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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의 식탐때문에 이혼했어요 { 추 가 }

후ᆢ (판) 2014.11.03 17:27 조회446,54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 댓글 주신중에 이혼을 쉽게 생각한것 같아 염려 하시는것 같아서요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글 올린것도 아니예요ㅠ

글을 쓸때 제가 겪었던 일화 몇가지만 썼어요
그로인해 파생된 많은 외적 내적 갈등이나
제가 겪은 심적 아픔들은 쓰지않았어요
끝도 없는 음식 전쟁에
저 진짜 맨날 죽을 지경이였습니다

음식을 먹고 안 먹고 문제에 앞서 음식앞에선
물 불 안가리는

그의 언행들이 저에겐 어김없이
상처로 돌아오는데 견디기 힘들었어요


저 정말 살아보려고 노력하다 내린 결정이였습니다
절대 쉬운 결정 아니였어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까지 우울하시지 않으셨음하는 바람으로 글을 밝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해요




죄송> 이런썩을! 하나빼고 수정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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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겪었던 일들을 아주 일부분 적어볼까하고 글 올립니다

네 저 전 남편놈 식탐때문에 이혼했어요

식탐이란게 식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식사예절 이런거 애초에 지켜 질 수가 없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당연히 배려라는 것도 없구요


전 남편 그냥 그 인간이라할께요
이해해 주세요
우선 전 어릴때부터 먹는걸 그리좋아하지 않는 편 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간 천천히 먹어도 어차피 다 지가 쳐묵 쳐묵하게 될텐데 정말 이해불가!!! 였어요

제 나이 27세 그인간 28세 연애기간 일년반 만에 결혼을하고 결혼생활 시작


근데 결혼후

밥상차릴때=계란말이해서 식탁에 놔두고 나물무쳐서
예쁘게 접시에 담아 식탁에 놓으려 뒤돌아보니
식탁엔 계란말이 기름기 묻은 빈 접시만 뙇!
그 인간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식탁에 앉아 젓가락들고 해 맑게 쳐웃고 있네요
이런썩을!하면서도 배고팠나보네~라고 미소 날려줌 ㅎ
글고 감자볶음 하고 김 접시에 담아 뒤돌아 식탁에 놓으려다 허걱!
아까 무친나물 접시바닥보이려하고있네 아 이런!
이젠 냉장고 김치꺼내썰고 마른반찬 접시에 담아
식탁향해 뒤돌았을때 짜잔!
계란말이 나물 감자볶음 김 모두 빈 접시..
회심의 요리 제육볶음 접시에 담아 식탁에 놓고
마지막
국두개 밥두개 떠서 쟁반에 올려 식탁 앞으로 안착했는데
남은 반찬 김치 진미채만 있었어요 ㅠ
실컷 음식해놓고 같이 이런 저런 얘기하며 알콩달콩 자기야 이건어때 맛있어? 짜진않아? 하며 남편이 내가해준 음식 중 뭘 잘 먹는지 뭘 싫어하는지 알아가려했던 내 소망따윈 갈기 갈기



음식할때=제가 먹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음식할때 간 봐야하는게 조금 곤혹 스러울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묵 김치찌개 끓이면서 간 좀 봐달라하고 다른반찬 접시에 담아 식탁에 놓고 밥떠서 놓고 찌게 놓으려하는데 그 인간 아직도 가스렌지 김치찌개 앞에 간보는중ᆢㅎㅎ
자기야 왜 맛이 이상해?하며 냄비 들여다 본 순간 이미 어묵은 넣은적도 없는거고 김치 몇가닥 국물에 둥둥ᆢ
그후, 그 인간이 북어국 간보면 북어 넣은적없는거임
오징어국 간보면 오징어 넣은적없고 난 걍 무국 끓인거임
감자탕끓이면 아예 차리기도전에 가스렌지앞에 왔다갔다 간본다며 뼈다귀 계속먹고 있고 마지막에 깻잎넣으러 가보면 우거지만 있음 난 또 우거지찌개 끓였음
주재료만 쏙쏙 빼먹는 능력자 ᆢ 이런일이 비일비재ᆞ


제 친구 부부 초대한날= 친구 부부와 우리집에서 밥먹기로하고 거실에 상을 차리기 시작
내 딴엔 손님이니까 친구가 날라주며 도와주는데 밥상이 다 차려지고 빨리 먼저 먹으라고 음식 식으면 맛없다고 말하고 다들 식사시작
난 나머지 뒷치닥거리 물병 물잔 쟁반에 세팅해주고
맥주 맥주잔 세팅해주고 주방 난리난거 대충만 정리하고 밥 먹으러 거실로갔는데ᆢ
내 친구랑 그 인간이랑 서로 얼굴 붉히며 조근조근?
말다툼 중인데 이유인즉,
그사이 내 친구는 나에게 빨리와~ 먹고 같이하자~하며 밥을 먹는둥 마는둥
친구 남편두 기다리며 깨작깨작 눈치보고 있었는데
그 인간 이미 지밥 다 비우고 아직 손도 안댄 내 밥그릇
통째로 자기밥그릇에 올투척!!
그걸본 내 친구가 오빠 그건 오빠 와이프꺼잖아요~했더니
그 인간왈, 또 가져다 먹으면되죠~라고 씨부리길래
내 친구가 열 받아서 그럼 오빠가 오빠 그릇에 더 가져다 드시거나 밥 좀 더 달라고 하면 될걸
아직 손도 안댄 남의 밥을 그렇게 먹는건 아니잖아요~했다고함ᆞ
근데 그 인간왈, 쟨 어차피 많이 안먹어요~라고 했다고 둘이 투덕 투덕ᆞ
친구 남편은 이미 좌불안석
그때서야 상황파악하고 내 밥그릇보니 밥풀하나없이 습기만 남은 빈 그릇!
내 친구왈, 뭐 저런 인간이 있냐며 너한테 이런말 너무 미안하지만 너 너무 안됐다며 결국 나 부둥켜 안고 울어버림(토닥토닥 내 칭구~^^)
저 인간이 내 친구 앞에서까지ᆢ



시아버지생신=결혼한달만에 시아버지 생신이 있어 하루종일 전부치기에 돌입했는데
전날부터 출근하랴 퇴근후 장봐오랴 막상 전부칠 준비하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청심환까지 마시고 딱30분 누워있다가 전 부치기 시작했는데
아버지 생신상 차릴건데 옆에서 계속 집어 먹고
부쳐도 부쳐도 끝이 없을것같아 그만먹고 시댁가서 먹으라하고
파전3장 동태전 산적꼬치 새우튀김 깻잎전 동그랑땡 두부전 호박전ᆢ
내가 할 수있는 모든 전을 만들어 네모난 바구니3개에
예쁘게 담아 보자기에 곱게 덮어 베란다에 두었다가
다음날 일요일오전 시댁가려고 준비하고 차에 음식 싣으러 베란다 갔더니 아주 난리났네 하~아~!

동태전3~4 깻잎전 3~4 아니그냥전부3~4개 남기고 다 먹고 해물파전만 3장 그대로ᆢ
자기네 부모님과 친척 드실 음식인데 자기가 먹다 남긴
음식 무슨 간 만 보라는건지ᆢ
결국 전 코너로 달려가 전 잔뜩사와서 파전만 합체!
전 한바구니만 간신히 들고 시댁 다녀와 나는 결국 쓰러져서 병원가 링거맞고 혈액검사하고 ㅠ
의사말이 요즘 세상에 영양실조가 말이 되냐며 며칠 입원해야 한데서 한번도 결근 안했던 직장 3일을 못나갔네요



마지막, 김치 담그던날=배추 김치 담는데 처음 시도해보는거라 김치를 다 담고 큰무가 하나 반이나 남았는데
반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큰무하나를 깍두기 담는걸로 간택!
깍두기를 다 만들고 그 인간한테 간 좀 봐보라고 했더니 맛있다고 하길래
통에 담아 하루 익혀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식탁위에 통째로두고 담날 퇴근해서 냉장고에 넣으려
무거울거 대비, 온 몸에 힘 팍주고 통 아랫부분 드는 순간 너무 가벼워진 통이 부~웅 뜨며 날아가 떨어지고
바닥에 깍두기 조각 거짓없이 10개도 안되는게 뒹구르는데 하~아~!
그 식탐 대왕 왔다갔다 하면서 그 익지도 않은 깍두기를
무슨 군것질하듯 퍼먹었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어떻게 그걸 다 먹었냐 맵지도 않았냐 물어봤더니
너무 맛있어서~ 이러는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평생 처음 담아본 깍두기가 그리 맛이 있을 줄이야..(저는 단 한개도 먹어 보질 못해서 전혀 맛은 모르겠네요 쩝!!)
하긴 그 인간한테 뭔들 안 맛있겠냐 ᆢ


식탐이란게 배려라는건 찿아볼수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먹는걸로 사람 치사하게 만들고
때론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싶고 사람 서럽게 만들고 울컥 울컥하게 하더라고요

화도내보고 이러면 안좋은 거다 어디가서 욕먹는다
달래도보고 했는데 도저히 가망이 없어보이고 그 스트레스에 제가 미칠것 같아 결혼생활 11개월만에 이혼 도장 시원하게 팍! 찍고 돌아 섰네요

이혼 안하겠다고 버티고 잠수 타버려서 정말 애 먹었어요ㅠㅠ

여러분도 부부간에 내가 할 수 있는 배려정도는 해가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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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익후 2014.11.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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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정말 연애할땐 몰랐나요?
어휴........진짜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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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ㅌㅌㅌ 2014.11.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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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부리는 사람이 더 짜증나는건
이게 또 먹을걸로 뭐라 하기가 진짜 애매함.
저게 지입만 입으로 알고 내 입은 주둥이로 생각하나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식탐 그지들이 있어서
말하기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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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4.11.0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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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 안됐네 초등학생도 엄마가 힘들게 준비한음식 쓸데있다는데 그렇게 건들지 않아요.. 예의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자기 욕구대로 살려면 혼자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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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7.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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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거지가 들엇나 드릅게 쳐먹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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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웩 2018.03.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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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5.06.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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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ㅆㅂ놈 왜사나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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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14.12.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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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 ㅇㅇㅇㅇㅇㅇ 우리아버지가 그러는데 진짜 밉상. 이건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먹는거갖고 치사하게 뭐 이럴수도 있는데... 어느날 엄마가 고기가 너무 먹고싶다하셔서 인터넷으로 한우등심 보냈는데 아버지가 굽기시작하고 엄마는 딴거 챙기다가 엄마는 얼마 드시지도 못해서 따로 불러내서 사드림. 근데 나중에 그래놓고 아버지가 그거 맛도없었다고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그랬음. 내가 피자먹고싶다고 주문하면 나 피자한조각 먹는동안 아버지가 5조각 먹음. 근데문제는 그래놓고 맛없다함. 항상 엄마는 아버지용으로 반찬그릇을 따로놨었고, 우리 먹을거는 애초에 따로 빼놨었음. 그게 싫어서 성인되고부터는 아버지랑 같이 상에 앉은적은 가족끼리 외식하는게 아닌이상 집에서는 한번도 해본적 없고,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명절이 아닌이상 아버지랑 밥안먹음. 상견례때도 그래서 진짜 창피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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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2014.12.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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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보고는 식탐가지고 이혼을하는 똘끼가 있나 싶었거늘 천천히 글을 읽어 내려가니 님의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느껴지니 얼마나 만고생하셨을지 식탐이야 있을수있는데 배려라는건 눈꼽만치도 없는인간이네요 콩깍지가 안벗겨질래야ㅠ안벗겨질수 없는 그런 인간과 이혼잘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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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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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매일매일 음식 만드는데 영양실조가 와;;; 아무리 먹을 거 안 좋아해도 살기 위해서 먹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거여도 매일 요리하면 조금은 먹게 되있는데...이건 뭐 배려도 배려고, 정신적으로 무슨병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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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4.12.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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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음.... 이건 식탐을 떠나 근본적으로 배려의 문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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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요 2014.12.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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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웃었어 미안한대 웃겨요ㅋㅋㅋㅋㅋ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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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제작팀 2014.12.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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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EBS 방송 제작팀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식탐"을 주제로 한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후..님께서 남기신 글을 잃고 저희 제작진들도 모두 충격에 빠졌는데요.
혹시 이와 관련해서 직접 겪으셨던 일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원하신다면 모자이크도 가능합니다!
직접 인터뷰가 어려우시다면 전화인터뷰만이라도 응해주실 수 있으실까 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아래 번호로 문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O1O-2O69-O117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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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됨 2014.12.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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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은 식탐이 많진 않은데 저런 비슷한 일들이 꽤있어서 -비엔나 구워 접시에놓고 국 떠서 놓는 사이 빈접시 또는 저혼자 밥다쳐먹고 일어나기- 제가 욕하고 때리고 그랬었죠 배려심없고 생각없고 시댁에선 얼마나 오냐오냐했길래 기본도 없나 싶어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저도 이혼신청까진 했었지만 빌고 앞으론 안그러겠다 잘하겠다 사정사정해서 마지못해 살고있고 지금은 많이 고쳐졌습니다 따라서 글쓴이 심정 백퍼 공감하고 용기있는 선택에 제 맘이 다 후련하고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그 돼지새끼는 제발 평생 찌질하게 혼자 다른여자에게 민폐 끼치지말고 후회하며 살았음 좋겠고 다 털어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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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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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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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2014.12.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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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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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ㅋㅋㅋ 2014.12.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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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글쓴이님 음식솜씨 맛보고 싶은 1인....
괜스레 요리를 엄청 잘 하실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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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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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무슨 박테리아같네요ㅋㅋㅋㅋ 지구 유기물을 다 처리하는게 사명인듯 ㅋㅋㅈㅋㅋ뭐 저런 인간잌 ㅋㅋㅋㅋㅋㅋㅋ 이혼했다길래 저도 웃으며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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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14.11.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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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개월이나 그러고 사셨다니 언니 보살이세요?? 진짜 이혼하셨다니 제가다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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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2014.11.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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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는것만으로 개빡쳐 아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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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4.11.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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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면서 암걸릴것 같은 적은 있어도 주기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네;;;; 뭐 저런 개거지새끼가 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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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2014.11.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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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이전에 남의 대한 배려심이 없네요. 배려심부터 없으니 식탐도 저딴 행태로 나타나는 거겠죠. 배려심 없는 상태에서 식탐이 쎄다보니 음식 앞에서 유독 도드라져 보였던 것일뿐.

저런 분들은 다른 곳에서도 끊임없이 배려심 없는 행동 나타나요. 겪어봐서 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예의따윈 집어던진 듯한 행동해서 상대방 속 뒤집어지게 만듭니다.

앞으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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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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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잘하셨어요!!!칭찬해드리고싶네요ㅠㅠㅠ 언니..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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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년차 2014.1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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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먹고죽은 귀신이 붙었나..ㅠ 아..님 전남편 재섭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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