욕조에 똘똘말리고 젖은 팬티는 기본이고

똥은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정도 바닥에 난리쳐놓고

거의 매일 입구가잘린 오줌이 가득한 패트병이 놓여있습니다

어머님이 새언니보기 부끄러우니 좀 알아서 치우라그러면

누가 치우라그랬어? 그냥 냅둬~ 치우지마 내가 퇴근해서 치울께 이럽니다

온집안에 똥냄새가 나는데... 관장을 하더라도 똥은 변기에 싸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뭘 몰라서 하는말인가요? 참

생리가 불규칙한지 본인 날짜도 몰라서 쇼파에 앉았다 일어나면 묻어있고 

이불이며 팬티며 생리 끝나는 날까지 여기저기 뭍히고 다니고

가끔 화장실에 들어가면 펼쳐진 생리대는 기본이고

술먹고 집에 들어오면 신발벗으면서 뱀 허물벗듯이 옷을 훌훌 벗으면서 들어오는데

아... 현광에서 거실까지 쭉~ 이어지게 팬티까지 다벗고 자기방에 들어갑니다

생리할때도 마찬가지구요

팬티에붙어있는 생리대를 새벽에 밥하러나와서 보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거치울때 제기분은 정말....

 

솔직히 그런거 말고는 시누짓을 한다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너무 조심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같이살기 민망할정도로 너무 막삽니다...

진심 더러워서 누구한테 말하기도 민망하고 같은 여자로써 신랑보기도 민망합니다

이런 더러운 시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말을 하는건 아닌거 같고 어머님도 가끔 잔소리하시는데 안고쳐집니다

우찌하면 이런 민망한꼴을 고칠수 있을까요....

차리라 깔끔하고 사가지가 없었으면 좋으련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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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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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2.09.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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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야...아니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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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꽃누나 2012.09.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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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더럽다ㅠ 판에서본것중에최고인듯~ 아무래도진짜가정교육에문제있는게아닐까ㅠ 상식적으론...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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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2.09.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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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몰라서 그러는데 관장 화장실에서 하면 안되는거예요??

저러면서 밖에 나가서는 오만 깨끗한 척은 다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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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시민 2014.01.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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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기치매증상이네요. 병원치료가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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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빠빠 2012.09.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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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거짓말이야 아니라고 해줘 ...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진심 참 이해가 안가네요 ~ 아니 뭐 저렇게 자란거에요 ~~

여자가 아주 창피함이란 걸 모르시네 ;;; 저게 저게 과연 있을수 있는 일이랍니까?

생리대가;;;; --^ 아우 돌아삐~~ 지정신 아니구선'~ 그리구 그게 모임;;;

냅두라니 ;; 혼자 쓰는 공간도 아니고 .. 참;;; 아우 참 이곳에 오면 별별 인간들ㅇ ㅣ다 있어 ~

저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일인지 ..;;;; 정말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허허~~ㅋ

 

안녕하세요~" 여기다 고민사연보내요~~온국민한테 까발려져야 고칠뜻~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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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벌 2012.09.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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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무습다 헉 ㅠ싸이코인갑네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잇는거같다 진심...정상인데 저럴수가업다 미쳐도곱게미치지 더럽게미치노 미친년 ...쯧쯧.. . 분리수거해서 전봇대옆에 버리고싶다 그년 본래부터자체가 더러운년이네 가정교육도문제잇는거같고 가만놔두는 시모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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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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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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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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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제발 자작이라고해줘!ㅜㅜ 더러운것도 모자라다 ㅜㅜ 동물이냐?아우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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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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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ㅡㅡ무ㅓ야 저런사람이 어딧어 관장할려면 화장실가서 해야지 왜 방에다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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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2.09.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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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년이 미쳤나봄...... 침대에 똥오줌 쏟아봐야 함 ㄷㄷㄷㄷㄷㄷ 와 나 이런 종자 처음봐 ㄷㄷㄷㄷㄷ 나도 게으르지만 개념은 챙기고 산다. 관장하면 변기에 싸질러야지 왜 방안에서 저래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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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2012.09.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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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아니에요? 무슨 똥을 방바닥에다가싸???? 오줌은 왜 페트병에?? 여자가 페트에 싸기힘든데.. 진짜 치매환자도 아니고.. 진심더럽다 근데 더러운것도 더러운거지만 가정교육 잘못받았어 이건 더러운게아니고 개념이 없는거야 생리대며 똥이며;;;뒷처리는 본인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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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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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부모랑 남편도 이상하네요;;;; 여태껏 그걸 봐주고 산 거 아니에요;;;그러니까 시누가 저렇게 당당하지;;;; 다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충격요법으로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페트병에 소변보는 아저씨편보여주시면서 "어머~ 누구랑 똑같네요~ 누구도 저기 나가면 1등하겠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참나 세상에 별난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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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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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살다 이렇게 더러운 여자 처음봐.. 난 내 생2리대 갈때도 꼼꼼하게 접어서 휴지로 말고 다음 생2리대 껍대기로 한번 더 싸서 버리는데.. 생2이 혈 냄새도 장난아니고.. 아 더럽다.. 관장하고 화장실 가서 봐야지........ 애완견도 패드나 신문지에 싸는데... 저건 뭐.. 하... 오줌은 또 어떻게 여자가 패트병 잘라거 사용하지?... 아 이해가 하나도 안가... 같은 여자인데도 이해가안가.. 아 토나와..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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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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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썅 커피먹다 다 토햇네 ㅡㅡ 저런 년이 있다는거에 놀랏고 부모들이 그걸 이해한다는거에 더 놀랏네 ㅜㅜ 뭐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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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2012.09.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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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인듯. 요즘 젊은 치매가 많다던데 조용히 치매전문병원 팜플렛을 똥 옆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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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2012.09.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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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괜히 봤어 괜히봤어..... 난 제목만 보고 사람 됨됨이가 안됐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진짜 더럽다....... 아 순간 상상되는 바람에 입덧하는데 속 미식거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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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맘 2012.09.2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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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진짜란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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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안맞아 2012.09.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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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을 몇장 찍어서 시동생 카스나 페북같은데 올려요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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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만세 2012.09.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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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길 바랍니다. ㅠ. 그러기엔 얼마 전 쓰레기 하치장 같은 시동생을 방을 치움서 맥주 패트병에 싸질러 놓은 오줌이 발효 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냄시를 풍기는 걸 치웠던 일과 상황, 냄시가 기억나네요. 왜 더러운 일이 생기는 건 친정이 아니고 시댁 사람들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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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2.09.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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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똥을 먹어봐야 안하려나 와 진짜 살다살다 저런 미친년은 처음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 사람같지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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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 2012.09.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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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진심드럽네요. 저같음같이못살듯 ㅠㅠ 시누얼굴보면 똥으로 보일거같아요...우리집강아지쿠피도 안저런다. 배변교육을 다시 시켜야하겠지만 그냥 분가할날을 하루빨리 잡는게 더 빠를거같아요. 저런ㄴ은 절대 안바뀌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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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2012.09.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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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개더럽다..관장을 왜 방에서해..미친년아님?ㅡㅡ 기본위생관념이 없고 부끄러운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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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2.09.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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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뻥치지마세..아토할꺼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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