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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동성)룸메이트와 풋풋한 고백 44편

종종★ (판) 2013.05.03 21:20 조회16,648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혐오님들은 뒤로 살포시 ㅎ..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종종입니다..ㅋ

 

제가 또 왔와요 ㅋㅋㅋ 한달정도 만인가요 ㅋㅋㅋ

 

 

 

 

 

간만에 둘다 시간이 좀 나서...ㅎㅎ  룸메랑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ㅋ...

 

항상 제가 쉬는 날은 룸메가 바쁘고 룸메가 쉬는 날엔 제가 바쁘고... 항상 그랬는데 요번에 어떻게 딱 맞아서 오랜만에 2박 3일 나들이 다녀왔죵ㅋㅋㅋㅋ

 

 

 

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가 상당히;;;; 넓어서.... 캠핑을 가려면 기본 몇박며칠은 잡아야 제대로 놀수 있는데... 2박 3일 가지고는 턱도 없었어요,,ㅜㅜ

 

 

차타고 가는데만 5시간이 훌쩍 넘는...ㅡㅜ 보통 그래서 멀리 안가고 제가 사는 마을 근처에서 캠핑하곤 했는데요..ㅋ 요번엔 그래도 오래걸리더라고 가보자! 해서 큰맘먹고 갔다왔죠..ㅋ

 

 

 

오랜만에 풋풋한 연인 느낌도 좀 나고 ㅋㅋㅋㅋㅋㅋ 상콤상콤ㅋㅋㅋㅋㅋ

 

확실히 오래 사귐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게 항상 서로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ㅋㅋㅋ 계속 같은 모습이면 질리자나요 ㅋㅋ 전 그래서 항상 노력한답니다...  요번 여행에서도 준비 많이 했죠..

 

 

인터넷으로 요새 유행하는 애교 같은것도 연구해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킼ㅋㅋㅋ

 

 

근데 제가 뭐 그런거 원래 잘하는 애가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룸메도 그걸 아니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노력하는 모습이 웃긴가봐요 룸메는... 그냥 제가 되도않는 애교부리면 그냥 막 웃더라고요..

 

 

 

어때요? 이게 바로 장기간 연애를 위한 비법이랍니다. 너무 완벽한 애교 보여줄 필요 없어요. 오히려 서투른 모습이 더욱 강한 효과를 준답니다!(읭?)

 

 

 

 

 

제가 지금 뭐라 말하고 잇는거죠...;;; 오랜만에 글쓰니까 중구난방이네요... 한국어로 타자 치는것도 이젠 좀 어색해서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제가 영어가 완전 익숙해지고 그런거 절대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 아직 헤매요...

 

 

이제 좀 리스닝은 되는데....하....아직까진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는 정도?밖에 안되요,,,

 

 

 

 

아 얘기가 옆길로 샛네요..

 

 

암튼 걔속 여행얘기 짤막하게 해보면.. 요새 그 한국에서 유행하는? 유행했던? 그 귀요미송 해봤어요.

 

 

모습은 뭐 알아서들 상상하시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대로 쪽을 팔렸죠 ㅋㅋㅋㅋㅋ 괜히한듯ㅋㅋㅋㅋㅋㅋ 룸메가 굉장히 당황하다가 빵 터지더라구요.

 

그리구 그 귀요미송이란게 생각보다 길잖아요. 단타로 끝나는게 아니라 일더기일부터 시작해서 육더하기육까지 하는데 그건 또 왜이렇게 긴가요...

 

 

4더하기4정도까지 룸메 표정이 딱, 이게뭔가.... 하는 표정이었다가 6더하기6할따 그 손가락 쪽쪽 빨때는 아주그냥 뒤집어지더라고요...ㅋㅋ

 

 

 

이런 반응을 원한게 아닌데..ㅋㅋㅋㅋㅋ 난 막 정말 귀엽고만 싶은뎈ㅋㅋㅋㅋㅋ 날좀 귀여워했줬음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 웃음거리가 됐죠 뭐,ㅋㅋㅋㅋ

 

 

 

뭐 그래도 덕분에 룸메가 간만에 배터지게 웃어본것 같다며 고맙다고 요리부터해서 설거지까지 다 해주긴 햇어요 ㅋㅋㅋㅋ

 

 

 

그치만 여행 내내 간간히 룸메의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비웃음만은 어쩔수 없었죠 ㅋ

 

 

 

제가 그거 한걸 상상만 해도 웃긴가봐요 ㅋ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웃어요ㅋ 뭐 충격이 좀 컸겠죠 ㅋㅋㅋ 무뚝뚝함이라곤 자신과 쌍벽을 이루는 제가 그런 애교짓을 하다니...ㅋㅋㅋ

 

 

 

 

 

그냥 3더하기 3정도에서 적당히 끊었어야햇는데..ㅋㅋㅋㅋㅋㅋ

 

 

 

 

 

 

하. 지. 만! 제가 이렇게 노력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ㅋㅋㅋㅋ

 

 

 

오늘 바로 그 이야기를 하기위해 이렇게 장황한 서론을 펼쳤답니다...ㅋㅋㅋㅋ

 

 

 

 

이름하여... '오랜만에 풀어보는 에피소드 하나. 룸메의 바람사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수 있다는 건 다 좋게 마무리지어진 일이라는 걸 알아두시구요 ㅋㅋㅋㅋㅋ

 

 

 

 

 

 

얘기 들어가 볼게요,,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

 

 

 

 

 

 

 

 

 

 

 

4개월 정도? 전에 일이었음...ㅋㅋㅋ 나님은 그때 역시도 휘몰아치는 언어의 장벽과 타지에서의 외로움에 몸부림칠 때였음.

 

 

아마 스트레스도 제일 심하고 온갖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던 상태였던거 같음.. 항상 그 스트레스를 품 상대가 룸메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님은 항상 룸메와의 만남 때마다 하소연, 한탄, 분풀이를 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룸메에게 굉장히 미안한 일이었고 앞으로도 그때 끝까지 흉한 나님 모습 참아준 룸메에게 고마워할 일임..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히스테릭한 상태의 나님은 점점 심해져가서 결국엔 룸메를 의심하는 지경까지감...;;;

 

 

 

 

룸메는 어렸을 때에도 캐나다에 살았기 때문에 이곳에 친구들이 꽤 있음. 주로 어울리는 친구들은 5~6명 정도? 여자 2명에 남자 4명정도...

 

 

 

여자들은 둘다 토종(?) 캐나다인 ㅋ 이고, 남자들중엔 두명이 토종이고, 한명은 일본계, 한명은 필리핀계임.

 

근데 다들 태어나길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캐나다인들임..ㅋㅋㅋㅋ

 

 

 

암튼 여기에서 나님이 의심했던 친구가 바로 일본계 친구임..

 

 

 

 

일본에 몇 번 가본 나님으로서 몇번 보지 못했던 큰키의 소유자임. 나님보다 무려 5센치나 더 큼 ㅜㅜ 룸메랑 비슷. 외모도 곱상하니 꽤나 잘생겼음. 완전 미남형은 아닌데 되게 훈남형임. 웃을때도 솔직히 귀엽고 암튼 쫌 그럼.

 

 

 

사실 처음에 룸메가 나님한테 그 친구를 소개시켜줬을 때는 나님도 순수한 호의로서 다가갔음..ㅋㅋㅋ 아닛! 룸메이게 이런 잘생긴 친구가? 가끔 보면서 눈호강이라도 해야지..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야 미안

 

 

 

이게 의심으로 바뀐건 그렇게 첫대면 이후 몇일 지나지 않아서부터였음. 룸메는 나님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살기에 아무래도 나님과는 자주 못만남 ㅜ ... 그래서 룸메는 항상 그쪽 마을에 같이 살았던 저 5~6명 정도 되는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거기서 부터 오해가 시작되었음.

 

 

 

항상 전화해보면 그 친구들과 같이 있다고 하고.. 그렇게 그 친구들과 같이 노느 날에는 전화해도 잘 받지도 않았음. 룸메말로는 웃고 떠드느라 벨소리가 잘 안들려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나님 마음속엔 룸메에 대한 불신이 싹트고 있었음..

 

 

하지만 그 화살이 일본계 친구에게로 간 가장 결정적 사건은 나님의 룸메집 급습이었음.

 

 

여느때처럼 룸메는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놀 것이라고 했고, 나님은 그런줄로만 알고 컴퓨터로 일을 좀 하다가 잘려구 했음..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룸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막 드는거임ㅋㅋㅋㅋㅋ

 

 

 

아마 그즈음에 가끔 우울증 증세때문에 충동조절? 같은걸 잘 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거의 뜬눈으로 밤새다싶이하고나서 해뜨자마자 룸메네도 차끌고 달렸음ㅋㅋㅋㅋ

 

 

 

 

평소엔 차도 잘 안끄는 애가 무슨 용기로 갔는지 참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정신없이 룸메네로 가서 문따고 들어갔는데... 내눈앞에 보인건 그 일본계와 룸메가 다정히 자고있는 모습..(후에 룸메가  침대 끝에서 끝으로 각자 자고있는데, 그게 어떻게 다정해 보일수 있는 거냐고 나님한테 따지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나님이 생각해봐도 딱히 다정해 보인다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때는 그 전부터 계속해서 룸메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있다 라는 의심을 해왔던거 때문인 것 같음.

 

 

 

 

 

솔직히 그 때 정말 많이 당황했고 룸메가 어떻게 이럴수 있지라면서 손도 떨리고 암튼ㅋㅋㅋ 멘붕상탴ㅋ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룸메는 천역덕스럽게 일어나서

 

 

 

 

룸메 - 니가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뵈는게 없는지라 바로 룸메에게 달려가서 얼굴을 후렻..........는 아니고 바로 주저앉아서 목놓아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울다가 그 일본계한테가서 막 일어나라고 소리질르곸ㅋㅋㅋㅋㅋ

 

 

 

 

뭔 정신으로 그랬는지는 잘 생각이 안남 ㅋ 제정신이었다면 아마 절대로 안그랫을 거임.. 모든건 우울증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우울증ㅋㅋㅋㅋㅋ

 

 

 

 

피해망상?같은 것도 있었고...이렇게 무작정 캐나다로 왔는데 룸메랑 내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그런 고민들도 알게 모르게 계속해오면서 결국 룸메가 바람핀다라는 이상한 망상에까지 가버린 거임..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6명이서 룸메네 집에서 술먹다가 일본계 먼저 취해서 자고 나머지는 쌍쌍이 갔다고... 글고 원래 그 일본계가 룸메형이랑도 친해서 룸메형이랑 같이 잘라고 했는데, 이미 자고잇는 애를 깨워서 옮기기도 좀 그래서 걍 같이 잤다고;;...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충격이었던건 그 일본계가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사ㅅ..ㅣ...ㄹ;;;;;;;;

 

 

 

 

현재 부인은 일본에 거주중이라고 함...

 

 

 

 

 

결국 나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아주 꽹가리까지 쳤다는;;;

 

 

 

 

 

룸메 - 내가 말 안했나? 쟤 유부남이야.

 

나님 - 유부남은 무슨 유ㅂ.....  ..  . ? ......?? ......!.....???!!!

 

 

 

 

 

 

 

그 일본계 유부남은 나님의 대성통곡을 빤히 바라보다 나님의 멘붕의 현장을 목격하고는 친철히 폰으로 찍어서 와이프에게 전송을 하는 아주 친절한 행동을 보여주심..ㅋ

 

 

제목은 아마 '웃긴 한국애'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국 이 일로 룸메에 대한 의심도 풀리고... 적분에 그 일본계랑도 좀 친해졌고... 나님 우울증도 이 창피함에 거의 말끔히 치료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글구 무엇보다 룸메 형님과도 꽤 친해졌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상한 애인줄 몰랐다고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소득이 있........

 

 

 

ㅜ..

 

 

 

 

이 일이 있은 후로 나님이 룸메에게 많이 저자세가 된건 분명한 사실임. 솔직히 말해서 나님이 죄인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암 ㅋㅋㅋ 룸메 의심하면 안되는데 ㅜㅜ.....

 

룸메가 그 일을 걍 웃어넘기긴 했지만 아마 맘속으론 좀 쓰렸을 거임 ㅠㅠ 오래 지내다보니 그렇게 말을 안해도 어느정도 느낌이 옴,,ㅜ

 

 

 

 

그래서 요즘 나름대로 애교 많이 부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린 나님의 신용도 회복을 위해서 ㅋㅋㅋㅋㅋ

 

 

 

오늘도 자기전에 한국사이트 애교모음집을 뒤져보아야겠어요.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애교스킬 많은 나라도 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 자기전에 그 오글거리는 것들을 보며 오징어가 되어서 잠이 들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룸메를 위해서라면 ㅜㅜ

 

 

 

 

 

여러분은 애인 의심하지 마세요....ㅡㅜ 저처럼 우스운꼴 제대로 당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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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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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아아아아앙... 2013.05.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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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엽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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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9남 2013.05.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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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봐왔던건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옛날께 생각안나서 다시 첨부터 정주행ㅋㅋㅋㅋㅋㅋ다시보니깐 또 재밋음ㅋㅋㅋㅋ아 학교 얘기 너무 풋풋함ㅋㅋㅋ 학교얘기좀 더해주심 안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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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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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사람 주변엔 예쁜사람들만 온다고.. 6년전 글부터 4년전의 이글까지.. 원글 댓글 모두 촌스러운 유행어들과 어설픈 응원들로 가득했지만.. 마음만은 다 같았네요. 종종님과 룸메님 두분.. 어려운 길을 잘 헤쳐나갔으리라 믿어요. 4년째 근황이 없으니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강한 두분이니까 잘살고 계실거라 믿으며.. 새해되고 생각나면 다시 정주행하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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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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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앙 종종님 ㅠㅠ 돌아와주세요.. 지금 캐나다에서 너무 잘 지내고 계셔서 잊으신거겠죠?!! 다시 기억이 나면 안부 한줄이라도.. 남겨주세요 ㅠㅠ 한국어 자판이 없어서라면 영어로라도..!! 독해실력을 키워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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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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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했어요ㅠㅠ 2시간 동안 모르는 사람이랑 이렇게까지 정이들수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ㅜㅜ5년전이지만 지금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설레고 풋풋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잘지내고계신거죠?? 그렇다고 믿고싶어요 나중에 생각나면 언제든지 와서 글 남기고 가줘요 기다리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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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2018.08.1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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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처음봤지만 근황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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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8.05.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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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ㅠㅠ 종종님의 새 글을 못 본지가 어언....
끝인사도 제대로 없어 많이 아쉽고 문득문득 걱정도 되고ㅠㅠ
그래도 룸메님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ㅠㅠ
올려주신 글들로 정주행하며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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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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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싶어요 종종형 그립다ㅠㅠ 다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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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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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글 처음보고 정주행했네욬ㅋㅋㅋ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라고 믿어요 혹시 시간되시면 근황올려주세요!!ㅎㅎ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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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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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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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 2018.02.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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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처음 본 중학생에 저는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는 스므살이 됐어요. 다시 봐도 언제봐도 미소가 방긋 방긋하고 슬퍼져요. 이렇게 밝게 밝게 말해주시지만 무척 힘드셨겠죠...? 처음 봤을때로 부터 저도 머리도 큰것 같아요. 다른 분들 전 댓글보니까 역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정말 정말! 마성의 종종 계속 생각나요. 잘지내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저 처럼 바라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 분명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하셔라...! 다른뷴들도 그렇지만 무리지만 제 욕심이지만 소식 듣고 싶네요. 잘 지내는지 이것 만이라도 알고 싶어요...! 저는 이번 스므살이 돼서 간호학과에 들어갔어요. 만약 제가 캐나다 취업하면 종종오빠를 만날 수 도 있는 걸까요? 그리워요. 제 맘속에 자리가 있는 만큼 종종오빠는 큰 존재 셨던것 같아요. 나중에 제가 정주행하고 또 댓글을 쓰러왔을때 또 제 댓글 위에는 종종오빠를 그리워하는 댓글로 가득하지 않윽까 예상해 봅니다. 그럼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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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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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사람 주변엔 예쁜사람들만 온다고.. 6년전 글부터 4년전의 이글까지.. 원글 댓글 모두 촌스러운 유행어들과 어설픈 응원들로 가득했지만.. 마음만은 다 같았네요. 종종님과 룸메님 두분.. 어려운 길을 잘 헤쳐나갔으리라 믿어요. 4년째 근황이 없으니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강한 두분이니까 잘살고 계실거라 믿으며.. 새해되고 생각나면 다시 정주행하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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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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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방금 정주행 끝냈어요. 글안쓴지 4년째이신데 판을 잊으셨나봐요ㅠ 캐나다 의대에서 잘살고계실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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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 2017.11.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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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님 글 처음본지가 벌써 몇년이지났는지 모르겠네요 종종님 우리를 잊으신걸까요?? 가끔씩 생각날때면 전혀모르는사이인데도 종종님이 정말 걱정돼요 ㅜㅜ 무슨일 있으신건아닌지 ... 정말 짧은 두마디어도 좋으니까 근황한번만 전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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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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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전 종종님 글 읽으며 뭐라 닉넴을 했는지 기억이 안날만큼 꽤 오랜 시간이 지났죠? 그래도 일상 생활에서 종종님 닉넴처럼 종종 생각이 났어요...아니 꽤 오랜시간 자주요...아직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있는건지..다시 한국으로 돌아온건지...이맘때면 방학 맞아 한국으로 들어오진 않았을지...여행길에 공항가면 혹주변에 종종님이 있지 않을까 두리번 거리게 돼요..얼굴도 모르면서...종종님의 개인정보가 궁금해서가 아니라..그때 그렇게 상처 받고 떠난 종종님의 안부가 걱정되고..종종님 글 밤새 기다리며 댓글달던 사람들이 모두 친구 같았고..그래서 종종님이 잘 지내고 있는지 항상 걱정 됐어요..항상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정작 종종님께 일이 생겼을땐 아무런 힘이 돼주지 못해 미안했어요..그땐 신입생 병아리였는데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됐겠어요 판을 잊고 살겠지만..멀리서 룸메님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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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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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님 잘지내요? 근황이라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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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7.06.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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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님!! 캐나다에서는 룸메님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종종님 글 생각나서 방금 막 1화부터 다 읽었네요...언제 다시 돌아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판 놀러오시면 근황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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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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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종종님!!진짜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예전 기억이 솔솔 나면서 너무 아련하네요..종종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2017년이네요 시간 참 잘가죠?? 종종님 안부글 하나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근황도 궁금하고 잘 지내고 계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종종님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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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눈팅러 2017.03.2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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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님!ㅋㅋ 한창 글 올릴때부터 꾸준히 봤었어요ㅋㅋ 글 중단하고 나서도 한번씩 남겨진 글들 읽었구요 ㅋㅋ 그때도 조용히 눈팅만 했는데. 오늘도 문득 생각나서 왔다가 종종님 글에 처음 댓글 남깁니다ㅋㅋ 글만 봐도 참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란게 느껴져서 지금껏 종종님한테 깊은 인상을 갖게 됐나봐요...ㅋㅋ 종종님은 지금 그 곳에서 룸메님과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계시겠죠?ㅋㅋ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우리네 길지 않은 인생에 평생 같이 할 사람을 만나 좋은 시간들을 함께 보낸다는건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일인거 같아요ㅋㅋ 그러니 혹여 힘들더라도 두 분이 서로 믿고 의지해서 잘 살고있길 바래요ㅋㅋ 제가 굳이, 몇 년이나 지난 지금 이런 말 하는것도 이상한데ㅋㅋㅋㅋㅋ 새벽 3시가 넘어서 그런가ㅋㅋ 그래도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어요. 종종님이 글을 남겨둔 것도, 글은 더이상 쓰지 않더라도 댓글 정도는 보러 와보지 않을까 해서ㅋㅋㅋ 보고있어요?!ㅋㅋ 요새 저도 생각이 많아지는데. 참... 사랑이 뭐라고. 싶지만 사랑이 전부죠. 여태 많은 연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ㅋㅋ 그렇죠?ㅋㅋ 그럼 종종님~ 룸메님이랑 건강히 잘 지내고~ 전 이만... 안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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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힘들어 2017.02.2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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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기 댓글다신분들 하나같이 다 말을 어여쁘게 다시는 듯. 오늘 처음봐서 정주행했네요. 보면서 웃고 걱정하고 진짜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 공백이 있으신데도 이렇게 소식 궁금해하시는 분들 보면 사랑 많이 받으시는게 느껴져요. 현재 마침표를 찍었는지 쉼표를 찍은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이글이 생각나서 댓글들 보시겠죠? 그럴거라 믿습니다 저는 현재 웹툰을 그리고 있는데 종종 전에 그렸던 만화 댓글들을 보곤 하거든요ㅋㅋㅋ 웹툰은 그냥 로맨스나 순정 개그 비엘도 그리는데 종종님 글 인상깊게봤어요. 된다면 종종님에 대한 얘기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허락맡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니 아쉽ㅜ 글쓰다보니 말이 지루하게 길어졌습니다ㅋㅋ 언젠가 다시 한번 왔을때 답글이 달려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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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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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님 오랜만이에요..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어요ㅠㅠ 잘 지내고 계신가요?종종님이 93년생이신걸로 기억하는데..맞나요ㅠㅠ 어쨌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였으면 좋겠어요ㅠ종종님 글 처음봤을때가 중3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서 성인이되었어요...그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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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6.12.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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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님이 몇살쯤 되셨으려나... 여기에 소식이 없어도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예전 글에도 몇번 다른 닉네임으로 댓글을 달았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다시 와봤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까 잘 지내는 거겠죠? 언젠가 다른 동성애자의 글에 댓글에 종종님 얘기가 나왔던 적이 있어요. 예쁜 커플이었는데 외국에 간 뒤로 소식이 없었다고... 뭔가 아쉬워요 ㅋㅋ 언젠가 생존신고 한번 해주세요 종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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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이형팬 2016.12.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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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이제 곧 고3 되는 그니까 현재 고2인 18살 남학생입니다. 우연히 형님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지금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은 성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고있거든요 ㅠ.. 형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뭔가 위안(?)이라 해야되나.. 암튼 뭔가 대게 편해지더라구요.. 근데 요즘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더라구요.. 잘 지내고 계시면 근황이라도 올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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