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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노처녀들이 많아진 이유

ㅇㅇ (판) 2013.04.27 05:16 조회9,92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녀 성비불균형은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남자가 엄청나게 많아서 남자들 중 여자가 없어서 결혼 못할 남자들 천지일 것이라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다.

 

심지어 어떤 여자들은 자신들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해서 인지 그런 사실을 가지고 의기양양해 하고 자기가 만나주는 남자들에게 인심써주고 있는 척하기도 한다.

 

마치 자신이 옛날시대의 벼슬아치라도 되는 양 착각하기 까지 한다.

 

 

 

그런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줄 알기나 할까?

 

그런 사람들이 주로 인용하는 것이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의 인구부문이다.

 

그들은 통계청의 2010년 그 자체 통계만을 인용할 뿐 2010년 이전 통계들이 어떻게 인구조사에 따라 변화했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통계를 제대로 파악을 해야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1975년 인구통계부터해서 2010년 인구통계까지 살펴보았다.

 

그 이전 통계도 살펴보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하더라도 지금 상황을 예측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게다가 그 이전에는 해외이주를 그렇게 많이는 하지 않아서 지금과 비교하기는 좀 무리가 따른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지금있는 일은 과거에 있었다는 말이 있다.

 

과거 통계에 지금 현재의 답이 있었다.


일단 인구조사 연도별로 5세연령별 총인구와 남자인구 여자인구의 변화를 살펴보자.

198010~14세 총인구:4,440,137명 남자:2,293,386명 여자:2,146,751명 남-:+146,635

198515~19세 총인구:4,316,264명 남자:2,227,322명 여자:2,088,942명 남-:+138,380

199020~24세 총인구:4,396,309명 남자:2,294,290명 여자:2,102,019명 남-:+192,271

199525~29세 총인구:4,137,913명 남자:2,078,417명 여자:2,059,496명 남-:+ 18,921

200030~34세 총인구:4,051,135명 남자:2,034,057명 여자:2,017,078명 남-:+ 16,979

200535~39세 총인구:4,112,785명 남자:2,065,668명 여자:2,047,117명 남-:+ 18,551

201040~44세 총인구:4,131,423명 남자:2,071,431명 여자:2,059,992명 남-:+ 11,439

 

사실 10~34세까지의 인구변화만 살펴봐도 되지만 그 이후의 변화도 한번 살펴보고 싶어서 변화를 조사해 봤다.

35세이후변화를 조사한 것은 유학갔던 남자들이 그 후 한국에 얼마나 들어왔는지 어떤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위 결과를 보면 199525~29세때 남자는 20~24세 대비 215,873명정도가 유학이나 기타등등으로 사라졌고 이후 30~34세때 44,360명 더 줄었다가 35~39세때 31,611명정도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 해외에 나간 남자들이 국내로 다시 들어오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자도 살펴보면 199525~29세때 42,523명이 199020~24세 대비 해외유학이나 기타사유로 사라졌고 200030~34세때는 다시 42,418명이 해외로 나가거나 사라졌다가 200535~39세때 30,039명이 다시 국내로 유입된다.

 

20~24세 때는 192,271명의 남자과다상태에서 25~29세엔 단지 18,921명의 남자가 많은 상태가 된다.

, 20~24세때의 192,271명 많았던 남자들 중 173,350명의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를 배우자로 택하지 않고 해외에서 배우자를 찾거나 살고 있거나 죽었거나 했다는 것이다.

 

 

 

다시 다른 연령대를 살펴보자.

 

198510~14세 총인구:4.475,985명 남자:2,310,570명 여자:2,165,415명 남-:+145,155

199015~19세 총인구:4,448,996명 남자:2,267,129명 여자:2,181,867명 남-:+ 85,262

199520~24세 총인구:4,304,378명 남자:2,237,940명 여자:2,066,438명 남-:+171,502

200025~29세 총인구:3,989,079명 남자:1,965,205명 여자:2,023,874명 남-:- 58,669

200530~34세 총인구:4,096,282명 남자:2,059,913명 여자:2,036,369명 남-:+ 23,544

201035~39세 총인구:4,099,147명 남자:2,060,233명 여자:2,038,914명 남-:+ 21,319

 

1985년 통계를 보면 10~14세는 남자가 145,155명이나 더 많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1990년으로 가면 남자가 85,492명이 더 많은 상태로 바뀐다.

199520~24세가 되면 남자가 171,502명 더 많다.

여자들이 20~24세때 유학을 많이 가서 인 것 같다.

그러다가 2000년조사에선 놀랍게도 남자가 여자보다 58,669명이 부족하다.

아마도 대학 졸업후 남자들이 해외로 대거 유학을 떠났거나 해외일자리를 찾아 떠난 듯하다.

2005년엔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거나 해외일자리에서 돌아온 사람들로 인해 남자들이 여자보다 23,544명정도 많아진다.

 

아마 지금처럼 통계를 마구 오용하는 사람이라면 1985년에 남자 145,155명은 장가를 못간다고 여자가 부족하다고 열나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또는 1995년 통계를 가지고 남자 171,502명은 장가를 못가니 불쌍해서 어쩌나 하고 설레발을 칠지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 많던 남자들이 당시 여자 결혼 적령기인 25~29세로 가면 남자가 58,669명이나 부족하게된다.

남자 결혼 적령기인 30세 부근에서도 남자가 약간 남는 상태가 될 정도일 뿐이다.

 

심히 놀라운 일이 아닌가?

1985년 당시의 남자 145,155명 과다에서 1995년 남자 171,502명 과다를 거쳐 2000년 남자 58,669명 과부족을 거쳐 남자 23,544명과다로 남녀의 숫자의 차이가 대거 줄어든다.

(35~39세 인구는 혼인이 이루어지는 연령대이기는 하지만 주된 혼인연령대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다.)

 

 

 

다시 다른 연령대를 또 살펴보자.

 

199010~14세 인구:3,991,917명 남자:2,054,494명 여자:1,937,423명 남-:+117,071

199515~19세 인구:3,863,491명 남자:1,987,044명 여자:1,876,447명 남-:+110,597

200020~24세 인구:3,848,186명 남자:2,028,206명 여자:1,819,980명 남-:+208,226

200525~29세 인구:3,671,847명 남자:1,858,332명 여자:1,813,515명 남-:+ 44,817

201030~34세 인구:3,695,348명 남자:1,866,397명 여자:1,828,951명 남-:+ 37,446

 

 

이 통계를 보면 가끔 남자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공포를 야기하는 상황과 좀 비슷해 보이지 않나?

[[20~24세 남자가 208,226명이나 많다. 남자들이 208,226명이나 짝을 못 찾겠구나 불쌍하다 내가 너를 만나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라.]]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그 남자들이 200525~29세에 대거 해외로 나가서 남자들은 겨우 44,817명만 남아돌 뿐이다.

 

지금 남자들이 과하게 남아돈다는 20~24세 남자들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앞으로 연출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가?

 

 

 

게다가 5년연령이 44,817명 많은 정도라서 1년연령으로 환산하면 연령 당 8963명정도 남자가 많은 상황정도다.

 

저 정도의 근소한 차이로 남자가 약간 많은 상황이라면 결혼적합자를 살피는 상황으로 보면 오히려 결혼적령기 여자들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남자들은 교도소에 가거나 범죄자가 되거나 장애가 있거나 게이이거나 사망하거나 등 여자들보다 결혼시장에서 제외되는 숫자가 훨씬 많다.(1년에 강력범죄는 2만5천건 정도 일어나고 그중 95%이상이 남자에 의해 일어난다. 그외의 범죄들까지 합치면  엄청 많은 데 1년동안 일어나는 폭력범죄 절도범죄 지능범죄만해도 검거인원이 80만명이 넘고 그중 80%이상이 남자에 의해 발생한다.  범죄자들중 결혼적령기까지 누적되는 전과자는 얼마나 많겠는가? 그중에서 결혼하기에 꺼려지는 전과자는 얼마나 누적될 것인가? 장애우의 경우도 남자들이 여자보다 연령대별로 1.5~3배는 더 많다. 게이도 레즈비언보다 훨씬 더 많고 젊은층 사망자도 남자가 여자보다 1.5~2배이상 더 많다.)

 

게다가 읍면 같은 시골은 여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곳이라서 시골에 사는 남자들도 결혼시장에서 많이 제외된다.(국제결혼의 경우 1년에 남자가 2~3만명정도 국제결혼을 하고 여자는 7000명~1만명정도 국제결혼을 한다. 남녀국제결혼차이를 구하면 1년에 남자가 여자보다 1만3천명~2만명이 더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다. 이걸 5세연령년으로 환산하면 6만5천명~10만명이 또 한국여자와의 결혼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다시 다른 연령대도 살펴보자.

 

199510~14세 인구:3,711,980명 남자:1,913,801명 여자:1,798,179명 남-:+115,622

200015~19세 인구:3,691,584명 남자:1,913,885명 여자:1,777,699명 남-:+136,186

200520~24세 인구:3,662,123명 남자:1,915,902명 여자:1,746,221명 남-:+169,681

201025~29세 인구:3,538,949명 남자:1,802,805명 여자:1,736,144명 남-:+ 66,661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이민문호가 좀 줄어들어서 남자들의 해외이주가 좀 줄은 상황이다.

보통 20만명이상씩 남자들의 유출이 있었는데 위 연령대에선 11만명정도 유출된 상황이다.

 

 

 

자료가 2010년까지 밖에 없어서 2015년 자료는 어떤 상황으로 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큰 남자 과다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대강 연령대별로 남녀간 숫자의 차이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봤다.

 

남녀숫자 차이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25~29세 남자들의 대거 외국으로의 이주이다.

그로인해 남자과다에서 남자가 부족하거나 약간만 남자가 많은 상태가 되어지고 있었다.

 

게다가 20~24세 남자의 경우는 군대에서 50~60만명정도가 병역의 의무를 하므로 사실 사회에서의 20~24세의 실제 남녀성비는 남자의 엄청난 과부족 상태이다.

그리고 남자들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학교를 마치는 25~29세의 기간에는 해외로 대거 이주를 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에 적합한 남자들은 사실 그렇게 남아돌지 않고 있다.

보통 정상출생성비인 105~107정도의 남녀성비도 못되는 수준인 100~103정도의 성비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할 남자가 없다고 애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남아도는 상황은 고등학교까지라고 보면 될 것같다.

 

많은 사람들의 설레발과는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25~29세 남자들의 상당한 규모의 해외이주가 없었다면 남자들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 연출되었을 수도 잇다.

 

그렇지만 벌써 20년이상 남자들은 대거 해외이주를 해왔고 앞으로도 남자들의 해외이주 가능성이 큰데도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것은 뭔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대도시를 보면 공업도시를 제외하곤 결혼적령기 나이대의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남자들이 많이 남아돌아서 자신들은 여왕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한국에 남아있는 결혼시장에 나올 남자들 마저도 초식남 절식남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번 추세가 굳어지면 되돌리기에는 무척이나 어려울 것으로 본다.

지금 벌써 미혼율이 30~40%에 이르고 있다.

 

 

부동산 버블붕괴와 가계부채의 조정이 이뤄지면 아마도 더 많은 미혼자들이 생겨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결혼시장에서 이탈해 버릴 것이다.

 

거기에 뉴질랜드처럼 불평등한 과도한 여성상위사회가 계속되면 아마도 지금 한국남자들의 해외로의 이주는 가속도를 더할 것이고 한국도 뉴질랜드처럼 결혼적령기의 남녀숫자마저도 여자가 남자를 초과하는 상태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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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퍼 2013.04.2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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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살랜다~ 모아둔 돈도 부족하고 그냥 내가벌어 내가 쓰면서 시댁스트레스 안받고 살랜다~ 노처녀들은 굳이 꼭 시집가야지 이런거 많이 못봤는데.. 왜 남자들은 돈주고 해외에서 데려와서까지 결혼을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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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ggg 2013.04.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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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

노처녀 " 결혼 안해도 관계없지 ㅎㅎ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내돈벌어 내가사니 "

노총각" 요즘 여자들은 개념없다 근데 결혼은 하고싶다 외국여자라도 꼭결혼해서 자식낳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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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 2013.04.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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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봐라 지들이 가봐도 사실이니까 반박할 능력은 안되고 욱하니까
욕부터 하고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수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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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4.08.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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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간 남자들이 외국인들이랑만 결혼해서 산다고 누가그래? 한국에서 결혼해서 외국 나가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건설사만해도 한국에 집있고 중동쪽에 기러기아빠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말도안되는. . . 해외나가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게되나? 이게뭔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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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4.03.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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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으면 골드미스
나이들어도 능력도없고 모은돈도없으면 그냥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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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 2014.01.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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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사실아닌가~ 노처녀 컴플렉스라는말은 진짜 현실에서도 겁나게 듣는데 노총각컴플렉스같은 노총각과 관련된이야기는 별로 들어본적이 없음. 실제로도 주변에 노처녀는 많이 있는데 노총각은 없네. 30중반 아저씨도 20대 후반여자랑 결혼 잘만하고. 왜 여자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도는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이글 보니까 왜그런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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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13.09.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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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남녀 초혼 연령차를 보면 68.2%가 남자연상이고 16.2%가 동갑이며 15.6%가 여자연상입니다.

연령차별 비율을 보면 1~2세남자연상 26.3% 3~5세남자연상 27.2% 6~9세남자연상 10.1% 10세이상남자연상 4.6%

동갑 16.2%

1~2세여자연상 11.3% 3~5세여자연상 3.4% 6~9세여자연상 0.7% 10세이상여자연상 0.1%입니다.


그럼 보통 여자연상이나 동갑의 초혼은 어디에 많이 분포할까요?
2011년 통계청 초혼자료를 보면 27세이전까지는 여자연상 동갑이 많고 그 이후엔 동갑 남자연상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에대한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pann.nate.com/talk/31903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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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13.09.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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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보도자료에서 2012년 혼인통계를 보면 남자초혼평균연령은 32.1세이고 여자초혼평균연령은 29.4세입니다.

연령차가 2.7세이죠.

그러니 남자 미혼율과 여자 미혼율은 같은 연령대로 비교하는 것은 오류를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남자 35~39세 미혼율은 여자 30~35세 미혼율과 예상할 수 있게 해주고 남자 40~44세 미혼율은 여자 35~39세 미혼율과 비슷합니다.

직접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성별연령대별미혼율을 알아보면 45~49세 남자미혼율 7.5% 여자미혼율 3.34% 40~44세 남자미혼율 14.36% 여자미혼율 6.16% 35~39세 남자미혼율 26.72% 여자미혼율 12.57% 30~34세 남자미혼율 50.18% 여자미혼율 29.14%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면 남자 미혼율이 엄청 높아보이죠?


그런데 남여 초혼연령차가 있기에 같은 연령대가 아닌 남자와 여자의 연령대 차이의 미혼율을 비교해보면 거의 비슷한 미혼율이 됩니다.

45~49세 남자미혼율 7.5% 40~44세 여자미혼율 6.16%
40~44세 남자미혼율 14.36% 35~39세 여자미혼율 12.57%
35~39세 남자미혼율 26.72% 30~34세 여자미혼율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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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13.09.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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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연령차이가 납니다.

과거엔 연령차이가 지금보다 더 났고요.

그래서 40~44세 남자의 미혼율은 35~39세 여자의 미혼율과 비슷하고 35~39세 남자의 미혼율은 30~34세 여자의 미혼율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이해없이 그냥 결혼적령기인 30~34세 남자의 미혼율까지 포괄한 30대 남녀미혼율을 비교하는 것은 그 자체가 심한 모순을 갖게 만듭니다.

통계청에 가보면 2010년 인구조사 자료가 있고 거기에는 5세연령별 남녀미혼자수가 나옵니다.

그걸 그 연령대의 전체 남자로 나누면 남자 미혼율이 나오고 전체여자로 나누면 여자미혼율이 나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미혼율을 살펴보십시오.

그럼 40~44세 남자 미혼율이 35~39세 여자 미혼율과 별로 큰 차이가 없고 35~39세 남자 미혼율이 30~34세 여자 미혼율과 별 차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과거에 여자보다 더 재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 미혼율이 좀 더 작습니다.

그 대신 이혼녀와 사별녀가 남자 이혼남이나 사별남보다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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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ㅋ 2013.05.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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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보다 노총각이 더 많던데?
근데 문제는 여자들은 30만 넘어도 노처녀라면서
남자 지들은 35살까진 능력되면 노총각 아닌줄 암 ㅋㅋㅋㅋ
심지어 20대초중반 여자를 원함 ㅋㅋㅋㅋ 미친거 아님?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나이들어서 노망까지 나갖구,,
착각하지맙시다 남자도 30넘으면 노총각 아저씨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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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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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혼자사는게 정답임.

자식들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 엄마를 더 좋아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어다주면 몇만원 용돈받아쓰는 처지에.
담배값도 아끼고 있는데 마누라는 쇼핑에 외식에 운동 할거 다하고살면서 돈없다고 징징.
주말에 좀 쉴라하면 다른집 남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잔소리에 쉬지도 못해.

언제나 희생만 강요당할뿐...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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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3.04.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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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결혼 급해하는 건 노총각 보다 노처녀가 많음
서민가정 남자들 요즘 여자들 만족시킬 돈도없고 아예겁먹고 여자만날 생각없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뭐 초식남이라고 하던데.. 주변 결혼해서 사는 남자들보면.. 결혼해야하나 싶을정도..
근데 여잔 대부분 결혼하면 일그만두고 대부분 아이 하나낳고 어린이집 학교 보내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쓰면서 여유롭게 살던데;; 그냥 이게 현실 주변에서 실제 비일비재한경우..
결혼하면 남잔 더욱 힘들게사는것같고 여잔 결혼하면 편해지는것같음..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중 그어느것도 범접할수없는 스트레스가 직장에서받는 스트레스라는데..
결혼하면 남잔 책임감 부담감이 배가되고 상대적으로 여잔 임신 육아 핑계삼아 일그만둘수있고
돈안벌어와도되니..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엄청난 메리트..
그냥 요즘은 남자들은 결혼 안하는게 정답.. 그냥 보면 대다수가 돈벌어다주는 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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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3.04.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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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알긴알까? tv에서 어디여성대표가 우리나라 성평등지수108위라고한게 실제로여성우월지수라고 여성의대우가 남성보다 우월할수록 등수가높다. 자료는 월드이코노믹포럼이라는곳이출처인데 그래프보면 거의성평등이다 거의다1%정도차이나는데 99,98뭐96,95이런차이다 근데 1등국보면 10,30이딴식이다 수치의 높고낮음은 상관없이 여성과 남성의 격차 그리고 여성이 우월하게높을수록 등수가높다. 한마디로 tv의 그미친년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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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3.04.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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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봐라 지들이 가봐도 사실이니까 반박할 능력은 안되고 욱하니까
욕부터 하고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수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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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04.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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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게 객관적 자료아닌가.. 통계청가봐도 사실이던데.. 격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은 뭘까..
내가 노처녀라고 광고하는 걸까..

그리고 여기 참 결혼 포기한 여자들이 많나봐 현실과는 전혀;;
30세다가오면서 엄청 시집가려고 지롤들하다가 30넘으면 포기들하던데 그리고또 살다가
35살 다가오면서 이젠 결혼해주는 남자없나하고 유령처럼 싸돌아다니던게 여자던데..
나한테까지 들이대고 정말 무서울정도;;

아니 과장하는게 아니라 같은 주변에 34살 남자 34살 여자를 비교해봐 둘이 같은 처지같나..
솔까말 남자는 나이들면서 능력도올라가고 여자에 비해서 급한게 없는건 사실이잖아..
나또한 그랬고 내친구들도 남자 34-35 여자 26-27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보면 대다수 이정도 나이차이~
경제도 어렵고 여자들도 다 갖추고 시작하고싶으니 별수있나 남자들 평균 취업
나이가 30.6세라는데 이제 갖 취업한 30세남자가 뭐가 있겠는가..

젊은층들 일자리도없어지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서민들은 점점 살기어려워지고 비정규직천지에
청년실업은 무려 200만시대~ 아무리남자가 많다쳐도 내가 무슨일이라 하고있다면
백수200만만 제외시켜 놓으면 여자 골라서 갈수있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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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3.04.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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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왜 판녀들은 논리적인 반박은 절대 하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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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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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결론 나왔네ㅋㅋㄱㅋ 아래 댓글들 봐봐. 노처녀 까는글엔 반대 달리고 옹호해주는 글에 찬성많이 달리네~ 왜 판에만 이상한 여자들 몰려 있나 했더니, 뭣도 안되는 노처녀들이 많아서 였구만ㅋㅋㄱㅋ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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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없음 2013.04.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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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리 깔끔하게 정리하신건 수고하셨는데요 결국 좋은사람은 좋은사람만나서 결혼하게 되있어요 다 끼리끼리 만나게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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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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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누가 결론좀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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