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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有))박경 겁나 착함 천사같다❀❀❀

갈아탐 (판) 2013.02.11 13:05 조회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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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평범한 21살의 여대생입니다 작년 4월 15쯤 제 상태는 최악이었어요 몸무게는 30이고

하루하루 먹지도 물 한모금고 못마실만큼 아팠어요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고 화장실가려고 몇발자

국만 움직여도 픽 하고 쓰러질 정도로 안 좋았고요 어릴때부터 소아당뇨를 앓고있어서 위쪽으로 합병증

이와서 업친데 덥친격으로 우울증까지왔어요 매일울고 매순간마다 울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지

요 그무렵 우연히 뮤직뱅크를 보다 블락비라는 구룹을 알게됐어요 그 분들의 노래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어요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이분들 처럼 춤을추고 노래하고 랩하고싶다 조금씩 살아

갈 이유가 생기고 마치 저를 위로라도 해주는거 같았지요 조금은 말로 안돼지만 블락비분들의 노

래소리가 절 살렸어요 그후부터 팬이돼서 이분들을 지켜봤어요 몸에 살이붙고 생기가 돌더라구요

정말...기적이란게 이런거겠죠...그로부터 몇개월뒤에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릴만큼 비참해지더라구

요 뇌종양이라니...내가 내가 무슨죄를 지었기에 이런일을 당할까라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했어요 죽

을 지도 모르는 낮은 확율의 수술 정말 죽을지도 몰라서 먼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어요 친구도 엄마

도 오라버니에게서 떠날 준비 그런 준비를 하는 동안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블락비 분

들에게 트위터를 날렸죠 답은 없더라구요 하하;;얼마 지나서 트위터로 쪽지가 와있었어요 경이씨(박경)

였어요 쪽지내용은

" 오늘 소식드렀어요 저희 블락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찾아뵙고싶은데 어디

병원인지 아무정보가 없어서요~이거보시면 주소 좀 남겨주세요!"

나"어...?정말로 경이씨에요?어;;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어느분이 방명록에 써주셨어요~"

나"아...그렇군요...이렇게 까지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니에요!주소보내주세요!"

나"아...저는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저 수술이겨내고 회복하면 그때제가 싸인받으러 가고싶어요^ㅡ^수술이겨냈다고요 이렇게 까지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기뻐요*^^*"

"아그래요!!조금이나마 힘이되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꼭이겨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화이팅!!!!!!!!!!!!!!!!!!!!!!!!!!!!!!!!!!!"

나"고마워요^ㅡ^많이 약기운때문에 더는 쪽지 못드리겠어요 경이씨 피곤하실텐데 주무세요^^"

"네 쉬세요^^!!!!"

 

 

 

 

 

 

 

 

 

이건 경이씨가 팔오잉 해주신거 캡쳐했어요

 

 

 

캡처해서 올리는 방법을어느 BBC분깨서 가르쳐주셔서 올렸어요 고마워요 BBC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그때 경이씨가와줬으면 했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마른몸에 대머리에 다크써클에 창백한

얼굴 볼품없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요...

쪽지온날이 설날쯤이었어요 난리나 작업중에...바쁘고 힘드실텐데...경이씨덕분에 조금이나마 힘이생

기더 라구요 그리고 다짐했어요 이 수술 반드시이겨서 보란드시 블락비분들에게 싸인받고 칭찬받으

러 가겠다고 이까지 수술 이겨내겠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머리가아프더니 코피가 멈추질 않는거에요 급히 수술에 들어갔지만

혼수상태였어요...그 시간속에서 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지요 돌아가신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만났어

요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자랑스럽데요 힘들어도 이겨내줬다

고 우리 미나가 정말 자랑스럽다 어느새 이렇게 다 자라서...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엄마목소

리 오라버니목소리 친구들목소리가 들렸지만 몸이 않움직이더라구요 근데 블락비분들 목소리가 들

렸어요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벌떡일어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나는 우리 딸이 하고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고 머리가아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했으면 좋

겠다고 아빠는 이 자리에 계속있을테니까 나중에 아주 나중에 오라고요 엄마말로는 제가 10분간 계

속 눈물을 흘렸데요 정말 이런게 기적이겠죠 그때 들렸던 목소리는 노래였어요...어렵풋이 기억하는

데... 워너비였어요

제가 뭐라고...그저 수 많은 팬중에 하나일 뿐인데 처음보는 저를 이렇게 까지나 걱정해주시고...

그 작은 관심히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고 이런사람들이...2번이나 나를 살렸다고 음악으로...작은 마

음과 관심으로 팬 한명을 살렸다고 블락비라는 사람들이...나는 그분들한테 힘도못돼어드리고...처음

보는 나한테 그래 주셨다고요...내 생명에 은인들이라고....진짜...다들 얼마나 착하신 분들인데...나 블

락비분들한테 평생빛진체 살아가야돼...제발 욕하지마요 제발...나한테는 정말 고맙고 소중하신 분들

이에요...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저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해요 돌아가

신 아버지 마지막모습보는 만큼이나...

그거아세요?그 작은 말한마디와 관심이 어떤 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절실했어요 지금은 살도찌고

구두도신을 만큼 좋아졌어요 당신들은 이런 작은 관심을 주위에 있는 분들한테 주셨나요? 정말아무

것도 아닌거 같지만 그 한마디가 그 어느 약보다 더 좋은걸요

경이씨는 아실까요 그저 작은 호이일지도 모르지만 그 작은 마음이 날 살린걸 2번이나 구원해주셨는데 평생빛을 진상태로 살아가겠죠 정말 어쩔때는 작은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리더라구요...

블락비분들 겉은 강하시지만 속여 여리고 따뜻하신분들이에요 욕하고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블락비분들로 인해 저는 두번이나 죽으로부터 구원받았어요 저에게 그랬던거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주세요...다시 씩씩하게 방송에 나와주세요 정말 힘이돼어 드리고 싶은데 정말 이렇게 쓰는게 다라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기도드릴깨요 블락비분들도 BBC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주세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블락비분들...

고마워요...많이 처음보는 절 아무것도 아닌 날 이렇게 까지 생각해주고 걱정해줘서요...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날 살려주고 웃게해줘서 평생잊지 못할꺼에요...많이 고맙고 좋아해요...

다시한번 노래해주세요 다른분들에게 들릴 수 있도록...

[출처] 정말로...블락비분들한테 그러지마요|작성자 하얀여우a

 

 

 

 

 

박경 진짜 착한듯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착하네 진짜 착하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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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9.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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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이 갑자기 왜 뜨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덕질 하는 입장으로 너무 마음 아픔... 좋아하는 걸 쪽팔리게 하는 것 만큼 최악도 없다 당시에는 고마워서 캡쳐도 하고 당시 상황 자세하게 적을만큼 감동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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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9.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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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쪽팔려서 베댓 삭제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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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불펌금지 2020.09.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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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도 무슨 알고리즘 있나 겁나 착하고 천사같은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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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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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혹시나 박경씨가 이 글을 보실까봐 이렇게 적어둬요. 박경씨는 암흑 뿐이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제가 벼랑 끝에 매달려서 언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을때 절 구해준 분이에요. 그저 이 말 한마디 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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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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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7년 여름에 박경씨를 처음 만났어요. 사촌오빠 소개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락 안한 날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자주 연락했었고.. 심지어 학폭 소식 처음 뜨기 진짜 바로 전날에는 얼굴보고 대화했어요. 박경씨 옆옆동에 제가 살아서(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사촌오빠 소개로 알게됨) 제가 하루일과 끝나는 시간이랑 박경씨 집들어가는 시간이랑 비슷하면 간간히 마주치거든요. 그땐 제가 학폭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때였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안좋고 사촌오빠랑 오히려 더 친했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 부모님이 모르는데 사촌이 뭘 해줄수 있었겠어요. 저때당시 저는 진짜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좋으니까 아무나 제 얘길 들어줬으면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맘때쯤 오빠가 박경씨를 소개해줬고 얘기 나눠보니까 공통점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한달쯤 뒤에 다시 만났는데 오빠가 많이 늦어서 박경씨랑 저랑 단둘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머뭇거리고 울먹이고 말도 더듬어가면서 학폭으로 힘든 걸 털어놨어요. 박경씨는 저 울먹이자마자 제 손 잡아주시고 제 얘기에 온전히 집중하시겠다면서 휴대전화도 끄고 몸도 앞으로 기울여주셨어요. 어깨동무하면서 눈물 닦아주고 터질 것처럼 꽉 안아주고 토닥여주시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울먹거리면서 말하다가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거 얘기할 때 결국 못 참고 울었거든요. (하필 박경씨가 저 안아줄 때 오빠가 딱 도착했고 박경씨가 설명하기 전까지 제정신이냐고, 둘이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욕 한바가지 먹은 건 안비밀이구요^^) 박경씨가 저 안아준 딱 그날 이후부터 제가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고 중3 올라갈땐 사교성 뛰어난 아이로 이미 180도 변해있었어요.최대한 짧게 쓰려했는데 저도 모르게 길어지네요.. 박경씨는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처음 기사 뜬날 이후로 저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거. 몸무게도 5킬로그램 가까이 빠지고.. 모두한테 칭찬받을 만큼 잘하던 것도 요즘은 초보자한테도 못 미칠만큼 못하고.. 하루종일 그 생각뿐이라 뭘 하든지 집중이 전혀 안되는데. 박경씨는 암흑 뿐이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제가 벼랑 끝에 매달려서 언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을때 절 구해준 분이에요. 박경씨 눈 보면서 딱 이 한마디 전하고 싶었는데 전하지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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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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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뜨는거야 장애아 폭행 은퇴해라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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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2020.09.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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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판도 무슨 알고리즘 있나 겁나 착하고 천사같은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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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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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이 갑자기 왜 뜨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덕질 하는 입장으로 너무 마음 아픔... 좋아하는 걸 쪽팔리게 하는 것 만큼 최악도 없다 당시에는 고마워서 캡쳐도 하고 당시 상황 자세하게 적을만큼 감동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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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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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왜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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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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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쪽팔려서 베댓 삭제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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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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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끝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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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ㅇ탑 2013.03.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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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 힘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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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3.02.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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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다시봤다 왤케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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븍긍스릉 2013.02.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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븍긍....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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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엥 2013.0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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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ㅠㅠㅠ감동이다....진짜천사다천사.....인슾인데 요새 블락비조흠ㅠㅠㅠㅠㅠㅠ경오빠ㅠㅠ블락비힘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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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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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게 안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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