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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올케가 제 아기를 질투하는것 같습니다..

지요맘 (판) 2015.05.11 18:21 조회2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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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개월된 아기가 있는 신혼이라면 신혼인 2년차 주부입니다

저희 친정쪽엔 부모님이 계시고 저와 밑으로 남동생이 한명있는데 남동생은 저보다 결혼을 더 일찍했어요 남자치곤 어린나이에 했죠

남동생과 올케가 동갑입니다 올케가 평소엔 정말 좋은사람같은데 아기와 관련된 문제에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올케마음을 이해안할수도 없는것이 올케가 20대 초반의 어린나이에 자궁암판정을 받고 자궁을 드러냈어요. 올케 친정어머니가 안계시는데 올케가 고등학생때, 40대 젊은나이에 자궁암으로 돌아가셨다더라고요..

집안내력인거겠죠. 그런 아픔을 갖고 남동생은 각오하고 결혼했던거였고 저희집도 올케를 보듬어 주었어요.

아기를 못가질뿐이지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마음도 잘 맞았거든요.

올케가 변하기 시작한게 제가 친정집에 임신을 알리고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올케 생각에 친정식구들 모두 티나게 행동하지말자해서 조심했지만 올케는 아기 얘기만 꺼내면 시무룩해있더라구요.. 그래도 올케를 이해하고 아무말도 안했어요

간간히 제가 초산이니까 아기용품을 뭘사야할지 모르니 친정엄마랑 같이 외출하려고하면(남동생네와 친정부모님이 같이 살아요) 그냥 아기용품점가서 챙겨달라고하면 알아서 다 내줄텐데 무슨 어머님과 같이 가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땐 그냥 뭐.. 제가 너무 엄마엄마 찾아대니까 옆에선 보기좀 그렇나?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출산날짜가 임박해왔을때 산후조리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친정부모님도 그렇고 시부모님도 그렇고 전부 일을 하셔서 산후조리를 부탁드릴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많이도 아니고 2주일만 산후조리원을 들어가려고 했었어요. 남편이 이왕가는거 좋은곳가라고 조금 무리해서 예약했어요.

그 얘기듣고 시댁에서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고 친정부모님도 돈못보태줘서 미안하다 말씀만 하시고 그랬는데.. 올케가 제 바로 앞에선 아니고 남동생한테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무슨 산후조리하는데 그렇게 낭비를 하면서까지 하려고하냐며 남편이 돈벌어다 주니까 세상물정모르고 헛으로 쓰려고 하는구나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남동생이 누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하길래 듣고 말았는데 친하게 지내던 올케가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는걸 들으니 제가 올케한테 잘못한게 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뒤로 아이를 낳고 아이데리고 부모님께 첫인사 올리러 갔는데 집에 갔더니 남동생 식구들이 없더라구요. 올케가 오늘 저녁은 밖에서 먹고싶다고해서 둘이 보냈다고 하네요.

나중에 남동생한테 연락왔는데 미안하다 누나가 오니까 같이 밥먹자했는데 올케가 싫다고 밖에서 먹자고 계속 고집부려서 할수없이 나왔다고 따로 조카보러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올케가 아기를 피하고 싶어하는구나 깨닳았어요. 아기와 처음만났을때도 한번 쳐다보곤 시큰둥한 표정이더라고요. 그래도 아기한테 별 피해를 주는건 없어서 별말은 못했어요.

최근에 올케와 싸워 크게 틀어진 일이 있는데 어버이날을 맞아서 친정식구들끼리 같이 밥먹자는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저희쪽이 한식집에 예약하고 밥을 사기로 했었는데 밥먹기로 한 전날밤에 갑자기 아이가 고열을 일으키면서 크게 울더라고요. 남편이랑 저랑 정신없이 응급실뛰어갔고 큰일은 아니라 고비는 넘겼지만 응급실에서 계속 밤새우느라 잠을 못잤었어요. 아기는 잠깐동안 인큐베이터로 들어간 상황이었구요

저희 남편이 남동생한테 이러이러한 사정때문에 부모님 못찾아뵐거같다고 전화했어요. 남편전화듣고 엄마랑 시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죄송하다고 일단 아기 상황부터 지켜보고 나중에 찾아뵙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비몽사몽으로 몸도 안좋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올케한테도 전화가 오더라고요. 받았더니 다짜고짜 왜 오늘 안올거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남동생한테 소식못들었냐고 우리지금 병원에 와있다고하니 그래서 어버이날인데 집에 안올거냐고 하네요.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있는 이상황에 어버이날 챙기게 생겼냐고하니 그래서 부모님보다 아기가 더 중요하냐고 되묻네요.

기가 차서 싸움걸려고 전화한거면 끊으라고 소리질렀어요. 남편이 제 소리듣고 놀래서 뛰쳐왔네요.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 나중에 남편이 남동생이랑 다시 전화를 하던거같긴한데 무슨 내용인진 모르겠구요

아기는 퇴원했지만 친정집엔 안가고있어요. 동생 식구들이 보기싫어서요. 올케도 밉고 올케간수하나 못하는 동생도 밉네요.

처음엔 올케 심정을 이해하려고 했었는데 올케가 제 아기를 미워한다는걸 알았을 때부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티내게 미워하는건 아니라서 부모님이랑 동생은 크게 눈치못챈거 같아서 일러받치기도 뭐하고요

남동생 식구와 인연을 끊으면 되겠지만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는 마당에 엄마보러 가려면 올케도 봐야하는건데

정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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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쁘다2015.05.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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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히나 있으면 어련히 조심할텐데, 올케 심보가 나쁘네요. 그런 심보로 나오는데 뭐하러 눈치보면서 올케 위해줘요? 그냥 당당하게 가서 친정부모님하고 시간도 보내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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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5.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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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못낫는여자가마음까지 못됐네...결혼 한 것만해도 감사하지..왜 심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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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ㄷㅋㄷ2015.05.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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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앞으로 아이 친정에 데리고 가시면 올케랑 단 둘이 두지 마세요.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여자네요. 만약의 경우 질투가 지나쳐서 부모 없는 사이에 아이에게 무슨 해코지를 할지 모르죠. 동생에게나 부모님에게 이런 심정 전하시고 앞으로 올케랑 마주할 일 없게 했으면 좋겠다 하세요. 미리미리 조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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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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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서 시누짓좀 제대로 해주세요 ㅋㅋㅋㅋ 역관광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애도 못낳는 게 왜 애엄마랑 애를 질투하고 지랄이여 ㅋㅋㅋㅋㅋ 시짜짓 안당해봐서 세상무서운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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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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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애기랑 둘이 두지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벌써 베플에 있네요 남동생 믿고 셋이 남겨두지도 마세요 진짜 눈돌아가면 뭔짓 할지 모를 여자네요 저렇게 심보를 고약하게 쓰니 벌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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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자선2021.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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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더욱 아기 자랑하세요! 심보가 고약하면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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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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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보란듯이 더 많이 찾아가세요
올케 심보가 못됐네요
난임도 아니고 자궁 들어낸 여자 내아들이랑 결혼시키고 보듬어준 집인데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 대접해줄필요 없습니다
아기보고 속이쓰리고 속상하면 지가 알아서 피하겠죠
대신 친정가게되면 아기옆에 항상 붙어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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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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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친정부모님이 진짜 대단하네 저심보를 가지고있어도 거두고같이사는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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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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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맞지만 언제 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올케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하나요?
올케도 진짜 못되 쳐 먹었네요
나 애 못낳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아이 때문에 행복하면 안된다는 생각인데
왜 지 때문에 다른 사람들 행복까지 막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 데리고 친정 갔다가 올케가 어른들이 안 보는 사이 애 한테 무슨 짓 할 것 같아요
더 이상 올케한테 미안한 감정 갖지 마세요
지가 아이 못 낳는게 님 잘못도 아니고 올케 눈치보느라고 맘 껏 행복해 할 수도 없고
이게 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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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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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류로 나뉘어요. 내가 아기를 못가지니까 다른 아기들이라도 이뻐해야겠다는 사람 or 내가 아기를 못가지니까 다른 임산부들 질투나서 내눈앞에 아기란 아기는 다 싫다는 사람. 전자면 좋겠지만 올케분은 후자인거 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마음속 상처 때문에 그런거긴 하지만 하는 행동보면 밉상이고 참 정이 안가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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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ㅣ이2015.05.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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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잘못한건 맞는 데 사람들 진짜 너무 못되게 말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심보가 못되서 애기 못 낳는 몸뚱이로 태어났다는 말은 뭡니까 진짜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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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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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대단한 올케년일세ㅋㅋ 은혜를 원수로 갚네ㅋㅋ 그정도로 본인 위해줬음 착한맘먹고 시부모님이든 시누이든 잘해드려야지 뒷통수치기 선수갑이다 애한테 그러는걸보니 보통 성질이 아니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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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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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팅만가볍게 하려고 짬나서 들어왔다가 승질나서 적고갈께요 ,.
아니 글쓴님, 님 남동생분이 올케사랑해서 애 못가져도 이해하고 결혼하거지
그걸 님 부모님이나 님네가족이 그렇게 심하게 배려해줄정도인가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애 못가지는 며느리 어느 시부모들이 얼마만큼 이해하고 얼마만큼 이뻐하고 포용해주겠습니까. 물론 아이가 다가 아니죠, 요즘 시대가 많이 바껴서 둘만잘살면된다 하시는분들도 많이있죠, 그치만 아직 이런 자율적인 사고방식가진 윗세대들은 많지않습니다. 올케가 물론 싹싹하고 친딸처럼 잘하니까 시부모님들이 그만큼 더 포용해주고 이뻐하겠지만, 지금 배려해주시는것도 충분히 올케입장에서는 감사하면서 살아야될부분입니다. 근데 글쓴님 임신때부터 싸가지없는기미 보이더니 결국 저따위 하..
진짜 이런말자체도 일자무식말이긴하지만 해주고싶어요 , 글쓴님올케한테는
저런식으로 심보가못되니 애기를가질수없는 몸뚱이로 태어난거죠.
저런심보면 애기낳아도 시부모님이 글쓴님 애기 이뻐하는모습보여도 질투할걸요?자기애기보다 더이뻐한다고?
심보가 못되서 둘이얘기해도 고집불통이라 귀닫고들어 싸움만될거같으니
남동생분을 따로 불러서 먼저 글쓴이님 심경얘기하시고,
올케랑 남동생 둘을 따로불러 남편분과같이 2:2로 얘기꼭하세요.
아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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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2015.05.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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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랑 아이랑 절대로 같이 두지 마세요. 저런 심보로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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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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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가 정말 못된년이네... 뭐 그런 무개념이다있지?
유전인거 같은데 그게 본인탓은 아니지만 누가보면 시댁에서 애 못갖는다고 지랄하는줄알겠네.. 본인 자격지심에 진짜 못돼처먹었네요...
본인맘아플까봐 주변에서 지눈치보면서 축복받아야 할 일도 축복못받고 그러길 바라나??? 이런 무개념같으니라고 진짜 남동생도 엄마도서운하네요 전...
둘이 따로 만나서 한번 제데로 이야기 하세요 싸우는건아니지만
차분하게 알아듣게 이야기 해도 본인 피해의식쩔어서 알아들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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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2015.05.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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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좀 자작나무스멜이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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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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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한테는 시부모님이 시누이 첫손주한테 사랑 듬뿍 쏟아주는거 눈꼴시려서 질투폭발 할까봐 못보겠죠.
결혼도 본인들이 먼저했는데 내 자궁수술만 아녔음 저 사랑 다 내가 먼저 받는건데 싶겠죠.
시부모님들이야 그렇다쳐도 남편(글쓴이 동생)까지 아기보고 신기하다 귀엽다 해대며
아기 안고 놀아주는 모습 보기 싫겠죠. 나만 아녔음 싶을거고.. 남편이 조카보며 자기도 애 갖고싶다고 하면 어쩌나 싶은생각에 좌불안석에 불면증 우울증 오기 쉽겠고.. 두려울거예요. 그런 미래가.

근데 그런 올케의 시기나 질투를 님이 보듬어줄 필요는 없어요. 님은 님대로 부모님께 친손주는 없어도 외손주 재롱 자주 보여드리면서 효도하시면 되는거예요. 무시하세요.
저 같으면 친정 자주 가면서 친정식구들 다 있는데서 자꾸 올케가 도발하고 질투하게 만들겠네요. 그럼 부모님도, 남동생도, 올케 심보가 못됐다는걸 아실테니까요.
그러고나서 님이 더이상 올케보기 싫을땐 부모님을 집으로 오시게 하세요. 외손주도 안겨드리고 오붓하게 두식구 외식도 자주 하고요.
올케가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는데 남동생은 거기 동조하고 있잖아요.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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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2015.05.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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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착하네여
나같으면 쫓아가서 머리뜯어놓을텐데ㅡㅡ
할 말 못할말이 따로 있지 인큐베이터까지 들어가있는애를 상대로 뭘하자는거임?
올케때문에 친정못가는것도 말이 안됨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그렇게 불편하면 나가살라고 하세여
막말로 올케가 바뀌지않는이상 글쓴이 친정집에 손주라고는 글쓴이아기밖에 없는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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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15.05.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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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둘이나 잃어버리고 우울했는데
조카 태어나서 조카바보되고 친구들 애들 태어날땐 선물사다줬고
돌돌아오니 축하해줄생각만함.

자궁들어낼 정도의 심각은아니지만. ..
사정의 여의치않아도 애들은 그냥 마냥 이쁨.
너무 하네요.

차라리 친정엄마께 분가하라고 얘기하세요. 이리저리 손주도 못보고 며느리 눈치보느니 먼저 분가얘기 꺼내보라고 -_-중간에 있는사람이 더 답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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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5.05.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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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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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ㅈㄷㅅ2015.05.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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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격지심 열등감 피해의식 이런거 심한 애들은 피하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었고 그래서 식구로 들어온다고 했을때도 적극 찬성해주고 밀어주고 반대하는 엄마아빠에게 본인잘못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만약 우리집이 이혼가정이라 내가 시집에서 반대한다 그럼 어쩔거야? 하고 열심히 편들어줬지만........나중에 왜 엄마아빠가 반대했는지 이제 이해가 감

나중에 내 자식들은 이혼가정에 결혼시킬거 같지않음
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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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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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사람이 그런다고 똑같이 행동하는것도 웃긴거같아요. 응어리진 마음을 서로 풀생각은 안하고 기분나쁘니 똑같이 하라? 더 악순환만 반복되는거 모르세요? 아기가진 글쓴이 질투하는올케나 그러니깐 애를 못가지지라며 험담하는 사람들이나 틀릴께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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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2015.05.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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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올케랑 계속 살면 차라리 안보고 사는게 답인거 같아요. 지금은 그 정도여도 나중에 다시 왕래하다가 애한테 해코지라도 할까봐 걱정이네요. 님 글 읽는데 작은 엄마가 애 갔다버린 드라마가 급 생각나네요. 드라마여도 있을법한 일 아닌가 싶어서요.
워낙 세상이 흉흉한데가 올케의 그런 미움이 지속되면 우울증도 올텐데 우울증은 제 새끼도 죽이는 병이라....저도 아이 둘 엄마인데 누군가 노골적으로 내 새끼를 미워하는걸 알게 된다면 소름끼칠거 같아요. 내 애한테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제가 봤을 때 올케는 내 아이 글쓴님 가족에게는 잠재적인 위험인물이 아닌가 싶어요.
표현이 극단적이고 제가 생각하는게 막장인건 알지만 최악의 상황은 대비해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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