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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요??

예비엄마 (판) 2015.04.18 08:13 조회26,15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제가 임신을했는데 주변에서 산후조리원 가라는 말을 자주듣습니다

근데 사실 저는 산후조리원이 너무싫습니다

2주밖에 안있는데 얼마나 그기간에 몸조리한다고 200만원이 넘는돈을 퍼부어서 다니나싶고

요즘 애기봐주는분들도 제대로 애돌보지 않아서 감염도 많이된다는데 맡기기도 불안하고

요가나 모유수유 잘하게 맛사지해주고 그런다는데 그거 그냥집에서 동영상받아서 따라하면 안되나요??

왜 산후조리원 안간다니까 대단하다는 식으로 요즘 다가는데 안가냐는 식인데

막상 얘기들어보면 별거 없던데 꼭 그래야하나요??

저는 내새끼는 내가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 내손으로 키우고싶어요

근데 산모생각하면 그럼 안된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2주뿐인데 거기안가면 골병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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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ㅜㅜ 2015.04.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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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가지마세요 손목발목쑤시고덜컹덜컹하고 허리아프고골반아프고 젖돌면젖몸살에 모유수유실패하시고 아기가왜우는지몰라서 아기잡고한번같이우셔봐야 아이래서산후조리원은가야되는구나 느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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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치맥 2015.04.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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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세요 본인이 안내키면 주위에서 뭐라하든 안가면될걸 왜 모르는 사람들에게 동의까지 얻으시려하는지..한번 집에서 스스로 해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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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04.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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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산모가 정하면되죠 대신 그전에 이것저것 숙지하셔야 할게 많겠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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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9.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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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둘째낳고서 처음 산후조리원 가봤는데 남이 차려준 밥/ 청소빨래설겆이 안해도됨. 이걸로 대만족. 그리고 아무리 내가 낳았어도 초면인 사람과 한 가족으로 살아야되는데 적응기간은 필요한거같음. 하루 중 원하는 시간대 잠깐만 돌봐도 아기한테 탈없고 불화없고 몸편하고 맘편하고.. 집안일은 안한다쳐도 24시간 생판처음보는사람이랑 부대끼기가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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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9.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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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하세요.
하지만 산후풍으로 한 번 망가지면 몸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파 뒤질 것 같지만 그 아픔 남편이고 시부모고 절대로 이해 못해줘요.
어쨌든 혼자서 산후조리 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다른 산모들에게 도움 될 것 같네요.
부탁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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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403 2015.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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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쉬는것도 있지만 가슴마사지해서 뭉친것도 풀어줘야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아이들을 돌봐주는 전문인력들이 있다는게 제일좋죠.. 밥도 차려주고..엄마세대들 5,60대에 골다공증이며 여기저기 허리아파하시고 그런게 다 조리못해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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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새퀴 2015.04.2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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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기싫음가지마세요 ..훗날 그200만원이아까워 산후조리못해서 병나지마시구요 여기에 고민털지마시고 가기싫음가지마세요 본인선택이죠 뭐 ㅎㅎ 산후조리가도 골병들어서난린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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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15.04.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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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고싶음 가는거고 싫음마는거지 뭐 여기다그런걸 물으시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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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4.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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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89세인 우리 친할머니가 임신한 나를 앉혀놓고 적어도 3주는 산후조리 철저히 해야한다며 신신당부를 하셨다~ 본인은 어릴때 그런것도 몰라 제대로 몸조리 못하고 골병드셨다고. . 조리원말고도 24시간 조리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돈 몇백 아까워서 조리원 안가는건 어리석은 일인것 같다~ 주변에 애낳은 사람들 말들어도 조리원가는게 좋다고들 한다. 조리원에서 나오니 애가 울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조리는 무슨 그냥 지옥같다더라(엄마가 아닌 애 아빠가 한 말임). 엄마가 돈 대주겠다며 3주간 조리원 예약하라는거 2주 조리원 2주 도우미 부를 생각이다. 임신중인 여자분이 직접 글쓰고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거면 말릴 생각은 없으나 조리원가는 사람들이 자식을 잘 돌보지 않고 사치부린다고 하는 뉘앙스의 말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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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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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0만원 안넘는곳도 많다~~ 잘 찾아봐! 에라이 일베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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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23 2015.04.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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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서 못간다고해 그냥 ㅋㅋㅋㅋ 그지인거 티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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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2015.04.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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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면 가는게 좋을걸요 노하우가 없으니깐 가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가는거지 둘째셋째때는 대부분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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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4.1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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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애낳을려고 ...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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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5.04.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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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쁘면 거짓말도 못하네
할일 드럽게 없구나 일베충아?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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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5.04.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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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선택입니다

님이 하고 싶은 스타일로 몸조리 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2680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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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4.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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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엄마도 시어머님도 다 늙으셨는데 굳이 나 산후조리 해준다고 골병드는거 원치 않앗음. 주위에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고 병원다니는걸 많이봐서. 산후조리원 가겠다고 처음부터 말했고 내몸이니 처녀때부터 모아놨었음. 근데 난 안갓음 엄청 고생했을듯. 애낳다 죽을뻔해서 몸도 상당히 안좋았고 혈압 없엇는데 애낳고160에서 안내려가서 고생 엄청햇음 산후조리원서 내건강체크 그리고 우리애 밤에 캐어 안해줬음 나 진짜 골병들었을꺼. 돈200300 네 큰돈입니다 하지만 갓다오고나서 아깝진 않앗어요 . 둘째 생각않고 있지만 만약 둘째 가진다면 산후조리원 무조건 갈껍니다. 모유수ㅠ하는방법등등 잘 배웠고 덕분에 건강히 아이키우고있습니다. 남자가쓰셨던 여자분이 쓰셨던 본인 판단이지만 부모님들 한테 부탁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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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5.04.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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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조리해요.자연분만인 경우 한 일주일만 도와주면 회음부도 아물고 지낼만 하던데요.전 2주 시어머니가 해주셨는데,,일주일 지나면서 눈치 보여서..ㅜㅜ좀 짜증내시더라구요.설거지 안해놨다고..친정엄마가 2주만 봐주셔도 될거에요.손빨래만 하지마시구요.전 2주 조리받고,손빨래며-모유수유했어도.애둘 낳은지 12년지났어도..멀쩡합니다.젊을때 낳아서,그런건지 체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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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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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조리원이 필수가 아니고 산후조리가 필수인거예요 다른 대안이 있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다만 조리 받을 곳도 없는데 단지 돈 아깝단 이유 하나로 안간다 하진 마시길... 제가 첫째 낳을땐(20대) 조리원같은게 없어 혼자 집에서 아이 보며했다가 골병 들었거든요 그때 든 골병으로 아직도 고생중이예요 그래서 둘째땐 조리원 갔고 이번에 셋째도 곧 나오는데 예약해놨어요 둘째때 만약 조리원 안갔다면 완모도 실패했을거예요 애기가 제 젖꼭지 거부했었거든요 그때 조리원 원장님 도움으로 겨우 성공했네요 조리원이 필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만약 친정 조리가 안되신다면 조리원 가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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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5.04.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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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막 악담이네요 헐 저 지금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이예요 병원도 멀리 친정에서 다녔구요 친정엄마가 젊으시고 지금 휴직중이셔서 적극적으로 봐주신다고 하셔서 미역국이랑 먹고싶은 반찬먹으며 아이 기저귀갈아주는거나 수유모두 어렵지않게 하고있어요 아이가순해서 또 육아지식도 어느정도 배운지라 가능한걸지도 모르겠네요 낯가림도있고 꼭 안가도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돈으로 어머니 용돈챙겨드리고 아이저금더해주고 하려구요 신생아 거의 하루 20시간을 자니까 조리중이니까 외출을 못한다는거 제외하곤 제생활이 없거나 하지도않네요 도와주실분 있으시면 조리원 안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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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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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조리원비 아까워서 친정에서 했어요. 산후 맛사지는 사람 불러서 했구요. 그 외엔 친정엄마가 다 돌봐주셔서 엄마 힘들까봐 혹시나해서 산후도우미 예약했었거든요. 근데 초반엔 아기가 잠만 자고 수유밖에 신경쓸게 없어서 산후도우미도 취소했네요.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소신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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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효 2015.04.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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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기싫음 가지마 니자유야 넌머리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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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7 2015.04.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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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썼다는 전제 하에 한마디 합니다. 와이프가 임신기간 열달에 출산까지 하느라 몸 많이 상할텐데 와이프를 아끼고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 글 못씁니다.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밥맛도 없는데 아기 초유는 꼭 먹인다는 생각 하나로 미역국 서서 안넘어가는 목에 밀어넣습니다. 다리엔 분만하느라 힘을 하도 줘서 조금만 걸어도 후들거리고 일단 분만할때 절개한 회음부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해요. 그리고 출혈이 심해서 빈혈기에 금방 어지럽고 귀에서 이명은 울리고 그럴텐데 아기를 본다고 생각해봅시다. 아기도 그 산모만큼 힘들겁니다. 나온지 얼마안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첫애낳은 엄마가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잘 돌볼 수 있겠나요..조리원에 있는 아기봐주는 분들 그래도 전문갑니다. 태어나자마자 애 보면 아시겠지만 갓 태어나면 너무 작아서 애기엄마아빠도 만지는것조차 조심스러워요. 신생아에겐 그런 전문가의 특별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우리 엄마였고 내 여동생이고 우리.누나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깟 돈 200....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돈일 수 있지만 돈을 떠나 산모에게도 아기에게도 조리원이라는 곳에서 이뤄지는 모든 도움은 필요하니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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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5.04.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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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기싫음 말지 무슨말을듣고싶어 이러시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돈여유만 된다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문적인 케어와 교육을받는것이 아기에게도 좋을듯^^ 집에서 스스로하는것 정성은 갸륵하나 아기입장에선 좋지만은 않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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