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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바라는게 너무 많은거 아닌지 .....

익명입니다 (판) 2015.03.26 12:47 조회190,997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29살 동갑내기를 만나는 직장 남성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요즘 바라는게 많고 서운한게 너무 많아요.

저는 저 나름데로 직장 생활빼고는 최대한 여자친구한테 집중합니다.

근데 이젠 여자친구를 어떻게 더 충족시켜 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제가 답답해요 오죽 여자친구 눈치가 보이면 쉬는 시간이 생겨도 쉬질못해요...

점심시간에 전화안했다고 서운
오늘은 왜 헤어지는데 안아주지 않냐고 서운
자기 여행가기전날 마지막보는건데 왜 잘갔다오라고 안했냐고 서운 등등

제가보기엔 항상 서운해있어요
게다가 한번 서운하면 적어도 하루는 까칠해요

자꾸 이렇게 서운하다고 하니깐 야근하고 힘든데도
안보러갈 수가 없어요

오히려 일찍끝나는날 쉬고싶어도 만나러 안온다고 서운해 할까봐 쉴수가 없어요 ....

이런줄도 모르고 자기 서운하니깐 더 잘해달래요

대체 얼마나 더해야될지 이제 짜증이나고 답답합니다.

----------신규내용

다들 감사합니다.

추가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래요 제가 변하고 지친거 맞아요

근데 저 모든걸 다해줬을때도 불평불만은 더했어요

그리고 삐지면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성질을 내요

그럼 그거 풀어줄라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해요

근데 한번은 너무 미안해서 꽃사가지고 야근하는 여자친구 회사에 찾아갔더니 쪽팔리데요.....쪽팔려서 꽃 가지고 못들어간데요

이런데도 제가 무조건 잘해줘야합니까?

대체 얼마나 더 잘해줘야 만족을 시켜줄수 있을지 모르는데 안지치면 그게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친구 요즘 회사 안가고 쉬어요
집에 앉아서 하루 종일 성질내고 단답만 보내는데

집에서 쉬니깐 내 생각만 자꾸 나서 그렇답니다...

아니 시간있은 너가 쫌 더 챙기고 배려해달라 하니깐 또 성질만 내는데

일하는데 단답 카톡만 오면 누가 안미치고 버티겠습니까 대체 하......

아 그리고 여자친구 집을 1년동안 아직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여자친구 나온 학교도 모릅니다 1년동안 집앞까지 데려다 준적이 없어요

데려다 준다그랬을때 어찌나 성질을 내던지 그래도 이런거 다 이해하고 참습니다 이래도 제가 변하고 배려 없는거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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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3.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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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한거야 니가 변해서 여자친구가 서운한거야 예전엔 헤어지기 전에 안아줬었지? 점심시간마다 틈틈히 전화했었지? 오랫동안 못볼때면 아쉬워했었지? 근데 지금 안그러니까 서운한거야 서운해한다고 왜저러나 생각하기전에 내가 변한모습을 생각해봐 여자는 사소한 그런게 정말 크게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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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내전남친 2015.03.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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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도 초반 저의 그런 모습때문에 지친다고 수도없이 말하며 너랑사귀는거 지친다고 떠나려했습니다 그때부터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나의 이런모습때문에 떠날거란 두려움에 서운해도서운하지않은척하다보니 그냥 무뎌집디다 남자친구의 서운한행동에도 남자친구를향한 마음에도... 그랬더니 오히려남자친구가 요즘에는 서운하다고 하는 상황이네요 너무관심이없어진것같다고 저도오히려 지금이 더 편하지만 마음은 글쎄요... 사실 여자친구분이 서운한게 돈이없어서 차가없어서 이런거 아니지 않나요? 사랑하는여자한테 여행전날 잘다녀오라고해줄수는없나요? 헤어지기전에 안아주기도힘들구요? 일찍끝나는날 잠시라도 얼굴을 보러갈순없나요? 보러가기힘들면 영상통화라도하면서 너한테 당장가고싶은데 오늘너무피곤한데 니얼굴은보고싶고 해서 영상통화한다 그냥 이정도 노력이 힘든가요? 여자친구분도 너무사소한거에 서운해하시기도 하지만 사랑하는여자라면 저렇게 사소한거에 서운하게하는 스스로도 반성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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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따숩아예 2015.03.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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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여자친구는 지금 너한테 전화한통 해달라 안아달라 표현해달라 연인으로서 사랑을 확인할수있는 아주 기본적인 걸 해달라고 요구하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다. 근데 너는 그것도 못해줄뿐더러 이제는 안해주고싶어하는 보통에도 못미치는 남자다. 그러므도 당신은 연애할 자격이 없네요. 목석같은 여자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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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ㅏㅏㅏㅏㅏ 2015.03.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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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너무 피곤한 스탈인거 같아요..같은여자가봐도 그래요..연애는 서로서로 맞춰가야되는데 너무 자기만 다 맞춰달라는 식인거 같아요..님도 맞춰줄땐 맞춰주되 아닌거 아니라고 얘기하세요..계속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면 버릇되는거 같아요..님이 피곤하다면 나도 오늘 좀피곤하니 이해해달라고 좋게 얘기해보세요..그래도 계속 서운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건 배려가 없는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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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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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용 보니까 걍 뭘해도 걍 징징거리는거 같은데
솔직히 지침 난 아무리 노력해도 그걸 다 만족못하니까 나또한 만족감도 없고
더새로운걸 바라는건지 힘들기만 오질라게 힘들고 만족감도없고
노답임 저런여친 자기가 기분안좋으면 나한테 다 푸는거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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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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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가 처음보다 덜 사랑받는다고 느끼나봐요 서운해하는 여자친구 눈치보는 님도 힘드시겠지만 매일 서운해하는 여자친구마음은 더 힘들꺼예요 처음엔 안이랬었는데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나? 왜 안아주지 않지? 얼마나 불안할까요 처음과 같지 않은 남자친구모습에 여자는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말한마디라도 신경써주고 예쁘게 말해주고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나를 사랑해주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만 해주면 돼요.. 말한마디 더 한다고 해서 힘든거 아니잖아요. 점심시간에도 점심시간내내 전화기를 붙잡고 전화를 하자는게 아니예요 10초라도 좋으니까 “나는 김치찌개 먹었어~ 밥맛있게 먹었어? 나는 이제 다시 자기 생각하면서 힘내서 일하고 올게 자기도 힘내!" 이렇게 짧은 연락을 여자한테 해주는것 만으로도 여자는 “내가 정말 좋은 남자친구를 만났구나, 나는 남자친구한테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는 더 좋은 여자친구가 될 수있어요“ 바쁘고 피곤한 중에도 나한테 연락한통 더 해주려고 노력하네 나도 바쁘고 피곤한 남자친구 더 이해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여자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여자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님이 진심으로 여자친구분을 사랑하고 있다는게 맞다면 여자친구분을 잃기 싫으시다면 지금보다 더 여자친구분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세요 계속 이상태로 방치된다면 여자친구분이 지쳐서 만저 님을 떠나게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남자들아! 변할꺼면 처음부터 잘해주지마라 꼬실때는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처럼 하다가 사귀고 시간지나면 간이랑쓸개 빼먹을라고 하는놈들 뻔뻔하게 또 그모습이 원래 자기모습이라고 말하는 놈들 그런모습이 원래 니네 모습이였단걸 알았으면 니놈들 만나줄 여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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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 2015.04.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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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거보다 작은거에 더 상처받고 우는게 여자다. 물론 서로가 달라서 어긋날때도 있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맞춰가시길. 이런 상태가 지속됀다면 서로가 지쳐 둘중에 한명이 그만하자고 하겠지. 나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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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2015.03.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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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적으로 바라는게 너무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닌데 그냥 글쓴이가 못 맞추겠으면 그만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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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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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세상에 딱히 여자가 남자보다 세심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나같은 경우도 항상 보면 내 남친들이 더 섬세하고 잘 챙겨주거든) 남여 상관 없이 그냥 좋아하면 상대방이 자기한테 확신이 생길 때까지 좀 더 잘해줘~ 걔도 확신이 들고 시간 지나서 익숙해지면 지금처럼 서운해하지 않을거야. 사랑하면 더 애정표현많이하며 기다려주고 , 귀찮다 아무래도 힘들다 싶으면 끝내 그냥. 상대방이 서운함을 잘 느낀다고 상대방만의 잘못도 아니고, 글쓴이가 여기서 떠난다해도 글쓴이 잘못이 아냐. 연애는 절대적으로 옳고 그르다는 기준이 없이 서로 맞춰갈 수 있으면 맞추고 못맞추겠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정답인듯. 워낙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연애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받고싶어서 하는거 아냐? 뭐 사랑받는 감정 그런거 상관 없이 인생의 성공파트너 이런거 찾은거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잘 따져봐야겠지만. 연애에서는 당사자들이 어떻게 느끼냐가 가장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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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끄 2015.03.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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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방금 저래서 헤어졌는데..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하면 너는 왜 안하냐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면 아이고 이제야 철들었다고 하는, 표현에 서투른 남자친구는 아닌가요?

내가 하는 만큼 남자친구도 해주면 좋았을텐데
반의 반이라도.

꼭 말은 아니여도 행동으로 다 묻어나잖아요.
평소에 근무시간엔 바쁘니까 연락 잘 못한다그래서 먼저 연락 오기 전까지는
재촉하지도 않고, 집이 10분거리인 우리라 너무 자주 만나는 것 같다해서 일주일에 두번 보는걸로 하고, 그마저도 바빠서 한번일때가 많았고..
주말 2일 다 쉬는날엔 하루는 나, 하루는 친구랑 피씨방.

쉬는날이면 늦잠자게 두고 2시나 4시에 만나기도하고..
자기전에도 그냥 나 이제 자려고 누웠어. 응 잘자.라는 통화가 끝이고

나는 너가 나랑 연락 안하는사이에 회사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밥은 뭘 먹었는지
하나하나 다 알고싶은데.. 이런게 숨이 막혔나.
나는 좀 물어봐줬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똑같이 회사에서 일하고 밥 알아서 먹었을텐데 왜 물어봐야하냐는 말에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만나자고 안할게 서운해하지않을게 라고 붙잡아봐도 이제 안잡히네요.
그렇게도 내가 끔찍했던건가. 이렇게 1600일 만난게 끝나는건가. 그럴싸한 여행같은 추억은 거의없지만 그래도 둘이 같이 까불고 놀던게 좋았었는데.

표현해달라고 했던 게 숨이 막혀서 이별의 이유가 되나..

아직도 받아들여지지않네요.
더 이상 해줄게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런 말한마디 감정없이 카톡에 써주기만 해도, 여자친구는 엄청 기뻐할거에요..

내가 그냥 사람많은 길에서 손잡고 이끌어준거에 고마워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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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팡구 2015.03.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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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야 잘들어. 너한테 감정이 없으면 서운해 할 것도 없다. 좋아해줄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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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 2015.03.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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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녀자스타일인데... 단지 표현을 자제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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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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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ㅋㅋ 여행다녀오기 전 마지막 날이면 보통 잘갔다오라고 하지 않나?
그게 뭐라고 그 정도도 안해줘 사귀는 사이에?ㅋㅋ 저하늘의 별을 따다주진 못할망정...

내가 볼 땐 여자애가 단순히 '헤어지는데 안안아줘서' 서운하다가 아니고
여러가지 분위기나 뉘앙스나 몸짓 언어나 암튼 그런 것들로
글쓴이 맘이 좀 식었다는 걸 여자의 촉으로 눈치챈 듯
그래서 불안하니까 자꾸 나 서운해 나 속상해 달래죠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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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15.03.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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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글 보면 참 답답하더라.
연애 글이 아니여도 일상에서 연애를 지켜보면
여자가 바라는게 많고 남자는 그거에 맞춰주다가
천천히 지쳐가서 줄거나
학생때에는 맞춰주지만 직장인 되면 어려운데
그걸 계속 유지 못하다 보니 여자는 사랑이 식었다는둥 하면서
서로 어긋나기 시작하지.
내가 봤을 때는, 여자는 그자리에 계속 있는게 문제야.
글 보다시피 남자는 어렵지만 흔히 말해서 희생이라는 것을
하면서 여자에게 맞춰주지만 여자는 더, 더를 이야기하면서
그자리에 있어. 본인이 다가오려 하지 않아.
현실에 보면 이런 여자가 2명중 1명이야.
서로 맞춰가야 하는데, 일방향적 사랑이야.
.
여자의 사랑이라는건 우리나라에서는 시험이라고 하지.
여자가 나름 정해둔 기준선이 있고 그 선을 넘는 남자에게
사랑에 빠진다고 표현하는데,
글쎄... 사랑에 기준선이 있다는게 난 좀 우습더라.
이 남자가 나에게 이정도는 해줘야 날 사랑하는 거라고...

사랑은 서로 맞춰가고 이해하는건데
기준선이 있다는게 서로 맞춤이라는 표현이 성립하기 쉽지 않은 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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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ㅆ 2015.03.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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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진짜 공주대접받으려는 여자는 남자입장에서 ㅈ나피곤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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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2015.03.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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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하면 남친이 소중해서 눈을 뗄 수가 없어야 하는데~~~
존재 자체가 고맙고... 특이하시네요, 여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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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15.03.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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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도 말을 하세요. 말 안하면 여자친구는 몰라요. 나도 피곤하고 힘들다, 너가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서운한거 맞춰주고싶은데, 나도 지친다고요. 그거 이해못할 여자친구 같으면 계속 만나봤자 서로 힘들어요. 말안하고 버티다가 님만 지쳐서 서서히 마음이 멀어지면 관계는 끝나잖아요. 사귀고 있을때 서로 힘든거 서운한거 말하고 이해해보려고 하고 싸우기도 하고 최대한의 노력을 해봐야 헤어질 때 후회가 없죠. 님만 그렇게 서운한거 맞춰주려고 노력해봐야 여자친구는 모를게 뻔하고 님은 해줄거 다 해줬는데 뭘 더 해달라는건가 이런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말을 하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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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2015.03.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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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기 전에, 많이 먹고 버려라... 그냥 그 여잔 노답!!! 너 스트레스만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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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2015.03.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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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서 내 남친이 이렇게 내 눈치 보고 있다면 미안해 질것 같다...... 그냥 우린 그저 서로 연인일 뿐인데 서로에게 너무 많은걸 강요하는듯.. 그리고 더 좋아해서 서운한게 아니라 이건 애정결핍으로 보임 진짜; 안아주지 않아서 전화를 안해서 불안한거지 자기가 더좋아하는거 같으니깐; 분명한건 남자들은 닥달하고 보챌수록 더더 뒤로 도망가 버리는 존재라는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그냥 있을까?; 제발 자기 할일하면서 현명한 여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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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3.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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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피곤한 스타일이긴함 근데 남자는 처음엔 사랑해서 다좋았음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몸이 지치고 힘드니 마음도지침 헤어질때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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