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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왕따 시켰던 친구가 결혼식협박을 합니다.

ㅋㅋ (판) 2013.09.08 14:26 조회154,270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남자친구의 말때문에 화나신 분들이 많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초등학교때 왕따 경험이 있답니다. 중학교때 키가 급속도로 컸는지라, 초등학교때는 작고 힘도 없어서 많이 당했었대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하는 말은, 자기 자신이 소중하고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왕따 당하는 채로 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실제로 남자친구는 그때 왕따 주도한 짓 친구네 집 유리창을 돌던져서 깨고, 맞으면 한대 때릴때까지 피터지게 달려드는 타입이라서 왕따 주도자들도 '어지간한 새끼' 정도로 취급하고 그만당했다고 합니다. 그 경험때문에 왕따 당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 남친이. 남친은 다소 독기 있는 타입이거든요. 자기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남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은 어리기 때문에라는 이유라도 붙여서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그 친구는 그냥 제 학창시절 에피소드였고 별 생각하지 않고 살았어요. 내가 욕을 한것도 아니고, 때린것도 아니고, 괴롭힌 것도 아니며 친구들한테 저친구가 싫다고 말몇번 했더니 다들 동감하면서 회피한 쪽이라서요. 실제로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냥 조금 불편한 정도입니다. 우리가 버렸더니 저렇게 왕따가 되어버렸네? 정도요. 그렇다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았구요. 미안하다, 그땐 어렸었다. 한마디로 끝낼 수 있으면 사과할 용의는 있지만 더 구구절절 말을 늘리고 제대로 사과해야한다면 그러고싶지는 않네요. 중학교 내내 왕따여서 실제로 연락 할 수 있는 친구는 없을 겁니다. 제가 중학 친구랑 연락하는건 10명 내외구요, 그 친구들만 알려주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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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제가 왕따 주도자로 몰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로 돌아가 보자면, 5명정도 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성격이 잘 안맞았어요.

드립이 지금 생각이 안나서 페북에 돌아다니는거 인용을 해보자면
살빼려고 치킨먹자, 살빼려고 계란먹는데 계란이 크면 닭이 되니까 똑같은거야!
제가 이런 류의 드립을 되게 좋아하고 잘 칩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시시껍절한 이야기에요.

그러면 제가 싫어했던 친구같은 경우에는
치킨은 튀김옷이 몇칼로리고 닭살코기랑 계란이랑 칼로리가 같다는게 말이되냐, 그건 좀 아닌거같다.

이런식으로 대꾸하는 친구였습니다. 당연히 좀 고까웠던 저는 같이 노는 무리한테
'아 쟤 저거 진짜 마음에 안든다. 씹선비새x'
이런식으로 욕을 하고 다녔어요. 친구들도 다들 그 친구를 싫어하는 처지여서 친하게는 지내지 말고 서로 지나가다가 말만 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라고 눈치를 많이 줬구요, 결국 떨어져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 무리에서 금방 떨어진게 아니라서, 이동수업할때 저희끼리 다른 교실 뛰어가버리고, 저희끼리 밥먹는데 그친구가 말하면 싸하게 대화를 안해버리고 하는 광경이 반 친구들에게 보이면서 그친구가 반 내에서 굉장히 무시를 당했나봅니다.

실제로 그 친구를 반 내에서 왕따를 시키고, 책을 찢고, 욕을 한 친구는 저희 무리가 아니라 저희 무리에서 떨어진 후에 친해지려고 노력한 그룹에 있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왕따를 당한 친구는 자기를 때리고 욕한 아이보다 저희 무리에 훨씬 큰 적대감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쯤으로 결혼 날짜가 잡힐것 같다는 말을 페북에 올렸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그 친구가 제 페북에 메세지로 이상한 말을 올리네요;

너만 행복할 수 있을 줄 알았냐,
결혼 제대로 올리면 내가 그 앞에서 자살을 해서라도 너 결혼 지옥같이 만들어주마,

기분이 나빠져서 더는 읽지도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쟨 뭐지?" 하는 심정으로 무시하고 말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이제 저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이고, 지금 제 남친도 왕따 당하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왕따 시키는 사람이 낫다 주의라서 상관 없습니다. 당당하고 사람 눈치 안보고 할말은 하는 그런 제 성격이 좋대요. 중학교때 그 사건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은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날인데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있으면 싫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일단 페북으로 대소사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결혼식장 위치같은 것도 올리지 않으려구요. 그러면 그 친구가 올 방법도 없을 거구요.

그나저나 그 친구가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진 10년전 이야기인데 그동안 그 사건을 계속 곱씹고 있었다는 것도 웃기구요, 뭘 원하고 저에게 이렇게 메세지를 보내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과 한번하고 제대로 정리 할 수 있으면 정리하고 싶어요. 저친구도 그걸 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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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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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3.09.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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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전에 씹선비라는 욕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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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조심해 2013.09.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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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당하는애가 더 나쁘단 니 예랑이는 과거 청소년 집단강간의 가해자였을지도몰라 참 아이는 낳지마 쓰레기하나 더 생산할 필요없자나? 쓰레기둘이 지지고 볶고 쓰레기같은 시어미살이하며 평생 살어니가 행복할거같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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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6.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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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쓰레기들 모여서 잼나겟다 __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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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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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거 개신발싸이코년 아니냐 꼭 과거 알려져서 얼굴 들고 못다니길 바란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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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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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년도 당해봐야 알거아니야 죄값치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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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2014.05.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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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 사람이랑 친할순 없지만 싫은 이유 조카 시덥잖고 뒤에서 까고다닌것도 그 사람 왕따시키는데 충분히 일조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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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0.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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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낳지마라 뭘 배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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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2013.10.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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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속 상처는 10년이 지나도 남아있습니다.. 10년 지난일 같고 뭐라한다뇨.. 당신 정신상태가 어떤지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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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3.10.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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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지마요.. 배울게없네요 역시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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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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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낳지 말아라 뭘보고 배우겠니 사회악이 탄생하는일은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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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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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이 가관 ㅋㅋㅋㅋ 재수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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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 2013.09.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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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식이 나중에 꼭 왕따 당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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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3.09.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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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아서 멀어질 수야 있어도 저런 식으로 치사하게 따 시키는 거 참 못됐었네요
뭘 웃겨요? 님한테는 잠깐이었을 지 모르고, 내가 싫어하는 애 혼자 고립되는 거 보면서 희열을 느꼈을 지 모르지만 그 친구는 그 시간이 괴로웠을 겁니다. 성격이 어쨌건 친했던 친구들끼리 뒷담까고 은근히 밀어내고... 님 지금 대가 치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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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3.09.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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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왕따를 당해본적도 있고 시켜본 적도 있는데요. 20대 중반이란 나이를 먹고보니 저를 왕따시켰던 친구보다 제가 왕따시켰던 친구얼굴을 보는게 더 불편합디다. 십년이 지났는데도 철없던시절 그애한테 너무 상처를 줬다는생각에 너무 미안하더이다. 때리거나 욕을한것도 아니고, 제가 왕따를 주도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들 그애를 소외시킬때 저도 같이 동조했을 뿐입니다. 그저 그정도였는데도 저는 그애한테 참많이 미안했고, 까페 알바생으로 일하는 그친구를 십년만에 우연히 만나고나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찾아가서 사과를 했습니다. 솔직히 그애한테 가진 내 죄책감을 내려놓고싶어서이기도 했고, 내 사과에 그애맘에 혹시라도 남아있을 응어리가 사라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맘도 있었죠.. 그앤 웃어줬습니다. 다 잊고있는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사과해줘서 고맙다구요. 고맙다고 해줘서 저도너무 고마웠습니다. 님은 어떻게, 같은 무리에서 왕따시킨 친구인데도 죄책감을 못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시오패스이신가요? 나중에 자식 교육도 그렇게 시키실거에요? 맘에안드는 친구 있으면 억지로 놀아주지말고 소외시키라구요?? 그애가정말 불쌍하네요..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결혼식 전에 그친구를 만나서 진심을 담아 고개숙여 사과하세요. 장난식으로 가볍게하는 사과 말고, 정중하게요. 그리고 만약 구차하게 구구절절 사과하는게 싫으시다면 그 뒷감당은 알아서 잘 감당하세요. 그친구가 진짜로 결혼식에 찾아와 깽판을 놓든 식장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든, 님이 자길 왕따시켰었단 이야기를 일가친척친구직장동료 모두모인자리에서 폭로를 하든.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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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 2013.09.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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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욕을 더 듣고 싶어서올리셨어요?자랑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같이 그친구분 욕해주길 기대하는건가? 나이가 몇이신데ㅉㅉ남편될사람이랑 너님이랑 아주 쿵짝이 잘맞겠네~~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보소 뭐 대단한일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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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3.09.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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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글 쓴거 같은데, 본인 이번에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그 애기가 저 피해자처럼 당해 본다고 생각해봐요. 아마 결혼식 협박 어쩌구 소리는 나오지도 못할겁니다... 당신과 예랑이 사이에서 나올 아이가 참 불쌍하네요... 잘 배워야할텐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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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3.09.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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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한이 되어 그러게 말한거 같은데 진심 사과하세요. 근데 이런 마음으로 무슨 사과를 할까 싶어요. 깨닫지 못했는 걸 ..그아이 입장에선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수치심과 모멸감을 내가 줬구나 ..
이렇게 쫌 스스로 깨닫고 해야 그게 사과이지 ..
잘살고 있는데 이년 왜이래 하며 웃기는 아이 취급 하시면서 ..무슨 사과를 할까 싶네요;
진심 아니라면 ..그냥 저냥 결혼하세요. 내 식 위해서 하는 사과하는 척 하는 거라면 ..
사과를 받는 친구도 알겠네요 . 건성인걸 ..진심 아님 통하지도 않는다죠 ! 암튼 내 인생을 잘 살고 싶으시다면, 넘의 인생 넘의 눈에 눈물 나겐 하지 마세요. 다 돌아온다죠 ..인과응보.
진심 마음 헤아리고 사과하세요. 아니라면 그냥 저냥 그렇게 그냥 본인 인생 사시는 방법밖엔 ..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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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3.09.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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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며 가볍게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
그친구분이 저런말을 할정도라면 님을 원망하는 수준이 그냥은 아닌거 같네요.
그 친구분에겐 절대적으로 보이네요.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은거구 ..
평생에 남을 상처를 남겨준듯하네요. 자존심이 쎈 사람이라면
같이 잘 지내던 친구들과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쩔거 같아요?!
죽고 싶을꺼 같은데요.믿엇던 친구들에게 큰 배신감과 모멸감 등등 ..트라우마로 남을꺼 같은데요 .
님이 아닌 그친구가 생각한 입장에서 님들을 내 울타리안에 있는 친구라 여기며 믿었을수도 ..
친구들은 아니였구나 나만 그런걸 안 순간 어쩔꺼 같아요 ?! 당근 충격은 말로 할수 없겠죠 .
다른사람과 안친한 사람에게 당한것보다 더욱 배신감과 모멸감은 클뜻한데 ..
그리구 님들과 그러구 난 그후 오히려 다른친구들까지 더 난리 부르스였는데 ..
님에겐 별스럽지 않은 일이라 하지만 ..그후 그친구는 어때요 ? 이모든게 님때문이라 여겨지는건
당연한 이치 같은데요 . 그일 있구선 갈수록 안좋아졌으니 ..
넘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그친구가 왜그런지 알꺼 같은데요 .

저도 중학교 사춘기시절 상처 준 아이들이 더러 있는데..
고등때 쫌 철들고 나니 제 행동에 반성하게되더라구요, 상처준 친구의 입장에 서서 보니
엄청 잘못한.친구 입장에 서서 진심 사과한/ 일단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 하면
내입장 말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사과 하는게 맞을꺼 같아요. 우물안 개구리 표현 알죠?
나에겐 사소한 일이라 생각했던거라도 상대방이 아니라면 그건 그입장에 서서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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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년 2013.09.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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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멍게랑 전두환이 같은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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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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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이라는게..

저한테 당신같은 일이 있었다면

'나때문에 누군가의 상처가 십년이나 아물지 않았구나'
덜컥 미안하고 달려가 사과하고 싶을텐데.


십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와서 이러는게 웃긴다..라니...

참 세상에 별 사람 다있구나.

참 이기적이고 무지한 사람 많구나..

불쌍한 스스로를 위해 기도많이 하고 책좀 많이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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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2013.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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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걔를 친구로 지낼꺼 아니래도 친구들이랑 호박씨까면서 선동질을 하지말아야지. 지금이라도 미안했다라고 먼저 그랬음 걔가 그러진않았을듯? 나도 나 어렷을때 왕따 선동한 애잇었는데 내친구랑 고딩때 친구더라. 내얘기하니까ㅋㅋ 놀래더라면서ㅋㅋ 그때 미안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 내가 별말 안했을껀데ㅋㅋ걔 얘긴 꺼내지도 말라고ㅋㅋ 백날 하늘을 가려봐라.. 지 죄가 어디가나.. ㅋㅋ 다 컷음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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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2013.09.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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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못됐다 너나 니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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