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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뚱뚱한 딸을 차별하는 부모님

매미맴 (판) 2015.08.27 02:45 조회207,470
톡톡 묻고 답하기 조언부탁해
추가)
어.. 댓글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일단 관심 가져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따끔하게 말씀해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욕은...ㅎㅎ 이미 익숙해서 괜찮아요 그정도야 애교죠 ㅋㅋㅋㅋㅋ

사이즈에 대해 의견이 많으신것 같아서 추가로 올려요
170에 아침 몸무게 80.0 이었구요
오늘 집에서 옷 사이즈들 다 확인하고 나왔어요
상의는 L... 100이 제일 많아요
그 이하인 것들은 제가 보기에도 입기엔 부담스러워서 모셔만 두고 있구요 (지금 보니 95짜리 옷들엔 이쁜게 많네요 ㅠㅠ)

바지는 지금 입은게 30인데 딱 맞아요. 원래 옷을 다 좀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라.. 상의도 그냥 티셔츠보단 허리 졸라매는(?) 끈이나 벨트나 고무줄 있는걸 더 선호하구요 ㅋㅋㅋㅋ 뱃살때문에...

평소에 잠옷하려고 펑퍼짐하게 헐렁하게 입는 옷들 보니까 XL더라구요 105 110정도..

운동을 길게 잡아서 해보라고 말씀해주신 분들 댓글 읽고 남자친구랑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보려고 해요!
부모님 눈치 보여서 빼는 게 아니라 정말 제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더 당당하고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 노력해보려구요 :)
어제 전화로 오랫동안 얘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운동법이라던가 웹툰 다이어터 (...) 같은 것들도 읽고 찾아봤어요
뭐 할때마다 끈기없이 노력에비해 잘 안빠지니까 너무 성급하게 그만두고, 조금만 실수하면 전부 망한 것 같아서 갈아엎고 때려치고... 뭔가 과거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 . .) ...

앞으로는 조금 실수도 하고 성과가 잘 안보여도 꾸준히 반년 이상 노력해볼게요! 댓달아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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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일단 욕먹을 각오 하고 올립니다
그래도 정말 궁금해요

저는 말라본 기억이 없어요
초등학교때는 정상체중이었는데
중학교를 기숙학교들어가면서 과체중에 진입하고
지금까지도 과체중-가벼운비만에서 유지되고 있어요

현재는 키 170에 몸무게 79~81 왔다갔다 하구요
바지는 허리30이면 잘 입고 상의도 L이나 95정도면 부담스럽지 않고 예쁘게 입습니다

얼굴이 정말 작은 편이고 하체위주 비만이라서
다리 안보면 80키로대라고 잘 생각들 안 한답니다
저는 제 몸에 큰 불만이 없어요
물론 요즘 대학생들 너무너무 다들 예쁘고 날씬하고 옷 잘입고 뭐 그런게 안 부러울 순 없지만
저도 걸려있는 옷 사이즈 큰거 달라고 하면 왠만한 옷은 입을 수 있고 길에서 파는 프리사이즈도 잘 골라입으면 상의는 입을 수 있을 정도거든요
남자친구도 자기는 너무좋다고 귀엽다고 맨날 볼이랑 팔뚝 만지면서 자기한테는 이런거 없는데 말랑말랑하다고 살빼면 너무 섭섭할 것 같다고 좋아해줘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무슨복을받았는지 운동 잘 안해도 근육질) 뭐 먹을때도 제가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서 잘먹는거 너무 이쁘다고 쓰다듬어주고 먹여주고 그러거든요

근데 문제는 부모님입니다
정말 싫어하셔요 정말. 정말. 진짜로.
재수하고 고등학생때는... 예전에는 덜했는데
대학교 올라오고 나서 정말 너무 심합니다

하루에 대여섯번은 저 보고 한숨쉬시는 건 기본
제 입에 뭐 들어가는 것만 보시면 그냥 지나치시질 않습니다
우유 한잔, 과일 한 조각 먹어도 꼭 혼내십니다

그 몸뚱아리에 퍽이나 더 먹고 싶어지겠다,
아주 사람이 되가지고 자제할 줄을 모른다,
저런걸 딸이라고 낳아놨나.. 창피해 죽겠다,
어디가서 엄마아빠라고 하지마라 욕먹는다,
니가 아픈거 잘못되는거 더운거 추운거 학점안나오는거 전부 다 니가 살쪄서 뚱뚱해서 그런거다
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여봐야 상처받고 살빼지
니 남자친구는 언제 그렇게 너 찰거라고 하냐
아주 보기만 해도 열불나고 속터지고 꼴보기싫어 죽겠다

진짜 말로 다 못합니다 저건 너무들어서 이제 익숙해요

병도 없어요 당뇨냐 고혈압 없구요 디스크나 그냥 막 그렇게 큰 병은 일절 없습니다
기관지가 약한편이라 겨울에 감기걸리면 목감기만 걸리는데 그것까지도 뚱뚱하니까 그런거라고 하십니다
뚱뚱하니까 면역력도 떨어져서 감기같은거나 걸리는거라고.

엄마 성화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습니다
허X라이프 단백질쉐이크 6달 해봤구요
아침운동 (줄넘기+조깅) 3달 해봤구요
핼스장도 두달 다녀보고 (+식이요법)
탄수화물 절식 1달
하루 20시간 굶고 4시간 먹는 다이어트 3달
양파즙, 호박즙 두어달
기타등등 수많은 원푸드다이어트들..

근데진짜 거짓말안하고 효과 없었어요
제가 완벽주의자기질이 좀 다분해서
그런거 한번 하면 확실히 합니다
정햐놓은 규칙 어기지도 않고
딴짓 안하고 정말 열심히 해요
근데 그때당시만 3-4킬로 빠지고 효과없어요
운동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만두면 귀신같이 돌아오구요

몇년간 하루도 안심하고 뭘 먹은 적이 없을정도로 계에에엥에ㅔ속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무기력해지더라구요 난왜 안될까 뭐가 잘못일까 싶어서요
건강도 나빠져서 이젠 음식물 하나 소화 시키는데도 굉장히 오래걸리고, 탈모에 스트레스성 지루성피부염도 생겼습니다. 잦은 두통에 지하철만 타도 멀미를 합니다. 너무힘들어요
그런데도 집에서는 여전히 돼지 게으른년 한심한놈 취급받고 살고있습니다


아버지가 뚱뚱한 여자를 혐오하셔요

3살어린 여동생은 선천적으로 작고 말랐습니다
키 150에 몸무게가 늘 40 초반이에요
공부도 졸ㄹ게 안하고 똑똑한편도 아니어서 고등학교때는 7과목 중 6과목에 F를 받아오고 (60점 미만)
겨우 한과목 국어에 A받아올때
저는 전과목 B 이상에 A도 3개 이상씩은 꼭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같은 학교 다녀도 저는 동아리 세네개 하며 추천서도 많이 받고 안팎으로 활동적으로 지낼 때
동생은 친구 두세명만 딱 사귀면서 별거 없이 지냈습니다
이번 학기는 휴학했었는데 작년 겨울방학부터 이번 여름방학까지 9달동안 저는 정말 빨간날 포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면서 용돈 한푼 받지 않고 이제 겨우 개강 전 2주 쉬었습니다 영어는 자신있어서 그걸로 과외하고 애들 가르치면서 월 100정도 벌었구요 하루종일 일하는건 아니라서 틈틈히 데이트하고 취미생활하는데 돈 썻습니다. 저축도 했구요
그러는동안 동생은 지방대 들어가서 용돈받으며 학교 일주일에 3일 갔습니다 학교 안가는 날은 절대 집밖에 안나갔어요 무조건 티비 밥 침대 하루종일 반복.. 방학때도 뭐 알바 할거라더니 결국 방학 내내 일주일에 딱 2번씩 (교회, 도서관책빌리러)만 나가면서 방학 다 보내네요

그런데도 아빠는 동생 너무 이뻐하시고 챙기십니다
동생이 작가관련 과인데
A4용지 1/3 되는 글 하나 써오면 10분이 넘게 그걸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하십니다
바로 전에 제가 만점받은 영어에세이 12장짜리는 힐끔 보시고 그런거 해서 뭐하냐고 사람이 살이쪄서 아무도 인간취급 안해줄거라고 하셨는데 말이죠

얼마전엔 청소기가 고장났는데 그 전에 청소기 만진게 저랑 동생이었습니다. 아빠가 청소기 만지시마자 필터가 툭 떨어졌는데 무조건 제잘못이라고 제가 만지면 남아나는게 없다고 덩치도 큰게 몸하나 못가눈다고 바닥에 넘어뜨려놓고 발로 막 밟으셨습니다
동생이 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바락바락 울면서 대들었더니 동생은 거짓말 할 애가 아니랍니다. 저는 거짓말을 입에 달고사는 미련하고 게으르니까 제 잘못이라고. 결국 대들었다는 이유로 손으로 머리도 세게 수차례 맞았습니다.

저보고 대놓고 말씀하신적도 있습니다
여자가 뚱뚱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아무데서도 안받아주고 어딜가나 욕만먹고 아무도 안좋아해준다고
그래서 아빠가 너보다 동생을 더 예뻐하는거라고

저보고 휴학방학내내 뭐했냐고 니가 한게 뭐가있냐고 하시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물론 자격증도 못땄고 제대로 된 여행도 못 갔습니다
그건 잘한게 아니지요.
그래도 9달 내내 단 10원도 손벌린 적 없었고
일도 성실하게 잘 해서 총 세군데에서 일 했는데 사장님들이 이뻐해주시고 복덩이라고 해주실정도였습니다
남자친구랑 서울로 놀러도 많이 가고 돈은 좀 썼지만 많이 돌아다니면서 경험하고 추억만들고 나름 나쁘지 않은 기간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집 밖에선 정말 사랑받고 삽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 잘 사귀는 편이고 잘어울리구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좋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너무 맘에들어하시고 막 며느리하면 좋겠다고 해주시고.
학원이나 일을 가도 성실하다고 인정받고 삽니다

근데 집에만 들어가면 너무힘들어요
서로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서 제돈으로 독립하겠다고 했더니 아무 이유없이 25살 이전엔 안된다고 하시네요
남자친구도 그전엔 안된다고 한창 나이에 연애질이나 하지 말고 헤어지고 스펙쌓고 공부하라고 하십니다

요즘엔 이유없이 식욕이 사라져요
하루에 과일 하나만 먹고 무기력하게 누워있기도 하고..
집에서는 물한모금 먹기가 싫을정도입니다
이제 저한테는 밥 먹을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으셔요
그냥 동생만 밥먹으라구 불러서 셋이서만 먹고..
밥 먹었냐 먹을거냐 정도도 안 물어보시고 그냥...
어차피 음식생각 없긴 한데 그냥 좀 서럽더라구요
밥 먹으려고 철판깔고 같이 식탁에 앉으면 니껀 니가 떠다먹으라고 하고 동생 밥만 떠다주십니다.
한번 그렇게 한 이후로는 집에서 밥 안먹었어요

어제 동기 군대간다고 술 좀 먹고.. 오랜만에 먹으니까 숙취 너무심하더라구요
낮에 또 약속있어서 해장을 해야하는데 정말 아무리 봐도 라면밖에 없어서 스프 반만넣고 국물 손도안대고 물많이 넣고 끓여먹었더니
그거 하나 먹었다고 장문의 카톡으로 욕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아무생각이 안 듭니다
그낭 뭣만 하면 울고싶고 죽고싶고
제발 나가서 살고싶은데 성격이 소심한편이라 그렇게 간큰짓도 못하겠습니다

죽어라 악착같이 해서 살을 빼야할까요
뚱뚱하면 다들 이런 취급 받고 사나요
진짜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뜽뚱하면 다 게으르고 멍청하고 인간도 아닌가요?
살을 빼야한다면 어떻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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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5.08.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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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본인이 뚱뚱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데 댓글 보면 참ㅋㅋ설사 글쓴이가 백키로가 나가도 그걸로 구박주고 면박주는 부모가 잘못된거지 부모가 건강 걱정해서 살빼라는게 아니라 완전 보기싫다고 면박주는건데 저게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나ㅋㅋ본인도 본인 몸에 만족하고 있고 건강 문제 있을 정도로 큰 비만인지는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는게 나을건데 어째 댓글은 다 님 뚱뚱해요 살빼요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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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애기 2015.08.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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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170에 80대면 가벼운비만 아닌거같은데여... 좀 보기싫을정도긴 할듯... 근데 뭐 본인이랑 남친 스스로만족하면 문제없는거같아요 글구 자식한테 저딴식으로 구는 부모 존중할필요 없으신거같구요 본인돈으로 독립하실거면 최대한빨리나오세여 25살독립 개뿔 같이살면 님만 미쳐죽어가요 가족이 타인보다 상처가되는경우가 얼마나많은데요... 숨쉬고 살려면 나오세요 안보고살면 오히려 사이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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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다들자증남 2015.08.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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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베플이 마음에 안드는게.. 본인이 자기 몸에 만족하면 되는거 아니야? 본인은 다이어트 할 생각없다는데? 지금 이대로도 서랑받고 살고 편하다는데? 자기자신을 만족한다는데 왜 살빼라 마라 뭐라임? 뚱뚱하다고 꼭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마른사람도 당뇨병에 병 줄줄이 달린 사람있는데? 왜 다들 살얘기만함? 난 본인몸애 충분히 만족하고 수트레스 안받으며굳이 개고생 하면서 억지로 살뺄 필요 가 없다고 생각해. 글쓴이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족들의 차별아님? 어떻게든 사랑받아보겠다고 노력하는데 살쪘다는 이유만으로 무시와 경멸..나라도 죽고싶겠다. 나도 엄청난 비만이였을때가 있었지만 우리 부모님은 ㅇㅇ야 살찐다고 좋운건 없단다.. 살아찌면 여러모로 불편하고 몸도 아파오니 이제부터러도 관리하자고 다독여주셨는데.. 글쓴아 힘내! 나는 너가 하루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정도의 능력이면 한달 월세30-40으로 살수있어. 물론 돈은 더 나가겠지만,, 난 차라리 가족의 품에서 스트레스 받을바엔 빨리 독립했으면 싶어. 부디 죽고싶단 생각하지말고.. 어떻게든 독립해서 바같에서 충분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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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ㅅㅇ 2015.08.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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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주의자면 살이 그만큼 찌지도 않았을거고 다이어트도 그렇게 쉽게 포기안함 그리고 무슨 170에 80이 가벼운비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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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06.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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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행복하고 건강에문제가없는데..왜 자존감을 깍아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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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11.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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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말라본적 없고 항상 과체중인 몸으로 살았던 여자인데 진짜 화가 나서 적어본다. 쓰니가 몸체형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아무리 근육이 많다해도 비만 몸무게인것같은데? 158에 88까지 진짜 초고도비만까지 가본 여자인데 진짜 2년간 이악물고 죽어라 하루 4시간씩 (오전 오후)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 (이건 학생때라 가능) 나도 안해본것없다. 허벌. 원푸드. 연예인식단. 등등... 식이요법 하는거 진짜 중요하다. 하지만 그거갖고는 안된다. 그렇다고 운동만 무턱대고 하면 안된다. 둘 다 갖춰져야하는거다. 이렇게 죽어라 해서 88에서 52까지 내려갔었다. 하지만 1.2년 지나고 남친생기고 하다보니 도로 쪄서 84까지 올라가더라.. 물론 그새에 운동을 안한것도 있지만. 남친이랑 헤어지고 지금 직장인인데 왕복2시간 넘는데도 출퇴근하면서 매일 밤늦게까지 헬스장에서 근력, 유산소 두시간씩 하고있다. 것도 일주일 내내. 다시 16키로정도 빼긴 했는데, 나도 진짜 죽을만큼 힘든데 몇년간 노력해서 빼고있는건데 고작 3개월 원푸드나 운동 깨작깨작 했는데 완벽주의자라고 하니 참 기가 찬다. 쓰니 남친이 좋아해주고 옷 몇개 맞는다고 심심한 자기위로 하지말고 나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 남 시선도 어느정도는 신경쓰길 바란다. 부모님이 그러시는게 남시선 생각하니 화나셔서 그런거 아니냐.... 남한테 한소리 듣기 싫으면 독방에서 혼자사는게 정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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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ㄴ 2015.10.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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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스물세살여자가 어떻게 80킬로가될지경까지 그러고살고있어요? 나이가아깝네 자기합리화너무심한듯 예쁘게잘맞는다뇨 억지로 구겨넣어서 겨우걸치고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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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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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별 문제 없다는데 님 뚱뚱한거에요~ㅋ보기 싫은 정도에요~ㅋ 평생 남 눈에 맞춰서 사니까 저딴식으로 말이 나오지. 생각 좀 깊이하고 '자신에게' 의미있는 인생을 사세요들. 이러니까 여자들이 남자들 눈에 들려고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느니 뭘 입는다느니 말이 나오지. 얼굴 몸매만 이쁘게 하지말고 마음과 정신을 이쁘게 하세요. 글쓴분, 본인이 안뚱뚱하면 안뚱뚱한겁니다. 구지 남 눈에 맞춰 살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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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5.09.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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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진짜 자기 삶에 만족하는거 맞아요? 나도 엄청 뚱뚱해요. 근데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해요. 내가 얼굴이 크든 사이즈 77을 입든 그건 내 알바고 나는 남한테 내가 보기 좋게 뚱뚱하다는걸 어필하려고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본인이 정말 행복하다면 상관없지만 글이 전반적으로 자기합리화인걸 보면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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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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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만족하고 산다면 상관없지만 건강생각해서 조금은 줄이세요.근력이 적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찌는 양과 속도가 틀리거든요. 가볍게 웨이트라도 시작하시는게 건강을 위해서 좋을꺼같아요.그리고 부모님께 본인의 심정을 털어놔보셨나요? 아니면 정신과상담받고 진료내용확인서같은거 발급받으셔서 보여드리고 말씀드리세요.내가 두분때문에 이렇게 힘들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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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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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지금도 부모님도움 안받는데 그냥 독립해요 정신병이 먼저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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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돼지 2015.08.3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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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0에 80이면 덩치존ㄴ나큰 돼지 맞는데? 내딸이 그러면 집 나가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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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5.08.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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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글쓴이가 집에서 나왔으몀 좋겠다..부모님 외에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왜 자기기준에 맞추려하지...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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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융 2015.08.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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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이찌면 욕해도되고 구박받아도되고 당연히빼야한다? 네 이상 인생의 자랑거리가 정상체중인것 뿐인 루저들의 개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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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08.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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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비는 아니고 내가 글쓴이랑 키 똑같고 몸무게 4키로 덜 나가는 사람인데 나는 상체비만이라 가슴이랑 배에 살이 몰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지 30 절대 못 입는데.. 옷 크게 나오는 유니클로 같은 데서 어쩌다 한 번 건져서 입으면 모를까 가끔은 32도 낌. 30이면 허벅지 끼지 않나; 어쨌든 완전 뚱뚱한 건 아니고 살이 어디 몰려 있느냐에 따라 덩치 커 보이는 정도로 보이는 무게임. 전신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누가 알까봐 창피해서 ㅡ.ㅡ 막 남들이 상상하는 그런 뒤룩뒤룩까진 아님.. 문제는 저렇게 폭언을 퍼붓는 부모님이네. 내 부모님도 엄청 구박은 하시지만 내가 막상 굶거나 안 먹는다 하면 굶지 말고 운동을 하라고 계란프라이를 해서라도 먹을 걸 꾸역꾸역 갖다주심. 저런 부모님이면 자존감도 바닥치게 만들고 암튼 도움이 안 되는데.. 운동해서 안 되면 요즘 미니지방흡입이나 다른 지방 녹이는 시술 같은 거 있으니까 알아봐요. 저도 팔뚝 뒤쪽이랑 허벅지 안쪽살은 죽어도 운동으로 안 돼서 그거 알아보던 중이었음. 그런건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마취 안 해도 되고 괜찮더라고요. 아니면 집에서 나와 고시원에라도 독립을 하든지. 부모도 부모 나름이지 대놓고 편애하고 언어폭력에 차별하고.. 그나저나 문제의 중점은 그게 아닌데 이상한 데서 짚는 난독증들이 되게 많아 인터넷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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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5.08.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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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0에 80이면 완전 뚱뚱한거 맞는데? 아니라고 개소리시전하는인간들많네 그렇게아니라고 자위하면 좀 뭐가 나아지니? 내여동생이 169에 49인데 날씬하고 딱 보기 좋은데. 예전 룸메 172에 78 나간다면서 맨날 뺀다면서 군것질 손에서 놓질않고 밤마다 야식먹을래? 이러고 나중에 내가 방에서 먹을거먹으니자기 다이어트한다고 냄새나는거 먹지말래서 군것질도안하고 떡 이런것만먹으니 아예 방에서 먹지말래ㅡㅡㅈㄴ짜증나게 한번은 그년 집에 가서 옆방 언니랑 치킨시켜먹고있는데 와서 언니랑 나랑 2개씩먹고 나머지다먹어치움 그래놓고 나때문에살쪘다고....내가 남친한테 받은 초콜렛, 우리엄마가 보내준 불고기 나한테말도안하고 다먹어치우고 심지어 내 티라미수케익까지...하 다시 생각하니 열받네..아예 다이어트한다고 말을말던가 나중에 방 나올때 몸무게 예전보다 5kg늘었다고 내탓이라고 개소리하던게 아직도 생각나네ㅡㅡ그렇게처먹으니찌지ㅡㅡ 암튼 ! 난 뚱뚱한사람보고 안좋게생각안함 그냥 뚱뚱하구나. 마른사람도있으면 뚱뚱한사람도있는거고 자기맘이고 남이 뭐라할자격은없으니까. 근데 그년 처럼 남의 음식 먹어치우고 몰상식한 인간들은 진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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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2015.08.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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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0에 80이면 절대 가벼운비만 아닌데..?? 착각하시는거같아요 뚱뚱한거맞고 비만맞아요. 근데 남이 뭐라하든 살빼고싶지않은건 님마음이고 님 자유인데 부모가 그렇게 겉모습가지고 차별하면 안되지. 친부모맞나? 부모될 자격도 없는 인간들임. 상종하지말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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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1312... 2015.08.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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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은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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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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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80 그렇게 뚱뚱한거 아닙니다 .
그리고 글쓴이는 남들한테 상처를 받아서 글쓴게 아니고 부모님한테 상처받아서 글쓴건데..왜 님들도 상처를 주시나여 ..? 본인이 만족하고 산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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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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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가족이 저런말하는건 좀 아니다 .. 나도 뚱뚱했을때 있었는데 뭘많이먹고있을때 돼지라고 놀리는것도 엄청 큰 상처였는데 저건좀 ㅠㅠ.. 먹을거안먹게하고 그냥 문제좀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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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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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똑같다... 난 157에 76나갔었음 절정 몸무게. 내여동생은 164에 항상 50초반유지했고 얜 살 찐적이없음. 엄마는 나 감싸줬지만 아빠가 딱 저랬음. 나보다 동생 더 좋아하고 나 뚱뚱하다고 말로 상처 주고... 지금은 살 30키로 넘게 빼고 조금 쪄서 정상범위 몸무게인데 그때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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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5.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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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0에 80이면 뚱뚱한거 아니라는 정신승리자 댓글잇네ㅋㅋㅋㅋㅋ 나 여자고 171이다 내가 75까지 쩌봤다가 지금 53키로야 난 75였을때 죽고싶었다 ㅡㅡ 여자는 남자몸이랑달라서 더 쩌보여 그리고 키크면 많이나가는게 당연하지만 80까지 가지? 그럼 160대에 팔십이랑은 조카 다른느낌이야 그냥 거구임 누가봐도 다시 뒤돌아볼 거구 . 알겠냐? 경험자로써 얘기하는거야 키크니깐 정신승리하는것들 있으면 다른여자랑 전신거울에 나란히 서봐라.. 니혼자 거울볼땐 괜찮아보여도 다른사람이랑 거울보면 자살충동느낄거다 그러니까 살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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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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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태도가 문제긴 함. 근데 솔직히 살찐사람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임 ~ 그냥 만족하고 사는데 왜그러냐고 하면 할말없고 속으로만 생각하지.. 살빼라뭐라 하진않음 부모님말대로 님도 남자한테 살때문에 차였으면 진짜 살뺄결심을 햇을텐데 지장없이 사랑받고 사니까ㅋㅋ 성적취향이 살찐여자인 남자도 있음 그런사람은 여자 살빠지면 바로참 .. 알아두세요~ 이쁜여자만 좋아하던사람이 못생겨지면 차듯이 똑같은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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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2015.08.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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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PT받는거를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있고 부담스러워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저도 고3끝나고 85키로 까지 나갔었습니다.(여자) 건강도 내몸도 너무 걱정되서 pt를 받게되었구요 3달동안 식이요법 아침 견과류바나나사과우유갈아먹구요 점심 닭가슴살밥엄청조금야채작은머그컵한컵정도(때로는 야채와닭가슴살을 굴소스살짝넣고 볶아먹기도했어요) 저녁 닭가슴살고구마야채한컵 이외에 간식시간을정해서 견과류같은 간식을 먹었었구요 그렇게 3달동안 20키로 감량했구요 (pt는 일주일에3번 안하는날도 헬스가서 꾸준히 운동했어요) 지금요요도 안오고유지중입니다. 이제 다시 다이어트해서 살더 빼려구요!! 저도 성공했습니다 느끼는건 허벌라이프 이런거 정말 쓸모없습니다 운동이 답이에요 피티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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