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이런사람과는 상대하지마세요 더이상

케바케임 (판) 2015.07.27 16:27 조회72,277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읽으시기전에 말씀드릴것은 연애나 사랑이나
시소같은겁니다 한사람이 혼자서는 탈수없는겁니다 지금 혼자바닥에서 버티고 계시고 상대는 공중에서 떠있는기분을 만끽하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시소 타는것을 끝낼수있는건 위에 떠있는사람이아니라 바닥에서 받쳐주는사람입니다

받쳐주는사람이 나이제 시소 안탈래 하고 내려오는순간 결국 위에 떠있는사람도 바닥으로 내려오게된다는거죠.또 다른사람과 시소를 탈수도있겠죠하지만 혼자타는시소는 아니면 받쳐만주는 시소는
이제 그만타셨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위로가 되셨으면좋겠고 공감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당신에게 상처준사람인데 당신이 뭐가 아쉬워서 또 그사람이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이런사람은 상대하지마세요



헤어지기전에 '헌 신발버리기전에 새신발 미리준비해놓은사람'

저런 사람들 새신발신을준비하고 헤어지는사람들있죠? 저 준비를 하는도중에 어떤말들을하고 준비하실꺼라생각하세요?

정상적인사람이라면 애인있다는데 맨날 연락주고받을사람 없다고봅니다 미치시않고서야
그럼 새신발한테 어떻게 꼬리를치느냐

'애인이있는데 안맞아서 헤어질꺼다.혹은 아예없는척을하죠'

안맞아서 헤어질꺼다라고 할경우 지가 받은건
생각지도않고 내가 잘못한것만 전부 남탓
헤어지려고하는이유도 남탓 다 남탓을하며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동정표 얻겠죠?
지잘못은 싹빼고 상대탓만하며 다른사람 마음얻으려는사람 다시 상대할것인가요?
아니면 내가 두눈뜨고 시퍼렇게 애인이있는데
아예 없는사람취급하며 다른사람 맘얻으려고
안간힘 쓰는사람 이래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으신가요?잘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친다. 이해쫌해달라. 시간을달라.사랑하지않는건 아닌데 잘모르겠다'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안하세요?
아니 어짜피 둘이사랑하는데 지만 지쳤을때있고
난없답니까? 지만이해받고싶답니까? 누군들 다 이해받고싶고 하는거죠 마치 헤어질때 그걸 안해줘서 헤어지는거 마냥 그러는거 까놓고 진짜 우스움

(뭐때문인지 정확히 말도 안해주고 무작정힘들다며 회피하는사람,노력해보겠다는데,자기힘들다고 못하겠다는사람,지쳤다고말하고 선부터그어놓는사람)

시간을달라? 어쩌면 헤어지고나서보다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달라 시간을주면 돌아온답니까?
그것도 모르는데 변한모습과 낯선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사람미치는건 모르겠죠 아마도 그 시간을달라는동안 지는 뭐합니까? 뭐 노력합니까? 알수도없고 돌아오는 사람은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있는사람은 무작정 그 무언가를 기다려함
기약없이 떠나려면 확실하게 떠났으면함 손흔들며올꺼같이하지말고
사랑하지않는건 아닌데 잘모르겠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헤어지는거보다 더 상처가 남을말이죠 읽어보시니어때요? 억울하시죠?

왜 나만 이래야돼 싶으시죠?

내가 해준게 얼만데 같이 사랑한시간이얼만데
저따구로 나오냐 하고 욕이나 한바가지하고 자신을한번뒤돌아보십시요 어떤모습인지

그리고 '상메에 자음만 혹은 의미없는노래가사'넣는사람들 그게 제일 찌질한겁니다
볼줄알고 하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은
그거 넣으려고 생각하는시간에 기다리는사람이있다면 했을겁니다 당해봐야알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마음을

오래사겼든 얼마사귀지않았던.지금도 사랑을하는데 헤어졌던 환승을했던 상황이있든간에

결론은
'이 관계를 더 지속시킬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헤어짐을 고한겁니다

상대는 어떤이유가됐던 어떤이유를 대던 그 관계를 이어갈생각도 없으며 끝맺음을 맺으려는데...
왜 혼자서만 관계를 더 이어가고싶고
그런생각하시고 계세요 좀 더 이기적이게
좀 더 이성적이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너 아니면 매력이없는사람일까?
너 아니면 소중한대우 못받을사람일까?하고

잘안되실껍니다 그래도 자기자신을한번 뒤돌아보세요 살면서 독하다는말 한번쯤 들어도 괜찮지않겠어요?

독해지세요 사람이 독기품으면 못하는짓이없습니다 꼭 행복해질꺼라 믿고 간사람 뒤도돌지말고 가세요 화이팅하세요!

추가

미안해하지마세요 왜 이별을 고한사람은 상대인데
왜 미안해하세요?
상대는 끝인데 나는 아직 사랑하는게 미안해할일인가요?아니면 생각이나는게 아직도 힘든게 미안해할일인가요? 미안해하지마세요 상대에게
미안해야 할사람은 버리고 간 사람이 해야죠
왜 남겨진사람이 미안해야 하나요?
사귈때 못해줘서? 아니면 상대가 헤어지잔말을했으니 내가 그렇게 만든거같아서? 그게 아니였으면
우리가 이렇게 될일이 없었을꺼같아서?
그런 이유면 미안해하지마세요

사람이 변하는데 '갑자기'는 없듯이
헤어짐을 고하는사람도 '한순간'엔 변하지않았을겁니다

물잔이 있다 칩시다 사랑하면서 싸우고 다투고
냉전기간이있고 그때마다 한방울씩 채워졌다생각해보세요 어짜피 흘러넘칠물이였어요
사랑하면서 서운하고 섭섭하고 화나고 실망스럽고
그럴때 왜없겠어요
근데 헤어질때 별거아닌걸로 한순간에 상대가변한거같지만 채워지고있던물이 컵밖으로 넘쳤을뿐입니다 그러니 어짜피 흘러넘칠물이였다고 생각하세요 모이다보니 결국흘러넘쳤다고 생각하세요

흘러 넘친게 자기때문이다 생각하지마시고
어짜피 한번은 넘칠물이였다생각하세요

이별도 연애의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이 마음대로안되시더라도 이 시간도 지나갈꺼라생각하시고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지세요

강해지세요 마지막에 웃어보일수있는게 진정한승자예요 다시 연락오거나 다시 마주쳤을때
처음에 그 사람만날때보다 더 환히웃으면서 니가 잘났던게 아니라 내가널 그렇게 받들어준거다라고하시며비웃어줄수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좋겠습니다!

미국의 한 대통령 영부인에게 기자가 질문을 했답니다 '대통령의 영부인은 어떤기분이고 사랑받는기분은 어떠하냐고 대통령이 아니여도 사랑했었냐는'질문에 영부인은 '내가 저사람을 사랑하지않았으면 다른 내가 사랑한사람이대통령이되었을것이다'라구요 대략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멋지죠.그러니 또다른 연애를 하더라도 이전 연애때문에 마음열기힘드신 연애하시지말고!정말 사랑많이받으셨으면합니다

당당해지세요!

이제는 잠들기전에 '뭐 이래 행복한날이다있어?'
하는날들이 많아졌으면좋겠어요 힘내세요

궁굼하신점은 댓글달아주세요
보는대로 적어드릴께요
126
1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5.07.29 08:56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부질없다.. 영원히 고양이랑 둘이 살꺼다... 이성 안만난다.. 물론 못만나는것도 맞음..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2015.07.29 09:17
추천
3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할 시간갖자고 하는거 극혐 정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 다른이성 몰래 처만나면서 재고있는것임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하루꽃 2016.01.28 15: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마음의 위안이 되는 글이에요 딱 제마음을 읽힌거같아서 놀랐어요. 더이상 미안해하지도 미련갖지도 않을래요 그사람은 딱 여기까지였나봅니다.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현실로 돌아와야겠어요. 글쓴이님 덕분에 정신들고 갑니다 감사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5.09.03 01: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호 글잘쓰시네 대체로 맞는이안기인듯 생각이깊으신듯 헤어지고바로는 잡고싶고 하지만시간이흐르고보면 왜헤어진지와 이사람은 아니다라는 생각 스이성적으로생각이들죠
답글 0 답글쓰기
에효 2015.08.14 14: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카톡으로 상담할수있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Joa 2015.08.09 02: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루하루가 그 사람 생각으로 아무일도 하지 못할정도로 힘들었는데..
님 글보고 그동안에 제가 했던 행동들이 다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 덕분에 제 맘... 이제는 정리할 수 있을거 같애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ㅍㄹㅎㄴ 2015.08.08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나같은 경우네요 새신발 준비하고 연락 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5.08.07 23: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칠물 이부분 결국 상대방은 이기적이였다는 결론이내요 자기혼자 말하지 않고 결정해버린거니까
답글 0 답글쓰기
얄루 2015.08.07 23: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이별한지 시간 지났지만 세번째 제 상황... 힘든일 말 안해주고 힘들다고....어떻게알아 내가 이종석이야?눈으로 보면 속마음 읽을 수 있니? 여자가 아니란걸 무엇보다 잘 알고있지만 지금도 널 그리워하거 너의 얼굴 너의 손결 너의 심장소리 너라는 전부를 그리워 하고있는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
답글 0 답글쓰기
1 2015.07.29 16: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따 말잘하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5.07.29 15:51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화는 하지 마라 제발 읽고 빡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늘 좀 생각하고 글을 써라... 난 내 주변에는 늘 입버릇 처럼 말했다. 헤어지고싶다고. 무서워 못헤어지는 사람도 있다. 살인날까봐. 내 가족, 직장에와서 해꼬지할까봐. 이게... 꼬리치는 거냐? 난 아무래도 결혼은 글렀지 싶다. 남자라면 이제 정말 무섭고 치가 떨린다.
답글 0 답글쓰기
2015.07.29 14:12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는 남자고 여자고 이기적인 애는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 이기적이란 기준을 말하면

"지는 하면 되는데 나는 하면 안되는 것"을 말하는거임

밤 10시 넘어서 자기가 전화하는 건 되고 내가 하는건 안되고
내가 밥을 사는건 되고 지가 밥을 사는건 안되고
내가 힘들다 투정부리는 건 안되고 지가 힘들다 투정부리는 건 되고..

이런부류들은 만나지말고 만나더라도 진짜 힘빠지고 지치고 상처만받음

뭐든 일방적이면 안되는 거 같음..
답글 2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4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015.07.29 12:0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방학이라서 두달 장거리가 시작됬는데 전화하고싶다하면 일 하느라 힘들었다, 피곤하다, 감기때문에 아프다.. 온갖 핑계로 피할때부터 뭔가 있긴하구나 서서히 느꼈어요 아마도 전 그렇게 천천히 마음정리했었는지도 모르는겠네요 어느날 메세지확인해보니 친구들한테 여자애사진을 보냇더라구요 그렇게 환승준비한걸 알았어요 연락이 뜸해도 저한테 매일 톡하고 그랬었는데

어떻게 시작과 끝의 맺음을 제대로 안할수가 있죠? 어린애도 아니고 인간관계에서도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하는데 이멍뭉이자식은 미안함조차도 없었겠죠 그만큼 마음이 없었던거고 당장 비행기타고 찾아가서 화내고 싶었지만 막상 만나면 어떤말 먼저 나올지 몰라서ㅜㅜ모든감정 억누르고 여친이랑 잘해봐라 메세지 하나 보내고 끝냈어요 읽씹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아냈는지 신기했을거에요 전부 절 차단했으니.. 아직 상처가 아무는 중이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사진을 찾아보니 현여친이랑 여행도 가고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저랑은 연애티도 쉽게 안내던 사람이 이것저것 여친자랑하는걸 본순간 내가 실수를 했구나하고 정신이 번쩍 들면서 전부 차단했어요

아직 20대중반이니까 시간도 많고 이런 사람들은 더 많이 만나게될텐데.. 벌써 데인것만 3번
이런일이 반복되니 연애가 기우는 순간을 잘 알아차리게 되었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안나오고 친구들의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싶은 바보인가봐요ㅜㅜ 다음엔 좋은 사람을 만나야할텐데 끝엔 상처받는 사람이 나일까봐 두렵네요

일방통행인 연애는 오래 못가고.. 그런거 따지다보면 연애를 못할것같고



이제는
더 좋은 인연 만날 수 있다는 생각 하나로 지내고 있어요

글이 정말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답글 2 답글쓰기
앞머리윤아 2015.07.29 11:31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까지 얘기할 수밖에 없었는지.. 상대방이 아무런 잘못도 없고 섭섭하게 한 것도 없는데 그냥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했을까요? 그냥 헤어지면 그만인데도 왜 구지 여지를 두고있는 말을 전했는지.. 그사람을 아직 너무 사랑하니까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때문에 돌려말한 것일지도.. 헤어지자는 의미가 아니라 나를 더사랑해주세요..라는 정반대의 의미 일 수도 있겠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두사람이 진정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면 본인들은 그누구보다도 더 잘 알겠죠
답글 1 답글쓰기
2015.07.29 1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
답글 0 답글쓰기
덥다 2015.07.29 11:24
추천
1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니까 그럴 자신이 아직 없다 해서 제가 남자가 생기면 서서히 떨어지겠다 했죠. 그래서 소개팅 나가고 썸도 타고.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 만났고.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물론 사전에 설명 했고. 그렇게 서서히 환승했죠. 중요한 것은 아무도 기만하지 말것.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앙ㅎ
답글 3 답글쓰기
2015.07.29 11:11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소 비유가.. 참 적절하고 와닿네요 모든 것을 말해주는 느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답글쓰기
2015.07.29 10:4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얘기임 교회에서 남친 만났다는데 나도 아는사람임 같은 교회다녀서 암튼 약4년사귐 근데 남친이 시큰둥하고 자주 싸워서 헤어졌다고함 약6개월후 교회에 다른 여자랑 사귀더라 뭐 그럴수 있지 헤어졌으니 하고 넘겼다가 그 남자랑 사귀는 새로운 여자아이랑도 친해져서 미니홈피를 가보게 됐는데 그남자 내친구랑 헤어지기전부터 미리 작업걸고 있었음ㅋㅋㅋ진짜 토나올뻔 근데 그 여자애도 별론게 우리랑 동갑이고 내친구랑도 페북친구고 그랬음 당연히 둘이 사귀는거 알았을텐데도 그남자랑 만나는거 보니 도찐개찐이라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