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중절수술한 사실을 남친에게 고백하려합니다..

21 (판) 2013.04.19 20:55 조회128,210
톡톡 여자들끼리만 채널보기
스물한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임신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로는 낙태겠지만요...
생각하지도 못한 상황에 어쩔 줄 모르다가 고민 긑에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먼저 저희집에다가 알렸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한테 뺨을 맞고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우는 모습도 처음 봤었고 아빠가 그렇게 화내는 모습도 처음 봤었어요.
아빠가 남자친구에게도 발길질을 하고, 의자를 던지면서 온갖 욕을 하셨는데 그 오빠는 그냥 죄송하다며 울면서 맞고만 있었네요. 저는 아빠 왜 그러냐고,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소리지르면서 매달렸었는데 지금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틀 후 저희 부모님과 같이 병원에 가서 확진을 받고 다음날로 수술날짜를 잡았고
수술 후 몽롱한 정신으로 나와서 집에서 계속 울었네요.
부모님께서는 수술 후 몇주동안 저에게 밥먹으라는 말 외에 말씀을 하지 않으셨고
그 뒤로 저에게 마음을 많이 닫으셨습니다.
제가 늦둥이 외동딸인데다가 자라면서 말썽을 크게 부린 적도 없었고, 학교성적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거는 기대가 크셨는데 그 사건 이후로 부모님께서는 저에 대한 기대를 한번에 접으셨어요. 더 이상 너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는 식의 부모님의 태도가 원망스러웠지만 한편으로 이해는 되더군요..
그 오빠는 저의 중절수술과 그 전후에 있었던 일들을 받아들이고 견뎌내기 힘들었는지 수술한지 한달쯤 뒤에 저와 더 관계를 이어나갈 자신이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로 말했고 저는 담담하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그 오빠와의 관계는 끝나버렸어요.
수술 뒤 내 인생이 갈데까지 갔구나라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정말 괴로울때 그 무겁고 괴로운 마음을 아무에게나 털어놓고 울고 싶었지만 꾹 참을 수밖에 없었네요.

1년 후 수능을 치루고, 더 이상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싫어서 제게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준다는 학교에 지원해서 갔습니다.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보다는 많이 낮은 학교였지만 등록금 때문에 부모님께 손을 벌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대학생활이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전 길을 걸을 때마다 아기를 보면 가슴이 꽉 죄는듯이 아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낙태에 관련된 이야기나 글을 접할 때마다 죄책감에 괴로워했기에 저는 이제 더 이상 누구를 사랑할 수도,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난 몹쓸 년이라고, 평생 이렇게 살아도 누구를 원망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요.

근데... 그런 제가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네요. 저보다 세살 많은 오빠인데.. 작년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됐고, 처음에 괜찮은 사람이네 싶었던 감정이 어느덧 호감으로 발전해서 연인사이가 된지 네달이 조금 넘었어요. 아기에게 몹쓸죄를 저질러놓고 나 혼자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서 무서울 때가 많을 정도입니다.

사귀게 된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오빠가 조금씩 스킨쉽을 원하기 시작했지만 전 도저히 그 스킨쉽을 받아줄 자신이 없어 계속 거부하기만 했어요.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인데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손이 닿으면 깜짝깜짝 놀라게 되고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오빠는 제가 남자경험이 없어서 겁이 많아 그러는 줄로만 알아요.

그런데 요즘들어 오빠가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데다가 저도 어느샌가 오빠한테 많이 의지하게 되면서 오빠한테 조만간 제가 예전에 수술했다는 사실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듭니다.
제가 겁많고 순진한줄로만 아는 그 오빠한테도 선택권은 줘야하니까요.. 괜히 더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진짜 오빠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하기 싫은 얘기지만.. 해야될 것 같아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말하지 말까 생각도 해봤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 자신의 감정에도 떳떳하고 싶었고요.. 제 상처를 오빠에게 떠넘기고 나만 편안해지려고 이런 마음을 먹는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해야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얘기를 한 뒤 그 오빠의 선택이 좋은 방향으로 갈 확률이 적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 오빠가 제 과거를 품어줄 수 있는 아량이 있는 남자이기를 마음 속으로 바랄 뿐이죠..

그런데 막상 말한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저를 보면 웃으면서 이제 왔어? 라고 할텐데.. 그런 오빠 앞에서 이 사실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무섭고 답답해요...

이러다가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받아야 할 죗값을 받는 거겠죠...? 참 힘드네요..
154
17
태그
신규채널
[결혼스토리] [여론조작] [생리]
16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3.04.20 08:07
추천
147
반대
10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로..말하지마세요 님이 그사람이랑ㅇ 평생간다는 보장도없고 솔직히 지금 결혼까지생각할 그런 나이도아니고 .. ㅠㅠ 혹시나 그사람이ㅣ 친구들한테 고민털어논답시고 "내 여자친구 고등학생때 낙태했데 니생각은 어때?" 자신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과연 주위사람들이 곱디고은 시선으로 바라볼까요?ㅠㅠ친구들의 답은 뻔할테고.. 소문이란게 무섭습니다 그사람과 평생갈 마음없으면 말하지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11111 2013.04.20 08:51
추천
25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잔데요 제가 그 남자같으면 헤어짐.
낙태같은거 한여자랑 어떻게 사귀나요.
솔직한 말로 전 그렇게 독한여자랑은 못사귈듯;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언니 2013.04.20 08:46
추천
2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무덤까지 가져갈 자신있으면 입닫고...
아니라면 얘기하고 해결해라.

평생 입닫고있는게 정말 어렵더라...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1.17 20:2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전남친은 여자 낙태시켜놓고 암생각 없이 지금 여친 사귀고 있을텐데요 뭐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뭐야 2020.01.17 2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죄책감 갖나요..? 그 헤어진 전남친은 어디가서 연애하면서 새 연인에게 낙태경험 이야기할까요? 백퍼안해요 님 그렇게 죄책감갖고 안살아도 됩니다 별 문제 아니고 그렇게 아기 보면 눈물나고 스스로 자책하며 살 일도 아니고 살인도 아니에요 낙태에 관해 좀 찾아보시고 좀 강인한 정신을 갖도록 하세요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과거 실수로 아팠던 기억은 과거로 두시고 행복한 현재를 사시길 바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1.19 13: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죄책감부터 버리세요. 낙태했다고 욕하는 새끼들은 지가 지금 당장 임신해봐야 알지. 10달 품는것도 내몫, 최소 20여년 키워내는것도 온전히 내몫이라고 생각하면 앞서 있을 니인생에 욕이 나올거다. 우리 부모세대때만해도 여자라서 몇개월도 지난 아이 수술하고, 가난해서 수술하고, 수두룩했어요. 근데도 지금보다 쉬쉬하는 분위기 아니었구요. 지금이랑 그저 사회분위기만 달랐어요. 인공중절은 단순히 합법 불법만으로 논하기 어려운 문제예요. 글쓴님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어린학생들에게 충분히 피임에 대해 가르치지 못한 사회탓이고, 일단 낳으라고 임신중절 불법으로 막아놓고 막상 낳아놓으면 나몰라라하는 세상탓이예요. 당장 내상황이여봐. 정자랑 난자 만난 세포덩어리 어디쯤인 생명이랑, 나와 파트너 그리고 가족들 인생이랑 저울질 안할수있을까? 죄책감은 자존감만 떨어트리고, 지금같이 계속 괴롭게만 만들거예요. 본인 선택을 믿고 더 열심히 살아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끝없이 사랑해주고. 여기서 댓글로 욕지껄이는 놈들보다, 그 누구보다 고민하고 아팠을게 글쓴이잖아요. 저런말에 아파하지 말고 본인을 사랑하세요. 두번째, 절대 말하지마요. 이건 경험에서 나온 말인데, 그 이야기가 온세상에 알려져도 감내할수 있는게 아니면 하지마요. 그사람이 완전 자상하고 나만볼것 같아도 헤어지는게 사람 인연이예요. 앞에서는 '힘들었지'하고 토닥여주다가도 헤어지고는 뒤에서 '내가 그런것도 보듬어줬는데 날 버렸어!' 하는게 사람이예요. 그리고 말할 의무가 전혀 없어요. 연인이면 꼭 내가 얘랑 자줘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러지 못할 이유를 설명할 의무도 없고, 자녀계획이 있어 이전의 수술경험이 영향을 미칠 사이도 아니예요. 결혼이야기 나오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세요. 한국사회에서 아직 세상의 눈이 그래요. 딱 이 댓글판이예요. 난 글쓴이 결정을 존중하고, 내동생 내 친구였어도 그러라고 조언했을거지만 (남자가 어떤사람이든간에) 남얘기면 욕하기 바쁜게 세상이예요. 세상에 굳이 치부를 내보이지말아요. 그런말들에 상처받지 않고 당당할 수 있을만큼 단단해지면, 그때 세상에 나오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뀰뀰 2013.04.25 19:21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한여자만나는게 남자인생망치는건줄은 알면서 낙태하게되면 여자인생망치는줄 모르는남자들은 왜케많냐
답글 0 답글쓰기
또다람쥐 2013.04.25 03: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어려운문제다..나도역시격었으니.. 하늘이무너질것같이힘들고눈앞이캄캄하지 난참구질없는년이야더럽고하찮고.. 하지만누구에게나또다른사랑이찾아오기는 마련! 하지만잘판단해야지.. 근데 이제네달이면 ..빨라도너무빨라 니는이미 이래주길바랄껄? 오빠..나사실 이러코저랫어.. 떠나도좋아원망안할게.. 오빠 나너그자체를 좋아해 못들은걸로할게 이래주길바라며 고민하는거야. 모르지 그오빠가그럴지도. 하지만 그반대일경우 결국 상처받는건 구구.? 너야 잘생각해도아냐 절대안되고 . 그오빠 지금처럼이쁘게연애해
답글 0 답글쓰기
2013.04.23 20:19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친이 만약 전여친 낙태했던사실 숨기고 님이랑 결혼했다고 생각해보세요 ㅋ여자든 남자든 낙태는 둘다 책임이였는데
답글 0 답글쓰기
제대로 2013.04.23 13:5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쳣네
답글 0 답글쓰기
랜덤style 2013.04.23 12: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너낙태했으니 불행해져라 그만해도싸지 이런것보단 남자는 죄가없으니 말해야된다고 생각함.. 숨기라는것들은 나중에 지 남동생이나 오빠가 중절수술한여자를 데리고와도 같은여자니 이해해줄 석가모니인가봄.. 남친이 괜찮다면뭐 남들이 왈가왈부할것도 아니고.. 대신 또 멍청하게 임신하진말기를. 어쩌다보면 두번세번한년도 있던데 그런년들은 진짜 사람이아님..ㅡㅡ
답글 0 답글쓰기
머릿속19 2013.04.22 21:50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는 진짜 좋아하는남자가 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아해서 진로도 그사람따라서 학원따라다니고 대학도 그사람따라갔다? 근데 그남자가 군대를 간 사이에 친구가 바람을 폈어 그리고나서 남자가 제대했는데 죄책감이 심하다고 사실을 말해야겠다고 했어 그래서 우린 친구니까 말하지말라고 말해봤자 좋을거없다했는데 친군 결국 말했지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털어놓는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결국 둘이 그일로 헤어졌어 물론 바람핀거 잘한행동아니고 말하지말라고 말린 나나 다른친구도 잘한거아닌데 살면서 굳이 말하지않아도 되는 일들도 많아 네과거 털어놓는거 네 선택인데 말하고나서 생길일들도 네몫인것만 알아둬 말해놓고나서 말한걸 후회할거라면 말하지않는게 낫다고 생각해
답글 0 답글쓰기
2013.04.22 17:57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말하지마요 그리고 지금만나고 있는 그남자한테 그만큼 잘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힘내고일단 2013.04.22 02:5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낙태는 살인임.낙태를반대하는건아니지만 그런식으로 가볍게생각하지말아요.베플 아픈과거로뭍고살아가라고? ㅋㅋ무슨 소설씁니까. 비련의여주인공이세요ㅡㅡ? 낙태가 단순히 아픈 과걱ㅋㅋㅋ?? 님 죄지은거고 평생 속죄하며살아야하는거예요. 남친은모르겠는데 나중에 결혼할남자한테는 꼭 말해야되요. 행복한결혼생활은 신뢰서 오는거고. 그게 깨지는순간 끝나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
허허허허허ㅏㅈ 2013.04.21 23:57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무덤까지가지고 가라
답글 1 답글쓰기
제대로 2013.04.21 22:43
추천
3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나 말해라 꼭말해라 사기꾼에살인자년아 남자가뭔죄냐 그리고 나여잔데 작작해라 도라이냄새난다판년들아 아더러워죽겠네 말하지말란다 ㅋ 아주개지랄옘병이다 다낙태했나보네 생각도없는껍데기만 인간인것들 상판떼기고치지말고 뇌나고쳐 븅신들아ㅉ
답글 0 답글쓰기
2013.04.21 16: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사이도아니고 그사람한테 피해준것도없는데 말하기이른거아닌가 왜항상 이런거는 여자들만 피해보는지모르겠네 남자들은 여자애들몇번이나 낙태시키고도 얘기도안하고잘만만나사는데 그렇게따지면 남자도 지 전여친낙태시켰다고 말하고만나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3.04.21 15: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숨기라는 여자들 말도 소름끼치는데 그만큼 낙태에 대해서 얼마나 남자가 난리치는지 지네는 더렵게 놀면서... ㅉㅉ.. 얼마전에 기사보니까 남자 44퍼가 결혼전에 숨기고 싶은데 문란한 여자관계라며..?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3.04.21 14:42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을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의 수준을 알수 있음ㅋㅋㅋㅋ ㅅㅂ 일부가 아니야ㅋㅋㅋ 대다수가 제정신이 아님ㅋㅋㅋ 일부의 개념녀들만 잇고 다수의 무개념 들이 있는거였음ㅋ
답글 1 답글쓰기
해바라기 2013.04.21 12: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지마세요 . 남자친구에게 미안한마음이들고 뭔가 죄짓는느낌이드는것같고.. 그렇죠?하지만 남자친구를정말사랑한다면 말하지마세요..상대방이크게가슴에상처받을거예요 당신을이해는하지만 자꾸생각나고 아플거예요 본인은괜찮다고하지만시간이지나도 희미하게라도 아플거예요.티는안내겠지만.. 그사람을사랑한다면그사람을위해 더욱잘해주시고사랑해주세요그러면됩니다. 말하는것도 상대를위한것보다 본인을위한게 더큰것같아요 말하고나면본인이 마음이진실해진것에 대해서는홀가분할테니까.. 그래도말하지마세요. 그 죄책감갖은그마음이 당신에게주는벌이라고생각하고갖고가세요 상대방 아프게하지마세요..때로는 침묵이 약이될수 있다는걸.. 아세요
답글 1 답글쓰기
2013.04.21 02:55
추천
9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댓글단 몇몇여자들..나도 같은여자지만 진짜 개소름끼친다 그냥 입닫고 숨기래 미친것들....
답글 1 답글쓰기
32살노처녀 2013.04.21 02:47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를 포함 제 친구들 보면 보통 대학때 연인관계눈 길어야 2년 갑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학때 인연으로 결혼까지 성공한 케이스느 열에 하나정도에요. 4년을 만난 것도 아니고 4개월 만난 남자애게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게다가 주위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게 되면 더 힘들어질 게 뻔하고요. 님이 남친에게 힘들고 미안한 마음 드는 건 이해하지만 지금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네요. 더불어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런 일이 계속 될텐데... 님만의 기준을 세우실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3년 이상 사귄 남친에게만 얘기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답글 1 답글쓰기
레몬티가죠아요 2013.04.21 01:40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갈 것같은이아닌 평생가고 감싸주고 글쓴이에게 신의가진 사람에겐만은 알려주는게 그사람을 배려하는거고 사람으로서의 상도덕인거예요. 베플은 숨기는게아니라 속이는거고 현명하다포장했지만 사실은 이기적인거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