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요새 택배를 문앞에 두고가는게 배송완료인가요?

나도당했어 (판) 2015.07.28 07:38 조회127,9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고 다른 택배기사분들도 요즘은 다 이렇게 하시는 걸까...

 

바쁘니까 다들 이렇게 하는걸까 궁금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한번 분실된 이후로

 

서로 좋은일 없이 일이 커지니까 택배오는 날에는 꼭 집에 있는편이며 직접 받으려

 

신경쓰고 있었어요.

 

게다가 주문한 사람이 직접 받을수 있는 상황인데 물론 제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안하셨으니

 

몰랐다 하여도 벨 누르는게 힘드신가...싶었구요.

 

모든 택배기사분들을 싸잡아 욕할려는것도 아니였고 정말로 욱!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요즘 너무 바쁘고 덥고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일이 많다면 저도

 

화를 내는 쪽이 아닌 하나하나 생기는 작은 문제들은 고객센터를 닥달하는 일 없이 그냥

 

넘어갈까 싶었습니다. (댓글보고 느꼈습니다.)

 

방탈부터 모자른 글솜씨에 어떻게 보면 이런일로 글까지 쓰냐 혼도 많이 나서 처음 쓰는

 

글이였는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가글은 생각지 못했는데 감히;;;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또 욕 먹어도 할말 없지만 예전엔 이런적 없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더 택배를 시키는 일이 늘어나서 택배기사분들 일도 늘었고

 

세상이 흉흉해져서 문 앞에 놓고 가시라는 분들도 많이 뵙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느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집에 박카스나 작은 음료가 있으면 택배기사분께 한두번 드리고

 

어렸을때부터 A/S 오시는 기사분들께 커피 한잔이라도 건네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꼭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단지 너무 원칙적으로 생각해서 택배는 꼭 내손에 직접 받아야 배송완료다...상황이 되는데도

 

그렇지 않은 택배기사분을 이해할수 없었던...나만 오버하는건가 했는데 제가 오버한듯...

 

하지만 절대 갑질적으로 생각한건 절대아닙니다 ㅠㅠ

 

완전 글이 두서없이 우왕좌왕이네요 ㅠㅠ죄송해욤

 

(그리고 저 댓글에는 답 댓글 쓰지 않았어요...오해 없으시길...)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타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택배기사분들이 요즘은 다 이런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면 기사분들이 편하게 행동하는건지 ...

 

저는 인터넷 쇼핑을 잘 안합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하는 편이여서...

 

이용한다 하더라도 큰 대형마트 사이트에서 무거운것들을 주문하는정도...

 

아니면 인터넷상으로만 구매할수있는 화장품이나 늘 구매하는 물건을 최저가에 주문하는게 전부

 

예요

 

사실상 택배도 별로 안받지만 받더라도 그날은 되도록 집에 있습니다.

 

예전엔 만약 집을 비운뒤 택배기사분들이 오시면 전화를 거셔서 건물내에 숨겨두시거나

 

혹은 내일 다시 택배를 보내주겠다 하는경우가 있으면 죄송하기도 하고 또 택배받는 기분

 

다들 아시잖아요...빨리 받아보고 싶은거 ㅎㅎㅎ

 

그래서 많지 않는 택배배송 예정일엔 집에서 택배를 기다려요.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 있었고 택배주문시에 전달사항이 언제나 배송전 연락주세요 였어요.

 

연락 없더라구요. 기사님마다 다른건지 몰라도 어떨때는 문자로 몇시에서 몇시사이에 배송예정

 

문자 오잖아요. 그것도 없던터라 다른날보단 더 나가지 않고 그냥 있었던건데

 

밤 8시가 되어가도 정말로 연락한번없이 택배가 안오는거예요.

 

바쁜사람 일방해하기 싫어서 연락도 안한게 배려라면 배려한건데 좀 너무하다 싶어서

 

택배기사한테 전화했어요. 주소 부르고 언제 오신다는 연락도 없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언제오시냐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택배기사가 그집 갔었는데 없어서 문앞에 두고 갔다고...초인종 눌러도 사람이 없었다

 

윙? 뭔 헛소리지? 싶어서 무슨말씀하시는 거냐고 택배 기다린다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벨 누르는 사람도 없었고 몇시에 오셨길래 그러냐 하니까 얼마 안됬다는 겁니다.

 

통화하면서 문을 열어보니 문앞에 던져놓고 갔더라구요?

 

그날 시킨 물건은 좀 고가의 선크림이였고 정말 만약에 분실했다면 더 까다로운 절차로

 

택배회사에 전화하고 해결하기위해 뭔 생고생이겠냐구요...

 

그래서 물건을 들면서 제가 언제온다는 문자도 없었고 바쁘시니 그냥 마냥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배송하시냐고 하니까 바쁘다고 끈더라구요?

 

정말 화가나서 다음날 그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택배기사가 있다.

 

택배기사분들 바뿌고 힘든건 알아도 어떻게 벨 한번 누르지도 않고 사람있는거 확인도 안하고

 

문앞에 던져놓고가면 그게 배송완료이냐 요즘은 배송을 이렇게 하는게 정상이냐

 

예전엔 그래도 사람이 없으면 다음날 배송이라도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 이사람 일하는게

 

귀찮으니까 그냥 문앞에 던져놓고는 문앞에 두고간다는 문자조차도 없다고 항의했죠.

 

그쪽 고객상담사도 당황하시면서 그런일이 있었냐며 죄송하다고 기사분 교육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사과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렇다고 상담사한테 짜증낸건 절대 아님)

 

예전에 비해 이런일이 자주 생겨서 궁금해진거거든요

 

다른 분들께서도 택배 받으실때 이런 기사분들이 늘었나요? 아니면 정말 제가 그냥

 

이상한 기사분에게 배송 받은건가요?

 

 

 

 

65
232
태그
19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황당 2015.07.28 18:20
추천
140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요새 결시친에 너무 잡다한 글들이 많다ㅋㅋㅋㅋ점점 심해지는 듯.....;;;;방탈 죄송하다고만 하지말고 죄송할 짓을 하지를 마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뭐지요 2015.07.28 20:28
추천
130
반대
15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6시에나가서 11톤차에서 쏟아져나오는물건들 중에 자기지역꺼 추려내고(참고로 작은물건 의류,신발 등등은 11톤차에 만단위씩 들어감) 추려내면서 택배에붙어있는 운송장때어내면서 또 자기지역물건 지나치진않았나 보고 11톤차에서물건하차되면 이제빠른순서대로물건정리 사무실들어가 순서대로운송장정리밑문자발송 끝나면 전화돌리기시작하면서 차시동켜면10되요....점심도못먹고 옷은양반이죠 에이포지 생수 쌀와봐요 생수12개짜리묶음이나옷한벌이나똑같은700원....기사님들불친절이 못마땅한가요? 저렇게날마다해보세요 /여기로갖다달라..왜요금이비싸냐 왜늦게오냐 님들이갑질열심히하니까 웃을수가없는겁니다....우체국택배는 택배업계에선그나마 나은곳이죠 보수등등 제발좀 택배귀한줄아세요....시킨물건그다음날받아보는나라는대한민국뿐이에요.....
답글 39 답글쓰기
베플 2015.07.28 12:48
추천
120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체국 아저씨들이 제일 나은 것 같음 지역마다 편차가 심해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평균적으로는 우체국이 짱인듭... 집 앞에 두고 가는 것도 전화해서 부재중인데 두고 갈까요?라고 확인 전화함.. ㅇㅇ
답글 13 답글쓰기
찬반대결 2015.07.28 22:22
추천
68
반대
6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진상이다.별거아닌걸로 항의까지하고 분이안풀리나 ..시간남아도나봄
답글 5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5.08.08 12: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 저렇게 안받아본 사람은 저 기분 모른다 ㅡㅡ 한번 씻고나오는데 택배가와서 문앞에 두고가라고 했더니 그날 이후로 집에 벨만 누르고 사람있는지확인도안하고 문앞에 벨튀하고 두고 몇번가길래 (집에 혼자있는데 벨튀해서 한시간동안 무서웟던적도잇고 한시간 집비웠는데 그사이에 문앞에 놓고간적도이씀)고객센터통해서 연락해서 제가그땐 샤워하고나와서그랫다고 문앞에 놓고가지말랫는데 이번에는 옆동에 갔다줘놓고 찾아다준다더니 집앞ㅇㅔ그냥놨길래 분실신고하고 환불받음^^ 다음에도 저러면 환불받으세여. 내가 저러다가 십만원어치 잃어버린적잇어서 예민함
답글 0 답글쓰기
워리워리 2015.08.04 00: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튼데, 문옆 소화전같은 공간이있어요. 반품할 물건 거기두라길래 거기뒀다 옷 4개중 2개가분실되서 업체에서 연락이왔더군요. 반품사유쓰는용지에 반품하는제품명과 사유를 일일이 기재했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쇼핑하면 분실우려가있으니 부재시 경비실에 물건맡겨달라입력해두면, 매번씹고 그 소화전에 넣어둬서 정말 짜증납니다. 거기다두면 둔다 문자라도 남겨주던가요. 배송완료라는데, 방문전 연락달라는메시지도남겼는데 씹고 설마하고 소화전열어보니 거기들어있고... 더 대박은 아파트 동 현관에 번호키있거든요, 벨울려서 보니 택배라고해서 열어주면 한참이 지나도 안와요. 우리집저층이라 위에서부터 내려오나싶어 한참기다려도 안옴. 알고보니 아무집이나 눌러서 택배왔다고 문엳어달라한거였음. 내가시킨게없어도 가족중에 누군가 택배일수도 있어서 문열었는데, 낚인그느낌이란... 심지어 어떤 택배아저씨는 어디서 비번알아냈는지 막누르고 들어가더라는... 헐... 소름... 그럴꺼면 뭐하러 현관에번호키달았는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5.07.30 17: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는 지난번에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로 "부재중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갑니다"왔길래 "집에있는데요"하고 답장보내니까 ㅋㅋㅋㅋ아저씨 1분도 안되서 다시 바로 갖다주심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5.07.30 05:1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설레게 하는 유일한 남자..택배아저씨
답글 0 답글쓰기
아뽀 2015.07.30 01:2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택배 일 너무 힘든것같다 안타깝고 속상하다 근데도 택배라는것이 없어질 수가 없고 그럼 근무해야될 사람이 있어야되는게 맞으니까 어쩔 수 없다... 맘이 아프다 그냥 짠하고.. ㅠㅠ 아저씨들 힘내세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172여 2015.07.29 23:50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배기사님들 수고하시는거 아는데 하나배송해서 700원 받는건 솔직히 그 회사한테 따져야지 그 회사에서 택배비를 2500원이라 정해서 내가 2500원을 지불하는거고 나는 엄연히 2500원이라는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인데 불친절한 기사님들 편의까지 봐드려야함? 물론 고생하시는건 인정하지만 불친절하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어리다고 무시하고 물건 대문위로 던지고 가버리는 택배기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누구냐넌 2015.07.29 19:19
추천
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건 사실때 택배비 얼마 지불하세요? 2천원? 3천원? 질 좋은 서비스를 원하세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앞으론 물건 받으실때 마다 팁을 만원씩 드리세요 그럼 절대 그런일 없을 겁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분노폭팔 2015.07.29 17:3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체국이 제일 낫다.
답글 0 답글쓰기
k 2015.07.29 17: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핸드폰을 뽐뿌해서 시켯는데ㅋㅋㅋㅋ계속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봤는데 배송완료 전화해서 따졌더니 택배기사 아저씨가 지혼자 맘대로 다른 집앞에 가져다놓고 배달완료함ㅋㅋㅋ 그집에 배달한거도 아니고 계단위에 올려놓고 배달완료. 지나가면서 사람들 다 보이는 위치 심지어 대충위치알려주고 우리더러 알아서 찾으라함
답글 0 답글쓰기
14620 2015.07.29 16:0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앞에두고가는건그래도양반이네요망할놈에현대택배꼭다저녁일고여덟시에슈퍼에다맡겨놧다고문자하나띡보내고매번이럼현대택배로배송올때마다ㅆㅂ열받으라고일부러이러는건가ㅁㅊㅅㄲ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5.07.29 15:00
추천
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가끔 이상한 택배아저씨가 있긴 해요. 하지만 매일 무서운 물건, 잡다한 물건들 집까지 가져다 주시니 저는 정말 고맙다고 생각들던데요. (개인적으로 애 키우는 애엄마라 정말 택배를 많이 시켜요. ) 그렇게 고가의 썬크림을 택배로 받으며 부들부들 떨면서 기다릴 정도면 경비실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던지, 백화점가서 제값내고 사세요. 고객대접 제대로 받을테니깐!
답글 0 답글쓰기
ㅂㅂ 2015.07.29 11:2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힘드신거 백번 천번 맞는 말이지만 저렇게 일 할꺼면 택배 하지 마세요.
힘들고, 급여작은게 택배회사가 지랄맞은거지 고객이 지랄맞은건 아니잖아요??
저래가지고 분실되면 누가 책임질꺼??
글고 벨도 안 눌러놓고 거짓말은 왜 합니까?? 얼척없음

그렇게 따질꺼면 안 힘든 일이 어딧어요 세상천지에
답글 0 답글쓰기
아오빡쳐 2015.07.29 11:1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진짜 택배 땜에 속상했던적 있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남해에 계신데... 연세도 많으시고 치질이 속에서 터져서 수술 하셔서 거동도 불편하셨는데..
댁에서 편히 드시라고 치질에 좋은 키위 5kg이랑 바나나를 주문했어요~
택배사에 할머니 전화번호 남겨놓고 택배 잘 받으셨나 물었더니.. 택배아저씨가 길 모른다고 할머니보고 가지러 밑에 내려오라고 했다는거에요..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서 유모차 밀며 동네 밑으로 내려가셨죠.. 좀 들어다 주면 안되냐 하니까 바쁘다고... 유모차 위에 탁! 얹어놓고 갔데요...
더 반전인건 숙모 쇼핑 물건 가지고 자주 왔던 택배직원이었데요... 아휴
몸도 아프신데 한참을 갖고 올라오셨을 생각을 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효도하려다가 불효했어요... 아오 지금도 울컥하고 속상하네요...
지금도 몸이 안좋으신데... 얼른 회복 되셨음 좋겠네요 ~
답글 0 답글쓰기
님아 2015.07.29 11:13
추천
9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들 그냥 짜증내는게 일상인듯..저게 뭐라고 저렇게 항의할 정도인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ㅉㅉ 2015.07.29 10:09
추천
9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진상..캐진상. 니네가족이 택배해도 그런식으로 대응할건가물어보고싶다.꼴랑 몇천원짜리 그것도 지가필요해서택배받으면서 어디 해댈때가없어서 택배기사한테 갑질이냐 니는아니라고하지만 엄연한 갑질이다 그렇게답답하면니가직접업체가서 받아오던가 아님 온라인쇼핑은하지말던가.
답글 3 답글쓰기
택배기사딸래미 2015.07.29 10:04
추천
6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대 초반 여잔데요.
★ 초인종 안눌렀다고 판단하지말고 본인들이 초인종소리 못들었을수도 있는점
생각해봐주세요.

아버지가 택배해서 주2번 정도는 퇴근하고 아버지일을 도와요.
근데 진심으로.바빠죽겠는데 빨리 다른집 배달가야되는데..
초인종 몇번누르고 문 두들겨봐도 아무반응없어요. 그래서 문앞에서 서서 또 전화기 꺼내서 전화해보면.전화받을때까지 기다려요 안받으면 그때 문자바로 남겨요 부재중이셔서 경비실에 맡기겠다고. 그래놓고 나중에 전화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사람있는데 왜 경비실에 두냐고. 집에 티비소리를 크게 켜서 못듣는건지. 이어폰
귀에 꽂고 노래듣고 있던건 아닌지 ㅡㅡ
택배기사 입장에서는요!!!!!!!!!!!!
분실위험 실제로 있기때문에 . 고객한테 직접 전달해주는게 기사입장에서도 제일좋아요
경비실에 맡기는거요? ㅠㅠ기껏 짐 다챙겨서 계단오르고 엘베타고 올라갔는데
그짐 다시 경비실로 가져가야되는거 정말 싫어요 ㅠㅠ양수기함이나 어디 넣어놔달라는
분들이 오히려 감사해요..특히 무거운 쌀..물..ㅜㅜ
하루에 200개넘는 물건을 배달하는데..배송전에 전화달라구염? 진짜힘듭니다^_^
짐 카드에 싣고 다니면서 전화기로 일일히 전화 다하기ㅜㅜ
택배기사 한가하지 않아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ㅋㅋㅋ 2015.07.29 09:3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나는 참 놀랐다.. 여튼 본인이든 경비 아저씨든 누군가에게 제대로 전달한 것도 아니고, 집 앞에 두고 가면서 벨을 눌러 알린 것도 아니고 택배요- 라고 말이라도 한 것도 아니고. 정말 그냥 띡 두고 간 건데 지나가던 누군가가 가져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아니면 택배기사가 실수로 잘못 보고 다른 집 문 앞에 두고 갔는데 확인이 늦어져 분실될 수도 있는 거고. 더운데 고생하시는 것도 맞고 바쁘신 것도 알지만, 그걸 고객들이 배려해줄 수는 있는 거지만(시원한 물을 드린 다든가 말을 친절하게 한다든가) 그 분들의 업무의 기본을 지적한다고 그게 배려없는 일인 건가? 다들 엄청 착한가보다.. 그냥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 정상이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순간 나쁜 사람이 되는 건가보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