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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는만큼 딱 공평하게하겠다는데도 난리네

양심에털난것도아니고 (판) 2015.02.09 00:56 조회60,11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헐대박이네여 이렇게많이 관심가져줄줄이야...
제남편은 형하나있는데 형이장남이라고
대학등록금이며뭐며 다 장남이라고해주고
남편은 그것마저학자금대출받고 살았어요
멀쩡한장남냅두고 아직장가안갔다고 아무것도해준거없는
차남한테기대는게 참 웃기더라고요ㅋㅋㅋ
저도처음엔 이렇게 재고따지지않았어요
그런데 제가시댁가면 그냥된장에김치볶은거랑 밥먹으면서도
눈칫밥에 설거지는내가해야하고 내가오히려돈챙겨드려야하고 내남편이친정가면
고기빠지는날없고 오느라고생했다고 우리아빠가 차비도쥐어주는데
그걸 남편은참 당연하게여기더라고요
시댁에서도 아무것도해준것도없으면서
넌출가외인이다 이제우리집안식구다
여자는자고로손이야물어야한다고 한시도손이쉬고있으면 안된대요
제가 시댁에서 식모노릇이나하라고 시집간거아닌데
참....그냥이러저러한걸로 서러운일이 너무많아서
치사하고더럽게 하나하나따지고살기로맘먹게됬어요
감사합니당 ㅠㅠ
아그리고 지금은 애가갓난애기니까 일을못하고있는거지
당연히 맞벌이할겁니다 ㅋㅋㅋㅋ 말이많길래...
집에서 놀고먹을생각없고요
시댁에 생활비백만원드릴바에 애 어린이집맡겨놓고 바쁘게일해서
내집대출금이나갚아야지 누구생활비물려줄여유가어딨나여






시댁에서 십원짜리한푼안보태줬고
친정에서 천만원좀넘게 도와주셨고
출산비용도 다 친정에서 돈냈고요
그래놓고 제가 시댁가면 설거지해라하고 지키우는개 목욕시켜라길래
그냥남편시켰어요 뒤에서뭐라하든말든 그냥남편시켰어요
남편도 친정가면 사위는백년손님이라고 손하나가딱안하는데
제가 분에넘치게 시댁에뭐 받아챙긴것도없을뿐더러 정말 집에 책장하나까지도 안사주시고 친정에서다해줬건만 제가호구도아니고 그집안가정부노릇할필요없잖아요 난 시댁에 바라는거없으니까 그쪽에서도 나한테 아무것도안바랬으면 하는게
못된심보에요? 난 돈이든뭐든 지원안해줘도되니까
며느리는 뭘해야한다 명절은 시댁부터 이런거 싹안할거고
친정에서 도움받은것도 차근차근 다갚아나갈꺼고
시댁에 50만원줄일잇으면 친정도똑같이할거고
남편이 친정에 주1회안부연락드리면 저도 주1회할거고요
시어머니는ㅋㅋㅋ 애두세살되면 자기가애볼테니
저보고일해서 자기생활비 최소백만원은달라하시던데
정말로 일하기싫어서그런게아니라 애어린이집보내는게싫으셔서
그러는거라면 그럼 친정엄마한테맡기고 백만원씩드려도되겠죠?라고 말할거고요
저는 아무지원안받고하는결혼이니까
저랑남편이랑아기만 챙길거고 양가부모에게 자식노릇은 아주 딱
공평하게할건데 남편이 못된년이라고 지랄지랄을하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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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놈들]
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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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메롱이 2015.0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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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진짜못된새끼네 받는거만익숙해가지고는ㅡㅡ 그집안도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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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2.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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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웃긴 인간들 참 많아. 더도 덜도 아니고 남편이 내 부모님한테 한만큼 하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지? 자기 부모님한테 마누라가 잘해주길 바라면 본인부터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친정에서 손하나 까딱 안해, 전화도 안하는 인간 부모한테 그럼, 나는 호구요~하면서 잘해야 하나? 양가에 용돈도 공평하게 주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지? 이런 말 했다고 혼자 살라고? 그딴 논리면 혼자살아야 할 남자들이 얼마나 많게?? 사람의 도리는 며느리만 해야 하나? 웃기고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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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2.0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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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서 지원받으면 며느리 노릇 할 각오를 해야죠. 그런데 글쓴님은 그게 아니잖아요? 요즘은 옛날처럼 시부모가 집 사주는것도 아닌데 왜 자기들 좋은것만 취하려고 드는지.. 사돈이 며느리 키울때 땡전한푼 보탠적도 없으면서 뻔뻔스럽게. 저도 며느리의 도리가 어쩌고 떠들어대는 내 남편 1년 동안 치고박고 싸워가며 가르쳤더니 이제 과거의 자기는 잊어 달라네요. 글쓴님도 힘드시겠지만 가르치세요. 그런 말 하는 남자들은 지들 하기 싫으니까, 또 게으르고 멍청해서 옛날 조선시대 어른들 하는말 어수룩하게 써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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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9.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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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하는 남편 ㄴ이 젤 웃기네.아니 그럼 지가 더 열심히 친정에 잘 하던가.그럼 아내도 시가에 잘할거 아냐..왜 그 생각은 못하고 아니면 안하고 아내가 안하는거에만 꽂혀서는 ㅈㄹ이지?? 지가 잘하면 당연히 아내도 한다잖아?? 지는 하기 싫고 아내만 해야 한다??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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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12 2015.02.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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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편이 님에게 못된년이라고 지랄지랄을 한다고요?
남편이 못된새끼같은데 어디서 되먹지못하게 못된부모밑에서 못된것만 배우고 자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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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2.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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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자고로손이야물어야한다고 한시도손이쉬고있으면 안된대요 듣던 중 개소리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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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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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독증이 생각보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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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5.02.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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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친정에서 도움준거에 뭔 부심이 왜케 큼??? 그거 어차피 다 갚을거라면서??? 그게 도움준거야??.. 남편은 시댁도움없이 반반해왔는데 넌 친정 손벌리고 갚는다고 한거면 썅년이고 둘이 반반했는데 모자라서 친정 손벌리고 갚는거면 이해함ㅇㅇ 갚아야지 무조건 후자면 넌 ㅈㄴ똑똑하고 앙칼진 며느리임 굿 후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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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5.02.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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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꼭 그렇게하세요. 그래야 남편이 깨닫는 바가 있겠죠. 진짜 아직도 저런 거지같은 시댁이 있었다니ㅠㅠ 고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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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ㅛㅕㅗ 2015.0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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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님여? 저도 시댁에서 해준게 없어서 사실 눈치 안보고 살아요.
그냥 도리만 해요. 뭔가 더 요구하면 싫은 티 내요. 아들 낳은게 훈장이라도 되나요?
데려다가 애낳아주고 살아주는것도 어딘데요. 요즘 돈없이 장가 어떻게 가나요???
쩝... 그냥 도리만 딱 하세요. 그렇게 마음 먹어도, 사실 시댁에 더 하게 되어있답니다.
살다보면...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시어머니와는 거리감 두시는게 좋아요... 솔직히 딸은 아니잖아요? 잘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남편한테는 대놓고 다 이야기 하면 안되구요~ 말하면 엇나가니까... 말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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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2015.02.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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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똑똑한 여자들이 많아질수록 며느리는 아들이데려온 무입금노예라는 썩어빠진 생각하는 시집도 내마누라는 당연히 지식구들한테 받아먹는게 없어도 찍소리안하고 충성하는게 당연하고 친정에서는받아먹는게당연.애봐주는것도당연.하지만안챙겨도되는곳 .이라는 썩어빠진 생각들이 없어지겠죠. 많아졌음좋겠네요.님 처럼 똑소리나는 며느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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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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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며느리는 뭐 사람 아닌가? 왜 자꾸 부려먹을려고만 하지? 설겆이하고 청소하는걸 왜 당연시 여기지?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이상한 사람들.. 그런 거지근성부터 싹뚝 잘라버려야 하는데.. 남편도 제정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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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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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추가글 보니 친정부모님이랑 의논해서 남편이 깨닫도록 만들어야겠는데요. 님이 시집에 가서 당한 일들, 그럼에도 남편은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걸 잘 말씀하셔서 남편이 친정에 왔을 때 님 시부모가 님한테 하는거 똑같이 몇 번 하라고 부탁드리세요. 저렇게 뼛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들은 지가 당해봐야 알구요, 당해도 나는 나고 너는 경우가 다르다는 미친 놈들도 있어요. 그런인간들은 폐기처분이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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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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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유드리는 있어야겠지만.. 저렇게하면 서로 편하고 좋지 않나요? 시댁에서도 집이며 결혼비용이며 따로 돈 안 나가니 그걸로 노후준비하면 되고. 아들은 자기집 알아서 챙기고, 며느리는 며느리집 챙기고. 둘 다 생활비 반반 딱딱 내서 더치페이하듯이 생활하고 나머지는 각자 집에 효도를 하든 용돈으로 쓰든 노터치하고. 대신 아이가 생기면 그 비용도 공평하게 갈라서 내고. 근데 자게 말이 쉽지 결혼생활이 무자르듯이 안 된다는 게 참 함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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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5.02.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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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런글을 쓰게하는 것과 또 이런글에 시비거는 글이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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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파 2015.02.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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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생각에는ㄴ 결혼전 얼마해주고 얼마 안해주고를 떠나서,
그냥 남편이 우리집 친정에 하는만큼 시댁에 하는게 맞는거아님???
ㅋㅋㅋ왜 여자만 남자가족에 봉사해야됨?
남자도 우리엄마아빠한테 안부인사 드리고 우리집와서 시키는 설거지도 하고 그래야지
나는 뭐 평생 설거지나 하라고 엄마가 키워준건가;ㅋㅋㅋㅋ
돈돈 거려서 좀 정떨어지는면이 있긴하지만..
뒤에 남편한만큼 하겟다는거는 맞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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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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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글에 열폭하는 분들, 지금 원글님 남편이나 그집 부모들이 하는 행동은 당연하다는 전제하에 댓글다는거 맞나요? 시집에만 가면 아들한테는 암말도 안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종년처럼 시켜대고, 생활비 내놔라 무슨 돈빌려준 빚쟁이마냥 당당하게 요구해대고, 게다가 남편이란 인간은 친정에서 상전처럼 지내다 오는데다 연락도 잘 안하는게 글에 보이는데, 그런데도 원글님을 욕하는건 남편이나 시부모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거? 남편놈이 친정에서 종놈노릇 하고 한달에 100만원 척척 내놓는다면 원글님을 욕하는게 맞겠죠. 그게 아니라면 며느리가 내 남편이 하는만큼만 하겠다고 열받아 말하기 전에 사람으로서의 존중은 해야 그게 사람 아니겠어요? 얼마나 돈요구하면서 들들 볶아대면 친정에서 해준 돈 천만원도 다 갚겠다고 할까. ㅉㅉ 며느리가 이런식으로 정나미 떨어지게 말하는 꼴이 보기 싫으면 내마누라, 며느리한테 기본 예의만 갖춰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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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2.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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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 댓글논리라면 결혼할때 시댁에서 도움받고 집이라도 해온다면
시댁에서 시키는일 토달지 말고 해야겠네요?
친정에서 받은만큼 돌려주실생각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남자쪽 부모님이 많이 해주셨다면
또 그만큼 둘이 벌어서 돌려드리는게 옳겠네요
제 말이 틀린가요??
나중에 애도 다 크면 둘이 얼마나 육아에 참여했나 따져서
딱 반만큼 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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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녀자 2015.02.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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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서도 꼴랑 천만원 받았으니 앞으로 친정에는 천만원치만 효도하세염. 그리고 혹시 님 전업주부면 남편 벌어오는 돈 만큼 집에서 제대로 댓가를 치르시고. 나중에 자식에게도 결혼할 때 해준만큼만 정확하게 효도 받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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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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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웃긴 인간들 참 많아. 더도 덜도 아니고 남편이 내 부모님한테 한만큼 하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지? 자기 부모님한테 마누라가 잘해주길 바라면 본인부터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친정에서 손하나 까딱 안해, 전화도 안하는 인간 부모한테 그럼, 나는 호구요~하면서 잘해야 하나? 양가에 용돈도 공평하게 주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지? 이런 말 했다고 혼자 살라고? 그딴 논리면 혼자살아야 할 남자들이 얼마나 많게?? 사람의 도리는 며느리만 해야 하나? 웃기고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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