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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취업하자마자 용돈을 달라고 하시는 어머니.. 여러분은 용돈 어떻게 드리시나요

에휴 (판) 2014.10.15 09:46 조회125,739
톡톡 직장여성의 애환 채널보기

[ 늦은후기]

그당시에 톡된줄 모르고 한참뒤에 봐서 후기를
못썼네요. 지금 전 3개월차에서 곧 경력2년을 앞두고
있으니 꽤시간이 흘렀네요.
이글읽으실 분없겠지만 후기씁니다.

그뒤로 용돈을 20만원씩 드리다가
또 다툼이 생겨서 아예 안주는걸로 결정이 났어요.
사실 전 계좌로 쏘는것보다 현찰로 뽑아서 봉투에
넣어서 직접드리는게 더 값지다고 생각해서
드린거였는데 왜 계좌로 매달 가게 안해놓냐는
말에 정말 울컥하더군요

그리고 그깟 푼돈가지고 유세떤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막내로 개무시당하면서 번돈에
네달동안 드렸는데 한두번?으로 기억하시더라구요.

아 내가 이렇게 계속드려도 당연히 여기시고
혹 못드리는 날있으면 되게 서운해하시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훗날 부모님 용돈드리면 세금혜택있어서 계좌로
보내는게 더좋아서 그런말씀 하셨던거라
오해는 풀렸지만 그땐 너무 상처라
저도 어머니께 많이 상처를 드렸네요..

그뒤로 생신과 어버이날 명절에만 드렸고
현재는 2년간 2천만원모았어요. 어머니가 관리해주셨
다면 더불려주실수도 있을지도모르겠지만
직접 돈관리를하니 돈의 소중함도 알고
더 아끼게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부모님과 용돈문제에있으신분들은
부모님과 잘이야기하고 해결하시길바랍니다.

솔직히 그전댓글은 생활비 당연히 드리는게
옳지않냐고 몰아세웠지만

제 생활에선 주기적으로 안드린게 더 맞았어요.

솔직히 설날 2월 /어머니생신 4월 / 어버이날 5월 /
추석 9월 / 아버지생신 12월

이미 이정도만해도 저에게 버거운데
여기서 달마다 생활비까지 드렸으면
제통장은 남아나지 않았을거예요..

어머니가 그전에는 뭐해달라고 할때마다 스트레스
였어요. 근데 지금 저에게 뭐해달라고 안하시니
저도 여행도 보내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시간될때마다 영화나 외식같이 해요.

돈으로만 드리는것보다 이런게 전 더값지다고
생각해요.

생활비를 안드린다고 불효자는 아니잖아요?
댓글들 보면서 용돈 많이 드리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돈이 다가아니예요...
저희 집이 할아버지 모시고있는데 다른 형제들
돈은 많이 보내오지만 흔한 전화통화는 커녕
찾아뵙지도 않네요.

돈보다 진짜효도하셔요.

또 다 각자의 집안사정이있으니까요..
저도말하지 못했던 부분이있었구요..


그럼 이글읽으신분 보두 복받으셔요.^^


.

.

.


(너무 길어서 다 읽지 못하신다면,
부모님께 용돈 어떻게 드리는지 이야기 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취직해서 지금 다닌지
3개월째가 되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

3월부터 디자인회사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직원이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면서

"이제 네가 용돈도 주겠네~" 이러시는겁니다.
처음에는 대견해서 하신소리인가 보다.
했지만 계속 해서 말씀하시는 걸 보니
진담이시더라구요. 

물론 첫월급 타면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생각을
하고 있었고뭘드릴지 고민하고 있긴했지만,
갑자기 용돈이라니…
그것도 잠깐 드리는게 아닌 앞으로 계속 매달마다 용돈을 바라시고 있더군요.

저는 추석이나 설날, 생신 등 뭔가 기념일정도 용돈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앞으로 돈 조금씩 모아서 빠르면 5년내에는
제주도나 여행 제대로 보내드릴 생각과계획을 잡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취직=용돈 으로 연결시키는 어머니가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벌써부터 무슨 용돈을 주냐"고 틱틱댔더니 
어머니도 "당연히 줘야하는거지" 하시고… 

저는 저 나름대로 어이없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대로 기분이 상하시고…. 

게다가 갱년기이셔서 엄청 맞추기도 힘들고..... 
그뒤로 몇차례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고저는
모르쇠로 나갔고, 서운하신 어머니는 누구누구 자식은 첫월급봉투에 현찰로 뽑아서 주더카더라.라는

엄친아 애기까지 나오고……
그래서 주변 직장 선배들이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서른을 넘기신 직장상사분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생활비 드린다고 하셨고 제 또래 중에 부모님께 정기적으로 용돈을 드리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가 처음부터 용돈을 요구하셨고, 그걸 시작으로,
자꾸 돈을 달라고 하시더니, 저번에는 100만원 정도 달라고 하셨다고….. 신입이라 월급이 150정도 밖에 안되는데 100만원을 달라니..

물론 가정형편이 어렵고, 가정 사정상 어머니가 돈을
버셔야하기때문에 그런상황도 이해가지만
점점 금액은 커지고 돈을 달라고 하는데
당연시 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당황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첫월급 때는 지갑이나 가방 선물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어머니가 용돈 용돈 하셔서,
현금으로 20만원씩 뽑아서 부모님께 봉투에
넣어드렸어요. 
더 넣어드리고 싶기도 했지만 치과때문에 200만원정도 지출예정이 있어서 많이 못넣었습니다.ㅠㅠ

돈받으니 바로 돈세서 보시는데 진짜 저는 서운하더라구요. 아버니는 니가 나에게 용돈을 주는 날이 오는구나~ 이러면서 좀 대견해 하셨는데받자마자 돈부터
세시는 어머니께 드는 실망감… 돈세시고 나서,
고맙다고 와서 이리저리 좋아하시는데.. 이미 돈세는 모습 보고 그러니다 돈때문에 좋아하시는 것같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돈이 필요하신 이유가,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아직 중학생, 고등학생인 동생들때문입니다.

둘째 동생 과외비만 한달에 80정도 들다보니 아버지가 벌어오시는 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동생이 과외를 어느정도 해서 성적을 올렸으니 학원으로 보내서 교육비를 좀 줄였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이제 곧 수능도 있고 중요한 시기다 보니 교육에 더 투자를 많이 하시고 계세요. 그리고 오늘은 어머니께서 "수습기간 지나서 월급 100프로 받으면 50만원씩 줘"라고 하셔서, 또 제 입장에서 울컥하더라구요."

내 돈은 내가 관리할게" 이랬더니

"그럼 결혼할때 니돈으로 다 알아서 결혼해."
이러시는겁니다. 그렇게 투닥거리다가"내가 너 키워주고 대학보내주고 다했는데 넌 그정도도 못하니?"라고 하시고…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이 대사 들으면

물론 정말 부모님이 그런마음으로 절 키우신건아니지만  날 이렇게 키운게 노후생활 보장받고 용돈 받을려고 하나. 이런 마음까지 들어요.

사실 저는 1년안으로 독립을 생각하고 있고.. 독립하기 위해서 용돈을 드리는게여의치 않는 상황이예요.

결혼도 3년동안 약 3천이상 모아서 간소하게 가고 싶구요…. 저희 어머니 돈 잘모으시고, 제 돈 탕진할 분은 아니시지만 제가 알바하는
3개월동안 달 100만원씩 모았거든요.
사고싶은거 안사고, 먹고싶은거 참고..

다들 이쁘게 입고다니는데 후줄근하게 다니면서,
열심히 모은돈인데, 어머니께서 카드대금 갚아야한다고 160만원을 빌려가고.. 제 병원비에 돈 쓰니 금새 통장 잔고가 텅…. 치과비용때문에 나갈돈이 꽤 있긴했지만, 어머니께서 돈을 안빌려 가셨다면 
지금은 돈 더 꽤 모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 어머니가 급해서 돈 빌려달라는데 그걸 안좋게 생각하는 내가 불효자인가 싶디고 하고..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돈을 탕진할 분은 아니시지만,
돈이 필요할때 제 돈을 사용할 수도있는거고

사람일이란게 모르기때문에 적어도 제가
관리하면서 쓰고싶은데… 

어머니는 불효막심하게 생각하시는것 같구… 

저도 좀 부드럽게 어머니께 제 생각을 말해야하는데,
저도 답답하고 속상하다보니내가 왜 용돈을 줘야하는데? 내 돈이니까 내가 관리할거야, 상관하지마
이렇게 안좋게 말하게 되고…참 제가 자식이지만,

자식키워봤자 소용없다 라는 말이
딱 저를 가리키는 것 같네요.

어머니 입장에선 헌신해서 키워놨더니 용돈 주기
아까워하는 딸로 느껴지겠고제 입장에서는,
취직하자마자 용돈을 요구하시는
어머니가 서운하게 느껴지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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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담요 2014.10.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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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보단 생활비를 드려야하는거 아닐까요? 사실 나와살면 진짜,...돈이 아주 심각하게 많이 들어가는데, 집에서 살면 아니잖아요. 30만원정도는 생활비 명목으로 드리고, 나가살면 기념일에만 드리면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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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4.10.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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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키우시는데 돈이 얼마나들었을지 상상이나 됩니까? 돈을 벌게되었음 당연히 용돈조금씩이라도 들여야지요. 꼭 엄마가 강탈하는것처럼 여기다 글을 써놓으셨는데 자기 여지껏 낳아주고 키워주신 엄마를 그런식으로 써놓고 서운하단식으로 남겨놓는거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같이살면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모든건 그냥 당연한건가요. 자식이니까? 부모님도 인생있습니다. 좀더 깊게 생각해보시길...저는 꼬박꼬박 일할때부터 50씩 드렸고 명절때는 좀더 보태드리고 그리고도 돈은잘모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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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토쏠림 2014.10.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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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다들 그렇게 따박따박 용돈 드려요?? 저는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알바하면서 엄마한테 용돈 안타쓰는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여기분들은 거기다가 용돈까지 얹어드린다니 저로써는 어안이 벙벙하네요 물론 무슨 일 있을때 돈 내는거야 마다않지만 매달 돈을 드리면 돈은 언제 모아서 언제 결혼합니까??? 신기하네. 인터넷이라고 괜히 그러는거 아니죠 다들??? 그리고 돈을 드릴거같으면 마음에서 우러나게 해야지 뭔 맡겨놓은돈 찾는것처럼 자꾸 저렇게 재촉하면 아무리 엄마라도 정떨어질거같아요 모든 집의 엄마와 딸의 관계가 드라마처럼 아름답지않아요 당연히 돈 드리고 그걸 고마워하는 분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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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천사 2014.10.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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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커서...직장다니시면서..부모님집에 얻혀 사시면 당연히 드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어머님이 사치가 있으신것도 아니시고..딱봐도
용돈드려도..그돈 안쓰시고....저축하셔서 나중에 시집가실때 드릴거같은데요...
부모님한테 돈드리는걸 굉장히 아까워하시는데.....용돈겸 생활비 드리는거 아닌가요?
그냥 그돈 드린다고 본인이 죽고 못사는거 아니면 드리세요~...
자취해서 나가살아보세요...혼자사는데도 돈이 얼마나 드는지....물론 엄마가 당연시하시는게 문제인데..
그건 한번 정말 대화로 풀어보세요!! 굳이 여기다 고민이라고 쓸필요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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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4.10.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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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말길 안줘도잘산다고 내가힘들게번돈 모으라고한 고등학교 취업선생님말무시하고 엄마한테 100만원씩드렷는데 결국 남는건없었고 기억도2번밖에못하시더라 ㅋㅋㅋㅋ나름 이벤트성으로 현금뽑아서 전자렌지 김냉이런대다 숨겨놓고 엄마사고픈거 잇음 조금씩사고 모으라고햇던 내가 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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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10.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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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 때부터 용돈한번 받은 적 없고 명절 때 받은 돈이나 가끔 부모님 친구분들이 주신 돈으로 살았구요. 중고등학생 때는 고모나 작은아빠 가게 도와드리고 받는 돈으로 살았어요. 대학교때는 장학금받고 알바하면서 살았고, 그나마 버는 돈도 조금씩 모아서 큰 돈 쓸데있으면 드리곤했어요....이렇게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혼자서 살아버릇하니까 부모님께서도 저를 독립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저에게 저런말씀 한번도 하시지 않습니다. 글쓴이는 학창시절에 얼마만큼 부모님께 도움을 받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세상만사 기브앤테이크에요. 본인이 주기싫으면 받는 것도 없었어야죠. 받기만하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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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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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는 부모님이 글쓴이를 보살피는 입장이었다면 글쓴이가 성인이 된 지금은 본인이 부모님을 보살펴야해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해서 그 돈으로 키워주셨는데 받기만하시면 안되죠 부모님이 주는 돈은 당연한게 아니에요. 만일 학생이었을 때 부모님이 내가 번돈이니까 넌 니가 알아서 벌어서 살라고했다면 그걸로 또 욕하실거잖아요. 갱년기이시면 나이도 있으시니 이제 돈을 버는데 한계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힘드실텐데 그것도 이해안하시고 내 돈인데 왜 엄마멋대로라니...동생한테 들어가는 돈도 많다는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으시면서...어머니가 오죽하면 그랬을지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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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햏 2014.10.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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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베댓 왜이래 ㅋㅋ 그렇게 돈드려봤자 동생들 밑으로 다 들어갈테고 본인 돈 제대로 모으기전에는 지출 용돈 없다고 확실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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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자 2014.10.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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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대학지원까지받았으면 어느정도매달부모님용돈을 조금이라도 드리는것이맞다고봄. 부모님이 너무대놓고 용돈얘기를하신것도 좀서운하겠고 남의가정사에끼어들면오지랖이지만,나는20 살이후로한번도 부모손벌린적없음.5만원만받아봄.지금도 수도권에와서 자취하고있는데, 기술배우는데 드는비용,월세,보증금,생활비 부모도움없이 알아서 내가했음 님은거기에비하면 저보단 그동안부모님도움받고 지금까지살아온듯한데 너무억울하게생각하시지말고 조금은 드리는것이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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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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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전 지금 대학교2학년인데 어머니께서 과외비 왜 안가져오냐고 2년동안들들볶으셔서 가방사드리고 돈도못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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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 2014.10.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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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글쓴이 상황이랑, 둘째동생 과외비(글제대로보셈 동생 중 한명의 과외비임)만 80만이라는걸 보고도 감이 안와? 애갖고 제태크하는거 맞잖아.제대로 경제및 생활관념이 있는집이 저러냐?진짜 부모가 돈잘벌어서 교육투자 여유가 되는집에서 저렇게하면 모를까 지금 분수에 안맞는 교육비를 들이면서 취업한 장녀를 볶아댄다면 이건 애새끼 제태크지.그 무엇이 되었든 벌이에 안맞는 짓을 한다면 그건 사치&투기&도박임 교육이라서 포장되는거 아님.다들 용돈이 논점인거같지만 내보기엔 저집안이 돈굴리는방식부터가 문제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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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옴 2014.10.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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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는 뻥이고 결시친에서왔습니다.글쓴이나 여기서 용돈부심부리는 분들이나 결시친가서 '직장생활n년했는데 그간 집에 드리느라 얼마밖에못모았습니다'라는 글이나 '제가 장녀인데 시집을 가려니 부모님이 내켜하지 않습니다'라는글╋사람들 댓글 읽어보세요.그냥 가난이 죄입니다 ㅎㅎ...글쓴이 어머니요구대로 다해주다간 한 5~6년뒤에 빚내서 시집가든가 아니면 결시친에다가 딱 저런글올리는 신세 될겁니다.제가보기엔 적정금액 생활비로 주고 도리를 하라는 정도의 의견이 대세고 제일 합리적인거같네요:) 그리고 감사하는마음갖기╋입장바꿔생각해보기는 좋은데 용돈액수갖고 효 불효를 따지는 님들아 님같은사람들이 가난이 죄라는 의식을 퍼뜨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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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4.10.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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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낳았으면 키우는게 의무 자식한테 돈들어간고 돌려 받을생각하는 보상심리도 문제지만 키워준 감사함 모르고 받을줄만 하는것도 문제임 부모와 자식 사이로서 서로 챙겨주면 얼마나 좋아 두분 다 자기 욕심나는대로 챙기고 싶어하는게 보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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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k 2014.10.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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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질게들리겠지만 이래서 없는집에서 대책없이 애셋이상낳는거아님 싸지르는건부모맘이지만 고통과 피해는 애들한테고스란히감 그냥 어련히알아서해드릴거 부모가설레발치면서 저렇게나오는거나 이런글올리면서 고민해야되는 글쓴이나 저런상황자체가 찌질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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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힘들자 2014.10.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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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댓글보다..비슷한입장에서 한자 적어봐요..
부모님계 효도해야한다는생각은 저도같고..특별한날 용돈 챙겨드리고있어요
명절이나 생신 여행가실때 등등...그외따로 용돈은 안챙겨드립니다
저도 삼남매중에 맏이이고..글쓴이분이랑 비슷한 부분이 참 많네요..
그래서그런가...글쓴이입장에서 더 와닿네요
당연히 효도는해야죠..
근데 맏이이다보니..솔직히 동생들과 나이차이는 좀 나는편이에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나 클때는 못했던것들..안되던것들...
그런걸 누리는 동생들이 부러운적도 많고요
부모님이 자식 키우는거야 안힘든부분이 없겠지만..
비교되는부분들은 어쩔수없이 서운한건 있답니다..
글쓴이님이 물어본바랑 좀 다른답을 내놓고 있을수도 있지만..
아마 사회생활 계속하고 ..정기적으로 용돈 안드리고
가끔 챙겨드리더라도..먼가 나는 집에 계속 보탬이 되는 입장이고
동생들은 받는 입장이네...이런 차이 느끼실거에요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참 우습겠지만...
글쓴이보고 집안에 보탬되라고 생활비 명목으로 보탠다쳐요..
동생들은 과연 글쓴이처럼 나중에 보탬되라고 그렇게 할까요?
동생둘이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면..
아마 집안에 돈들어갈 일이 크게 많이 있진 않을거에요..
생활비 명목으로 보탤일도 없고 어머님이 저렇게 요구하지도 않으시겠죠
너무 계산적이었을지 모르지만...맏이입장에서..
그냥 그럴수도 있다..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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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2014.10.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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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쓰시려고 달라고 하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흥청망청 여기저기 다 써버릴까봐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결혼전 엄마가 다달이 돈 가져오라고 해서 드리고 생신때 명절때 오십만원가량 따로 또 모아서 드리고 했는데 선물로 드린돈까지 고스란히 시집갈때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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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4.10.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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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월급받으면 그돈 다 어디다 쓸라고?? 서운할것도 많다 그냥 생활비나 항상나가야 하는돈 적금할돈 제외하고 부모님 그거 드리는게 그렇게 아깝디 ㅋㅋㅋㅋㅋ 너 낳고 미역국 드신게 아깝다 달라고 하기전에 니가 알아서 챙겨 드려 니 고등학교 졸업하는 순간 니 부모가 너 거둬 먹일 의무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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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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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큰문제도 아닌거같고.. 이런내용을 판에 올려서 부모 욕먹게하다니... 요즘세대들은 이런가... 난 엄마에게 생활비와 적금이란 명목으로 80씩 드리고.. 따로 기념일마다 선물사드리고.. 급여날마다.. 영화 외식 내가 다냈는데.... 학비걱정 없게 학교다니게 해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결혼후 못해드린다 미리말하고 잘해드렸음.. 동생도 그거보고 지금 집에 잘하고 있고... 난 내가 돈모아 결혼했고;; 결혼후 가족여행도 내가 돈 내서 갔음.. 지금은 해드리고 싶어도 우리부부 살기힘들어 못함.. 글쓴이 나중에 후회하고.. 님 학자금대출 없다는게 얼마나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일인지 모르네... 난 이런거보면 절대 돈안내주고 본인학비는 본인이 내라할꺼야....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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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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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이아니라생활비개념아닌가? 난 28살여자인데 생활비로 50만원씩드리는데 이게맞다고봄 진짜날위해키워주시느라 든돈이 지금껏 몇천만원에서 몇억은될건데. 집에얹혀살면서 가족들과함께사는데있어서 생활비개념으로드리는건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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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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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쓴이가 나쁜게 아니라, 아마 어머니께서 먼저 말씀 안하셨음 알아서 이리저리 돈 아껴서 드렸을텐데 돈달라고 조르시고 받자마자 돈 세시고 또 올려달라고까지 하시니 서운해서 그러는 듯.. 사실 누구나 서운하지 않겠어요? 스스로 마음이 가서 해야 뿌듯한거지! 원래 내가 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하라고 닦달하면 싫은건데.. 뭐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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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녀 2014.10.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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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동화 속에서 사시나.. 내용 보면 집안 분위기 딱 나오는데.. 글쓴이 정신 차려요. 그때그때 카드값이니 생활비니하면서 대중없이 드리기 시작하면 돈 못 모으고 부모님, 글쓴이 둘 다 망하는 거에요. 월급이 150정도면 생활비 2~30정도로 정해놓고 드리고, 그 월급에 생활비 드리면서 중간중간 기념일까지 살뜰히 챙기는 건 무리네요. 딴 데 쓰지 말고 일년에 천만원 이상씩 꼭 모아요. 나중에 그 돈 동생 학자금으로 들어간대도, 목돈 모아 주는게 낫지, 집안에 급한 불 꺼준다고 푼돈 쓰는 건 티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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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4.10.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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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입장으로써 같은 고민하고있는사람으로써 댓글달아요

본인이 스스로 '집에 좀 보탬이되게 돈을 드려야겟다' 생각하고 드리는거랑
집에서 요구해서 드리는거랑 엄연히 달라요
낳아주고 키워준돈 갚아야되는건 맞죠
근데 그게 빚도 아니고 용돈 용돈 하면서 닥달하면
주고싶은마음 싹 사라지겠네요.
나중에 다 돌려받을목적으로 자식 키우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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