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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나 자존감이 너무 없어

ㅇㅇ (판) 2015.08.17 14:22 조회151,227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실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ㅠ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덕분에 힘이 좀 나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고 자기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는데 시간내서 댓글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다들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정말 따뜻하고 ㅠㅠㅠ♥ 그리고 저처럼 자존감이 낮으신 분들도 의외로 많이 계시는 것 같네요 진짜 망할 외모지상주의ㅋㅋㅋㅋㅜ 저희 같이 힘내요! 저도 앞으로 남자애들이 툭툭 던지는 말에 상처받지 않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려구요 그런 말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슬퍼하기엔 제가 너무 안쓰러우니까ㅋㅋㅋ 조금씩 노력하면 저도 다시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겠죠? 댓글로 해주신 고마운 말씀들 다 하나하나 정독하며 새겨들었고 또 가끔씩 힘들때마다 해주신 말씀들 떠올릴게요 과분한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생기실 거에요 오늘도 힘내세요 모두들방긋 ♡

 

 

 

제목 그대로 나 자존감이 너무 없고 질투심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성격이 너무 꼬인 거 같아 어쩌지.. 옛날부터 이런 건 아니었는데 작년에 좀 질 안좋은 남자애들이 우리 반이었어 난 지금 중삼이니까 중이때. 그 애들은 남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못생겼다는 말은 귀에 딱지 앉을정도로 들었고 섹드립이나 패드립도 가끔 들었어 뒤에서 까는것도 물론 많이ㅎㅎ.. 그런 말 들을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걔네는 전혀 모를거야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니까. 그런 말 듣고 상처도 많이 받았어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어느새 바닥을 치더라.. 거울 볼때마다 난 왜 이렇게 못생겨서 그 애들한테 그런 소리나 듣고 살지. 내가 못생겨서 그렇게 욕하는 걸꺼야. 예쁘게 태어났더라면.. 이러면서 신세 한탄이나 하고ㅋㅋㅋ 그렇게 삼학년이 됐어 날 욕하던 애들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존감은 바닥이야. 삼학년 되고 나서 화장도 좀 하고 다니고 작년보다 나름 꾸미고 다녔어 원래 성격 정말 소심한데 밝은 척 활발한 척도 좀 해보고.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것만 작년보다 나아졌지 속은 정말 만신창이야. 꼬인 성격은 고칠래야 고칠 수도 없고 점점 심해져만 가 남자애들이 속닥거리기만 해도 내가 못생겼다면서 까는 것 같고 다들 내가 못생겨서 날 싫어하는 거 같고 나보다 다른 애한테 관심을 더 가지면 역시 난 못생겨서 그렇지. 내가 쟤보다 못생겨서 그런거야. 어떤 남자애가 장난으로라도 나한테 좀 기분나쁘게 굴면 역시 내가 못생겨서 막대하는 걸꺼야. 그리고 예쁜애들이 남자애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서 역시 남자애들은 예쁜 애들만 좋아하니까 나같은건 안중에도 없겠지 이런 거지같은 생각들을 하게 돼. 좋아하는 애가 아니더라도 나랑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다른 애들은 멀리 해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되게 병신같은 생각이다 내가 생각해도. 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왜이러지 이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바닥친 이 자존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지 정말 모르겠다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데 너무 내 성격이 짜증나 너무 힘들어.. 나같은 사람 있나

글 잘 못쓰는데 그냥 푸념식으로 끄적이다보니까 더 이상하다ㅋㅋㅋㅋ그냥 감안하고 봐줘ㅠㅠ

사진은 이뻐서ㅎ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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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08.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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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들 진짜 철없이 외모로 사람 놀리고 흉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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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5女 2015.08.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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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그래
지들 얼굴은 무슨 원빈 강동원 인가 뭐 얼마나 잘생겼길래 남 얼굴 까고 ㅈㄹ
20살 넘어서 진짜 예뻐지면 그 새1끼들 찾아가서 면상에 침 뱉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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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슬프다 2015.08.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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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어 나는 지나가면 학교에서 어떤 사람들이 막 손가락질 해댄적도 있었고, 어떤 잘나가는 선배가 나 가르키면서 쟤 얼굴 봐라 하면서 쪼갠적도 있었어. 진짜 얼굴때문에 남자애들 입에서 오르락내리락 거렸고 우리반에서 제일 못생긴애 탑3안에 들었었다 나ㅋㅋㅋ 그것때문에 자존감 미친듯이 낮아져서 사람 눈도 잘 못마주치고 학교 화장실같은데는 거울로 내 얼굴 잘 못보겠고 길거리 갈 때는 사람들이 내 못생긴 얼굴 볼까봐 고개 푹숙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자존감이 낮아... 그 남자애들 때문에. 글쓴아 힘내. 왠만해선 자존감 낮아진거 올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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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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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지금 뜨네... 지금은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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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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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에는 따뜻한사람이 많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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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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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학교 3년 내내 못생겼다라는 말과 섹드립(이건 거의 성희롱) 패드립 매일 듣고 사니까 자존감 너무 낮아졌어... 지금 22살인데도 아직 안고쳐지더라 진짜 자존감 회복하는거 너무 힘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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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 2015.08.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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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자애한테 못생겼단 이유로 싸다구 까지 맞고나서 자존감 되게 낮아아졌는데 이제 시간이.지나다 보니까 그깟 남자애들이 무슨 상관인가 싶음. 뭐 내가 걔네랑 결혼할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남자가 걔네 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남들눈엔 다 못생겨보여도 날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 1명한테만 예뻐보이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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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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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빛나지않은사람은없으니까자신감있게!죄는미워하되사람은미워하지말란말이있잖아?ㅎ힘내!!이거읽을지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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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5.08.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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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 딱 1년 전까지만 해도 자존감 엄청 낮고 친구들 눈치만 보고 내가 하는행동이 전부 맘에안들고 그랬는데 엄마가 자존감 너무 낮다고 추천해준 책이 있는데 홍보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좋은것같아 'the secret'이라고 꼭읽어봐 진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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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8.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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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뭐래도 내가 최고임. 웃자. 마음으로 웃는자가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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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판다 2015.08.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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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못생겼어 넌너무못생겼어...ㅜ 이딴 연예인들까고자빠져있고 맨날개소리만떽떽해대는애들 오지랖소리들어서 행복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가서든 너위해서 도와주러갈사람은없어 꿈깨 짜피여기서 희망생겼다고해도 밖에나가면 못생긴오크소심쟁이년일뿐이야 ; ㅋㅋㅋㅋㅋ차라리이시간에 에이핑크 리멤버 스밍이나할듯;뮤비를돌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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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줘 2015.08.1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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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했던거 같고 친구들에게 겉으론 내보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많이 하고 부러워하고...또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사진찍는것도 싫어했고 집에서 잘안나가려고 했고 거울보는거 원래 좋아했고 자주했는데 친구들이랑 거울도 못보겠고 그랬었어 그리고 항상 예쁜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외모에 대해 모든 관심을 쏟았었지... 정말 어리석었던거 같아 (그때 차라리 공부를 더할껄 그랬어 ㅋㅋㅋ)

중학교때는 어쩔수 없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거 같아 그리고 또 예민할 시기이고
내가 그렇게 잘 견뎌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정말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 시간이 약이긴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는거 같아 나는 너가 상담도 받고 너에게 최대한 자신감을 주려는 말을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요즘은 상담센터도 잘되있어서 무료로 받을수 있어 학교에서 위클래스같은데에서 상담받아도 좋아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거 같아 나는 정말 너와 같은 고민으로 중학교 시절을 보냈는데 너는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힘내!

(내가 정말 글을 못쓰는구나...ㅎㅎ) 진짜로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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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줘 2015.08.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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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때는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던거 같아 그래서 나를 빨리 가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그뒤로 피부과에 다녔어 일년에 5번?정도 갔던거 같아 그리고 여드름톡톡처럼 그런거 사서 바르고 세안정말 열심히하고 하루종일 인터넷 뒤져서 여드름 줄이는방법찾고 진짜 하루에 피부를 위해 1시간씩 투자했던거 같아 스킨제품도 여드름용을 항상쓰고, 3학년이 됬을때는 꽤나 피부가 좋아졌어 그리고 2년동안하다보니까 점점마음을 놓게 되더라고 지친거지.. 솔직히말하면 신경엄청썼지만 안쓰는척을 하면서 마음에 주문을 많이 걸었어 "이제 그냥 외모따위~"이러면서 마음은 안편했지만 편한척했어
내가 외모콤플렉스가 정말심하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친척&부모님&주변분들이 모두 걱정을 많이 하셨어 그러다가 상담센터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진거 같아 물론 아직도 나는 그친구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퍼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 외모적으로 상처를 준 사람들이 더 있긴해 그렇지만 나에게는 그게 가장충격이였어
하지만 주변분들과 나의 관리로 괜찮아졌어 너도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해봐! 본인에게 스스로 난 괜찮다 주문을 걸고 누가 나보고 역겹다 피부더럽다 해도 '나도알아~' 이러면서 극복해봐!!!사실 인정하기가 정말 힘들어...그렇지만 나는 '알아~' 하고 상대방에게는 대수롭지 않은듯한 느낌을 주면 그사람도 점점 너의 외적인 것에 큰 관심을 주지 않을꺼야 그러면서 점점 마음의 병도 나아지는거 같아

내가 글을 너무 못써서 처음 글쓸때 쓰고싶었던 말도 제대로 못쓰고 대안도 제대로 못말해준거 같아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넌 잘이겨냈으면 좋겠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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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줘 2015.08.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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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쓴아 나는 지금 고1이고 나도 너와 같은 경험을 했어
지금은 많이 극복했지만..ㅎ 나는 초등학교때 피부도 깨끗했고 주변사람들에게 "00아 참 예쁘고 공부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부러워~"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었던거 같아 그런데 6학년 말부터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했지 이제 중학교1학년이 되었는데 초기에는 여드름에 대한 스트레스만 있을뿐이였지 다른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어 하지만 점점 손으로 만져서 덧나고 심해지니까 되게 볼이 빨갰어 우리반에도 역시나 좀 논다는 남자무리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잘생긴얘가 있었어 쉬는시간에 책상에 그냥 앉아있었는데 남자얘들끼리 얘기하는게 들리는거야 그 잘생긴남자얘가 내이름을 말하면서 000은 어우~피부가 그게뭐냐고 그러면서 못생겼다고 깍아 내리더라 그때 진짜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였어 내가 그정도였나....이런느낌 내가 학교에서는 정말 안우는데 그떄 눈물이 고였어 이유를 내가 못생겼으니까....살쪘으니까...피부가 더러우니까...이렇게 생각했었어 그 후로도 그 친구는 자주 내 얼굴을 깍아내렸어 물론 나는 그게 내가 못생긴게 잘못이고 피부가 안좋은게 잘못이라고... 그래서 그 이후로 자존감이 정말 뚝떨어졌어 걔가 그렇게 친구들한테 막말하고 다니는거 보면 우리반얘들도 다 날 그렇게 생각할텐데... 그러면서 나도 머리로 살짝 가리면서 말하고 활동적이였던 성격도 되게 많이 내성적으로 변했어 (그뒤로 그친구 정말 싫어했었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던거 같아) 다행이도 반여자친구들이 정말 착해서 이정도로 버텼던거 같애 중2가 되고 우리반에 남자여자 통틀어서 비주얼이 좋은얘들이 되게 많이 몰렸었어 그리고 남자여자 다같이 재미있게 잘놀았었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자꾸 못어울리겠는거야 나도 속으로는 같이 놀고싶은데 눈을 못마주치겠고 내가 얘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내얼굴 보면서 못생겼다고 욕하겠지...피부가 저게뭐야 하면서 욕하겠지...이런생각을 했었어 내가 작년처럼 그런 욕을 먹겠지 라고 생각했던거 같애 정말 피해망상증이 심했나봐 물론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그렇게 2년은 내성격을 바꿀만큼 힘들게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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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딩 2015.08.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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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 노래가 나오는데 자존감 높아지는거 같았어!! 자세하게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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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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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자존감 낮은데..ㅠㅠ왕따당하기 전까지는 활발했는데 뒷담도 다듣고 더럽다는 말까지 대놓고 하는걸 들어봤는데 그때는 기분 더러워서 듣고 흘렸는데 밤에 생각나서 울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때 1년동안 놀림받았던 생각나서 눈물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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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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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내 이야긴데 난 중1때까진 조용하고 눈에 안띄는 학생이었거든 중2때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면서 못생겼다 죽어라 이런 소리 진짜 많이 들었거든? 근데 내가 한낱 남자애 ㅅㄲ들한테 이런소리 들으니까 너무 기분나쁜거야 그래서 주먹질도 하고 물론 졌지만 ㅜ 지금생각하면 그럴때도 잇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꺼 같아 중2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개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어 ㅎㅎ 사람마음먹기 다른거 같아 요점은 내가 쓰니 얼굴 안봐서 모르겠지만 너 이뻐!! 남자애 몇명한테서 그런 소리 듣고 실망 하지마 남잔 많고 너 이뻐 해주는 사람 몇배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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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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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나랑똑같아서 내얘긴줄알았음 난중3때글쓴이랑똑같이당했는데 나원래이런성격아니었는데 소심하게변하고말수도별로없어짐..자존감어떻게높일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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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룹뚜루룹 2015.08.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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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3인데 진짜 나도 그래....난 질투하는 횟수(?)는 적은데 한번 하면 진짜 미친듯이 하는편이라... 막 놀림은 받은적은 없었는데 요즘에 애들도 다 이쁘고 진짜 다 여신이라서 악감정없이 그냥 이뻐서 좋겠다하면서 조용히 질투를하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어느순간보니까 질투가 자괴감으로 변했어... 한번 거울보다가 너무 못생긴것같아서 운적도 있고 막 친구들이 아니라고 너 못생겼지 않았다고 이쁘다고 해줘도 그냥 내가 못생겨서 위로해주는거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막 다 때려치우고 환생할까 생각도하고 나중에 대학다니면서 새벽까지 알바하면서 다 갈아엎을까 생각도 많이 했어... 글쓴아 진짜 힘내...놀림받으라 얼마나 상처받았고 힘들었겟어ㅠㅜ 진짜 그남자애들 패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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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1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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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가 해주신 말 해주고 싶네 글쓴아 너 뒤에는 엄마 아빠가 있고 더 크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니까 항상 쫄지 말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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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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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래나도 나랑 똑같네아예 전남친이랑 사귈때 전남친친구한테 못생긴년이랑 왜사귀냐는 소리듣고 그이후로 직접적으로 못생겼단 소리들은 적은 없는데 못생긴걸로 스트레스받는다기보다 질투도너무많이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서럽고 열등감 넘치는 아이인거같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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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8.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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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예전에왕따당해봐서자존감바닥인데그때마다배경화면으로해놓고보고있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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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 2015.08.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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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쓴이야 나도그래 완전 나 빼다박은글인줄 알았어 나이도동갑이고 ㅜㅜ내얼굴이못나서 좋아하는남자애생기면 내가좀더이뻤으면 바로고백해서 사귈텐데 이런 생각나기도하고 학교 남자애들이 이쁜애와 나에게대한 태도가 너무너무달라서 상처받기도하고 나보고 사람얼굴이냐 하는애들도있고 ..놀러갈때 아무리 화장으로 덮어봐도 마음에들진않고 마음만썩어가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되버렸네..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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