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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진상손님들때문에 미칠꺼 같아요ㅡㅡ (수정)

쏜블리 (판) 2015.02.25 01:37 조회110,620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깊은빡침
제목 표현한게 생각이짧았네요.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오 이렇게 많이보실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당!
근데 2번째 손님얘기에 대해서 많은댓글이 달렸던데
티하나보시는데 10분 이거에 대해 많이 말하시는데
저는 티하나보는데 10분이나걸린다 이거를 진상이라고
표현한게 아닌거 참고해주세요 한달지나서 환불온게
진상이란겁니다..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하나봤는데
제가 기억하겠어요..?ㅋㅋㅋ대부분 10분은 기본이죠
제가 간추려서 적어서 자세히 안적었을뿐ㅋ 저분은
티를 10개 이상 보시는데 한개에 10분기본이에요.
진짜 설명드릴수없을만큼..하루에 3번은 왔던분입니다.
어이없다고 저게진상이냐고 하는분들은..그냥
이글은 보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여튼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앙♡_♡


안녕하세요. 맨날 폰으로 판을 보다가 처음적어 보네요! 폰으로 적는거라 오타가있어도이해부탁드립니당..! 저는 지금 의류매장에서 일하고있는20대 중반여자입니당 일한지 2년 넘었구요.서비스직 일을 20살때 부터해왔구여~ 저때문에 저희매장 오시는 단골아주머니들이 많으세여. 저는 그래서 제가 나름 친절하고 싹싹하게한다고 생각하고있어요..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당~저희 매장에 신발은 유리로된 진열대에 진열되어있어요.두껍긴한데 그래도 깨질수있을정도입니당.근데 엄마 아빠 아들 딸 이렇게 4명 가족손님이오셨어요. 엄마아빠가 30대중반쯤으로보이는 나름? 젊었어여 애들은 유치원 초등생정도엄마가 딸에게 신발신겨보시더라구요.근데 갑자기 아들이 신발진열대에 다가가더니밑에유리에 올라가더니 손으론 위에유리를진열된신발로 쾅쾅 치고있는거에요ㅡㅡ그래서 바로 "어머 그러면안되지 하지마~ 신발놔두고"이렇게 말했죠.근.데. 애엄마가 저를 딱노려보더니 딸 신겨보던 신발을 바닥에 턱 나두고일어나면서 남편한테 " 여보 나가자 딴데가자"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냥 신발이 맘에 안드나보다 생각했죠그러고 넷이서 나가길래 안녕히가세요 했어요근데 애엄마가 나가면서 머 저런싸가지없는게있냐고ㅋㅋㅋㅋㅋ신발 살랬는데 딱 사기싫어지네이런식으로 남편한테 말하더라구요ㅋㅋㄱ참나맹세하고 아들한테 하지말라고할때도 정색안하고그냥 애들한테 지지 하지마 이정도였는데자기 아들을 격하게 아끼시는건지..하진짜 어이없드라구요나중에 애들이 어떻게 클지 걱정되더라구요^^..그리고 진짜 어이없는 진상은 ..아주머니가 맨투맨을 사가셨어요 그러고 한달이 지났죠 손님이 한두명 있는것도아니고 한분한분 기억못하는데 제가 이아주머니는너무 옷을 꼼꼼히 보시는 분이라 기억하고있었어요티 하나보시는데 10분걸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달이 지나서 오시더니 저는 아 오랜만에 옷사시러오셨네생각했죠 근데 잉? 그옷을 들고오셔서 카운터에띵~올리시더니 이거 환불쫌 해주소 이러시길래아 이옷 구매하신지 쫌 되신거같은데요? 잠시만요하고 확인하니 정말 한달이됬더라구요^^;;그래서 환불기간도 지나셨고 텍도없으시고카드취소도 안되세요 하니깐 자기가 이걸사갔는데안입어지더라면서 한번도 안입었다면서ㅋㅋㅋㅋㅋ진짜..휴.. 안된다고 계속설명드리니까이런식으로 하면 여기 다신 안온다면서 옷사러올일 없다면서..ㅋㅋㅋㅋ죄송하다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니깐 혼자 혀를차시더니 나가시더라구요..하ㅋㅋㅋㅋㅋ정말..이럴땐 미쳐버리겠네요ㅠㅠ정말.. 서비스직은 참고 또 참고너무 힘드네요.. 이런 진상만 없으면 힘날꺼같아요 모든 서비스직 일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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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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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5.02.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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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얘기한 베플 봐세요ㅡㅡ 죽겠다 죽겠어 라고 말하는것도 고쳐야겠네요? 전 가족중에 돌아가신 제 조부모님 조상님들 생각나서 상처가 되니까요. 왠만한걸로 트집을 잡아야지 ㅡㅡ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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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Logus 2015.02.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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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전 암 수술한 사랑입니다. 뜬금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20대 중반이나 되셨다면서 암걸리겠다는 말은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그만큼 힘드신걸 표현하고 싶은것이겠지만 생각 쫌 하고 말씀해주세요. 암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정말 상처가 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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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2.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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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진상개념없는것들은 여자맞음 그런 여자들때메 아무런짓도안한 여자들도 같이 욕을먹지 시1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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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nevert... 2015.02.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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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 하나보시는데 10분걸리더라구요^^ ->근데 티 하나 10분 보는게 오래 걸리는 진상짓이에요? 나도 옷 보러 가서 살 것 같은 옷은 실 풀린데 없나 나한테 어울리려나 대보기도 하고 그러면 10분은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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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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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고진상은 여름 장마철에이입은 땀베인옷을 세탁기에 2-3일 방치하고 곰팡이생겼다고 다른옷으로 바꿔달라는 손님. 이건 곰팡이네요~했더니 원단에 문제있다고 빡빡우김서 내가 여기서 3만원어치나 사간 우수고객이라 얘기함..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ㅎㅎㅎㅎㅎ 이럴때 혈압상승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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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자 2015.03.0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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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살기힘들어지니까 사람들이 단돈 몇천원에도 지랄지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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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논리학 2015.03.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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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할 휴대폰이라그런지 맵시 빼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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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2015.03.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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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사년일했었네요 의류매장 스포츠매장에서. 안입고 환불해달라는건 뭐.. 전 슬리퍼신고 제주도 갔다와서 발아프다고 바꿔달라시기에 본사에 올려서 본사에서 교환판정이 나야 바꿔드릴수있다니까 슬리퍼로 뺨때리더이다... 그래도 바보처럼 웃으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타이르고 본사에 올려드린적있죠 여러 손님들 겪으면서 스트레스성 위염에 구토는 아주 거식증처럼 달고살았네요ㅜㅜ 바보처럼 맨날 혼자 삭혀서 그런데도 그때가 그리운건 아무래도 의류매장 사장이 최종목표에 꿈이여서겠죠?ㅋ 괜한 사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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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맘 2015.03.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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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은 애교네요 일년전에 사간교복 안뜯었다며 환불요구하시는분들도 있는걸요ㅋㅋ 것도 한두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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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ㅕ 2015.03.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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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된 옷 가지고와서 안입어진다고 환불해 달라는게 말이됨???;;;; 진짜 ㅏ개념.... 땡깡도 어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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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015.03.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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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셔츠 하나 보는거에 10분 소요되면 안되는거냐? 꼼꼼하게 볼 수도 있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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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한심 2015.03.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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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걸린다는 그 말이 이논리 저논리 개논리 다 들어가며 극구 지켜내야할 정도로 그리 좋아? 아주 국가유산으로 등재할 기세네그려. 그리 좋아? 막 좋아죽겠어? 굳이 기어이 그 말을 써야 너무 후련해지고 묵던 체증이 다 내려가고 그래? 진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한심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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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다잉ㅋㅋ 2015.03.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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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말이 그렇게 맘에 들고 좋다는데 뭐. 내비둬. 계속 쓰다가 진짜 걸려서 뒤지라그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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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5.03.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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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옷을 꼼꼼히 보시는분이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티 하나를 10분동안 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달이 지나서..." 이 부분 보고 글쓴이 클래스 딱 답 나옴. 님이 그런 별 문제없는 소비자의 권리를 가지고 그렇게 우습게 보는거나 그 진상 애엄마나 도찐개찐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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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3.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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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옷가게 진상 얘기보다 암걸린다는 표현에 대한 찬반으로 난리났네ㅋㅋ 나는 반대. 멍청한 사람들이 뭐 죽겠다, 미치겠다, 심지어는 춥다는 말도 같은 이치로 쓰지 말라는데 지능이 낮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특정 병명을 빌어 장난조로 쓰는게 옳다고 보나? 그것도 굉장히 고통스럽고 치유가 어려운 병을 가지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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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3.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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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파는 애들 치고 성질 좋은 애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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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15.03.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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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가고 포기하고 간 두 손님은 평소 있을수 있는 일반적인 손님이죠..진짜 진상을 안만나보셨네..난 직원도 아닌 손님인데 매장에서 난동피우고 진짜 짜증나는 진상들 몇번 봤는데..손님인 내가봐도 정상이 아닌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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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2015.03.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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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서비스직 못하지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고
사람 가려가며 장사 하실라고 하네?
말이 괜히 서비스직인가?
그렇다고 글쓴이가 남긴 그사람들처럼 그러면 안돼지
그러나 당신의 일은 이손님 저손님 다양한 손님을 받는곳인데
그런일이 생기는곳이 서비스직 아닌가?
그러면 다른일 구해야지 안그래?
직장이 안맞는거지 뭐 -_-..
나도 사람 만나는 직업인데
어쩌겠어 ? 우리가 돈받고 일하는곳이 이런직업인데..
마음부터 고쳐먹었음 좋겠다
어차피 이 일 계속 할거라면 말이지
아니면 직장 다른거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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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미 2015.03.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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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겠다는 말 쓰는애들 냅둬요, 암이란 게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정말 걸릴수도있는거임 ㅋㅋ 말이 씨가 된다는 걸 느껴봐야 그만할 종자들이니 아무리 주위에서 욕하고 말려도 걸릴때까지 쓸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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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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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걸리겠다는 얘긴 진짜좀 안썼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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