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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조심하세요. 강남쪽에서 끌려갈뻔했습니다.

(판) 2015.07.06 03:37 조회114,019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글이 좀 깁니다.. 문체가 딱딱하고 어법이 틀린 점 있더라도 ㅠㅡㅠ 이해해주세요.. (커뮤니티같은것을 잘 안해서 글을 잘 못씁니다..)

뒤늦게 졸업을 앞둔 26살 경상도 지방에 사는 여자 입니다.

여느 20대 취준생들 마냥 취업을 준비중이었고, 개포동 쯤에 있는 모기업에 서류통과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저는 서울역이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했는데,

고속버스가 자리도 많고 버스출발시간도 적당해서 고속버스표를 폰으로 결제한 후 고속버스터미널쪽에서 지하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지하상가? 같은 곳으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서울에 놀러차 여러번 오긴 했지만, 지방에서 와서 그런지 복잡하고 어지럽고 어디가 어딘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차 시간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었기에,
지하상가쪽에서 립글로즈도 하나 구입하고, 커피도 한잔 테이크아웃잔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하상가에서 출구로 나가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너무 이쁘게 생겼다~ 특히 피부가 참 좋아~ 특별히 관리하는방법이라도 있어??"

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칭찬에 무지 약합니다 인정합니다..

무시를 했어야 하는데..

대답을 했네요.. (제가 표준어를 쓴다고 썼는데 억양은 경상도 억양 그대로 나왔습니다 배우 이민기 사투리 억양아시져..? 그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아 고맙습니다. 특별히 관리는 안하고 사실은 저도 저만의 고민인게 악건성이라 언뜻보면 좋아는 보여요.. "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저보고
" 자기 어디지역에서 왔어?" 하셔서

그냥 경상도 어디라 말해도 잘 모를까봐서
"부산에서 왔는데여"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신상을 묻더라구여.
몇살이냐, 학생이냐, 학교가 서울이냐 등등

나이외엔 그건 왜여? 그건 왜물어여? 하고 넘겼습니다.

그 후, 어떤 여자는 혼자 강원도 어디에서도 여기까지 피부관리 받으러 온다,

가수 강수지가 여기 단골이다,

여기서 관리 받아서 계속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라,

내가 잘 아는 피부미용 하는 곳을 알려주겠다,

하며 제 팔짱을 끼고 억지로 끌고 가는 겁니다..

뭔가 강압적인 힘으로 팔짱을 확 끼고 끌려다 가는데 별 생각 없이 끌려 가곤 있었습니다.

" 아 근데 저 집에 가야되요"

하는데 시간 잠깐이면 된다, 잠깐만 저기 들어가서 상담이나 받고가라 하며 어느 상가를 가르키며 말하길래 제가 피부미용샵이 어딨냐고 물었습니다.

요 앞 건물 2층이라는데 제 눈엔 안보이길래

아 순간 다단계인거 같았습니다.
친구들중 바보같은 몇명의 다단계일화를 들은게 있어가지고 반드시 벗어나야 된다고
정신이 확 들어서,

" 아 아줌마 나 집에 가야되요. 집도 멀어서 여기까지 관리 받으러 올 일이 없어요"

하니까 "왜 ~ 부산이면 가깝자나?"

하는데 순간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부산과 서울이 가깝다고여??"

하니 "부산이 저기 강원도 가기 전에 있잖아~ 가깝지 뭐.. "하면서 얼버무리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턴 안간힘을써서 끌고 가려 했습니다 ㅠㅡㅠ

아 순간 다급해서
" 부산은 제주도 옆에 있는데여!!!!"

하니까 "아.. 부산...이라구..?"
하면서 스르륵 살짝 힘이 풀리는 듯하길래

팔을 빼려는데 잡은 팔을 놓아주진 않더라구여..

좀 삘이 싸하더라구여..

속으론 내가 지방에서 와서 날 호구로 아나 싶고
그래도 나 바보는 아닌데 이아줌마가 ㅡㅡ 날 뭘로 보는거야 . 하는데

저보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왜왔냐고 하더라구요.

글서 순간적으로 면접을 왔다는 것을(병원관련직종기업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

"병원때메 왔는데여?"

했습니다. 그러니

"..!? 자기 어디가 아파??" 하더라구요

글서 순간 저도 모르게 딱히 생각을
하고 말한건 아닌데 그냥 그 순간에 별의별 소리 다 나오더라구여

신장이 그러니까 콩팥이 안좋아서 혈액투석이나 이식수술받기 직전이였는데,
겨우 어떻게 신장을 살렸는데 기능이 엄청 떨어졌다,
그 후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심장까지 안좋아졌다, 뭐 이걸 횡설수설 하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슬 팔을 놔주며 다시 제가 가려던 방향쪽으로 몸을 돌려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그래 자기야 아프지말고 어서 가봐" 하며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길래 급하게 경보걸음으로 버스터미널에 왔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피곤해서 별 생각 없이 차에서 누워자고 며칠 별 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부산 위치도 잘 모르고 아프다니까 그제야 그냥 보내주고 좀 이상하다 싶어서 올리는데 혹시 비슷한일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아무튼 다들 조심하세요 혼자인 여자들만 광고지 하나 들고서 친근한척 붙잡고 안놔주는데 힘이 무척 쎕니다 ㅠㅠ

그 아줌마 인상착의는 제가 키 166인데(굽낮은 단화착용) 그 아줌마가 플랫슈즈같은걸 신었는데 제 어깨정도까지오고, 좀 통통했어요 딱 짧고 굵고.

어깨선까지 오는 까만머리에 파마를 했고..
짧고 굵은데 얼굴도 무지 큼..
언뜻 노사연 느낌남(노사연아줌마 ㅈㅅ여..)
노사연보단 눈매가 좀 순함..

아무튼 정말 피부샵이더라도 강제시술 강매등을 할 것 같고 피부샵이 아니면 큰문제니까 혹시나 싶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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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5.07.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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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콩팥어쩌고 얘기하니까 포기하는게 수상쩍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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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닭다리 2015.07.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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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호의를 보이는 사람은 99% 사기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는 천연계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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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07.0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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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에 진짜 많긴 많아요 아줌마들 알바하는거에요. 저 한번 끌려가서 공짜로 마사지 만! 받고 나왔어요 물건 사라고 하는데 돈 없다구하구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네요. 이후로 강남갈때 아줌마들이 말걸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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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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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저거 어떤 bj분이 말했던 사연이랑 똑같음 ;;;그분도 강남에서 이런일 당했다는데..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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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 2015.07.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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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많은데.... 제가 그근방에서 일해서 아는데,그사람들 쇼핑하는척하면서 여자들을 진절머리나게 쳐다봐요 말걸어서 피부샵 데려가려고, 그런사람들이 말걸면 제가 피부과 직원인데요 라고하면 바로 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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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2015.07.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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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신매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조선족 조심..그리고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죽은 사람의 시신도 비싸게 팔린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미용 재료 성형재료로 많이 쓰인다는게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었지요..ㅅㅂ.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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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2015.07.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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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국에서 들어온 매매범들 같아 보여요!요즘 어눌한 억양 쓰는 사람들 없어요!제작년 울딸이 수원역에서 겪은일과 비슷하네요!!화장품회사에서 프로모션 나왔다며 여자들이 테이블위에 이름모를 화장품 늘어놓곤 무료피부측정 받아보라며 기계가 사무실에 있으니 그리 가자며 유인해서 골목쪽으로 끌고 가더랍니다!첨엔 무료라는 말에 혹했다가 느낌이 쒜해서 아니라고 가려는데 붙잡고 안놔주더래요!그래서 친구랑 둘이 소리소리 지르고 화내고 소란을 피우니 주변 행인들이 쳐다보고 청년둘이 왜그러냐며 관심을 보이니 욕을 욕을 하면서 놔주더래요!! 보름쯤후에 기사로 나왔더랍니다!인신매매수법이라고! 그거보구 울딸 울고불고 죽을뻔 했다고 난리가 났었지요!그뒤로 수원쪽 절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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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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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고등학생인데 강남쪽에서 여자두명?이 이번년도에 잘되실거같다는둥 듣기좋은소만해서 기분이너무좋았음 막 이것저것물어보는데 멍청하게 다 대답하고있다가 고등학생이라니깐 대학생인줄알았다며그냥보냈음.. 몇주후에또강남에서 똑같은일이일어나서 강남사는친구들한테물어보니 사이비종교같은거라고 ... 핵소름돋았음 .. 그것도모르고 기분좋아서 헬렐레거렸으니 다들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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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 2015.07.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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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기매매,인신매매 아니예요? 전에 어떤글보니깐 강남역에서 주로 장기매매나 인신매매 많이한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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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 2015.07.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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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역에 마사지 받으라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두명이서 팀이뤄서 하는데 솔직히 기센여자들말고 호구같이 허...헤헤 하는 나같은 인간은 끌려가기 딱 좋겠더라구요. 사람들 데려가려고 애쓰는 것 보니까 데려가는게 아니라 끌고가는 표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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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2015.07.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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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이 대도시도 아니고 위치를 알아야하냐 난 광주가 북한에 있는줄 알았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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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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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강남 피부샵에 한번끌려감ㅋㅋ첨부터 샵 사진이랑 홈피 보여줘서 별 의심없이 갔었지.. 이벤트기간이라고 예약금 만원?결제했는데 그냥 만원주고 저런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 공부했다침. 이제는 절대 상대안함..워낙 세상이 흉흉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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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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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진짜다행이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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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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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강남역쪽에서 남자1여자1 20대로보이는 두명이 교보문고 위치묻길래 알려줬는데 제갈길 가지않고 나한테 지금 어디가냐고 몇살이냐고 꼬치꼬치 캐물음;; 처음2개정도 답하다 그냥 말없이 뒤돌아서 왔는데 뭐하는사람인지... 이런사람들때문에 순수하게 길묻는 사람도 의심하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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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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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래서 저번에 어떤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이 서울에 강남 사람들은 길 물어보려고 말 걸어도 다 무시하고 가버려서 너무 속상하다고 그랬구나 그 댓글에도 이유가 이런걸로 나와있었는데 진짜 많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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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심 2015.07.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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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거 명동 한복판에서도 걸려봤는데.. 대답 안해줘도 계속 끈질기게 따라붙어서 무서웠음.. 피부어쩌고 하면서 말거는 레파토리는 똑같네.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진치고 있다가 한명이라도 걸려라.. 라는 심보같음. 더군다나 난 지방사람도 아니고 서울사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이 봐와서 눈 뜨고 코 안 베였지만ㅋ 서울거리 다니려면 정신 제대로ㅋㅋ 바짝 차려야됨. 서울토박이도 무서워 저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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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5.07.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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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760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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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신매매되어 팔려온 아이들을
구출하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

미군 기지촌만 성매매가 합법이었어요.

박정희 정부가 왜 그런 법을 만든 걸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5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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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7.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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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주공항에도 많아요 저도 여행갔다 끌려갈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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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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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어렸을때 친구만나러 친구네 학교가서 기다리는데 강의 종료 시간보다 일찍와서 시간 떼우고 있었음. 어떤여자분 오더니 설문조사한다고 좀해달래서 해주니 지금 이설문조사가 심리테스트같은거라고 하며 해석해준다고함. 알겠다고 듣다보니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감을 느꼈음. 친구만날때까지는 시간도있고 해서 무슨 얘기하나 삼십분정도 들어 주고 맞장구 엄청쳐주니 이아줌마 완전신나하던찰나 아 시간됐다. 갈께요. 하고 쌩하고 이아줌마말다씹고가니 완전벙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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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녀 2015.07.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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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에 몇년째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만 강남에 쓰레기아줌마들 정말많아요. 서울 토박이인 제가 살면서 다녀본곳중 강남이 제일많다고 느껴질정도. 꼬시는 멘트도 참 다양합니다. 피부가좋다, 인상이좋다, 무료피부관리해주겠다, 길을모르니 저기앞쪽까지 조금만 알려달라 기타등등......다단계와 이상한종교 등등 셀수없이 많아요(왠지 이중에 인신매매까지도 있을것같음) 길거리에서 모르는 아줌마들, 아니 남녀노소 그 누구라도 말시키면 무조건 무시하세요. 대답하고 대꾸해줄 필요가 없는 상대일뿐이라는거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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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07.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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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이랑 터미널주변에는 저런 사람 진짜 많음!! 나는 나갈때마다 걸리는더 ㅡㅡ 웃긴건 매번 똑같은 애들이 똑같은 질문을 한다는거! 강남역 5번출구쪽(서초동 방면) 에서는 교보타워 어떻게 가요? 또는 양재역이 어느쪽이예요? 이거고 강남 cgv있는 번화가라인에서는 역삼역이 어느쪽이예요? 이거고 ㅡㅡ 걔네는 하루종일 거기만 돌아다니니까 자기네가 잡았던 사람인지도 모르고 또 잡을때가 있음. 나는 하루간격으로 두번연속 잡힌 적 있음. 그때마다 그냥 뿌리치고 무시하고 안들리는 척 못본척 귀찮은척 지나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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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다 2015.07.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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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기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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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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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주도 옆 부산 사는 몸 안좋은 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임기응변이 엄청나신듯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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