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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왕따를 시키는 선생님

담임 (판) 2014.09.18 21:29 조회154,674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빡침

딸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음악시간 가창시험에 쑥쓰러운 마음에 노래를 부르지 못하자 선생님께서는 재촉을 하셨고 노래할 시기를 놓친 딸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마지막까지 노래를 하지않자 선생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는지 부모님을 모셔오라 했습니다.

그때 마침 저는 출장중이라 딸아이의 전화를 받지 못했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선생님께서 딸아이를 급식대책상으로 쓰는 외진자리에 혼자 앉아서 수업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반친구들과 절대 말한마디도 하지말라고 하였으며,

쉬는시간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고 , 화장실이 정 가고 싶을때는 공부시간에 말하지말고 조용히 다녀오라했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반친구 전체에게 제딸에게 절대 말을 하지 말라하셨고 말을 했을때는 똑같은 벌을 주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넘게 제딸은 가혹한 벌을 받았습니다.

 

딸아이는  자기잘못으로 벌을  받게 된것을 저희가 알면 속상할까봐 말을하지 않았습니다. 한참이 지난후 같은 학부모로부터 그일을 알게 됐고 정말 속상함은 이루 말할수 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시기에는 친한친구랑 다툼이 있어 하루를 말을 안해도 학교가 가기 싫을 나이아닙니까.

딸아이는 정신적 충격이 컷는지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도 울고 자다가도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후 신랑과 함께 담임을 찾아가 속상한마음을 표현하여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으며, 혹 잘못이 있더라도 앞으로는 다른방법으로 훈육할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는 엉뚱하게 그후로 딸아이가 많이 좋아졌다며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한시간을 넘게 대화를 해봤지만 회피하는듯한 말과  상식이 안통하는 말만 되풀이 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잘잘못을 따지고자 한것도 아니고, 공감해주면서 딸아이에게 미안하고, 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말씀하기를 바라고 찾아갔건만. . . . . . .

 

신랑과 교실을 나오면서 얼마남지 않은 딸아이의 졸업이 빨리 오기를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딸아이가 담임으로부터 보복성 고통을 겪을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딸아이 이후에 다른 아이에게도 똑같은 벌을 되풀이 했다고도 합니다.

이런 선생님을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길고긴 싸움을 하려합니다.

선생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대화를 해보려했으나, 선생님께서는 변함이 없으셨고,

교장선생님과 교육청을 순서대로 찾아가보았지만,...

지금도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계십니다.

오늘, 그래서 학교명도 공개했고,...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해나갈 생각입니다.

힘을 보태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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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4.09.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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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린애인데 그렇게 상처주면 나중에 어떤 트라우마를 갖게될지 걱정되네요. 상담같은거 받아보게 하시고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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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f 2014.09.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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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들어서 복종하게 만드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선생인거 같네요
그래서 애들 상처받는 거는 안중에도 없는 정신병자인 듯요
가만두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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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ㅆㅂ 2014.09.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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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이 정신병자네 내가 다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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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봐봐 2014.11.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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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20270 판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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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곰 2014.11.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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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17/0200000000AKR20140717203000051.HTML?input=1195p 선생이 학생 왕따를 주도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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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4.10.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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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에 학원을 다니는데 만약 친구와 싸우면 애들이랑 놀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집도 같이가지말라는 벌을 받은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금생각해보면 개어이가없음 내가누구랑놀던뭔상관이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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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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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초등교사예요. 증거가 있어야 신고가 가능합니다. 우선 그 날 일을 일기로 작성한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일기 복사본으로 가지고 있으세요. 담임교사도 분명 그 동안 님의 아이가 사소하게 잘못한 부분들까지 아이들 일기로 증거수집 할겁니다. 그리고 1학기나 2학기에 담임과 어떤 내용으로 상담을 했는지 기억하시구요. 그 상담내용을 기록한 어머니의 일기내용이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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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 2014.10.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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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동생 담임은 학생한테 맞짱 뜨고싶냐고 그랬었는데 ㅋㅋ 요즘 초등교사들 왜이리 패기가 넘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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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2014.09.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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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욕나온다. 별거 아닌일에 이딴 벌을 주시나.. 저도 6학년때 비슷한 일이 있는데 눈물 나오네요. 저딴게 선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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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4.09.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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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6살쯤에 한 유치원을 다녔었는데요 그곳은 학원겸 유치원?그래서 저도 그학원에 다녔었습니다. 그 유치원에는 그당시 10살11살이였던 제가 보기에도 너무심하게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하는 선생님이 계셨어요. 제동생을 보내는데 어린나이에서도 불안불안 했죠. 설마설마했는데 제 동생은 그 유치원을 처음다니는거였어요. 그런데 그런선생님에게 배우고 혼나고 다른 친구가 혼나는것을 보고 들으면서 얼마나 충격이컸겠어요 겨우 5,6살 어린애가. 제동생이요? 지금 9살됬는데 작년 입학했을때부터 담임선생님에게 학습장애라는 판단도 들었구요 말도 부정확하게 하고 이해능력도 부족합니다. 물론 무조건 그 유치원잘못은 아니겠지만 저로써는 동생이 많이 충격을 받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결론은 그런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됩니다..아이가 많이 충격을 받았을거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가 이게 당연한거라고 인식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마음이 아프네요..무튼 일이 잘 해결되어서 아이가 밝게 잘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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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14.09.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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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꿈이교사예요. 살면서 좋은선생님도 많이봤지만,아무리 감싸주고싶어도 진짜 선생자격 없는 분들도 많아요.진짜 그런분들 볼 때마다 난 나중에 그러지말아야지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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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 2014.09.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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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24살이지만...저6학년때도선생님이친구들다같이모여있는데에서면박준적이많았어요..ㅋㅋ... 대학생이되고나서엄마한테이얘기를했는데왜그땐얘기안했냐고하시네요 저는그때제가한행동이잘못한줄알고일부러말안한건데 크고나서생각해보니그땐한창쑥쓰러운아이였고솔직하게한발언을선생님은잘못받아들이셨던거...ㅠㅠ 그래도나름잘커서대학도잘갔고하니 이제그일은아무것도아니지만... 트라우마는아니여도지금껏안좋은추억으로계속남아있음....ㅠㅠ 어릴때충격은잘안없어지는듯.... 그래서전초등학교때로는다시돌아가고싶지않네요^^;; 초등학교때는중고등학교때랑다르게부모님이학교로찾아가주기도해야한다는말도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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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14.09.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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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게 무슨 선생이라고. 겪지않아도될일을 아주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거보면 하루이틀이 아닌듯싶네요.제 아이도 그학교다니는데 그 담임 만날까 두렵소. 힘들지만 꼭 이뤄내시길 응원합니다. 기본 마인드가 정신병또라이 어른이 다 어른이아니라니깐요. 아이 많이 안아주세요.그 기억이 평생 가더라구요 이만큼 어른이된 저도 가끔 그때 기억이나면 한없이 슬퍼지거든요..힘내십시요..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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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2014.09.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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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것이 감히 선생 행세를 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귀한 아이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다니.. 이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아주 오래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알콜중독 아버지의 폭력이 심해서 어머니가 가출을 했었어요.. 그때 담임 선생님이 엄마도 없이 꼬질 꼬질 다니는게 가여웠는지 저랑 제 동생을 방과 후에 불러서 친척들에게 부탁해서 받은 아이 옷들을 한 웅큼 저희에게 주며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얼굴도 마음씨도 참 고운 분이셨여요.. 비록 조리있게 말을 표현할줄 모르는 나이였지만 선생님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알게 되었고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함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정한 스승은 이런 분이 아닐까요? 그런데 따님의 선생님은 13살짜리에게 자기비하를 가르쳤어요 과연 선생 자질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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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4.09.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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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나담임년이나한통속이네ㅋ인성보고뽑아라 지들가치관도바로잡지못한것들이뭔선생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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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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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4.09.2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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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 ㅅㅣ발년아 댓글지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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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2014.09.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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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때로는 무식한게 통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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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2014.09.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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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욕나오네 나도중딩때담임이 차별심한인간이었음 지금딸이초2인데 선생자격없는인간들많다 애들싫고감당안되면애들상처주지말고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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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마왕 2014.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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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초5학년재학생 아버지로서 도움드릴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하고 양초 선생님들 전부가 그렇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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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위 2014.09.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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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아는분 아들도 지금저상황이에요 그아이는 부모가늦게알앗는데 틱장애가오고있더라구요 그나마 틱초반에알아서 지금열심히치료받고잇는데 그아이담임선생님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추석전전주부터 만나자고그러니까 안된다 시간없다 하더니 추석전주 금요일에 전화해서 오늘시간되니 학교와라 이러는데 무슨뜻이겟어요 추석선물사오라는거죠... 요즘 선생들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아이랑 이야기많이해보시구요 원하는대로해주세요 전학이든 반변경이든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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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4.09.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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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이란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본인은 어떤 쓰레기같은 사상을 가지고 애를 가르치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동학대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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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음 2014.09.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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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sk폰개통하고 처음으로.. 판읽기만하다.. 댓글도써보네요.. 저도학교에시 이같은비슷한경우있었네요. 초등학생이구요..저같은경우는.. 학교층 교감선생님이 나서서 원만희 해결해주셔서 넘어갔으나.. 학교측에서 당당하게 이런씩으로 나온다면.... 일단아이녹취하세요.. 그때그때마다 아이에게 묻고 답변듣고 하는것보다 한번상세하게묻고.. 녹음해두고 필요할때 틀면되니요.. 진짜저런선생.. 답이없네.. 해결이잘안되면 신문고에 글적으세요.. 신문고담당자→해당교육청→학교→다님선생님.. 이런씩으로 쭈룩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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