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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카톡대화입니다. 여자와 남자, 누가 이상한건가요?

작음 (판) 2015.07.05 21:05 조회297,431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어제 이 글을 쓰고나서 제가 잠들기 전까지만해도 답글이 별로 없어서 서운했었는데 ^^;

이게 왠일입니까.... 퇴근하고 들어와보니 무려 조회수 13만이 넘은 베스트글이 되어있네요;; 

 

먼저,  깊게 읽어보시고 솔직한 답글을 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답글 덕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괜한 남녀 따져가며 글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답글을 다신 분들도 몇몇 있지만요.

 

여러분의 답글들을 정독하다보니 저보고 '피곤한 스타일이네' ' 따지고 드는 여자네'

분들의 말은 (여러분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듣고싶지 않아서

몇가지 글을 더쓰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사진작업 ㅎㅎㅎ'  단어 하나에 갑자기 빡쳐서 따지고 든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읽어보시면 제대로 따지지도 못한 채

기분안좋았어요? 묻길래 네 솔직히 말하면 기분나빴어요 라고 대답했는데 

너 과민하다 이상하다, 감싸줄수 있는 범위내여야 감싸주지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뭘 감싸줍니까 감싸주길?? 누가 감싸달라나요?

그리고 진짜로 내 감정 그대로 따지기라도 했으면 속이라도 시원했겠습니다.

어쨌건 저는 좋게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 끝까지 노력했는데

저한테 따지기만 한다고 말하는 분들은 제대로 읽으신게 맞는지...

 

본인이 사진찍는건 작품활동이고, 제가 하는 사진작업은 뭐죠?

 

나름 십몇년 넘게 사진을 찍어왔고 사진여행을 다녀오면 블로그를 올리고 포토북을 만드는데

포토샵과 포토스케이프,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이용해서 합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할지

저도 좀 모르겠어서 살짝 고민하다가 작업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이 남자에게도 포토샵으로 사진 수정하고, 정리하고 있어요 라고 말한적 있구요

(그때도 그런거 왜하냐고 하더군요, 사진은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거 아니에요? 람시로) 

 

암튼 이 한마디 가지고  따지고 드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참아왔던 내용도

올려야 피곤한여자라는 말은 적어도 안들을거 같아서 몇가지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을 올려봅니다. 

주절주절 기니까 싫으신 분들은 부디 그냥 내려주세요 ^^:) 길다고 욕하지 마시구요~

 

 

저희는 같은 취미활동을 하다가 만났으며, 남자쪽에서 먼저 사귀자는 제스처를 취해왔는데

제가 나이가 더 많은 연상라고 말했고, 서로 동의하에 '나이는 중요하지않다.  나이는 OO씨 괜찮을때 천천히 밝혀도 되니 묻지않겠다' 는 식으로 됐습니다. 

그러다가 대여섯번 만난 후  제가 나이를 밝히게 됐는데

 

나 :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괜찮아요? ^^

남 : 네.. 뭐...저도 어차피 결혼생각없고 지금처럼 편하게 연애하는 것도 괜찮아요

(누가 결혼의사 물은 것도 아닌데 살짝 읭? 하는 기분이 들고 좀 놀랐습니다)

나 : 어 그래요? 그럼 나는 연애만 하는상대?? ㅎㅎ  

(웃으면서 물어봤습니다. 왜냐면 저도 자존심도 좀 상하고 기분 상한 티를 내기 싫더라구요)

남 :'아... 아무래도 OO씨는 노산이고 하니까요' 이럽니다.

정말 상처받고 놀랬는데 그놈의 자존심때문에,  그리고 뭐라고 하면 민망해할까봐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한달반 전쯤?  남자쪽에서 저에게 기분나쁘다고 얘기한 적이 한번 있는데요

식당TV에서 대머리 발모제광고를 하길래

 (이 남자는 머리숱도 많고 탈모와는 관계없는 상태입니다)

나 : OO씨는 앞쪽 대머리랑 뒷머리쪽 탈모되는거랑 어떤쪽이 더 낫나고 생각해요?

남 : 음.... 앞쪽?

나 : 그렇구낭

남 : 근데 OO씨 나 기분안좋아지려고 하니까 그런 얘기는 안하면 좋겠어요.

라는 겁니다. 이때도 읭? 내가 뭔가 실수했나? 싶었지만

나 : 알았어용 ㅎㅎㅎㅎ 하고 웃고 넘겼습니다.

이래도 제가 과민한거고 이상한겁니까?  과민한건 남자쪽이죠.

 

 

최근, 메르스유행인데 아버지 폐가 안좋으셔서 걱정이라고 했더니

남 : 아버지 혹시 담배피세요? 

      저는 몸에 안좋은거 알면서 담배피는사람들 이해가 안되요.. 남에게 피해 주고..주절주절..

(1분넘게 얘기합니다.  한두마디도 아니고 좀 기분이 안좋아서)

나 : 그래서 나도 걱정이고 끊으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자주 안피세요

남 : 회사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제가 간접흡연을 해서 담배피는사람 혐오하거든요...주절...

나 : OO씨... 있잖아요..그래도 상대방의 아버지 얘기에 굳이 그렇게까지 얘기하는 건 좀 그렇네요.

남 : 이상하네요. OO씨도 담배피는 사람 싫다고 했잖아요.  나는 객관적으로 얘기하는 거에요.

      OO씨랑 저랑은 생각이 많이 다른가봐요.

이때도 그냥 포기했습니다. 

말이 안통한다는 느낌... 말해봤자 피곤하겠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 외에도, 카톡으로

남 : OO씨는 몇개국 여행을 했어요?  1년에 해외여행 몇번 나가요?

횟수를 얘기했더니

남: 아... 나도 자주 나가는 편인데... 아... 이기고싶다!

이럽니다.  

 

데이트하면

'나 오늘 어디서 뭐먹고 뭐할지 데이트코스 쫙 짜왔어요. 나같은 남자 봤어요?

 (아뇨~ 라고 대답하면) 나도 나같은 남자 첨봤어요 ㅋㅋㅋ  혼자 자랑스러워하며 웃어댑니다.

혼자 자화자찬에다가 뭐만 하면 나같은 남자 봤냡니다.

솔직히 속으로 어 많이 봤어... 라고 하고싶지만 칭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실망주기싫어서

 '네~ 대단대단 멋져요~ 첨봤어요' 라고 매번 대답해줍니다.

 

연상여친옆에 앉혀놓고

남 : 아... 나이드는 것 같아 무서워요.. 나이먹는게 제일 싫어요. 눈가에 주름생긴것 같아요.

나 : 아무래도 연식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라고 농담조로 대답하니

남 : 부인은 안하네요? 랍니다. 

 

휴.... 이 남자 만나면서 보살이라는 단어를 알게됐습니다.

저 제가 생각해도 보살같습니다.  잘해주고 이해해주기만 하다가 막 대해도 되는 상대가 된거죠.

 

그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여기까지만 쓸랍니다.... 길다고 욕먹는 것도 쫌 두렵고^^;

제가 봐도 주절주절 너무 기네요;;;  손가락이 아푸다는.... ㅎㅎ;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침주의 ㅎㅎ>

 

사진작업ㅎㅎㅎ 이라 말하고 10여분 후에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사진작업하는게 웃겨요?'

라고 물은게 소름끼친다? 는 답글도 있던데

저는 바로 묻고 싶었지만 좀 고민되기도 했고

남자가 바로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려서 그동안 계속 다른 대화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얘기요...;;

 

연인사이맞냐, 무슨 동호회 회원사이 아니냐 연인들 말투가 저래 라는 말씀들도 있는데

만나면 길을 갈때 손을 놓지를 않습니다. 상냥하고 잘웃고 아무 문제가 없지요.

아 사랑받고 있구나 생각(?) 착각(?)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사귄지 석달이 넘도록 꼬박꼬박 씨씨 붙여가면서 (제가 애칭쓰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OO씨 저희(?) 식사는 어디서 할까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저는 먹었어요~

OO씨 식사하셨어요?,  저 이제 퇴근해요~ 이럽니다.  

안그래도 연상한테 너무 그렇게 극존칭을 자꾸쓰면 좀 그렇다,  좀 편하게 하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면 그때마다 '제가 편해서요, 습관이 되서...'라며 서로 예의바른게 좋답니다.

근데 극존칭은 너무하다 '저 대신 나'라고 만이라도 바꿔달라,  드셨어요 대신 점심먹었어요?

라고만 해달라고 얘기해서 최근에야 좀 바뀐겁니다.;;;;

 

 

음...  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니 다 알면서 왜 안헤어지고 여기다 이런글을?' 느낌이 들꺼에요

 

네이트판에 가끔 글을 보면 누가 봐도 '아닌 상대'에게 '아닌 대접'을

받으면서 우리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이런 남자 만나도 괜찮을까요 묻는 글들 많잖아요. ㅎㅎ

저는 저 남자가 '다른사람한테 보여줘봐라 니가 과민한거라고 한다'고 하는데

적어도 제 주변친구들이 아닌 객관적인 곳에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올릴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올린거지

헤어져야할까요? 이런 의도로 올린게 아닙니다.  

 

이 남자...

어릴때 폭력아버지 밑에서 어머니가 맞는걸 보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본인도 몇번 맞았고.

(근데 외동아들이라서 사랑을 엄청 받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타인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려고 하는, 타인을 경쟁상대로 또는 시기하는 마음,

상대적으로 화목하게 자란 저희집안을 부러워하는 모습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인간적으로 마음이 안됐었습니다.  이해하고 좋은면만 봐주고 만나볼까 싶었습니다.

 

근데  좋은사람인척 하는 것,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잘난체, 타인을 무시하는 정도가

좀 심하다 싶어서 아는 정신과의사분께 한번 물어보니

일종의 '자기애성 성격장애, 인격장애'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암튼....  이젠 도저히 한계가 오기에....  

이젠 더이상 제 시간과 돈, 에너지를 쓰면서 만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고

헤어진다는 생각으로 작정하고 물어본거구요.

처음으로 제 감정을 드러내 '기분나빴다'고  말을 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사진작업하는게 웃겨요?'하고 물어본거랍니다.

왜 안헤어지냐고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는 안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P.S...  판 답글들을 보여주라는분도 있고,  보여주지말라는분도 있는데 고민 되네요...  

원래는 열개 정도의 답글이 달리면 결과에 상관없이 보여주려고 했는데

강한 질타성 글도 많고,  보여주면 저한테 어떤식으로든 나중에 보복(?)할지도 몰라서 걱정됩니다.

(안그래도 평소에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본인이 공격받는다 생각하는 편이라서,... )

 

그리고 한편으론  자신의 단점과 모습을 모른채 다른사람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전여친이 좀 이상한 여자였다고 자기가 이상한지 그여자가 이상한지 물어본적도 있습니다)

평생 여자도 못사귀고 결혼도 못하고 살게 두고싶네요.   보여줄까요 말까요;;;

 

 

<원문>

===================================================================

 

4개월정도 만난 사이입니다.  

평소에도 남자가 비웃듯이 또는 무시하는 말을 하는 편이었지만 계속 내색않고 참고 있었는데

이 날은 다른날에 비하면 어찌보면 사소한 거지만,  이젠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도리어 저더러 과민한거고 이상하다고 하면서 다른사람한테 대화를 보여줘보라네요.

 

10개의 카톡이미지인데,  비슷한 얘기로 더 길게 이어지지만  지루하실까봐 10개만 올립니다.

다소 길지만 읽어보시고 답글 꼭 부탁드릴게요...  어느쪽이 이상한건지

 

 

 

글이 잘려서 앞부분 상황을 대략 써보자면

남 : ㅇㅇ씨 뭐해요?  

나 : 아 쉬고있어요~ 사진작업도 하구요

남 : 사진작업 ㅎㅎㅎ

 

(10여분 후)

 

나 : 아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사진작업하는게 웃겨요?

 

 

(참고로 본인의 작품활동이라고 써놨는데

평소 최저가 보급형 DSLR에 돈아깝다고 번들렌즈끼고 사진찍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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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2015.07.0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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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뭐야 들은 사람이 기분 안좋다는데 뭘 구구절절 저렇게 따지고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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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07.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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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바로는 남자쪽에서 첨에 그냥 큰의미없이 ㅎㅎㅎ 하고 쓴거 친구들이랑대화할때도 ㅋㅋㅋ 그냥 쓰잖아 그런데 왜웃었냐고 물어보니까 뭔가 말을 만들어내려고 한것같음 웃은이유에 대해 설명해줘야 할것같고 그래서 기분상하지 않게 재밌어서 웃었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큰파장을 불러일으킬줄은 몰랐던거지 별생각없이 말했는데 자꾸 파고드니까 이런게 무슨 대수라고 너 과민반응한다고 하잖아 근데 이건 내가 남자라서 알아 나도 가끔 그냥 ㅋㅋㅋ 웃으면 왜웃냐고 여친이 물어봄 여자들은 무슨의미를 자꾸 부여할라그래 남자들은 단순해 그냥 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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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5.07.0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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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지가 잘난줄 아는 사람들 말하는 스타일. 한마디로 재섭음. 상대가 기분 나빴다고 하면 그런의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느꼈나고 미안하다고 하면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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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5.07.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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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런 여자스타일 알아~겪어봤어.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야~ 그ㅎㅎ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케 민감한지 몰라도, ㅎㅎ는 아무의미 없어. 그냥 웃으면서 싱글싱글하는것뿐이지. 이런 사소한것에 기분 나쁘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심적 여유도 타인에 대한 여유도 없는 사람이야~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걸로 트집잡지 않아~그게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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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9.04.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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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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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정말 2019.04.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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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캡쳐본 = 여자 잘못 200%

그 위에 다른 썰들은 다 남자잘못이 더 크게 표현이 되어있는데, 또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유리하게 써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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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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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무슨 대화를 저렇게 길게 하셨대ㅋㅋ사진작업ㅎㅎㅎ이러고 웃기냐 물었을때 누가보면 사진작간줄 알겠다 대충 이렇게 대답 나왔잖아요ㅋㅋㅋ저게 깔보듯이 무시한거죠ㅋㅋ꼴에 뭐 사진작가마냥 작업 이러고 있냐?이렇게 해석 되는구만ㅋㅋㅋ남자 진짜 별로다 자격지심도 심하고 좀 모자란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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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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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깔거 다까고 있구만 남자가.
내가 저여자입장이였으면 노산얘기 듣자마자 연락끊었을텐데 쩝
저남자말에도 웃으면서 깔수있는 키워드가 많은데 굳이 일일이 화내지말고 끝내더라도 똑같이해주고 끝내요
"작품활동ㅎㅎㅎ"
"누가들으면 전문 예술인인줄 알겠어욯ㅎㅎㅎ"
"솔직히 조금 피곤하시네욤" 등등 웃으면서 약올릴 포인트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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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03.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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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부터 판이 여성시대화 되가는거임? 여자들이 무슨글만올리면 다 아주 찬양해주고 위로해주고 난리도 아니네 아닌건 아니다 말해주는게 맞는거아님? 객관적인 판단을 원한다고? 그러면 적어도 네이트판에서 조언얻으려고하지 마세요ㅠㅠ;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몇몇있는거같은데 거기마다 댓글달린거 읽어봤음? 이러니까 여시들 판녀들 메갈들 별 욕이 다 나오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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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 2015.09.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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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도 두기 싫다.진짜 직장동료 아니면 나같으면 바로 차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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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upb... 2015.08.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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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개나소나 다하나? 제발 까불지좀마세요 진심 사진작가인줄알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짝깔짝 있어보이려고 하여튼 한심하다 나이 몇처먹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어렸음 좋겠네요 정신이라도 차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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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upb... 2015.08.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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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만하지 뭐하나 이룬것도없으면서 그저 취미질로 사진찍는걸 작업이라하면 무시할만하지 같잖다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조카 쪽팔리고 찔려서 자격지심에 따져놓고 ㅋㅋㅋ이성적인척 카톡으로 구구절절 내가 저 남자였으면 바로 차단하고 집앞에 찾아가서 명치조카쎄게한방때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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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08.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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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사과는안하네 솔직히 처음 ㅎㅎㅎ는 생각없이 쓴거같아보이는데 누가보면 사진전문가..? 무슨 말을 그따위로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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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5.07.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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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쓰시면 자기 일 아닌 이상 좋게 생각할 사람 많지 않아요. 평소에도 님 무시하는 말투나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웃어 넘긴다던지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다던지 그런 행동이 님을 더 무시하게 만든 것일 수도 있어요.애초에 님을 존중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죠. 또 실수로 그런 말을 했다 치더라도 제대로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했겠죠. 님이 그런 것들을 다 묵인하고 님을 더 무시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쌓이면 더 커지는 거죠. 그리고 의식을 했든 하지 않았든 그런 말을 계속해서 한다는 건 님을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님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이런 취급 당하지마시고..과민반응이다 아니다 떠나서 님이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님이 ㅈㅔ일 잘 아실거라 믿어요. 잘못된 거 알면서 계속 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정말 답없는 거에요.. 이 글 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타인에 일에 왈가왈부하는 거 아닌 거 아는데 보다보니 답답해서요.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듣기 싫잖아요. 현명하게 처신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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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1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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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조카 과민반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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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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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도 성격 진짜 이상함 .. 후기로 주절주절해서 본인은 지극히 정상,,남자는 인격장애 만들어놓음ㅋㅋ 그리고 자신을 향한 반대의견이나 비난에 못견뎌하는거같은데 그것도 인격장애임.둘이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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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 2015.07.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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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이런데 댓글 달고 이런스타일 아닌데..
일하다 말고 잠깐 지루해서 보다가 카톡대화보고 다시 정독하고 댓글답니다ㅋ
진심으로 남자분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난지 4개월밖에 안됬는데 저런 남자라면,
더 시간이 흐른 후엔 더하지 않을까요??
생각도 깊으신 분 같은데,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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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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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글쓴님도 ㅇㅇ씨가 사진찍는걸 작품활동이라하니 남들이 들으면 전문 사진작가라고 오해하겠네요~ 풉~! 이렇게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어디서 저런 인간을 만나셨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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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2015.07.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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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여주지 마세요. 유아독존인데 보여주면 더 잔소리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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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이 2015.07.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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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ㅋㅋ 이런거 붙였다고 싸우네욧. 어머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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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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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병신같다. 한놈은 원래 병신이고 한년은 병신인거 알면서 만나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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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1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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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안함 노삼 여기서 헤어쟜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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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2015.07.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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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혼자 화내는거 같고 남잔 여잘 갖고 노는거 같음 말장난하자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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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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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품활동이래 ㅋㅋ 번들렌즈 쓰시는 프로사진가나셨네ㅋ 인성도 정신도 정상이 아닌듯. 보여주지도말고 아무 상종도 하지마시고 쭉그대로살게 두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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