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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건

사랑이란 (판) 2015.08.15 20:38 조회113
톡톡 묻고 답하기 조언부탁해
21살 여자입니다.
서투른 글솜씨로 긴 글을 익명을 통해 적어 보려고해요...

여태까지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몇년씩 사귀어 본 적도 없습니다.
대부분 백일정도 그무렵 깨지고 지금은 곧 300일이 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연애를 하면서 이사람이 없으면 안된다. 이 사람을 사랑한다. 이런 느낌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사랑한다고 이렇게 말을 잘하고 너무 부러워요. 전 사랑한다는게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어서 사랑한단말을 쓰지않거든요
그렇다고 여태 만났었던 남자친구들이 표현을 안해주거나 잘안해줬던것도아니구요 오히려 다들 착했어요. 그런데 아무 느낌이 없어요... 가끔 귀엽다정도? 그리고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 더 소중하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정말 너무 착해요 그래서 정말 저도 잘해주고싶어서 잘해주는데 가끔씩 내가 정말 이 애를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착하고 잘해줘서 더 옆에 놔두고싶은 이기심인지...
항상 연애하면서 미안해서 많이 챙겨주려고해요
아직 제 마음하나를 모르겠어서 다른 평범한 여자를 만났다면 알콩달콩 잘사귀고있을텐데 혼란스럽고 대체 남들이 그렇게말하는 사랑이뭔지 잘모르겠어요...
다른사람들보면 이제사귀고 몇일만에 서로 사랑해 이러고 닭살떠는데 어떤 마음이면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을지

그렇다고 저희 가족사에 문제가 있는건아니에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가 아빠한테 애교가많구요. 아빠도 엄청친절하세요. 둘이 금술도 좋구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제가 항상 아무것도 못해주는 것같아서 가끔섭섭함을 비출땐 이기적이게도 핑계대며 넘어가버리구요...

다들 어떤감정들로 사람을 사랑하시나요?
뭔가 표현이 이상한것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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