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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지금 선생님과 연애중입니다.3

립밤 (판) 2013.02.23 00:38 조회77,695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여러분ㅠㅠ

 

컴터를 고치고 판에 딱 들어왔는데 감동했어요..추천수가ㅜ

 

다들 재밌다 해주시고..헝헝 사랑해요사랑

 

아, 댓글에 달린 질문들중에 장거리 연애하냐고 물으신분!

 

서울에 살아도 인서울하기 참 힘들어요ㅠㅠ

 

장거리는 아니랍니다ㅎ

 

그리고 저와 쌤은 8살 차이에요.

 

꽤 많은 차이지만 제가 노안이라...직접 보면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진 않아요ㅋ

 

선생님이 동안이라 믿고싶네요. 그런거겠죠?ㅋㅋ그렇다해줘여

 

 

 

 

 

스타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생님이 먹다말고 한마디를 던짐.

 

 

"너가 너무 좋아졌다"

 

 

읭???????? 저건 직접 들어야하는데ㅜ

장난식으로 놀리는 말투가 아니였음..목소리 깔고 완전 진지하게 저렇게 말하심

 

진짜 놀란 표정 있잖슴? 눈 커지고 입 벌린ㅋㅋ

사레들린거 겨우 진정하고 위에서 말한 표정으로 쌤을 쳐다봤음

 

 

"농담이야ㅋ 천천히 먹어. 그러다 체하겠다"

 

 

선생님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말함

농담이라 했지만 글쓴이가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농담은 아니였음. 분위기가ㅠ

그래도 어쩌겠음ㅜ 선생님 저 좋아하냐고 다시 묻지도 못하고....

결국 밥먹고 쌤이 학교에 데려다주셔서 평소처럼 야자하다 집에갔음.

신경 엄청 쓰였는데 신경 안쓰는척하느라 애먹었다죠ㅠㅠ

 

 

 

 

싱거우시죠?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세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글쓴인 정신없이 진짜 공부만 함.

쉴 수가 없었음. 수시 말고 정시로 대학을 가려했기에 쉰다는건 상상도 못함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저 말은 잊혀져감...

 

 

그런데 애들 사이에서 석훈쌤이 어떤 예쁜 여자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문이 돌았음

듣고서 충격.

짝사랑하면 다들 아시잖아요ㅜ 소문이지만 듣자마자 집중력이 흐트러짐.

일부로 집중하려고 좋아하는 과목 문제란 문제는 다 풀었는데 60문제를 풀어서 채점해보면 30문제 이상 틀림ㅠㅠ

 

우울하게 야자를 끝내고 쫑이와 집에 가는데 쫑이의 수다본능이 발동함.

 

 

"그런데 너 들었어? 석훈쌤 여친 있다나봐"

 

 

알아ㅠㅠ들었다고 그만 말하라고ㅜ

그치만 글쓴인 소심한 여자. 티도 못내고 "진짜?"

 

 

"진짜라니까? 봤다는 애들이 한둘이 아냐. 팔짱도 끼고 있었다는데? 하긴 석훈쌤 성격좋지 잘생겼지 직업좋지...여자가 없는게 이상하다ㅋㅋ"

 

 

하하핳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능 전에 이게 무슨일이얗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정신차리고 공부했다면 더 좋은대학 갈 수 있었을텐데ㅋ

이날부터 공부는 망함ㅋㅋㅋ이런 나쁜남자 같으니라고

 

다행히 엄마의 쓰디 쓴 잔소리로 손을 놓지는 않았음. 엄마 늦었지만 사랑해요사랑

 

 

 

 

 

 

수능 당일!

풀만했음..ㅋㅋ죄송해요 근데 진짜 잘풀렸어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하고 덩생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맘 편히 꿀잠도 잤음.

학교에 가보니 학교도 놀자판ㅋㅋㅋ

애들이 모두 미쳐있었음. 쌤들한테 장난도 치고ㅋㅋ

한마음으로 만우절에나 치는 장난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음.

 

 

석훈쌤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했겠음?? 젊은 남자쌤인데???

다들 신발을 창가에 놓고 운동장에서 죽은척도하고, 교복 거꾸로 입기는 물론, 선생님 치마 내려주세요ㅋㅋㅋㅋ유치하지만 진짜 다 해봄.

여자친구? 잊기로함. 차피 이뤄지지도 않는데 포기하기로 결정함 

 

슬슬 선생님도 안속으시고 새로운 장난이 필요한 시기가 옴

우리반엔 엄청난 연기력을 소유한 학생이 있음ㅋㅋ 얘를 핡이라고 할게요. 핡핡거려서ㅋㅋㅋㅋㅋㅋ

 

핡이가 뻔하지만 뻔해서 잘 안속는 상황극 연기를 제안함

갑자기 피를 토하는 그런ㅋ

 

첫타자론 우리 담임 학년부장쌤!

당연히 핡이가 연기함. 피토하는 연기ㅋㅋㅋ

반장도 수능 끝나니 본성을 드러냄

반장이 피를 제조해옴. 제조방법은 모르겠지만 진짜같은 리얼함. 올ㅋ

 

 

담임쌤이 들어오시자마자 핡이는 연기를 펼침.

 

 

"선생님..갑자기 속이 안좋아요..."

 

 

어디선가 구해온 살구색 립스틱으로 누가봐도 아픈애였음

하지만 담임쌤..안믿음.

 

 

"너희 또 장난이지? 수능 끝났다고 이러면 안되지!"

 

 

선생님이 핡을 안보고 훈계하는 사이 입안에 제조해온 피를 넣고 아이들도 연기시작

 

 

"선생님 핡이..이상해요...."

 

핡이 연기력 폭팔!!!!! 파바바퐝!!!!!!!!!!!!

 

피토함ㅋㅋㅋㅋㅋ웃음 참느라 죽는줄

선생님 놀라서 "뭐야 장난 아니였어? 핡아!!!"

상황은 심각해지고 핡이가 입을 열음

 

 

"제..제가 죽으면 매점에서 포스틱을 사서 책상 위에 놓아주세요.....꽃은 장미로.....국화꽃은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공!

담임 멍때리다 웃더니 우리 단체기합ㅠㅠ

선생님한테 저런 장난 하는거 아니라고ㅠㅠ

 

쉬는시간에 애들 모두 신나서 다음 시간도 하자고 계획을 짬.

다음시간은 석훈쌤..힣

 

그치만 똑같은걸 하기엔 교무실에서 담임쌤이 말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바꾸기로함.

물론 연기자도 바꾸기로함.

핡이가 수정이는 평소에 장난치는 이미지 아니니까 하라고 시킴. 글쓴이 당첨! 

 

석훈쌤이 들어오시고 이번엔 자연스러움을 위해 평소처럼 단체로 이상한짓함

남대문 열리셨다고한다음 인사 잘하시네요! 이거ㅋㅋㅋㅋ

 

무례한 장난이였기에 혼남..ㅜ

글쓴이 혼나는 도중에 연기 시작

 

 

"선생님...배가 너무 아파요....."

 

 

애들은 맞장구쳐줌

 

"수정이 아침부터 속 안좋다 했었어요!"

 

 

선생님은 걸리셨음

내 자리로 빠르게 오시더니

 

 

"양호실 가자. 업혀. 얘들아 선생님 수정이 양호실 데려다주고 올테니까 조용히 하고 있어"

 

 

석훈쌤이 너무 진지해서 "장난이에요!!!ㅋㅋㅋ" 할 수 없었음..

글쓴이 업힘.

애들이 이젠 너에게 맡긴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등에 업혀 복도로 나옴.

매정한자식드류ㅠㅠㅠㅠㅠ

양호실로 감ㅋ 어떡함

 

다행히 양호선생님이 화장실 가셨나 안계셨음.

글쓴이 더 가면 수습하기 힘들거란걸 느낌

선생님이 양호실 의자에 글쓴이 앉히고 체한거 아니냐며 계속 몸 상태를 물음ㅜ

포기하기로 했지만 역시 두근두근 콩닥콩닥ㅠㅠ

 

 

"쌤..실은...장난친거에요"

 

 

표정 확 굳음. 진짜 무서운 표정통곡

지금까지 그렇게 긴 정적은 느낀적이 없었을정도로 내 눈을 보며 아무말도 안하심

 

그러곤 글쓴이 머리로 손을 올림. 때리시는줄 알고 눈을 질끈 감음.

 

 

"그런 장난 치지마"

 

 

하면서 글쓴이 안아줌...난 의자에 앉아있고 쌤은 서계셨으니 쌤 가슴에 내가 안긴 그런?

가디건을 입고 계셨는데 아직도 그 가디건의 촉감이 느껴지는 것 같음.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단게 소설에서나 그러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들림. 내 심장소리가

 

그러곤 선생님 쉬다 오라 하면서 가심.

그 뒤엔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음. 아이러니하게도 그날은 여기까지밖에 기억안남ㅋㅋ

 

 

 

 

 

 

 

 

 

 

 

 

 

 

 

 

 

 

ㅜㅜ길게 쓴다고 썼는데 안되나봐요. 이걸로 만족 해주실거죠?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굳밤입니다!!!!!

 

 

 

 

 

 

 

 

 

라고 쓰면 저 돌맞겠죠? 더 씁니다. 아잌

 

 

 

 

 

 

이후로 나님은 석훈쌤의 석만 들어도 콩닥콩닥거리고 하루종일 석훈쌤만 생각하게됨

수업시간은 물론 잠들기 직전, 심지어 꿈속에서도 석훈쌤이랑 수줍수줍거리는 그런 상상만 함

하면 할수록 슬퍼졌지만ㅠㅠ

 

그런데 주말에 쌤이 문자를 보냄

 

 

[오늘 바쁘니?]

 

 

이게 무슨일이야..음흉 바쁘더라도 안바쁘다해야지

 

 

[아뇨! 심심해요ㅠ]

 

[잘됬다. 얘기 좀 하자]

 

[무슨얘기요?]

 

[너 혼나야하잖아]

 

 

아...;; 그래여  혼나야죠 제가 죄인이니까요슬픔

 

 

그렇게 선생님과 학교 근처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이때부터 눈치챘어야 하는건데ㅋㅋㅋ

솔직히 이상하지 않음? 학생을 학교서 혼내면 되지 굳이 카페로ㅋㅋ

그땐 무서웠지만 지금은 너무 귀여움♥ 우리 석훈쌤부끄

 

 

대충 평범하게 준비하고 카페로 갔음.

선생님이 앉아계심.

 

 

"왔어?"

 

 

"네...어서 혼내세요ㅠ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일단 앉아봐"

 

무서운 표정으로 저랬음.

정색하고..카페를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무서웠음ㅠㅠ

울먹이며 앉음

 

 

"수정아"

 

 

"네,말씀하세요ㅜ"

 

 

"넌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니?"

 

 

좋아해요

 

 

"좋아해요"

 

 

응?ㅋ

응???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말로 해버림

말하자마자 상황파악됨놀람

선생님 내 돌직구에 킥킥거리시고ㅠ 얼굴은 홍당무가 됨

쌤은 한참을 웃으시다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시더니

 

 

"너 선생님이랑 만날래?"

 

 

"지금 만나고 있잖아요...ㅠㅠ"

 

 

"아니 사귀자고"

 

 

헐 지금 쓰면서도 다시 설렌다.

이런 터프한 남자♥♥♥지금 내남자에요ㅋㅋ염장죄송

 

 

"진심이세요...?"

 

 

"응. 내가 너처럼 한가하게 장난치겠니"

 

 

"진짜?"

 

 

"응. 너가 너무 좋아졌다"

 

 

 

..아무말도 못하고 한참을 멍때렸던듯

그런데 애들 말로는 쌤 여자친구 있다하지 않았음?

나 놀리나 싶어서 물어봄

 

 

"근데 선생님 여자친구 있잖아요.."

 

 

"? 누가그래??"

 

 

"애들이 영화관에서 쌤이 여자랑 있는거 봤다고...."

 

 

"아......;;"

 

 

부정을 안하셨음통곡 

'진짜 그냥 나 놀린거구나' 속상해서 고개숙임

선생님도 아무말 안하심ㅋㅋㅋ

꽤 오래 말없이 있었을거임. 갑자기 내 폰에 문자가 옴.

석훈쌤이 내가 확인 안하니까

 

 

"문자 봐" 이러시곤 마실거 주문하러 가심

석훈쌤이 보낸 문자였음.

 

 

 

[말로하기 뭣해서 문자로 보낼게. 실은 소개팅을 봤어. 그런데 소개팅은 중요하지 않아. 내가 왜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언제부터인가 너가 좋더라. 제자가 아닌 여자로ㅋㅋ 솔직히 교사로서 제자를 좋아한다니 믿기 싫었고 죄책감이 들었어. 괜히 미안해서 일부로 학교에서 너 보임 피했는데 그짓도 갈수록 힘들고 그냥 다른 여자 만나면 생각이 달라질까 하고 소개팅한거야. 영화도 그래서 본거고! 그런데 너가 나한테 장난친 그날, 알겠더라. 피해봤자 소용없단걸. 마음은 커지는데 너는 이제 졸업하고..늙어서 네 또래 아이들처럼 달달하게 고백은 못해도 이정도면 전달 됬으리라고 믿는다.]

 

 

 

선생님땜에 정말 기쁘면 눈물이 난단것도 알게됨.

진짜 눈물이 나옴..ㅠ

선생님을 보니 사람이 꽤 있어서 오래 기다리셨나 이제야 주문중이셨음

나도 말로는 못할 것 같아서 문자로 얼른 보냄

 

 

 

[저도 선생님이 좋아요. 포기하려 했는데 못하겠네요]

 

 

 

휴대폰을 놓고가서 바로는 못보시고 주문을 하고 오심

나도 똑같이 "문자 보세요" 이러고 화장실옴ㅋㅋㅋ

 

화장실 오니까 쌤한테 전화오고ㅎ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1일이 됬어요부끄

 

 

 

 

 

 

 

 

 

 

 

 

 

 

 

으어ㅠㅠ얼마 안되는데 쓰는데 되게 오래 걸리네요ㅜ

내일은 일어나자마자 쓸게요ㅠㅠ 용서해주세요

앞뒤가 맞게 정리해서 썼는지 모르겠네요...쓰면서 흥분해버려서ㅋㅋㅋㅋㅋ

 

감칠맛나게 끊으려 했지만 많이 기다리게해서ㅎ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봬요!!!

달달한 얘기 들고 돌아오겠습니다.ㅎㅎ 쓰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녜요

 

굳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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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3.02.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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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티난다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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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ㅍㅂ 2013.02.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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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 근데 진짜 이거 믿냐? 누가봐도 자작인데ㅋㅋㅋ 아무리 수능 끝났어도 교복입은 고딩이랑 담임이 그것도 담임이 먼저 사귀자고해서 사귄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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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7.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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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주작티 확나서 더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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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om 2013.06.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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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안되겠네~!!!

학생과 선생이!!!!

달달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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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 2013.04.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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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때매.설리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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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쿄 2013.02.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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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언니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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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2013.02.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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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자작티나는데.. 그래도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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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013.02.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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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밌고 계속 읽고싶긴한데...ㅎㅎ 자작티나요 철자 틀린거 때문이 아니라...저 판 초보인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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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지욘이 2013.02.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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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어도좋아요.........계속...쭉..!!!써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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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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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여도 상관없어.... 계속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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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2013.02.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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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설렌다.....콩닥콩닥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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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라면 2013.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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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너무 부럽자나...ㅡㅡ 지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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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ㅇㄺ 2013.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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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면 ㅠㅜ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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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2013.02.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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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뭐든난설렘헤헤헿ㅎ헿헿ㅎ헿헿ㅎㅎㅎㅎ헤ㅔ헤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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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 2013.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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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봐도 자작냄새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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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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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티난다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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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3.02.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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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멋있는 남자쌤이 다 유부남...하....제발 젊은 남자쌤 좀 와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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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2013.02.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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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핳햫핳ㅠㅠ선생님멋지다ㅠㅠ 그리고 언니자주좀와요!!!내가지금은연애중에 들어올때마다 언니글먼저찾는데...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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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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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 달달 아 미추어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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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2013.02.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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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8살차이나는쌤조아하는데ㅠㅠ부러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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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내꺼 2013.02.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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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미쳣다..완전설레 완전조아엄마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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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25뇨... 2013.0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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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빨리 4편 보고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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