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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양가 한복, 양복 때문에 고민입니다

고양이 (판) 2015.02.27 17:21 조회69,76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 진짜 생각없이 판 보다가 톡 올라간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ㅜㅜ

일단 남자친구 집 싸잡아 욕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 .진짜 말대로 제가 다른 집은 어떻게 하나~ 라는 소식통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이게 보통의 집안의 생각들인가 싶어서 올린 글이었어요..

 

그리고 친구들 중에 제일 일찍 간다고 해서 엄청 어린거 아니에요 ㅋㅋㅋ 저 29이에요.. ㅋㅋ

친구들도 다들 연애만 생각하지 결혼 생각은 다들 없어서 이야기 할 곳이 없었습니다 ㅍㅍ

 

그리고 시댁쪽 부모님은 엄청 좋으신 분들이에요.. 항상 뭐 챙겨줄려고 하시고 생일때도 생일상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그러세요... ㅜㅜ 선물 사주기 보다는 돈으로 챙겨주셨거든요... 혹시나 맘에 안드는거 선물로 줄까봐 ㅜㅜ 욕할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이런 좋으신 분들이 허례허식은 다 빼자고 하셨는데 그런말 하셔서 솔직히 놀랐어요

 

그리고 아직 시댁이랑 정식으로 이런 이야기하진 않았어요.. 남자친구 선에서 다 이야기 흘러나온 내용이라 어떻게 보면 남친이 중간다리 역할을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 이눔이 문제인건지 ㅡㅡㅋㅋㅋㅋ)

 

제일 문제가 됐던 [예단안하면 고마운줄 알지,,,] 이건.. 남친한데 사과받았어요.. 솔직히 시댁은 해줄건 없는데 친정은 최대한 지원해줄려고 하니까,, 본인도 저랑 친정에 미안하고 자격지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부분은 인정하고 사과 받았어요.. 

 

일단 남자친구랑 많이 싸우고 결국은 친정아빠 정장은 그냥 입는 걸로 하고 양가 어머님(대여), 시아버님 양복(맞춤) 이렇게 하는걸로 잠정적으로 결론 내렸지만 상견례때 부모님들께서 한번 이야기 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저도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때 입을 한복 빌리는 것도 넘 아까워서 제 여동생 입은거 빌려 입을려고 했거든요...근데 그것도 남친은 탐탁치 않아하는... 흠....

 

제가 짠순인가요 ??ㅜㅜ 한번입고 안입을꺼 사는 것도 싫고 대여도 솔직히 동생꺼 있는데 왜 돈주고 빌려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한복 대여도 최소 한벌당 20은 줘야한다고들었는데;;;)

 

 

신혼여행 항공권도 20~30만원 아낄려고 난리인 사람이 옷에는 그렇게 관대한지 ... 그런면이 되게 섭섭했던 것 같네요..

 

아,, 또 추가할게 있네요...시어머님은 저희 결혼 반지 해줄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이야기를 안했ㅇ.....-_-

 

근데 제 생각은 양가의 평화를 위해서 일체 주고받고는 하기 싫었던건데...

계속 남친이랑 주고받았던 말 곱씹어서 생각해보니,, 몇몇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시댁은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너무 신이나신것 같아요... 같이 옷도 보러 다니고 이런 즐거운 상황을 생각하신거 같은데 저희가 식장, 예단 다 알아서 척척 해버리니 김이 빠지신듯한 ?? 특히 어머님들 한복 같이 하러 가시고 하잖아요.. 그런 즐거운 과정을 상상하신것 같은데 저희는 따로 맞출필요가 없으니 혼자서 한복 보러 다니셔야 하고,, 그런 과정이 없어져 버려서 섭섭하셨나봐요..

 

암튼 아직 결혼준비는 많이 남았으니 계속 설득당하고 설득하면서 준비해야 겠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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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앞둔 20대 여자입니다.

 

주변 친구들중에서는 제일 일찍 시집가는 입장이라 지식이 없어서 판에다가 글 남겨 봅니다.

예단 ? 이라고 하나요??양가 부모님 한복(어머님들), 양복(아버님들) 때문에 남자친구랑 의견이 엇갈려서요...

 

저희는 일단 양가 손 절대 안벌리고 저희끼리 빚을 지던 알아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은 최대한 지원 해줄려고 하셨으나 제가 거절했구요,, 시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요...)

양가 부모님도 동의 하셨구요.. 그래서 식장도 상견례 전에 미리 저희가 알아보고 양가 사정 고려해서 잡아놨습니다.

 

그런데 제 아래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먼저 결혼을 한 상태입니다. 제부가 나이가 많다보니 그쪽 시댁에서 저한테 양해 구하고 결혼 먼저 시켰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일체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저희도 그당시 결혼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당연히 급한쪽이 먼저 가야된다는 생각으로 동생 먼저 시집 보냈어요~

부모님이랑 제 남자친구도 다 동의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기분나쁜 것 없습니다.

 

동생이 먼저 결혼할때 저희 부모님께서는 한복, 양복 다 하셨거든요..

처음에 대여로 진행할려고 했는데 동생 시댁쪽에서 어차피 큰따님 결혼도 곧 있으니 대여 2번하는 것 보다 미리 옷 해놓으시라고 하셔서 부모님도 양복, 한복 다 맞추셨어요..

 

저도 부모님도 처음 딸 시집 보내는 거라 아무 지식이 없었습니다. 제부가 차남이라 동생 시댁쪽에서 한번 해보셨으니 더 잘 아시겠지 싶어서 그렇게 넘어갔어요.. 저도 어차피 돈도 없는데 부모님 미리 옷 해놓으시면 저야 좋겠다 싶었구요.. 그 당시에도 남자친구도 결혼 과정 다 알고 있었고 한복, 양복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삐끗하고 있네요..

일단은 칠첩반상기, 은수저, 이불 등등  일체 안하기로 시댁쪽에서 다 합의 했습니다.

 

대신 시댁쪽에서는 아무것도 안받을테니 옷이나 한벌씩 하자고 이야기 나왔구요... 남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옷이나 한벌씩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쪽은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서 한복이랑 양복 다 하셨으니까 우리집만 맞추면 되겠네 ~ 라고 이야기 했는데 시댁쪽에서 섭섭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첫째 먼저 안보내고 둘째 급하다고 먼저 보내줬는데 둘째(제 여동생) 결혼식때 입은 한복, 양복 똑같이 입으면 예의가 아니랍니다...

 

그런가요 ?? 제부 쪽에서도 그런말 한 적 없고 저희 부모님도 옷 두번입으면 예의 없다는 소리 어디서 들어본적이 없으시데요....

 

근데 참 애매한게 남친쪽에 옷을 안해주겠다는게 아니라 남친쪽 옷은 다 해드리고 우리집만 안한다는 건데 섭섭하시데요..우리를 무시하냐? 이런 느낌 ??으로 말씀하고 계세요..

 

솔직히 저는 결혼식 60분하는거 옷 똑같으면 어떻냐는 생각입니다. 누가 제동생, 저 결혼식 사진 두장 놓고 비교할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시댁쪽에서 섭섭해 하시니까 일단 한복은 대여를 하던지 해서 양가어머님 한복 색상 맞추기로 하고, 아빠 양복은 안해도 될 것 같아도 해도 안된데요; 무조건 두분다 새로 하셔야 된데요;;

 

한복이야 색상차이 때문에 바꾸면 된다지만 양복은 티도 안나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니 ㅠㅠ

 

저는 부모님 한복,양복에 쓸 돈으로 집에 필요한 가전제품 하나 바꿔드리고 시집갈려고 했거든요...저희 부모님은 우리 옷에 돈 쓰지말고 너네 필요한거 사라~라고 말할려고 하셨다던데;;

 

양가에서는 무조건 합리적으로 결혼하자고 말씀하셔놓고 별거 아닌 일로 섭섭해 하셔서 곤란하네요...

 

남자친구도 예단 아무것도 안해가는 것도 고마울 인인데 너는 이것도 못해주니 라고 이야기하고;;

 

어차피 저희 부모님 옷이니까 뭐 두벌 세벌 생기면 좋은거라 상관은 없는데 시댁쪽은 예의가 아니니,, 우리집 무시하니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니 부모님 욕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뭐가 맞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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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옆집마녀 2015.02.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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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부모껄 하지말란 소리도 아니고 내부모거 알아서 어차피 도움도 하나 안받고 하는 결혼 알아서 둘이 알아서 해주는 걸 고맙게 여기고 감사히 여기면 되지 뭘 말이 많어....
남친도 웃기네 알아서 하는결혼인데 거기서 왜 예단안하는걸 고맙게 여기래 그럼 님은 남자보고 집 마련안하는거 고맙게 여기라고 게다가 예물 안해주는거도 고맙게 여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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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개월차새댁 2015.0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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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양가 도움없이 죽이든 밥이든 대출이든 하는 결혼인데,

"남자친구도 예단 아무것도 안해가는 것도 고마울 인인데 너는 이것도 못해주니 라고 이야기하고;;" 라니......

이 말은 무슨 개. 소리죠? ??

저 작년 10월 결혼 했어요. 양가 예단 예물 없이 한거라곤, 양가 한복, 양복. 만 했네요.

혼수는 신랑 모은돈 7천. 저 6천. 에서 천만원씩. 총 2천으로 했구요. 4천 대출 받아서 1억 5천 빌라 전세에서 시작했어요. (양가 도움 안받았단 소리)

제 남동생이 12월에 날 먼저 잡아서 그전에 하려고 후다닥 하면서

저희 엄마 한복 똑같은거 두번 입으셨구요. 올케 집안에서 그거에 맞게 비슷하게

한복 맞추셨어요. 자기들이 돈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사돈이 새 한복 안입는게

예의가 아니라니요??

저희 시부모님들은 해준게 없어 제돈까지 집값에 보태게 했는데 예단은 무슨!

이러시면서 하나라도 아껴서 너네 살림에 보태라. 하셨는데,

시댁도. 남친도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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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 2015.02.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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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쥐뿔도 없어서 암것도 못해주는것들이 더 받아쳐먹으려고 하는 꼬라지는..
남친 하는 행동 잘 보세요..
주둥이로만 효도하면서 님 효부만드려는 전조를 보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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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츙이 2015.03.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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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번 하기 참 힘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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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5.03.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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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집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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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3.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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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복잡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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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3.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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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엔 님 시댁, 남편 다 별로인데요. 사소한 일에 자격지심 내세우는 사람들 같아요. 예단 받으려면 최소 전세집 해 오든지 옷 받으려면 상대방 부모님에게 그거에 맞는 무언가를 드리든지 해야지 맞는 거 잖아요. 옷 해준다고 해도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니... 본인이 시댁이라고 유세 떠는 건가요? 유세 떨고 싶으면 아들 장가가는데 집이라도 떡하니 해 주시던지요. 아무것도 안 주고받기로 했으면 그로인한 말이 하나도 안 나오는게 정상이에요. 이런 부분들로 갈등이 있었던 커플들 결혼하고도 시댁과 관련된 사건들 때문에 싸우고 사니 마니 하더라구요. 정말 상식적인 시부모님은 결혼하기 전에도 상식적인 행동만 하세요. 시부모님, 남친의 정확한 생각을 한번더 확인해 보시고 조금이라도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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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5.03.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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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 짜증난다.
결혼 하는데 뭘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달라는게 많아.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주위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그리고 돈 없으면 결혼도 하지마라.
뭐하러 대출까지 해가면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거지 다들~?
돈 없으면 없는데로 자기 형편에 맞춰서 해야지
요즘 젊은애들 결혼하는거 보면
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남들 하는거 다 할라하고
대출에 부모한테 손 벌리지.
진짜 한심하다.
저짓거리를 해서라도 결혼이 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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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잎 2015.03.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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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쓴거ㅋㅋ 편드는꼬라지봐라 답없다. 애초에 괜찮고 점잖으신 분들같으면 저런분위기 내지도않을뿐더라 남친한테 저런식으로 전달되게끔 하지도않는다.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어려운사돈들 옷입는거가지고 트집잡는 집이 어딧음? 딱 봐도 보통아니겠구만. 시집살이 훤하다. 옷가지고 서운해하는집구석이 다른일생기면 쿨해질꺼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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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2015.03.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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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때 장만한 한복이..신행다녀와 시댁서 첫날아침 인사드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도 입고 그대로 빛도 못보고 있네요....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빛을못볼듯? 아깝긴하지만 이럴줄 예상하고 물빨래가능한 저렴이로 장만한거 정말 잘한듯해요....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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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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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 그거 맞추는거 진짜 돈 아깝다고 생각해요 특히 신부 한복은 색상때문에 결혼식때 한번 입고 친척 결혼식때도 못입어요 그래서 저도 결혼할때 한복 언니것 빌려 입었어요 시어머님이 싸게 잘하는데 있다고 했어도 그냥 제고집대로 안하고요 울엄마도 결혼식때 언니때 입었던 한복 그냥 다시 입으셨어요 시어머님 한복은 맞춰 드렸고요 근데 울엄마 한복이 더 이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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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맘 2015.03.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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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도 참이상하시네요 결혼식때 새옷안입어 사돈댁 무시하는거면 우리나라사람 반이상 그런집안인가요? 저흰 친정엄마만 치마다시 맞추시고 시어머니?시누이 대여하시고 저희부부 쓸데없이 한복맞췄다고 시댁에서 아직도 머라하셔서 돌잔치때 대여안하고 그거입었네요 시댁은 새로해도 있는거 입어도 말많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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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2015.03.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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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ㅋ님 여기가글올려서 미래인연맺을집 쌍스러운얘기듣고싶어서 올린거죠? 여기글쓰는사람들 대부분 여자편으로 똘똘뭉쳐있는데 뻔한이야기 듣고 결혼하기도전에 남자들들볶고 싸울려고 작당하신거라면 애초에 결혼 파토하세요 둘다불행해지는지름길이에요 반대로 님 남편될사람이 님 집안 이렇게 욕먹이면 기분좋을까요? 뭐든지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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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2015.03.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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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안했으면 그정도는 해줄수있는거아니에요? 예단남들이 다. 하는거자나요사실 그리고 양가부모님 지원없이하는건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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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ㅜㄴㅓㄴㅗ느... 2015.03.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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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하기 싫으면 했다고 뻥치면 안되나요? 아버님 양복이 어떤건지 지들이 어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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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015.03.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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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저런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그럼 저희집은 제가 처음이고 신랑은 누나가 이미 결혼해서 그때 맞춘 양복으로 입었는데.. 저희집은 먼가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예비시부모 인성이..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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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스콘 2015.03.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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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돈씀씀이나 맘씀씀이로 시댁식구들 평생 보일 인성 다 파악 가능해요.
대부분 시댁서 더 베풀고 잘해주는 집이 결혼해서도 오히려 더 배려해주시더라구요..
저희 시댁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보면 그렇더군요.
저 결혼할적에 시댁에서 집 모두 다 준비해주고도 시어머님 친구분이 한복집 하신다고
시어머님이 저와 남편것부터 친정부모님것 까지 한복 모두 준비해주셨는데..
살다보니 늘 저희 형편 살피면서 부담 하나 안주시더군요...
님과 앞으로 꾸려나갈 님 가정의 행복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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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2015.03.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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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겯혼할때 어른들 옷 안해드리고 신랑신부만 양복,한복 한벌씩 해입고 커플링에 쌍가락지한쌍하고 결혼했어요...마지막딸 시집보내고나면 이제 큰일 치룰일도없는데 한복만 두벌가지고 있으면 뭐한답니낀?그냥 고급스러운걸로 대여하는게 맞고...그 돈으로 님말대로 부모님 필요한거나, 여행이나보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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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까꿍 2015.03.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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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하네, 미친새끼.
울엄마도 첫째가 시집가면서 장만해준 한복 둘째 시집갈때도 입었다.
셋째 시집갈때도 입으려니... 장만한지 13년도 더 지나서 더이상은 못입어 ㅋㅋ
늦게 시집가는것도 미안하니께
나 시집갈 땐 울엄마 한복한벌 해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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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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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될사람이 입이 참 싸네...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나보네... 그런거 각자ㅡ집에서 알아서하는거고, 말할필요없는걸 왜 말했는지;; 정마루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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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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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들 자격지심이라고 하는지모르겠네요. 시댁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옷한벌해드리는게 힘든가요?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아버지께 정장한벌 어머니께 한복한벌 해드리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전 그생각으로 시집갈때 아버지 좋은정장한벌 어머니께한복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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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5.03.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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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시댁웃기네
시부모님이 결혼하신대요??????
결혼식에 신부신랑만 제대로하믄되지
지들한복이랑 양복이 먼소용이야ㅡㅡㅋ
졸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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