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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예비동서와 남자친구와 나

(판) 2013.01.01 04:03 조회49,12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예전에 남친이 저에게 말하기를 혼수할때 TV는 해오지말라고 했어요.

 

자기에게 이미 좋은게 있으니까 새로 해올필요없이 자기가 가져가면 된다고..

 

전 고맙게 생각하고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서방님 결혼하시고 보니까 동서되실분이 형편이 어려워 혼수를 제대로 해오지 못하셨는지

 

제 남친에게 그 TV를 달라고 하셨고 제 남친은 그걸 줬다고하네요.

 

저에게 말하기를 '동생이 달라고 해서 줬다. 니가 제수씨보다 형편이 좋으니 그냥 니가 TV해와라.'

 

이러는거예요.

 

저 혼수 충분히 해갈수있고 처음부터 그런말이 없었다면 군말없이 다 해갔을거예요..

 

근데 그게 또 제수씨가 형편이 안되서 줬으니 니가 대신 해와라..이게 되니까..

 

자꾸 동서쪽만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하니까 제가 너무 서운했어요..

 

이런일도 있었다고 그래서 제가 더 예민했었나보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드리고 절 이해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마음을 너그럽게 고쳐먹어보려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해가 바뀐지 두시간이 지났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초 결혼을 앞둔 여자입니다.

 

두시간전 남친과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집에 돌아와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겨울 사정이 있어 남친의 남동생, 즉 예비시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셨어요.

 

혼전임신은 아니구요.

 

형제가 서로 연애시기가 비슷해서 자주는 아니어도 커플끼리 몇번 얼굴도 보고 그랬어요.

 

시부모님되실분도 좋으시고 남친도 절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예비동서와도 잘 지내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예비시동생이 결혼하실때 주변에서 반대가 심했어요.

 

자세히 쓸순없지만 예비동서에게 반대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너무 많아서 제 남친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 시동생이 밀어부쳐서 결혼에 성공했구요.

 

시부모님 되실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시고 아들이 좋다하니 이것저것 안재고 결혼시키신거구요.

 

제 남친도 결국엔 어차피 한식구 되었으니 예비동서의 허물도 우리가 다 덮어줘야한다고 말해요.

 

네, 맞는말이지요.

 

하지만 몇번의 사건이후로 저는 예비동서에게 마음이 열리려다가 도로 닫혀버렸네요.

 

시부모님들이 아들만 둘이셔서 며느리들을 매우 예뻐해주세요.

 

차별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말한마디라도 똑같이 해주려고 하세요.

 

언젠가는 시어머님이 지나가는 말로 제 칭찬을 예비동서 듣는데서 몇번 하셨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다고 하네요. 시동생-남친 통해 들은겁니다.

 

그 이후로 제가 무슨말만하면 저를 위아래로 훑고 째려보고 제가 말을 걸어도 씹고 단답이거나

 

저를 무시하고 그런일이 몇번 있었어요.

 

그러다가 예비시동생 결혼날짜가 다가와서 제가 결혼선물을 해드려야할것같아 예비동서에게

 

괜찮다면 선물을 해주고싶다. 했더니 단칼에 "됐어요. 다음에요."이러는겁니다.

 

그 자리에 시부모님되실분들도 계셨고 그날 내내 저에게 냉랭하게 대했던터라 시부모님들도 느끼시고

 

그 다음날 시동생을 호되게 혼내셨어요. 걘 어른들앞에서 예의도 없고 자격지심에 니 형수(저)한테

 

그런다고.

 

저도 너무 화가나고 서러워서 남친한테 이러이러했다 나 너무 속상하다고 하는데 (남친은 그 자리에

 

없었어요.) 남친은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는거예요.

 

제수씨 원래 성격 그런거 뻔히 알면서 니가 왜 선물을한다고 잘난체해서 또 자격지심을 부추기냐고요.

 

제가 뭐 얼마나 대단한 선물을 한다고 자격지심을 부추겨요..

 

제편을 들어주는것까진 바라진않아요.

 

정말 속상했겠다. 내가 동생한테 따끔하게 말하겠다. 이정도만 했어도 저 이렇게 서럽지않았을거예요.

 

왜 선물을 해준다고 나섰나며 저를 몰아붙이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평소엔 저라면 벌벌하고 제 말이라면 다 들어주던 그 따뜻한 남친이 갑자기 남으로 보이더니

 

꼴도 보기싫어서 생각좀하겠다고 나 너무 속상하다고 울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고 빌더라구요.

 

장남이라서 불화를 만들고싶지않고 중재를 잘 하고싶은 마음에 실수한것같다고요.

 

제수씨가 성격이 유별나니 제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했대요.

 

이해는 돼요..

 

잘 풀고 넘겼어요..아니 넘긴줄 알았어요..근데 예비동서만 보면 그때일이 북받쳐오르는데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요.

 

참고로 예비동서는 결혼하고나서 저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요.

 

근데 내가 병.신도 아니고 지가 수틀릴때는 나 개무시했다가 요새는 살살거리면서 잘하는게 너무

 

소름끼치기도하고 얄밉고 그래요.

 

그동안의 행동에 대해서 일언반구 사과한마디없이 갑자기 행동이 바뀌니까 무시당하는것 같고요.

 

그리고 신혼이기도 하지만 워낙 서방님이 동서한테 벌벌하는 성격이라서 둘이 알콩달콩 깨볶고

 

그러는거보면 갑자기 화가 나요.

 

제 남친은 밖에선 저 떠받들고다니고 원없이 사랑해주지만 부모님앞에선 무뚝뚝해지는데

 

예비서방님내외는 어른들앞에서도 애정표현 가감없이 하시거든요.

 

그런 남친성격에 불만은 없는데 그냥 서방님내외만 보면 갑자기 남친한테 시비걸고싶고 그래요.

 

못된생각이지만 저 혼자 속으로 이래요..

 

쟤는 나보다 잘난거 하나도 없이 막 살다가 어쩌다가 남자하나 잘 물어서 저렇게 사랑받고 사네.

 

형제가 둘다 쟤편인데 내편은 없고 쟨 무슨복이 있어서 과거까지 다 덮어주는 남편만나서 저렇게

 

공주처럼 살까..

 

이러면서 선물사건때 남친이 동서편든것만 자꾸 생각나고 열불나고 그래요.

 

남친만 놓고보면 정말 흠잡을데없고 오히려 다른남자들보다 훨씬 잘하는데 서방님내외만 보면

 

사소한것도 비교되고 남친이 충분히 저에게 잘못했다라고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했는데도

 

자꾸 그 생각만하면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요.

 

오늘은 2012년 마지막날이어서 만났어요.

 

만나서 남친친구 병문안갔다가 밥먹고 차에 탔는데 11시반쯤 됐더라구요.

 

종소리도 안 듣고 바로 집에 바래다주려고 하길래 좀 기분이 언짢았는데 결국 남친이 제 기분 캐치해서

 

미안하다고 난 이런거에 큰 의미를 안 둬서 몰랐다고 사과하고 결국엔 종소리 같이 들었어요.

 

불꽃놀이도 보고.ㅋㅋ

 

그래도 사람마음이 바로 바뀌나요..

 

조금은 풀렸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을 안고 집에 가려는데 예비동서에게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문자가

 

온거예요.

 

그걸보는순간 '동서는 서방님이 뭐든 알아서 잘해주고 항상 동서편이니까  속상할일도없겠지..'

 

이딴 쓸데없는 생각이 들고 또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나는거예요.

 

그 사건만 생각하면 정신병자처럼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서 남친이 달래주는데도 진정이 안돼요.

 

초딩도 아니고 자꾸 내편 안들어준거에 꽂혀서 몇달새 두어번 욱해서 남친 들들볶았네요.

 

남친이 진심으로 충분히 사과했고 남친이 저를 사랑하는것도 알고 다 알겠어요.

 

그래도 그 사건만 생각하면 약올라서 돌아버리겠는데 제발 저를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을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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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13.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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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보니 다들 부처님 가운데토막 인가?

사사껀껀 무슨 말만 하면 위 아래로 훑어 보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잘 지내보자는 식으로 나오면

그냥 네~ 하고 잘 지내야 하는 거야?

내가 상처를 받았든 말든 별일 아닌 걸로 치부하고 이제 잘 지내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라고 오히려 나한테 따지면 .. 내가 잘못 한건가 보다 라고 해야 하는 거야? ㅋㅋ

결혼할 남친이 무조건 나보고만 이해하고 다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거야?ㅋㅋ

진짜 누구 말대로

지들이 당하면 길길이 날뛸꺼면서 남 일이라고 쿨한 척 하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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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효2013.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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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무조건 먼저 까칠하게 유별나게 못되게 굴어야 다들 만만하게 못 보지.

착하게 유하게 구니 아랫것들은 위아래도 몰라보고 신랑놈은 중재한답시고 그것들 편들고 앉았지.

중재를 할꺼면 잘잘못을 제대로 가려서 중재를 하든가.

뻔히 누가 잘못했는지 보이는데 여우짓하는 동생 부인 편드는 꼴이란.

 

열등감이 벼슬이냐?

무슨 열등감이 얼마나 있길래 저렇게까지 열폭질인진 몰라도 지가 못난게 형님 탓인지?

그저 만만한게 글쓴이니 예비동서년도 싹퉁머리없이 굴어,

동생놈도 그런 마누라 편들고 앉아서 쪽쪽 빨기 바빠,

예랑놈도 제수 편들고 자빠졌어... 글쓴이만 호갱 된거지 뭐.

그래서 속풀이 하려고 올렸더니 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다 글쓴이한테 피곤한 성격이니 열폭이니 몰아붙이네?

 

글쓴이도 앞으론 까칠하게 유별나게 성격 파탄자처럼 굴어요.

그럼 다 글쓴이한테 절절 기면서 맞춰줄 듯.

우리나란 착하고 사람 좋으면 등신 호구 되니 어쩌겠어. 미친년처럼 굴어야 대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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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3.01.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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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동서년은 엄한데 불싸지르는 년이고 남친놈은 거기다 기름붓고 자빠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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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오2013.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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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편이어야할 사람이 항상 객관적이라면 내편같지 않죠. 반대로 남친이 싸울때 상대방이 불리한?쪽이라 님이 남친편 안들고 상대방편 들면 당연히 남친도 기분 나쁘겠죠. 남친이 장남으로 계속 이렇게 동서를 챙기는 것이 서운하신것도 이해가요. 남친에게 그런부분 솔직하게 얘기하고 케어해달라고 꼭 부탁하세요. 동서챙길때는 남친과 서로 상의해서 하세요. 남친이 님에게 통보하는것보다는 기분이 나을꺼예요. 그리고 님도 맏며느리니까 좀더 통큰 모습보여주세요. 위라서 믿고 따를수있게. 뭐 님은 순한편이고 동서분은 안그러신것 같긴하지만 어쨋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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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2013.01.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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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글쓴이 유별난 것 같지 않은데?

누가 봐도 그 상황에서 동서 편 든거 너무 웃기지 않나?

둘이 비등비등하게 싸워도 자기 마누라 편 들어야 하는데

마누라가 일방적으로 당해도 동서 편 드는 남편이라니...줘도 안 가진다.

이대로 결혼하면 아마 동서 비위만 맞추고 살아야 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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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2013.01.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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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아.. 늠흐 피곤해서 다 못 읽음 ㅡㅡ;;; 이런 형님 있음 정말 피곤할듯ㅜㅜ 님 남친.. 착한줄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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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취2013.01.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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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쓴이 이해되는데? 연애 안해보셨나? 머리로는 아니어도 이해해야지 내가 이러면 안 되지해도 가슴으로는 답답하고 속상한 일 있기 마련인데 난 저 속이 얼마나 답답할까 싶다. 한편으로는 나도 비슷한 상황겪어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글쓴이님, 젤 중요한건 그 예비동서는 글쓴이와 비교할 레벨도 못 된다는거 , 시부모 가족들 다 반대하고 나섰었으면 그 예비동서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해도 대강 감은 오는데, 남편 대처 방법이 나같아도 진짜 서운할 듯, 같이 옆에서 욕해달라는 게 아니라 좀만 내 옆에 서서 내 얘기들어주고 편들어주면 될것을 굳이 넌 왜그러냐 남편도 똑같이 지랄했으니 열받지 안받아?ㅡㅡ; 저런 모자라는 거 신경쓰지말고 남편한텐 무조건 화내지 말고 속마음 말해요 글고 시부모님한테 잘 해서 이쁨 독차지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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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도매상2013.01.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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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나 여기 글쓴이 옹호해주는 사람들.... 진짜 그렇게 편들기만 해주면 되요?? 조언을 해야지. 더군다나 글쓴이는 남친이 진심으로 사과했다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감정 컨트롤 못해서 들들 볶는데 그게 맞는거임?? 당연히 "남친이 진심으로 사과한거면 그만 스스로 감정컨트롤 잘하고 잘 지내라"라고 하는게 정상아님???? 그리고 동서가 싫어서 그쪽이 행복한 결혼 생활하는것만 봐도 질투나고 열불터진다고 하는데 그게 정상임?? 마음을 곱게 쓰라고 충고해줘야 맞지 거기서 편들면서 으쌰으쌰 하는게 맞음?? 님들의 그 편들기는... 문제해결을 한다기보다는 오히려 동서와 남친 그리고 글쓴이 사이의 갈등을 심화시키기밖에 더해요?? 진짜 글쓴이에게 살이되고 피가되는 '조언!!!!'들을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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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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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동서년은 엄한데 불싸지르는 년이고 남친놈은 거기다 기름붓고 자빠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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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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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땐

동서년보다 남친놈이 문제 아녀?

 

아닌가

 

아님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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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3.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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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보니 다들 부처님 가운데토막 인가?

사사껀껀 무슨 말만 하면 위 아래로 훑어 보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잘 지내보자는 식으로 나오면

그냥 네~ 하고 잘 지내야 하는 거야?

내가 상처를 받았든 말든 별일 아닌 걸로 치부하고 이제 잘 지내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라고 오히려 나한테 따지면 .. 내가 잘못 한건가 보다 라고 해야 하는 거야? ㅋㅋ

결혼할 남친이 무조건 나보고만 이해하고 다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거야?ㅋㅋ

진짜 누구 말대로

지들이 당하면 길길이 날뛸꺼면서 남 일이라고 쿨한 척 하기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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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2013.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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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무조건 먼저 까칠하게 유별나게 못되게 굴어야 다들 만만하게 못 보지.

착하게 유하게 구니 아랫것들은 위아래도 몰라보고 신랑놈은 중재한답시고 그것들 편들고 앉았지.

중재를 할꺼면 잘잘못을 제대로 가려서 중재를 하든가.

뻔히 누가 잘못했는지 보이는데 여우짓하는 동생 부인 편드는 꼴이란.

 

열등감이 벼슬이냐?

무슨 열등감이 얼마나 있길래 저렇게까지 열폭질인진 몰라도 지가 못난게 형님 탓인지?

그저 만만한게 글쓴이니 예비동서년도 싹퉁머리없이 굴어,

동생놈도 그런 마누라 편들고 앉아서 쪽쪽 빨기 바빠,

예랑놈도 제수 편들고 자빠졌어... 글쓴이만 호갱 된거지 뭐.

그래서 속풀이 하려고 올렸더니 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다 글쓴이한테 피곤한 성격이니 열폭이니 몰아붙이네?

 

글쓴이도 앞으론 까칠하게 유별나게 성격 파탄자처럼 굴어요.

그럼 다 글쓴이한테 절절 기면서 맞춰줄 듯.

우리나란 착하고 사람 좋으면 등신 호구 되니 어쩌겠어. 미친년처럼 굴어야 대접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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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13.01.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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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헬게이트 들어갈려고 하시네.

본인 마음까지 고쳐 먹으면서 ㅋㅋㅋ

이 경우엔 님 남친이 제일 문제인데..

암튼, 알아서 하시고 나중에 이혼하고 싶다 어쩐다

글 쓰지 마라. 짜증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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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2013.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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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참..
지금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과적으로는 남친한테 화가 난거잖아.

동서라는 사람은 큰 흠이 있어도 다 덮어주고 자상한 남편 만나 알콩달콩 사는데
남편 될 사람이라는게 누가봐도 제수씨가 잘못한 일 가지고도 니가 잘못한거라고
몰아붙이고 그 사람 없는 자리에서도 내 편 안드는데 화가 나지 그럼.

님 구분 잘하셔야 함.
님은 지금 예비동서한테 화가난게 아니라
예비 남편이 불안한 거임.
결혼하면 외부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을 텐데
거기서 내 남편이 내 편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인거임.
지금 님이 내는 짜증의 본질을 확인하고 그것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것임.
장남이고 성격이라 지금은 사과하지만 같은 상황 닥치면 결국 또 님이 아닌
다른 가족들 편을 들게 될 것 같으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음.
우리 아버지, 엄마 많이 사랑하시겠지만
그런 순간이 올 때마다 항상 엄마한테 면박주고, 그저 중재만 하려 드셔서...
우리 엄마 진짜 상처 많이 받았고, 딸인 나는 그거 보면서 결혼 안하겠다고 결심했었음.
그런 관계에 공정한 판결같은건 없는 거임. 
특히나 남편이 재판관이 될 수는 없는거임. 
이차저차 해서 결혼 했지만, 우리 신랑은 절대 안그럼. 그런 상황도 잘 안만들지만.
암튼. 본인 고민의 본질을 잘 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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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3.01.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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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아무래도 입장차이가 아닐까 하는..

그 도련님될 사람의 여친은 님을

아직 결혼전인데 동서니 어쩌니 하면서 벌써 부터 형님 노릇하려는 예랑이의 형님 여친...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님이 이미 결혼해서 그 집 사람이 됐으면 모르겠지만 아직 여친일 뿐인데

벌써 형님 노릇하려고 하는게 좀... 일단 진짜 가족 되고 나서 그래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아직 시집도 안가서 '시'댁의 일원이 아니니까... -ㅅ-

님은 그냥 예랑이의 형님 여친일 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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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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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동서도 이제 잘하려고 노력하고, 남친도 충분히 사과하고, 기분 잘 몰랐다가도 알아채면 바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그런데 어쩌라는 건가요? 매번 단번에 님 기분 알고, 님이 하고 싶은대로 돼야 하는 거임? 그 당시 기분 나빴던 거는 충분히 이해하나 주변 사람들 저 정도 노력하면 그러려니 좀 하지... 베플들 다 피곤하다 하는 거 백퍼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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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3.01.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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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글쓴이가 이유 없이 예비동서라는 사람 질투하고 싫어하는거임?

아무 일도 없었는데 단순히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랑 받는게 질투난다는거임?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고 결혼한다고 해서 좋은 마음으로 선물 준비하겠다 그런게 그렇게 잘못인가?

글쓴이보고 베베 꼬였다는 사람들이 더 꼬인거 같다.

 

당신들은 좋은 마음으로 잘 지내보려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당신들이 보여준 호의를 대놓고 비꼬고

예랑은 또 그런 여자를 편들어주고 앉아있는데 글쓴이같은 마음 안 생길 것 같음?

 

남의 일이라서 성인군자 코스프레를 하는건지 아님 성인군자들만 모였는지 이해가 안 가네.

지 꼴리는대로 못되게 굴었다 착하게 굴었다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

말만 들어도 얄밉고 짜증이 올라오는구만 도대체 글쓴이 어디가 꼬였다는건지?

 

가슴에 평생 갈 상처 새겨놓고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띡 던지면 상처줬던 말들이 안 했던 말로 됨?

글쓴이가 다 못 들은 걸로 할 수 있음?

예비동서가 먼저 못되게 굴었는데 예랑이 되려 예비동서 편든 거 없었던 일로 됨?

 

와 진짜 세상에는 이해 못 할 부류들이 많구나.

자기네가 똑같이 저 꼴 당하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 사람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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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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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끝 작렬이다...

예비 동서도 실수 한건 있지만..

털고 잘해 보자는데..

아님 대놓고 말해서 사과를 받던가

애꿎은 남친만 달달 볶고 그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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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13.01.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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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 예비동서가 이상한게 아니가 니 성격이 아니라고 봐...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라는게 왜 난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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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뭉2013.01.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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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크게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이제넌 남이고 동서는 식구야 니가 식구한테 잘보여야지 지가 우월하다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사니 배아픈가? 형제사이갈라놓고 지 잘난맛에 사는애랑 결혼하려는 남친이 불쌍타 그러다 좀 있으면 파혼당한다 ㅉㅉ 시동생이 잘해줘서 배아프면 너도 남친 들들볶지만말고 잘해줘 동서도 과거를 아네마네 꼴깝떨지말고 윗사람으로써 그냥 시동생의 와이프로 잘 대해주고 계속 싹수노랗게 덤빈것도 아니고 이제 잘하려고한다면서 왜이렇게 비비꼬였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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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2013.0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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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열폭해서 속으로 적 만드는 스타일..

오히려 상대방은 전혀 모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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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즤배2013.01.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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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 진짜 피곤한 성격이네. 자존심 세고 콧대높고 지가 제일 잘나야하고 지가 남자들 사이에서 제일 사랑받고 인기많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ㅋ 베베 꼬였네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니 자격지심이 동서보다 더한듯? 아줌마 적당히해 적당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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